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리포트 - heavy weather Fourplay - 1집,2집 Tower of power - what is hip D’angelo - boodoo Lee ritenolr -rio
@josunggang5 ай бұрын
우선 피노 팔라디노 엄청난 베이시스트인건 맞습니다. 다만 보충하자면 Voodoo의 대표곡 Untitled (How Does It Feel)은 프로듀서였던 라파엘 사딕이 쳤습니다. 다른 곡은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연주하는 찰리 헌터(지금 커트 엘링과 함께 수퍼블루를 하는 그분)와 피노가 나눠 쳤습니다. 음반 들으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oreanBass5 ай бұрын
저도 포플레이 진짜 좋아해서 2009년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내한공연을 다 갔었는데 2012년 용산에서 곧 발매 할 앨범 곡이라며 연주한 December Dream 들었을 때 못 잊을 것 같아요 ㅎㅎ 앨범은 Esprit De Four 공연 전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허비메이슨하고 나단이스트 오셔서 핫도그 드시는 것도 보고ㅋㅋ
@borybass5 ай бұрын
그 앨범도 너무 좋죠!
@SamASH-oj7xp5 ай бұрын
참고로 GRP레이블의 음반은 절대 실망시키지않습니다😅
@GIGANTPRIME5 ай бұрын
0:10 아,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ㅋㅋㅋㅋ😂 그런 것 치고는 나름 젊은 취향(?)이라 할 수 있는, 제가좋아하는 장르(재즈힙합, 트립합, 뉴메탈, 메탈코어 등)의 앨범들이 없는 게 춈 아쉽...ㅋㅋㅋ
@SamASH-oj7xp5 ай бұрын
우리가 알고 있는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은 음악실력 이전에 기본적으로 좋은 태도와 매너를 갖고있는 경우가 9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