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skill in storytelling

[@양정훈-r3q]

비유가 정말 찰떡입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알려주셨던 인물의 목표라든지 3막구조라든지 맥거핀 등의 요소를 이런 식으로도 녹이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상 별 내용 아닌 것 같다가도 작법기술들을 적용해서 그런가 영상 끝까지 몰입하면서 봤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storymake]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ㅎㅎ

[@YeonHwa-whiteBlack]

정말 스토리를 쓰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튼튼한 기초 개념을 똑바로 잡아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이게 스토리구나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서툴긴하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torymake]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빠샤!

[@werwerwewe-py7in]

오 이것도 되게 알아듣기 쉽게 잘만드신 영상 같아요 ㅎㅎㅎ 잔치국수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어지네유 ㅎㅎ

[@yyhyy4551]

단순히 글로 이루어진 스토리가 아닌 만화로서 가져야할 스토리텔링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맥주와 양꼬치를 팔아댈 생각에 상업성에만 치우치는 작품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역시 먼 길을 건너 중간중간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으며 끝끝내 목표에 도달하는 작품이 좋습니다.

[@김수진-x8b4c]

이해하기 쉽고 처음 스토리를 잡을때 고민하기 쉬운 부분을 잘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storymake]

감사합니다!

[@ghd8882]

이거 행운의 편지, 저주의 편지, 어그로 광고에서 많이 본 거 같은데

[@joy1302]

뒤에 번쩍거리며 종이가 움직이는 연출은 빼면 보기 편할 것 같아요 멀미나요 ㅠㅠ

[@아빠의취미생활-x9l]

저도 공감. 내용 너무 좋은데 멀미날것 같아요...

[@mason7645]

1:40 애니메이션으로 치면 진격의거인은 1화를 보고 순식간에 몰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반면에(시작부터 느슨한 일상에서 거인의 침공, 주인공 어머니의 사망으로 충격요법) 슈타인즈 게이트는 시작부터 망상장애에 빠진 주인공과 타임머신 이론이니 뭐니 머리 아프고 거북한 것들이 우수수 쏟아져 오면서 인내심을 요구하죠. 둘 다 명작으로 칭송받는건 알지만 대중성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난 이유가 결국 이런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mason7645]

슈타인즈 게이트는 대뜸 주인공의 장황한 망상과 타임머신 이론, 떡밥 몇개 투하를 해놔서 상당히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진격의 거인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라며 벽 앞에 충격적인 비주얼의 초대형 거인이 고개를 내미는 재앙적 연출이 나오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던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히비스커스-k4g]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박스란 결국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이야기방송국]

와 아직도 많이 배웁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whatyjwiwh]

와 이번거 진짜 재밌어요

[@whatIsHandle792]

박스 언제 열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강의가 끝났네요 ㅋㅋㅋ

[@kimjeesuk]

호기심이 중요하네요

[@gogumazzzang]

이번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storymake]

작가님 유튜브에서 오랜만이시당~

[@Hoofilm]

우와

[@나무젓가락-v8o]

재벌없음 드라마를 못만들고 깡패 형사 검사없음 영화를 못만들고 일진 상태창없음 만화를 못만드는 나라에 개혁이 필요합니다

[@storymake]

그렇지 않은 만화도 많습니다

[@Yumyumchipmunk]

몰입되요 !!! 쩐다. ㅎㅎㅎㅎㅎ

[@storymake]

파이팅!

[@픽앳]

조와요 오홍홍

[@user-durumi]

아이유 다음에 보다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