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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21년간 매일 사진을 찍은 아버지는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기록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영국 중부 해러게이트 출신인 이안 맥리오드는 아들 코리가 태어난 뒤 아들의 유년 시절을 추억하고자 카메라를 들었다.
어느덧 30살이 된 코리는 9년 전부터 아버지의 사진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www.bbc.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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