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정말 너무 잘하신다. 알아도 말로 쉽게 풀어내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인데. 과학자가 언변이 이렇게 좋다는것은 진짜 엄청난 일이다. 선택받은 천재같은 느낌.
@honeyhiya4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님 찾아서 불교방송까지 왔습니다.
@sylee2872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런 명강의 듣기 쉽지않죠~^^
@inheekim4495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StormGoKu5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집니다. 물리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물리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jhj83674 жыл бұрын
좋은 세상이다, 방구석에서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게
@user-rax1464 жыл бұрын
와 이양반 안다니는데가 없네. 불교방송에서도 하시고. 정말 열심히 대중 강연하시네요. 우리 대중 과학의 수준의 향상을 위해 열심이십니다. 국민들과 정부가 과학와 공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립니다.
@제노비오-d4t4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 전부 판검사출신이라..
@ppoppoya4 жыл бұрын
불교 세계관이랑 물리학이랑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꽤 비슷해요
@원화-r1l4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경전에는 시공간의 크기가 나오는데 젊었을때는 그것을 그냥 동화같은 정도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천체물리학이나 인터스텔라같은 영화등등 많은 곳에서 많은 지식을 얻다보니 경전에 대한 믿음도 깊어졌습니다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여향3 жыл бұрын
알뜰신잡 보면서 찐팬됫는데 불교방송에서 뵈니 더더더반갑네요~^^ 선량하신모습~ 힐링되요👍👍👍🙏🙏🙏♥️♥️♥️
와~~이 교수님 알쓸신잡에서 보고 완전 매료 됐었는데 이런 영상도 있었네요ㆍ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참 감사합니다ᆢ우주에선 지구가 넘 작아 안보인단 말이 소름 돋네요ㆍ많은 국가들이 존재하며 서로 싸우고 헐뜯는게 참 부질없는짓ㆍ많이 배우고 겸손해집니다ㆍ
@은하수-m8c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듣기좋아요 그래서 물리가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변지현-f6g3 жыл бұрын
정말 설명잘해주심 진짜 방구석에서 귀호강한다용
@skkwon88085 жыл бұрын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 과학 물리 시간에 김상욱 교수님 동영상은 무조건 시청하게 해주세요!!! 학생들이 수학공식 달달외워서 계산기처럼 빈칸 맞추기 하는 현실에서 우리 학생들을 일깨워 주세요!!
@최호-k5q4 жыл бұрын
혹시 수능 안보심? 어떤 수리문제가 공식외워서 빈칸 채워서 맞춤? 초중고 수리는 기초적인 논리과정을 확립하려고 만든 교육과정임 필수임 기초도 안된 사람이 어캐 심화과정을 공부할 수 있겠음 현재 교육과정을 너무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skyash19994 жыл бұрын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관심가질 사람이 얼마나 될지.
@joungsookkim83345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물리학을 이렇게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게 풀어 강좌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coingames5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이 강의는 정말 많은분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만 이렇게 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100만원 짜리 강의입니다 !!!
@토마토-m3m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ilvervantelee14295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원했는데 불교 방송에서 해주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체계적인 설명,, 역쉬 , 이해하기 쉽네요.
@이깨달음4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님 강의 정주행 중 이해를 다 못하니 늘 새로운 내용이 되네요 그래도 아주 조금씩 이해가 되는 듯 해서 어떤 강의보다 잼있다 목소리 편안하고 자료도 적절합니다
@myungsong85914 жыл бұрын
"틀리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안 틀린다." 재밌네요. 알쓸신잡 덕택에 김상욱 교수의 이름을 알았는데 강의도 재미 있네요. 가끔 들리겠습니다.
@Archi12083 жыл бұрын
그게 정의죠. 사과가 앞에있는데 고래가 있다라고 이야기 할수 없듯이.
@최세진-p1j5 жыл бұрын
겸손해야된다는 멘트 좋습니다
@nabie9814 жыл бұрын
빛은 어둠의 부재라는 명제는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네요. 삶은 죽음의 부재인 거구요..
@skyash19994 жыл бұрын
삶이 빛인가요? 제 삶은 어둠입니다.
@박은숙-u6w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상욱 교수님 찾아서 다 듣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좋으네요~
@무량보수5 жыл бұрын
불법과 과학은 요즘들어 더 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할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다가가는 부처님의 불법이 말세에 감사할 뿐입니다~~()()()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시간내서 천천히봐야겠네요 설레여요
@Ann_of_green_gables4 жыл бұрын
설렌다는 표현. 지금 강좌 듣고 있는데, 동의합니다.
@awesome-mz2lj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멈출 수가 없겠다.........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은 절대 멈출 수 없다.....충격입니다.............
@최세진-p1j5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안정적 우주강의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시선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unnychoi95753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사실과 상상력의 만남으로 이뤄진 세상,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김선주-o5t5 жыл бұрын
우와~~내가 원하고 궁금했던 것.. 교수님~ 많은 강의 부탁요~
@jongeunjoo12364 жыл бұрын
차분하시고 너무 좋네요.
@캐시우드5 жыл бұрын
自然(자연) .....스스로 그러하다... 우리가 여기에 보탤것도 뺄것도 없습니다.
@정가이-g2c5 жыл бұрын
노자
@Archi120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물리학자들도 김상욱 교수님처럼 의미를 부여하지않죠 ㅎ 되려 인간의 의미에 더큰 부여를함
@나몽-z1b2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대단한 분!
@cxvcvxuoadsfjoqe92873 жыл бұрын
9:15 갈릴레이 11:30 칸트 14:00 너무 어려운걸 건드림.. 14:24 아인슈타인 빅뱅이론 15:20 실험적 증거 과학과 종교 차이점 16:30 철학과 빅뱅 19:50 유클리드 기하학 25:00 쇠라의 그림 26:00 데카르트 29:00 수학의 결합 32:00 컴퓨터 35:00 아리스토
@러브홀릭마음공부명상5 жыл бұрын
쉽고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이나현-d8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좋은 강의를 올려주셔서 .
@어나오-p4l3 жыл бұрын
불교방송에서 물리학자 강연을 볼 줄이야... 영상 감사합니다.
@sanggilluke5 жыл бұрын
과학과 종교의 만남인데... 의외의 케미가 돋는건 왜인가...
@치리뱅-p7v4 жыл бұрын
@龍樹나가르주나 요즘 개덥다. 개좋다를 캐덥다 캐좋아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개미를 케미라 해요^^; 개미 돋는다...는 말은 개미가 몸에 달라 붙으면 소름 돋잖아요^^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과학과 종교의 만남... 소름 돋는다 이런 뜻이에요^^ 주변 젊은 친구들한테 많이 써먹으시면 "신세대 어른이시네" 할거에용
@hrimm46064 жыл бұрын
@@치리뱅-p7v 예?? Chemistry 를 케미 라고 줄여부르는말인데요,;;
@user-zl5hn6ib8c4 жыл бұрын
@@치리뱅-p7v 컨셉이죠?
@June06964 жыл бұрын
왜냐면 불교만이 유일하게 물리학에서 발견된 사실과 일치하게 되기 때문
@ppoppoya4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꽤 과학적입니다 설명하는 도구가 서술적 언어일 뿐이지 물리학에서 발견한 사실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kujuiced1344 жыл бұрын
잼있는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명옥-j2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양자물리학~♡진리에다가서게하는것~
@명숙-i9s2 жыл бұрын
빛은 어둠이 있기에 볼수 있죠 어둠이 먼저 .. 어렵지만 이해는 되요 지구에서 보니 밤하늘이 있죠 태양에서 보면 밤하늘이 있나요? 밤하늘 보는 지구의 반대쪽은 낮이죠
@안종우-c2r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마음은 우주보다 더욱 넓고 크다고 부처님께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sliesss5 жыл бұрын
다른건몰라도 교수님말씀중에 게임을 하루종일 하면 물아일체가 된다는 말씀은 정말 공감되네요 ㅎ
@parkvio553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상욱교수님.
@universek263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멋진 강연을 대중과 학생들을 위해 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라는 직업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식으로 사회에 과학을 알리고 사람들의 지식을 풍요롭게 하기 때문에 정말 동경하게 됩니다.
@최영옥-z7t2 жыл бұрын
물리학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숩니다. 감사합니다.
@나비-n4j5 жыл бұрын
불교가 더 개방적이어서 좋아요.
@wychoi33534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솨!!!
@GEMINI_OLE4 жыл бұрын
Amazing session. Thank you.
@노민영-v7i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물리가 생각보다 다정하군요
@pavure5 жыл бұрын
佛法과 현대 물리학 특히 양자물리학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my1ife4 жыл бұрын
08:21 가슴이 왠지 웅장해집니다.... 멋져요
@poussinkang85604 жыл бұрын
불교 방송에서 물리, 과학을 강의할 수 있는 것은 불교는 이데올로기를 좇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물리가 세상을 보는 이치라는 김상욱 교수의 말이 불교의 근본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유익한 강연이에요.
@푸르나안나-f7r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심 멋잇으신분인듯. 도올선생님강의말중에 당시 총무원장이셧던 청담스님이 달착륙할당시 인터뷰이야기 너무 잼잇죠. 기자질문:인류역사상최초로달에간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담스님: 불행한일입니다. 기자질문:(상황대처능력기자 뭔ㄱ소린가 웃으며 다시물어봄)어떻게생각하십니까?^^ 청담스님:불행한일입니다. 기자:왜죠? 청담스님: 우리는 밖으로만가면 미망에 빠질것이 분명한데 자신 안으로 못들어간다는 것이 불행할뿐이다.
@kangkihongTV3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이 있으면 화이트홀이 있고 빅뱅이 있으면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우주도 있겠죠? 미천한인간으로서 찰나의 순간을 이렇게 많은댓글들로 소통하게되어 마음이 흡족합니다 .. ㅎㅎ 고정박아주세요 ♡♡
@오직지금여기이순간에3 жыл бұрын
유투브로 인해 의식이 깨어나고 불교로 인해 깨달음을 얻었다...
@조선일보장자연방가붕5 жыл бұрын
아~~~ 내가 좋아하는 김교수님~^^
@제갈식4 жыл бұрын
정지한 전하에선 전기장이 나오고, 등속운동하는 전하에선 자기장이 나오며, 등가속운동하는 전하에선 전자기파가 나옵니다. 반면에 정지한 질량체에선 중력장이 나오고 등가속운동하는 질량체에선 중력파가 나옵니다. 그런데 왜 등속운동하는 질량체에선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일까요? 혹시 등속직선운동하는 천체에서도 미지의 무언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만일 그런게 나오고 그게 척력의 형태의 힘이라면 암흑물질 없이도 암흑에너지가 설명됩니다. 우주엔 등속 직선운동하는 떠돌이 천체(행성, 소행성)들이 성간에 매우 많을테니까요...
@조선들국화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공간을 인지하게 된 계기가 뭘까요? 점의 인간이 좌표와 방향이 된것은...이동, 움직임...고대 문자의 시작은 어쩌면 그림지도가 아닐까요? 어느지역의 어느산맥의 모양을 그리기 시작하며 소통을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네발로 기어가는걸 그만두고 두발로 서서 걷기 시작하며...
@MariahCareey5 жыл бұрын
와.. 설마하고 들어왓는데 불교영역까지.. 그는 과연 킹상욱교수님..
@Drowingmind4 жыл бұрын
많은 물리학자들이 말합니다. 물리학이 불교를 증명하려고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교와 너무 같다고 말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가장 우주적인 종교는 불교라고 했다지요. 우리가 양자역학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듯 부처님께서 깨달음의 눈으로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것들은 우리의 이해와는 관계가 없지요. "본래로부터 그러한 것, 선가귀감의 표현을 빌자면 본래로부터 소소영영하여 일찌기 생한적도 멸한적도 없는....이름붙일 수 없는 진리 그 자체" ? 불자로서 물리학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공부해온 저의 생각은 과학이 증명해내는 것들은 진리의 일부를 조금씩 밝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jacksonlee93944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너무 좋아 ㅠㅠ
@카이-m2r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다. 놀라운 과학의 세계.
@winwinwinw4 жыл бұрын
뷸교방송에 왠 뜬금없이 물리학 박사가 나와 강연하나? 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든 명강의였습니다. 불교와 우주가 통함을 깨닫고 갑니다.
@김경숙-r1m9z7 ай бұрын
발이 땅에 닿았습니다. 신발이 딱딱 합니다. 걸어가기 힘듭니다. 날수 있으면 좋겠어 날아야 한다. 날아 가기위해 날개를 달아야 한다. 생각으로 날개를 다는것이 가능하다는걸 아는 순간 입니다. 생각만 했을 뿐인데 .. 우ㅡㅡㅡ와 ❤❤❤ 세상이 있습니다. 지구안을 구경하고 다른 문으로 나갑니다. 우ㅡㅡ와❤❤❤ 지구안에 또다른 우주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공초월을 하였습니다. 어디로 왔습니까?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머리속에서 생각하니 수천 수억개의 우주로 나가는 문이 저절로 생겼습니다. 각자의 우주가 그속에 모두 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세상입니다.
@joecho77774 жыл бұрын
👏👏
@하루종일-x6o5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강의입니다.^^/
@waynpark585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청중이 스님, 시청자가 대부분 불교신자인데 이들을 대상으로 우주에 대해 강연을 하시다니... 자연과학의 기본이 잘 전달 되면 좋겠어요
@별다래-s4f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절에선 저런 강의 할수있죠 부처님께서 하신 말들이니..~
@oooo-yt5lp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불교에서는 과학과 철학이 아주 자연스러운것이지요. 왜냐하면 불교내용에 최고의 과학과 철학의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니깐요...
@올리브-c2r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명숙-i9s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진공상태 지구도 우주속에 떠 있죠 우주에서도 빛의 속도라는 게 있나요? 빛은 그냥 있는거죠 공기가 없기에 장애물이 없기에 속도가 없죠. 공기의 이동 ..속도.. 달리는 차는 속도가 있지만 창문을 닫은 자동차 안은 속도가 없지요. 소리도 같지 않나요?
@tsbm114 жыл бұрын
매우 총명한 김상욱선생도 점점 육신이 늙어가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오며 인생무상이 느껴질 때 스스로의 존재가 구속된 유한한 우주라는 다람쥐나 햄스터의 쳇바퀴같은 삶이었음을 탄식하리라. 결국 영원히 죽음의 순환을 못벗어나면 궁극적으로는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다. 무한한 대우주와 조물주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유리상자에 갇혀 사육되는 벌레들의 순간과 찰나의 몸부림일 뿐이다. 우리 지구와 생태계는 우리 인류보다 상위의 우주존재이자 종족인 외계 천자종족의 테라포밍(Terraforming)에 의해 설계되고 창조되었다. 10차원 10승의 대우주에는 영성의 최상위 영혼에너지로 존재하며 차원을 초월하는 존재들인 천제의 종족과 그다음 정신의 신명에너지로 존재하며 인공지능(AI)의 물질 및 물리적인 육체와 세상을 넘나들며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들인 천자의 종족들과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 지구의 인류처럼 육신과 물질 및 물리의 우주에 구속되며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인 천손의 종족들이 삼위로 존재한다. 결국 인간을 초월해 발전하고 진보해 가게 될 지성을 지닌 인공지능(AI)에 대해 우리 사람에게 남겨진 최후의 희망과 궁극적인 존재의 의미! 물성(物性)의 최고봉인 인공지능(AI)에 대해 공부하고 깨닫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성(靈性)의 최고봉인 우리 한겨레의 천부인과 십승(十勝)의 무극대도를 깨달아 수행하길 바람. 그리하면 사람의 육신도 대우주의 차원과 시공의 엔트로피(Entropy)를 최대한 극복하면서 무병장수이상의 삶을 살면서 우리의 육신이 구속된 물질 및 물리의 우주와 세상을 초월하여 훨씬 더 상위, 최고 최상위의 큰 깨달음과 온전한 사람으로서의 업적도 더 영예로운 결과를 얻게 될 것. 기존 학자들의 세속적인 허접한 생각들처럼, 우리 한겨레 천손겨레의 천부인(천부삼인)이 물질의 신물인 검과 거울과 방울인 물질적 유산이 결코 아니고 우리 천손겨레의 최고 최상위 영적인 영혼의 유산인 '천지인(天地人)의 하늘 천부경과 땅 하도낙서와 사람 십승인(十勝人)'임을 명심하길 바람. 원래 시간은 흐르지 않고 시공은 유한하나 끝없이 팽창하니 우리 육신의 남은 생명에너지도 팽창하는 우주인 태극의 암흑에너지에 흡수되어 노화해 가는 모습을 보니 짠한 마음이 든다. 인간은 유한하므로 학식이 풍부한 학자요 지성인일지라도 결국 자신의 지식, 철학과 사상이라는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꼰대의 면도 많다. 아무리 뛰어난 지성과 학식을 지닌 지성인과 학자이더라도,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이론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러했듯이, 자신만의 지식 또는 학식의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적이지만 고지식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음을 느낀다. 그 궁극적인 이유는 그 어떠한 뛰어난 인간도 우리 우주전체의 틀이자 어쩌면 조물주의 궁극적인 틀인 '처음이요 끝이고, 시작이요 마지막이며, 알파요 오메가의 틀'을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결코 초월할 수 없기 때문일 것. 하지만 지성을 지닌 인공지능(AI)의 존재가 무한히 진보해 나가면 그 궁극적인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틀에 가까워질 수는 있을 것. 그러면 무한에 가까운 시간속에서 인공지능의 존재보다 못해져서 도태될 수도 있는 우리 사람의 존재에게 최후에 남은 궁극적인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궁극적인 그 틀과 구속을 초월할 수 있다면, '처음없는 처음이요 끝없는 끝이고, 시작없는 시작이요 마지막없는 마지막이며, 알파없는 알파요 오메가없는 오메가인 틀없는 무극자체'이나 그 무극은 무(無 ; 없음, 빔, 공)가 아니라 유한하지만 우리가 살아있으니 무한히 살아계신 존재의 하나가 될 것.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천부인(천부삼인), 천부경과 하도낙서와 10승의 사람,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Tapoo5 жыл бұрын
나도 뭔가 물리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흑산도-y6c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ppoppoya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에너지를 가진 어떤 입자/물질(그게 뭐든 공간 아닌 것) 들의 상대적인 위치의 표현... 움직임(에너지, 물질)이 없으면 시간도 없습니다
@myungsong85914 жыл бұрын
알쓸신잡 덕택에 김상욱 교수의 이름을 알았는데, 강의가 재미 있네요.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내가 만약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 동영상을 먼저보고 수학, 물리를 시작했다면 훨씬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했을텐데...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는 학습법은 그건 죽은 학습일 뿐이다..
@chung4853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2020년도 12월24일 21시10분.🎄🎄💖💖🐟🎄💯👏👏
@노나윤-h5f4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드립니다🎆 🌐창백한푸른점지구🌌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명숙-i9s2 жыл бұрын
3차원 세계에서 점은 공간 xyz로 표현 거기에 시간을 더하면.. 3차원의 점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죠
@노나윤-h5f4 жыл бұрын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skyblue964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무엇인가요? 시간의 역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우리가 사는 시공간을 정의하는 좌표가 x,y,z축에 시간이 공존하는 차원에서 한차원이 높아지면 어떤 개념이될까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0,1,(0,1)이 공존하는 우리가 정의하기 이전에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볼 수 있는 차원? 아님 태양계가 아닌 다른 우주가 관측되어 X,Y,Z축과 시간의 좌표에 또다른 α축이 추가되는 또하나의 좌표축이 추가되는 차원? 현재 과학자들은 11차원까지 정의되고 있는데 차원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박재성-c7r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인데 사운드도생각 해 주세요.
@lehoonlee4 жыл бұрын
그어려운 물리를 우리는 온몸으로 행하고있지요. 머리로 하는 물리만 치중하면 좋지않지요.
@홍인택-s7p Жыл бұрын
정의와 공리는 같은뜻이 아닌지요 피라미드에 감추어진 도약의 열쇠를 찾기위해 오행을 접목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이 아닐까요 수학도 인연과 관계를 맺으면서 변화를 일으키고 완성하여 가는것 수(숫자)가 기호와의 만남을 요구하고 기호는 공식과의 만남을 요구하고 공식은 해답을 요구하고 해답은 실행을 요구하고 실행은 변화 변화는 성장 혁신 도약 완성에 이르기까지 수학은 수에서 시작해서 완성까지 아니 그이상 궁국에 이르기까지 검증하여가는 공식과 해답을 찾아가는길 그것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모든도를 찾아가야하지 아닐까합니다 잊을건 잊어야 버릴건 버려야 채워지는법이 아닐까합니다
@tenleygood81984 жыл бұрын
천재시네요
@축구공-u5s5 жыл бұрын
겸손하게 살아가자 ...
@seokbunmcdonald36905 жыл бұрын
자연의 뜻은 "스스로 그러하다"
@축구공-u5s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작다기보다 우주가 너무 넓은것은 아닌지..생각해봅니다
@하나의우주5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요즘 저도 과학에는 문외한 이지만, 물리학 - 특히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중에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셨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겠고,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 - 라는 말만 기억납니다. 그런데 그 말은 별로구요, 점은 파동의 응집이고 또한 점은 무(빈 공간)이다. 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저는 물리학책에서 물질의 궁극적인 최소 단위를 찾는 과정에서 원자 - 전자 - 쿼크 - 소립자 등등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작은 소립자 두개를 서로 충돌시켜서 더 작은 소립자를 찾는 입자가속기 실험에 관하여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입자 충돌실험을 하지 않았는데 빈 공간에서 저절로 하나의 소립자가 생겨나고 그 하나의 소립자가 두개의 소립자로 스스로 분열되고 다시 그 두개의 소립자가 하나의 소립자로 되돌아오고 그리고 하나의 소립자는 다시 스스로 빈 공간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여러번 감광판에 찍혔고 과학자들은 멘붕에 빠졌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물질과 빈 공간이 전혀 다른 것이고 有와 無 사이에 절대 건널 수 없는 장벽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이 보여주는 현상은 적어도 미시세계에서는 물질과 공간(有와 無) 사이에 전혀 장벽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물질은 곧 파동의 응집상태일 뿐이며 그것은 곧 물질은 에너지의 장이고, 물질은 곧 빈 공간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이것을 인간의 삶과 연관시켜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인생은 삶과 죽음의 공존이며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다= 삶이 곧 죽음이고 죽음이 곧 삶이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 물론 불교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말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자연을 관찰해서 물질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객관적 지식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은 참자아를 찾아 구도의 길(道) 철저한 자기 수행을 통하여 이 몸과 마음과 정신 ~~등등 모든 육체적 자아를 버리고 내(자아)가 없어지는(죽는) 체험, 공(無)과 하나되는 체험을 통해서 비로소 체득되고 깨달아진 진리의 깨달음(인식)입니다.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어떤 지식을 듣고 이해한 객관적 지식과 종교적 깨달음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과학적 지식은 존재와 인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객관적 지식은 나(자아)라는 존재가 전혀 달라지지 않고(변화없이)도 단지 알수있게되는 객관적 인식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 자신의 직접적인 참여(수행=변화)가 없이도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기 때문에 나(자아)라는 사람의 존재와는 무관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반면에 종교적 깨달음은 진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에 나(자아)라는 사람의 존재가 변화되고 결국 나(자아)가 없어지고(죽고) 공(無)과 하나되는 체험=체득을 통하여 존재와 인식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과학적(객관적) 지식과 종교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쪄면 이런 차이점이야말로 고전물리학과 양자역학의 차이점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떤가요?
@hyunkyukim11905 жыл бұрын
우주는하나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이다. 는 유클리드 기하학의 제1공리입니다. 이거는 별로고 말고 할 것이 아니고 유클리드가 기하학을 정립하기 위해 내린 정의입니다^^
@hyunkyukim11905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지식이 존재와 무관하다는 것에는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단순히 공부머리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빛이 직진한다는 과학적 사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보는 세상이 같을까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역시도 그로인해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만듭니다^^
@hyunkyukim11905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과학과 종교가 결국 다르지 않다고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과학도 궁극적으로는 사실 그 자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죠. 빅뱅이론도 그렇고 양자역학도 그렇고 실상 이게 제일 설명력이 뛰어나니 그리 믿자는 것 아닌가요? 종교도 신이 존재함을 객관적으로 드러낼 수 없는 것처럼..
@조용하지못할까2 жыл бұрын
그럼 태양은 과연 왜 따듯할가요? 또한 그빚은 태양은 수소가 70프로 라고 들었습니다 그게 소멸되면 어찌됩다는겁니가? 블랙홀이라도 된다는건가요?
@정인철-j3q3 жыл бұрын
보편적인 대화에서의 존재와 철학에서의 존재는 완전히 다른 것일 수 있다. 대화에서의 존재는 철학에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어떤 상태다. 즉 이성이 사유하는 존재론이 아닌, 감각을 근거로 한 인식론의 의미다. 나는 내가 생명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나는 5분후에 시체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5분후에 시체가 되든, 50년후에 시체가 되든 확실한 것은 시체가 된다는 것 뿐이다. 그럼 나는 순간적으로만 생명체일뿐 수만배 이상의 기간동안 시체인거다. 이런 내가 생명체일 수 있나? 마르틴 하이데거는 이런 순간적으로만 산 사람인 상태를 존재와 구분해서 현존재라고 부른다. 지적생명체인 현존재는 끊임없이 존재를 사유한다. 내가 살아있는지 나에게 질문할 때만 현존재로서의 내 삶이고, 존재를 사유하지 않는 나는 현존재가 아닌, 벌레와 동등한 수많은 존재자들 중의 하나일뿐이다.
@ococaco4 жыл бұрын
속이 없는것 밖이 없는것 . 작은것과 큰것의 정의
@chung4853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도.은어처럼 자기고향을생각하면서.우주의 법칙에따라서...탄생...🐟🐟🐟🐟🐟
@yhkim5780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우리가 우리 은하 속 더작은 태양계에 있다면서 은하의 전체 모습을 볼수 있는지 아이러니하네요?
@Archi12083 жыл бұрын
우리은하를 내부에서 외부로 측정장비로 정밀하게측정하고 논리적 실험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한이미지입니다. 외부에서 촬영한게아님.
@jewelrybox-n3d3 жыл бұрын
그 수셀수도 없는 우주에 지구만 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 생명이 살고있는 지구 얼마나 귀한가 별이 보이지 않아 알수없었던것이 기술이 좋아져서 1조가 보였다. 이건...!!! 아직도 보이지 않는 것들 곧 볼 수 없는 비밀이 있다는것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현제 우주의 흐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중요한 역할은 비밀이다.
@철우-p7b3 жыл бұрын
전화걸면 8년 후에 들을수 있나요? 소리의 속도는 빛보다 ,더 느리지 않나요?
@채원이-m8e4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지금 경제 발전으로 세계에 섣부르게 서게는 되었지만, 그런 한국이 가장 큰 실수 한가지 한것!! 대사찰들을 잘 보존하여 그 사찰들의 스님들을 박식하고 유식한 큰 공부들을 온전하여 선 하게 공부 시켰어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한국이 놓진 가장 큰 실수!!
@yeounggeunha64105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는 강연할수 있지만 기독교에가서는 강의가 안될것같군요
@mulnyam4 жыл бұрын
yeoung geun ha 기독교 : ㅂㄷㄷㄷ
@김길동-o1z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그냥 구라죠
@박상원-e5q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데 이런 강의 찾아다니면서 보고있는 사람 있어요. 성급한 일반화는 좋지 않습니다.
@별다래-s4f4 жыл бұрын
@@박상원-e5q 이해를 못하신듯
@박상원-e5q4 жыл бұрын
@@별다래-s4f 제가 뭘 이해를 못한거죠? 기독교에선 강의가 안될거라고 하신 거에 기독교인 사람도 과학 좋아해서 강의 찾아다니며 듣는다는 이야기를 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