반려인들에게 빛 같은 존재 강형욱 훈련사✨ 밤 12시에 라이브 방송으로 산책 얘기했다가 난리 났던 전국의 강아지들 |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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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tvN #유퀴즈온더블럭 #끌올
tvN 레전드 예능 끌어~ 올려↗↗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72
@ds2tcy
@ds2tcy Жыл бұрын
레전드지..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를 바꾼... 계속 다른 뭐 좋은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제일 믿음이 가는 훈련사이다..
@seon1523
@seon1523 Жыл бұрын
뭣모르고 펫샵에서 데려온 강아지.. 10년 넘게 키우고있었는데 각종 매체에서 훈련사님들 노출되고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나서부터 우리 강아지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고 잘못한게 많다는 반성을 참 많이 했어요.. 늦었지만 많이 배우고있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강씨 훈련사님 늘 응원해요 :)
@estest82
@estest82 Жыл бұрын
배우는게 멋지십니다 행복한가족되세요!❤
@ji-insong5060
@ji-insong5060 Жыл бұрын
채임지고 키우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에요 정말 많이버리더라구요
@user-lb5uu5kp4u
@user-lb5uu5kp4u Жыл бұрын
참된 주인분 이세요 멋지세요❤
@user-mk6rv9kn5e
@user-mk6rv9kn5e 10 ай бұрын
무지는 죄가 아님, 새로운 정보를 들어도 안 배우려 하는 아집이 죄지 ㅇㅇ 님은 충분히 좋은 사람임 ㄱㅊㄱㅊ
@jinnykim8898
@jinnykim8898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 훈련사 전에는 모두가 때려서 교육시켜야 한다는 인식이 압도적이였어요. 우리강아지 키우면서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17살 우리애기...잘 떠나보내는걸 배우지를 못했네요.
@user-kd2ls1ix7b
@user-kd2ls1ix7b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견주,반려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user-vc7fs9fk3h
@user-vc7fs9fk3h Жыл бұрын
유예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해요.. 떠나간 내 강아지에 대한 슬픔은 결코 없어지지 않아요 그냥 그 슬픔에 약간 익숙해지고 나은 척을 더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언제 어느 순간에라도 계기만 있으면 나의 강아지에 대한 기억과 슬픔은 다시 올라와서 나를 울게하더군요..그럼에도 내 강아지를 잊지않는것은..내가 또다시 아플걸 알면서도 떠올리는것는 그 아이와 만든 행복도 함께 떠올라서 ..그 아이에 대한 사랑도 함께 떠올라서 결국 저는 또다시 우는걸 선택합니다..사랑한다 내 강아지 내 방울이
@jinms
@jinms Жыл бұрын
몇번 울고 슬퍼해서 끝날 사이가 아니란 말이 크게 공감됐어요 헤어진지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그립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런 모든 감정이 아직도 남아있는걸...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9 ай бұрын
유예한다는 말은 보류한다, 미룬다는 말이예요. 지금은 슬픔을 유예하고 있다는 말은 결국 지금은 슬퍼하지 않고 때가 되면 슬퍼하겠다는 말이예요. 슬프지 않았다고 하면 될 말을 지금은 슬픔을 유예하고 있다? 지금은 off 상태로 두고, 나중에 on 시키겠다는 말인데, 허세가 가득한 말로 보입니다. 사람의 감정이 자판기의 물건이예요? 지금은 슬픔을 유예하고 있다는 말이 슬픔은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나타난다는 말로 이해한 겁니까?
@user-vc7fs9fk3h
@user-vc7fs9fk3h 9 ай бұрын
@@user-ik6fk3yg6l 슬프지않는다는 게 아니예요 그저 슬퍼하기만하기에는 다른 소중한것들고 많아서 다 놓아버릴수가 없다는 거예요.. 만약 내가 조금만 더 어렸다면 더 솔직하게 슬퍼했겠지만 어른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내 강아지가 가 버려서 미친듯이 슬프지만 나는 엄마라서 사랑하는 내 아가도 챙겨야하고 내 신랑도 챙겨야하고 일도 해야했죠..밀려오는 슬픔을 꾸역꾸역 삼키고 멀쩡한척을 하다가 늦은밤 혼자되는 그 순간에야 마음편히 눈물 흘릴 수 있었어요. 내 강아지가 너무 소중하고 보고싶어도 그 슬픔에 온전히 나를 맡기고 울수도 없더라구요.. 슬픔을 스위치처럼 껏다컨다기보다는 그저 울 수있는 순간이 올때까지 버티는거예요..
@user-sq6yo5jt6u
@user-sq6yo5jt6u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수있게 길을 열어주신 귀한분 이십니다
@user-kv6wd2tb3t
@user-kv6wd2tb3t Жыл бұрын
다른 훈련사분들도 정말 고생많으셨지만 강형욱훈련사님이 정말 반려견발전 10년은 앞땡기신듯ㅎㅎ
@user-up1nf6rx2z
@user-up1nf6rx2z Жыл бұрын
참 좋은분이십니다. 건강하세요
@user-hs9qo3dg8j
@user-hs9qo3dg8j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끝까지 책임지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쁘다 예전에 동물병원 가면 8살 이였던 내 개가 늙었다 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다들 강아지들만 많았는데 요즘의 동물병원엔 10살 이라고 해도 자기 강아지는 14살 이라며 젊어보이지 않냐고 자랑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아직도 많이 나아져야 하지만...내 나이 20대 때와 50대 때가 이리 달라졌다면 한 70대 쯤엔 더 좋아져 있지 않을까 희망해 본다.
@user-qc2ql4uc5h
@user-qc2ql4uc5h 11 ай бұрын
강형욱훈련사님…개들도 훈련시키고 마음 아는것도 너무 좋지만, 노답견주들 정신차리게 하는 것도 너무 좋음..
@user-rh1uj4ht7x
@user-rh1uj4ht7x Жыл бұрын
슬픔을 유예하고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불과 얼마전에 14년을 함께했던 아이를 보내고 무너질것같아 슬픔을 외면하고 있답니다. 아직 슬픔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jioh8091
@jioh8091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 아이들 10년이 되가는데 사진도 못 꺼내고있어요.. 그냥 억지로 잊으려고 일부러 생각 안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묻어두고있어요... 아직도 작은 옷 방에 아이들의 추억이 있는데.. 그거 정리하면서 오열을 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일부러 안 보고있어요... 근데 혹시나 우리 아이들이 제가 자기들 미워하는 줄 오해할까봐 걱정도 살포시 되네요 ..
@user-nj1nf3vf3n
@user-nj1nf3vf3n 8 ай бұрын
거 거 마 그냥 보쇼 부모님 명 다하셔서 떠나보내고도 잘사는데 뭔 유난이람
@leechan3772
@leechan3772 Жыл бұрын
방금 산책하고 씻겼는데 8:38 애가 못들어서 안심하다가 9:43 이부분에 결국은 갔다왔네요..ㅎㅎ
@a.k.a.6845
@a.k.a.6845 Жыл бұрын
ㅋ😂🎉
@bool4pa_kim
@bool4pa_kim Жыл бұрын
우리 뽀삐가 세상을 떠난 2007년 12월 31일 떠나보낸지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은...
@user-bw8iv3qg9b
@user-bw8iv3qg9b Жыл бұрын
노는거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사람. 스스로 바쁜인생 만드는사람. 진짜 개키우면 안되는거같음
@user-cv9mc8cs4j
@user-cv9mc8cs4j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못키웁니다 사람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스스로 회사일에 치여서 바픈인생 살거든요..ㅠㅠ 그래서 유튭으로 대리 만족만 합니다 내 욕심만 가지면 키우고 싶은데 내가 강아지들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요..ㅠㅠ 단순한 댓글인데 울컥해서..ㅠㅠ
@user-im2zh1wd6i
@user-im2zh1wd6i Жыл бұрын
울 강아지 분리불안없고 사회성 갑...이 모든게 하루 산책 3ㅡ4번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실외배변 강아지가 되었어요😮
@SKHyun-ey3ky
@SKHyun-ey3ky Жыл бұрын
9:18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알아들을까봐 산책을 공책으로 바꿨는데도 금방 알아듣고... 산에 갔다왔냐고 해도 알아듣고.... 나갔다 왔냐고 해도 알아듣고... 숙제라고 해도 알아들어요.....상상이상으로 눈치가 너무 빨라요 ㅋㅋㅋㅋ
@user-ym6vx1fy9n
@user-ym6vx1fy9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집은 숭충이라고해요 ㅋㅋㅋㅋㅋㅋ😂
@user-pc3yw8ed7w
@user-pc3yw8ed7w Жыл бұрын
공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anjungwon
@paranjungwon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은 mountain book으로 한다고...
@user-ow8hf8jt2z
@user-ow8hf8jt2z Жыл бұрын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lfkfakfk
@wlfkfakf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이 너무 똑똑하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
@user-iw9ii5gx7d
@user-iw9ii5gx7d Жыл бұрын
ㅋㅋㅋ모두 볼륨올리시고 잘들으세요. 중요한이야기예욕!!!산책갈까?!!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우리집강쥐가 오늘 왜이렇게 안쓰럽죠ㅠ
@user-nn7rf3qk8b
@user-nn7rf3qk8b Жыл бұрын
이 분 덕분에 반려견을 들일 수 있었어요. 개인적인 위기의 순간에도 반려견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dori08_chuu
@ddori08_chuu Жыл бұрын
ㄴㅔ.. 강지들이 똑똑해요 .. 아침나가는거알구 쉬는거알구.. 아침산책하고 출근하거든요? 꼭 일어나면 산책가자고하고.. 지집으로가고ㅋ 새침하게보구 쉬는날에는 어케아는지 ㅎ 놀러가자고하구.. 저는 밖에저일다보고 집으로들어가요..두번 외출안해요 오히려상처주니까ㅜ 보고픈우리애기♡
@user-qn2mq9nb7w
@user-qn2mq9nb7w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 말 못하는 동물들.. 그 아이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강아지 속상함 힘듦을 대변해주시네요... 보다가 그 위대함에 숙연해지고 갑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roqhrcl______
@roqhrcl______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반려인들의 문화를 바꾼 것이 바로 강형욱 훈련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 훈련해야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신 분이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의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드는 것에 앞장서주신 강형욱 훈련사님 감사합니다!
@user-we5qm9hq7k
@user-we5qm9hq7k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울집애기가 맨날 씻고나오면 몸에 물 그렇게 햝았는데 난 목말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구조라니ㅠㅠㅠㅠㅠ감덩의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gk9iu6qm2u
@user-gk9iu6qm2u 11 ай бұрын
밥주는사람보다 산책시켜주는사람좋아하는게 맞는거같다 ㅋㅋ 이틀 사촌언니강쥐보고있었는데 산책시켜주니까 얼굴이 확피고 물에첨벙첨벙 어찌나 행복해하던지ㅎㅎ 개도웃는다는걸 첨알았음
@user-be8xt9zg5u
@user-be8xt9zg5u Жыл бұрын
저도 16년된 아이와 재작년에 이별을 했는데요 전 훈련사님과는 정 반대로 슬픔의 유예가 아닌 미리 슬퍼하기를 했어요 그 친구가 13살이 넘어갈쯤에 부모님이 제 걱정을 정말 많이 하셨어요 강아지가 죽고나면 제가 너무 힘들어할것같다구요 그때부터 상상으로 애기가 죽고나면 어떡하지? 이별의 순간을 상상하면서 혼자 울고 옆에 멀쩡하게 자고 있는 친구 보면서 다시 위안받고 울고 ㅎㅎ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이한 이별이어선가 막상 이별을 한 순간에는 상상하면서 슬퍼하던 순간보다 덜 괴롭더라구요 슬픔에 무뎌졌나봐요 지금도 문득 갑자기 애기 생각날때면 눈물은 나지만 견딜만해요 그래도 매일 보고싶다 소쥬 내시키❤
@minioreo_
@minioreo_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강아지 키우는게 꿈이었습니다 독립하자마자 예쁜 푸들 한마리를 데려왔어요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서 몰래 데려와 키웠었는데 현실은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안가는 곳이 없는 육아였는데 학교를 다니고 있던때라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너무 많이 못해줬고 다 저때문이었단걸 몰랐었는데 강훈련사님이 미디어에 나오기 전이었고 많이 무지했지만 훈련사님 덕분에 많은걸 알았고 제가 얼마나 못하고 있었는지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알게되셨을때 첫마디를 아직 잊지를 못하네요 나중에 헤어질때 어쩌려고 데려왔냐는 말씀이 그땐 와닿지못했는데 벌써 10살이 다되어가는 우리 강아지.. 훈련사님 덕분에 더 좋게 사랑하는방법을 항상 배워요 훈련사님 덕분에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해요
@although2987
@although2987 2 ай бұрын
헤어짐은 필연이기 때문에 부딪히는 것이 삶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선 아픔을 피하게 하시려하셨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을 힘차게 사시는 모습을 더욱 응원드리고 싶네요!!
@nso7747
@nso7747 Жыл бұрын
이 분이랑 그 옛날에 동물행동 교정하시던 소장님이 진짜 최고의 훈련사 라고 생각함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다, 사람이 먼저고 개면 개 답게 굴어야 한다 마인드가 있으시면서 그걸 당당하게 얘기하시는 게 진짜 멋짐
@bean_lorry
@bean_lorry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레전드 훈련사죠. 이웅종 소장님! 저도 이 분 책 많이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jhleethewriter
@jhleethewriter Жыл бұрын
반 년 전에 떠나보낸 반려견이 생각 나서 울었습니다. 다시는 다른 아이를 데려오지 못할 것 같지만 혹시라도 또 다른 반려견을 만나게 된다면 훈련사님 영상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사랑해 주려고 해요.
@user-bs2dc5qu3j
@user-bs2dc5qu3j Жыл бұрын
몇번울고 끝날 사이가 아니라는 말. 찡하다. 그런 주인과 살아서 다올이도 행복했을거에요
@go-sun-twi
@go-sun-twi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 산책 한마디에 새벽에 견주들 광란의 산책 ㅋㅋㅋㅋ
@jioh8091
@jioh8091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방송 후기 있었어요. 같은 동네 사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산책할때 한달에 한두번쯤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인데, 그 밤에 마주치고는 야 너두? 하는 느낌이었데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mv7mn1yf4g
@user-mv7mn1yf4g Жыл бұрын
다올이 넘 똑똑하다. 이리오라니까 목줄물고 오네
@amor_daemon
@amor_daemon 10 ай бұрын
아.. 유느님 췍췍 산책까진 웃고 넘어갔는데 ..조셉이 나를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시간이 없네 다녀오겠습니다.
@KaMin0607
@KaMin0607 Жыл бұрын
5일전 마지막 강아지 하늘로 보냈네요.. 마지막 아이인데 치매가오고 점점 아파서 못일어나는거 보고 마음의 준비를 서서히 했었어요.. 다음주 유골 묻어주러갑니다.. 고작 5일밖에 안됐지만 일때문에 바빠서 슬퍼하지도 못했네요..
@rigoon
@rigoon Жыл бұрын
조심히 아가 소풍 보내주고 오셔요 그리고 너무 아파하지 마셔요 아기가 걱정해요 가끔은 꺼낼 수 있는 추억으로, 기억으로 남겨 두시길...
@user-bt1zj9iv3e
@user-bt1zj9iv3e 11 ай бұрын
에궁ㅠ
@jabum2002
@jabum2002 Жыл бұрын
유예가 맞죠 저도 작년 6월에 20년 함께한 가족같은 친구 마지막으로 떠나보내고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슬퍼하고 애도하며 살거 같아요. 몇번 울고 잠깐 그리워한다고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들이 쉽게 잊혀지진 않을거 같아서..
@pej0616
@pej0616 11 ай бұрын
이분이 훌륭 한것은 개를 정말로 위하는 마음으로 개는 개답게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전파 하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무조건 이쁘다고 감싸는것만이 강아지들을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도.. 사랑하기 위해 가르쳐야 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려주신 분❤
@PPKIKI
@PPKIKI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선한 세명의 조합은??ㅋㅋㅋ 안어울리면서 잘 어울리네ㅎㅎ 조셉 힘내 내 최애야❤
@user-ij3dl7tt6t
@user-ij3dl7tt6t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것 책임감을 그만큼 느끼게 됩니다 고양이 한마리 키우면서 아이가 아프니까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신중히 생각하고 입양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훈련사님 영상 항상챙겨보고 응원합니다
@skintattoo101
@skintattoo101 Жыл бұрын
보이지않은곳에서 노력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존경합니다❤
@sanglee5492
@sanglee5492 Жыл бұрын
어흑 ㅜㅠ 다올이 보고 또 울었다
@user-kd3wp3ip6h
@user-kd3wp3ip6h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와닿아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지만 이녀석은 내가 전부고 내가 제일 좋고 나만 있으면 되는데 나는 뭐 그리 필요한 게 많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이녀석 두고 놀아주는거 미루고 병원가는거 미루고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해서 울어버린 적이 있거든요.
@y-xv7i
@y-xv7i Жыл бұрын
와 레전드의 모임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분들 세분이 계시네요
@user-ih2qb9dl3w
@user-ih2qb9dl3w Жыл бұрын
지금 내새끼 키우면서 사고칠때마다 ㅎ.. "내가 좀 더 부지런했다면 사고치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는 본능일뿐 잘못한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해서 더 산책도 부지런히 해주고 노즈워크도 해주고 케어도 하는데 애기가 겁이 많아 산책을 무서워해요. ㅋㅋ.. 3층에서 1층 내려오는데 45분 걸린게 집근처 골목 한바퀴 20분으로 바꼈어요ㅎ 반려인이 잘하면 반려견도 잘할수밖에 없다는 걸 배웠어요^^ 이게 다 강형욱님께서 인식변화 시켜주신 덕분에 제 스스로 인내심 교육을 한답니다ㅋㅋㅋ 더 힘내서 애기에게 좋은 추억 주고싶어요ㅎㅎ
@user-si1yi5dv6s
@user-si1yi5dv6s Жыл бұрын
산책 무조건 열심히 시켜야한다고해서 꼬맹이때부터 열심히 나갔더니 아예 야외배변만 하는바람에 하루 세네번 산책나갑니다^^;
@maison_de_soleil
@maison_de_soleil Жыл бұрын
우리 개는 어야갈까~~? 에만 반응해서 다행이었다ㅠㅠ 갈까? 하는것도 자기가 벗어나고 싶을때만 반응을...!ㅌㅋㅋ
@user-jj6rd1rf3k
@user-jj6rd1rf3k Жыл бұрын
헐 저희집 강아지도 어야 오야에만 반응해욬ㅋㅋㅋㅋ
@maison_de_soleil
@maison_de_soleil Жыл бұрын
@@user-jj6rd1rf3k 말한마디 잘못하면 밖으로 끌려나가는 견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ㅜㅜ 오늘은 응아마렵다고 난리가 나서 미세먼지 때문에 안나가러다가 데리고 나갔는데 흙샤워를...ㅎㅎ
@user-fn7oy6lf8e
@user-fn7oy6lf8e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부터 일부러 산책 안가르치고 어야만 사용했어요 ㅋㅋ
@user-un9op3xq6g
@user-un9op3xq6g Жыл бұрын
갓형욱님😊
@user-pn3bx9wk8u
@user-pn3bx9wk8u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하는 분
@jsl8276
@jsl8276 Жыл бұрын
멋진남자
@dkshkanjdlfo
@dkshkanjdlfo Жыл бұрын
정이라는게 그렇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같이 먹고 자고 생활을 십수년을 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그것도 두번다시 볼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는데 그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user-wc9ni1yv7r
@user-wc9ni1yv7r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을 바꾼 사람들 3명 개인적으로 백종원, 강형욱, 오은영 이 세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래된 선입견과 가치관을 많이 바꿔주셨습니다
@user-mk6rv9kn5e
@user-mk6rv9kn5e 10 ай бұрын
ㄹㅇ 이분들이 존나 미개한 대한민국 존나 계몽시키실 필요가 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헬좆선 상황 보면 참 진짜 힘드실 것 같음 진짜... 오은영 박사님이 애써 ㅈ같은 육아문화 좀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실라 지식을 설파해주시니까 여전히 사리분별 못하는 ㅂ신들이 이번엔 "애를 아예 혼내면 안되는구나!" 해서 또 조지고 있으니 박사님 진짜 속터지실거같음... 강형욱 형님은 또 "개는 개답게? 이거 종차별주의 아니냐!!" ㅇㅈㄹ이나 하고 있고 백종원 선생님은 단순히 요리 외에도 별 ㅂ신같은 성공신화 개소리들보고 "실패한 가게를 가봐야 한다"라고 생존자 편향주의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셨는데 꼭 헬조선 앰창ㅂ신따까리들이 백종원 말끝마다 시비질임... 하 ㅅㅂ 존나 반지성주의 앰생들 좀 다 죽여버릴 수 없나
@user-he5sg7dv3z
@user-he5sg7dv3z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동화책 보는거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강영욱화이팅
@user-vc2hb2fl6p
@user-vc2hb2fl6p Жыл бұрын
전 고양이 키우는데 맨날 강훈련사님 훈련프로만 봄..큰날 집사. 고냥이 훈련도 좀 해주면 좋겠다 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함
@user-sw9jt1vr5f
@user-sw9jt1vr5f Жыл бұрын
아잌ㅋㅋ나와똑같운생각을ㅋㅋㅋㅋㅋㅋ
@mazingapink
@mazingapink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강형욱선생님이 있다면 고양이는 크언니라고 생각해요~ 11살냥집사의 의견 한스푼 입니당😊 크집사님이면 고양이계 강형욱 이라 불려도 될꺼 같아요~ ( 물론 저의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당 )
@user-gy3vm3iw8r
@user-gy3vm3iw8r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영역까지 침투하시면..ㅋ
@youngjjj
@youngjjj 11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고양이 냐씨 나응식 수의사님 계시죠 ㅋㅋㅋㅋ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Жыл бұрын
다올아 ㅠㅠ
@user-rv7re3on2o
@user-rv7re3on2o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하는 사람 둘을 함께 보네
@imy8431
@imy8431 Жыл бұрын
반려인이 가장 먼저 올바르게 행동 해야 하고 반려견을 바라 보는 시선이 좀 바꼈음 좋겠다
@J.a1204
@J.a1204 Жыл бұрын
여기 세분 다 좋아합니다❤
@dustjd3338
@dustjd3338 Жыл бұрын
연예계가 구설수에오르면 빠르게 사라지는세계이지만 강형욱씨는 티비에 안나올 그날까지 구설수없이 잘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tl3hq9tl2s
@user-tl3hq9tl2s 11 ай бұрын
진짜 있는족족 맞는말 옳은말만하시네...
@user-gu9vk2eu9t
@user-gu9vk2eu9t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이지만 아무리 작고 귀여운 강아지라도 다가오면 심장 철렁 내려앉고 너무 강아지가 무서워요 어렸을 때 강아지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여러모로 반려견 문화를 좋은쪽으로 많이 바꿔주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를 정말 무서워하는사람도 있다는걸 산책하실떄 꼭 인지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info_biz
@info_biz 11 ай бұрын
무서워하는 것과 혐오하는 건 전혀 다른거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무서워하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때문에 저도 소형견을 키우지만,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들에게 함부로 못다가가게 합니다. 작은 강아지지만 분명 무서워하는 사람, 강아지가 있거든요
@justkeepgoingit1712
@justkeepgoingit1712 10 ай бұрын
내 이야긴 줄요ㅠ 진짜 작은 강아지도 눈 마주치면 쫄...
@cherrynuna0629
@cherrynuna0629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개는 저 잘때 한번도 안깨고 7시간 통잠자는데여.....ㅠ 강형욱 훈련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ze7do6do3t
@user-ze7do6do3t Жыл бұрын
14:01 저는 여덟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있어요.장사 잘 될때 당초 네마리의 가족 계획을 세웠었지만,어쩌다보니 하나,둘 늘어 여덟이 되었고...마리수 +1 이라는 고양이 화장실 갯수를 지키려고 하였으나 코로나 시점에서 가게는 망했고...여덟의 아이들을 내가 다 품고 사는게 맞나...주변에서 너무 많다..보내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첫째부터 여덟째까지...보내기 힘든 아이들이었고...지금은 아이들이 티비를 보는것같은 기분으로 창밖을 본다는데...반지하로 이사를 와서...커다란 창문도 없는곳에서 여덟의 아이들과 살고있어요.반려견,반려묘...같은 입장일꺼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 하나하나가 저를 너무 좋아하고..."환경이 중요하지않고 보호자랑 가는곳이 다 좋거든요."에서...울컥 했네요. 하나하나를 포기 못하는 저를 주변에선 답답해해요. 첫째는 제 껌딱지고...둘째는...눈꼽도 마니끼고 매일 손이 많이 가는 아이고...셋째는...길냥이 출신이라 겁이 많고...저와 6년을 살았는데도 아직까지 거리를 두는 아인데...다른데 보내면 이쁨받긴 힘들거같고...넷째,다섯째는 엄마가 그렇게 교육시켜 세째랑 똑같이 겁이 많고...여섯째 일곱째는 둘째를 닮아 애교가 너무 많아 저밖에 모르고...여덟째는 길냥이 출신인데도 저밖에 모르고...수다쟁이고... 창이 넓은 오피스텔에서 반지하로 이사 왔음에도 하루도 안되 적응하고 바닥에서 금새 뒹굴대는 녀석들 보면서...너네는...정말 나만 있으면 되는구나 싶고... 개와 고양이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되요.그래도 종종...더 좋은 환경의 더 풍족한 주인을 만나면 더 이쁨받고 건강하게 살지않을까...싶을때가 많아요.ㅠㅠ
@1115movie
@1115movie Жыл бұрын
견주가 아닌 보호자 나의 반려견의 보호자^^
@user-gq9cp4wc2b
@user-gq9cp4wc2b Жыл бұрын
진짜보고싶은데 틀고 정지눌러서 좋아요만 누르는영상😅
@dlfltm4
@dlfltm4 Жыл бұрын
근처에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게 정말 그런 게, 지금은 건너간 애인데 저 포함 4인 가족 중 유달리 저에게 엉겨붙어 있었습니다. 대소변을 거의 제가 다 해주기도 했지만 그건 별개로 치더라도 최대한 제 근거리에서 재웠거든요. 그랬더니 애가 내 찰거머리가... 내 머리가 얘 장난감 되더라... 그래, 내가 나중에 머리 감으면 된다...의 심정으로 과하지 않으면 그냥 뒀었습니다. 저 멀리 건너간지 거의 10년 되가나...
@monicaalbert4007
@monicaalbert4007 9 ай бұрын
강형욱 출현 전후
@starjinyus
@starjinyus 11 ай бұрын
이 슬픔을 극복할수 있을까.....? 살다보니 깨달은건 슬픔은 간직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
@user-cw5xo4xk7t
@user-cw5xo4xk7t Жыл бұрын
개똥좀 잘치워줬으면.. 애들이 거리에서.오줌싸면 그.보호자 온갖욕할거면서 왜 자식같다는 본인 개 똥오줌은 안치웁니까 우리동네가 문젠가 나무밑에 개똥 없는 나무가 없다 ㅠㅠ 강서구 등촌동임 증말 짜증남
@user-tw6td4tc3z
@user-tw6td4tc3z Жыл бұрын
진짜 좀 치웟으면 좋겟어요 ㅠㅠ
@user-pu9ks7rv1n
@user-pu9ks7rv1n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이 진짜 안 치우더라고요😢 왜 안 치우냐고 물어보면 비료라면서 도망가고…에휴…
@user-si1yi5dv6s
@user-si1yi5dv6s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개똥 안치우는 견주들 급혐이네요 큰개들꺼는 치워주기도 힘들어요
@BAB_FULL
@BAB_FULL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저는 산책 갈때마다 꼬박꼬박 똥츄로 치우는데 자꾸 저보고 왜 안치우냐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ㅠㅠ..... 심한 경우는 욕도 먹었어요... 멀쩡한 반려인들 욕먹이는 행동인걸 알았으면 해요 똥 좀 치워라 인간들아!!
@saddy00098
@saddy00098 Жыл бұрын
저도 반려견 키우는데 산책하다 애가 킁킁하면 개똥!ㅡㅡ 똥 안치우는, 매너가 개똥인 견주들 때문에 짜증납니다 ㅠ
@user-qk6fi2km8h
@user-qk6fi2km8h Жыл бұрын
이게 땅덩이와 문화의 차이임 유느님 말대로 환경이 달라서 애들이 공격성이나 스트레스를 덜 받음. 한국은 반려견을 애완, 펫 개념으로 생각했고 밖보단 집에서 키우는 게 기본이었죠. 애완 동물에서 반려 동물로 단어가 최근에 바뀐걸 보면은 ㅎㅎ... 우린 아직 동물에 대한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 느낍니다.
@user-tg7dm9hm5w
@user-tg7dm9hm5w Жыл бұрын
산책 절대 발설 못하고 초성만 또는 거꾸로 책산 ㅎㅎ 다~~ 알아들어요
@Glawjd
@Glawjd 11 ай бұрын
울 강아지도 항상 엉덩이를 보이고 앉아요🤣🤣 맘대로 하라는 뜻이었군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woozil_
@woozil_ Жыл бұрын
애완견을 반려견으로 바꾼사람
@gus_1004
@gus_10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웃긴다 강형욱 훈련사님
@jjuji1989
@jjuji1989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하네스 들어야 나가는줄알지 산책이라는 말은 못알아들어서 다행ㅋㅋㅋ
@SUNSHINE-cb5lz
@SUNSHINE-cb5lz Жыл бұрын
블러드하운드 같은 견종인데 5-7살 남자아이 둘이 소파에 있었고요 중형정도 되는 꽤 큰 어항이 애들 옆에있었어요. 개가 위에서 내려오며 어항을 밀치며 어항이 소파위로 구르며 애 하나가 물을 흠뻑~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대형견 생후 2년정도까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대형쯔나미가 집을 초토화 합니다. 그걸 각오해야 대형견 키웁니다.
@jioh8091
@jioh8091 Жыл бұрын
펫 로스트 증후군... 절대 극복되지 않아요. 순간 순간 훅훅 와요.. 평생 유전병으로 아팠던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나이가 들어 노견이 되면서부터는 하루하루 어느 날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되도 놀라지 않았을 아이도, 감기 한번 걸린 적 없어 병원을 갈 일이 없었기에 나이가 들어도 증상이 전혀 없었던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아이도 어떤 상황에서도 잘 떠나보낸다는것 있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두 털래미들 떠난 이후에는 어떠한 반려견도 데려올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요... 슬픔은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약간 흐려질뿐....... 그 녀석들이 좋아해서 항상 앉아있던 의자와 똑같이 생긴 의자를 봐도.. 비슷하게 생긴 다른 아이들만 봐도... 울컥 울컥 올라와요... 억지로 보내려고,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user-cm3me7zg1b
@user-cm3me7zg1b Жыл бұрын
세상에..허준을 잘못보고ㅋㅋㅋㅋㅋㅋ😂
@user-yr6hn5vv8e
@user-yr6hn5vv8e Жыл бұрын
개들의 아버지를 발굴해낸 아내분은 도대체.....ㄷㄷ
@Kay-pl6ck
@Kay-pl6ck Жыл бұрын
심상덕 산부인과 의사님도 초대해 쥬세요:)
@user-ci5si5mz1z
@user-ci5si5mz1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외국만큼 바뀌지는 못하겟지만 예전보다는 조금이나마 바뀌고 있는거 같아요
@user-gt7cq1ig8m
@user-gt7cq1ig8m Жыл бұрын
근데 강아지가 이쁘고 좋은건 알지만 잘 훈련해서 대리고 다녔으면 좋겠다.. 난 어릴때 동생이 물려서 다리다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개가 진짜 무서운데 동내에 작은 강아지들은 진짜 훈련이 안되어있는것 같아 좁은길에서 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가는데 아무리 괜찮다고 마음을 다독여도 옆으로오니 화들짝 놀라는데 주인은 저사람뭐야 이러고 지나감.. 개같은 주인들...
@motto2680
@motto2680 10 ай бұрын
개 없는 사람인데 산책갈까 라이브로 들었어요 ㅋㅋㅋㅋ 채팅창 난리남
@SUNSHINE-cb5lz
@SUNSHINE-cb5lz Жыл бұрын
미국 사는데요, 파트타임좝이 발달해있어요. 8,9시부터 12-2시까지... 오후 2-6,7시까지. 왜냐하면 법적으로 애들 혼자 집에 못있어요. 어른 하나 반드시 있어야해요. 그러니 개랑 매일 오랜시간 지내죠. 단순하죠. 삶이.
@yunonel
@yunonel Жыл бұрын
문화를 바꿨어요.
@user-qg9zz5bs2x
@user-qg9zz5bs2x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지인들중에는 강형욱훈련사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예민한 견종 키우는 사람들중에 더러..안그런 개도 있고 안그런 견주도 있겠지만 무서워하는 일반인들이 있으니 좀 세게 말할수밖에 없고 본인이 잘 케어한다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인인 나도 힘들겠다 싶은데 강형욱 훈련사는 어떨까 ㅠ
@user-lucytop
@user-lucytop 11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주인이 싫어하는 경우도 많죠.. 차라리 이런경우는 그냥 가면 편하긴합니다 ㅎㅎ
@YSCh01-xj8vz
@YSCh01-xj8v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it6pv9mu1j
@user-it6pv9mu1j Жыл бұрын
강형욱 위인전을 만들어도 될정도임
@user-gs1bt1od5u
@user-gs1bt1od5u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나에겐 충격적인 프로그램
@tyyachaechae782
@tyyachaechae78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저는 고냥이 키우는데 왜 개패턴이랑 같은건가요? 심지어 들어오지않고 들어와야하는 시간에.안들어 왔다가 늦게오면 난리가나고 집착도 더심해져요😂
@user-kg6xq8tf2f
@user-kg6xq8tf2f Жыл бұрын
펫로스는 저는 아직 진행중인데요 5년이 지났어도 표현하셔야 해요 마음 한 켠에 게속 있어도 표현하면서 버티세요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11 ай бұрын
셋중 강형욱씨가 가장 어리다는거
@user-nv2xf8yl7l
@user-nv2xf8yl7l Жыл бұрын
무책임한 주인새끼만 잡아족치면 우리나라도 개를 무서워하지 않는사람이 지금보다 더 늘텐데 트라우마 있는분들도 있으시고 우리개는 안문다는 정신병자들도 있고 아무곳이나 사료 뿌려서 동네 개판만드는것들도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면 안되는사람이 너무 많은데 제발 키우면서 민폐좀 주지 말자
@yoonsikoo
@yoonsikoo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서 개도 섭외하네요
@user-pd6ib9zf5e
@user-pd6ib9zf5e Жыл бұрын
불테리어는 박명수지 ㅎ
@user-id8wd7uh2n
@user-id8wd7uh2n Жыл бұрын
이웅종 소장님도 초대부탁드려요. 사실 이웅종 소장님이 1대.. 당시에 이웅종 소장님 도움 받은 애견인들 많았어요.
@user-fp2ml8oz6q
@user-fp2ml8oz6q 10 ай бұрын
옛날 시대라 그때의 교육이 지금 생각이랑 많~~~~이 안맞아서 자칫 잘못하면 욕먹을수도 있음
@user-gh8ti8lc9x
@user-gh8ti8lc9x Жыл бұрын
😂
@runa158
@runa158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똥까지 먹었으면 뭐 말다했지요
@user-rq3wl3hf4o
@user-rq3wl3hf4o 11 ай бұрын
어휴 다행이야 우리 강아지는 '산책'이라는 단어를 몰라서ㅎㅎ 저희는 "밖에?" 이러면 즉시 반응
@user-ll6oj8px9o
@user-ll6oj8px9o Жыл бұрын
복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llsmiya-ahin
@dollsmiya-ahin 10 ай бұрын
개와 짜고 사람을훈련시키시는 .........
@imlunalee
@imlunalee Жыл бұрын
유재석 닮았다는 강아지 하도영도 닮았..
@user-jp8eh6bo8g
@user-jp8eh6bo8g Жыл бұрын
유예하고있다는말 너무 슬퍼요...
@user-jy2zw8yx7r
@user-jy2zw8yx7r 10 ай бұрын
이분은 진짜 대단하다.. 진짜 그전에 교육들은 너무 보기싫었다... 근데 이분이 나타나면서 반려견문화를 180도로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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