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단련했었던 용천방.... 스님과 잠시나마 인연이 있는데 이곳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허덕순-l2k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또맘의신심 을 일으켜봅니다
@juneysun9992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김정옥-y8h2v Жыл бұрын
윌정사 정념큰스님 대단하십니다
@김보미-u4b4 жыл бұрын
오대산 월정사~전나무길 생각나네요.😊
@sumidiary4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나무길 걷어 싶어지는 하루네요^^
@jaewoonpark2057 Жыл бұрын
우리불교의 혼란했던시절을 참회합니다.
@장숙자-g9v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안중철-c3l2 жыл бұрын
대작불사 가람수호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안중철 합장
@chunhuikim3193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숙희류-j5c10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_()()()
@호연지기-g9r4 жыл бұрын
월정사주지스님 ! 상원사에도 다니는 데 정념스님 그토 록 밝고 맑은 스님 의 청정한 기운을 제게도 가져볼 수 있 을는지 ~삶의 뒤안 길을 돌아볼때마다 진리 그 청정한 진 리찾아 헤매였으나 결코 그 진리는 부 처님 손바닥위에서 깨달음에 목말라 몸부림칩니다. 스님~손한번 잡아 보고 싶은건 저의 욕심일런지요? 부디 성불하소서~~
@relaxsong74864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여여-z5l Жыл бұрын
월정사보살수계법회때 계를 지키겠느냐 하시던 쩌렁쩌렁 벼락같은 스님 호령이 굉장히 크게 남아있습니다 감사의 삼배 올립니다
@jhlee2559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jaewoonpark2057 Жыл бұрын
상원사에 가고싶다
@user-Cafkorea5 жыл бұрын
동자왈:스님.저 보이는 산이 저를 보고 있는 건가요? 아님 제가 저 산을 보고 있는 건가요... 노승왈:네가 보고 있는 산은 항상 네 눈에 또 마음에 있는 거란다. 네 마음에 있는 더 큰 산을 꺼내어 보거라. 동자왈: 제 눈엔 또 마음엔 산은 없고 그저 어미의 젖가슴이 그리울 뿐입니다... 노승왈:허허허... 그래 저 산은 너의 어미의 젖가슴이란다. 네가 아프고 힘들 때 항상 널 품어줄 것이야... 동자야.부처가 될려고 하지 말거라. 넌 이미 부처이니라... 동자왈: 스님... 천 원만 주십시요. 붕어빵 사 먹게요~ 노승왈: 그래 살아있는 붕어는 살생을 하는 것이니 밀가루 붕어 라도 먹자구나. 너 한 개 난 두 개~ 여기선 속세의 법칙을 따르자구나... 나무관세음보살... 동자왈: 속세에선 어린이를 더 챙겨주는데...;......;;;;;;;
@장선영-w9b6 жыл бұрын
나무 대비관세음
@jaewoonpark2057 Жыл бұрын
칼라꿈그대로. 문수동자상 그때가 아마도 18살쯤이었는데. _()_
@ldo9194 жыл бұрын
ㅋㅋ 인간의몸도모르면서 불법에능할것이아니라 질병없이 건강하게사는 길이 무엇인지 무엇이 양식에섞여와서 혈관과 세포조직이 망가지는지 그것이없이 불도와 기도로 행복을 찾는것이얼마나어리석은 인간의 삶이던가 몸이아프면 꽃도 노래소리도 음식도 다 귀찮은 것임을 우리는 알고살아야한다 우리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이 궁굼하기전에 많은 중생들 먹거리 면역 혈관 호르몬 나고죽는 세포들 이 얼마나 위대한 생명 밭을일구워 가고있나에 우리는 귀기울여야한다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작은균들의 균형 이것을 밭에 농사를짖듯이 몸을 가꾸자 옛고승들이 즐겨드시던 말차부터라도 온중생들이마시고 혈관을 청소하자 고기는끈어내고 정신과 피를 맑게 하자 소식하고 몸을가볍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