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61, 푸쉬킨 모르면 러시아 이해 불가 // 푸쉬킨 탄생 225주년, 푸쉬킨 완전 분석 // 왜 우크라는 푸쉬킨 동상 파괴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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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461, 푸쉬킨 모르면 러시아 이해 불가 // 푸쉬킨 탄생 225주년, 푸쉬킨 완전 분석 // 왜 우크라는 푸쉬킨 동상 파괴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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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user-sy9kf9kc7l 2 ай бұрын

푸쉬킨,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를 모른다면 러시아문학을 말하지 말라는 얘기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통용되고 있습니다!!

@user-xx4ux8vp8w 2 ай бұрын

러시아 문학을 넘어 인류의 문학을 대표합니다.

@user-xl3wt4mo4c 2 ай бұрын

푸쉬킨ㅡ삶을 그대를 속일지라도ㅡ사춘기때 좋아하던시 입니다ㅡ

@user-xk1rt9ld9l 2 ай бұрын

이발소가면. 반드시 있던 시구절이죠. ❤❤❤

@user-bz9jv8ux4d 2 ай бұрын

아,,,맞아요 기억납니다, ㅎㅎ

@user-xk1rt9ld9l 2 ай бұрын

우와아 ㅡㅡ 카사노바 빰치네!

@user-te8yg1de3w 2 ай бұрын

퓨쉬킨이 러시아 출신이군요 어렸을때 ❤삶 이 그대를 ㅡ시 많이 읽었어요

@leebyungchul9537 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ft2ex8bb7v 2 ай бұрын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노하거나 분노하지마라~"였던가? 푸시킨이 단순 유명 러시아 시인쁀 아니라, 러시아 근대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 매우 새롭내요. 특히 러시아어의 현대화에 공로가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러시아 공급을 가능하게했다. 이것은 유럽에서 쿠텐베르그의 인쇄술이 성경을 대량 공급으로 일반인들이 성경을 가질 수있었다. 이것은 유럽 근대화에 큰 원인이 되었다가 연상되내요. 또 푸시킨이 혈연으로 톨스톨이와 오노요코까지 연관되었다는 것도 신선합니다. 푸시킨의 사적 생활도 매우 흥미롭다.

@seyeonyaa 2 ай бұрын

푸쉬킨 여자들이 이미지가 비슷해요.. 푸쉬킨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을 알 것 같아요 한결같은 취향 ㅋㅋ

@user-beautifulfujiko6974 2 ай бұрын

푸쉬킨은 러시아 3대 문학 거장으로 극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이죠. 게다가 오데사에서 젤렌스키 정권의 푸쉬킨, 톨스토이 문학을 취소하는 키예프판 문화대혁명을 막으려고 했으며 이를 성공했을 정도로 러시아 문화권에선 핵심적인 인물이고요.

@user-tv6jp9mk9r 2 ай бұрын

러시아 문학 광대해서 다 읽기 힘들어서 죄와 벌에 대한 기억만 있네요.예술은 타고난 민족인 듯

@PushkinInSeoul 2 ай бұрын

러시아로 가는 길 교재 mp3 주소 확보. 이제 러시아어 공부 시작은 시간 문제입니다.

@user-tk6nm3pq1j 2 ай бұрын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공부하려고합니다.

@schmidt720404 2 ай бұрын

푸쉬킨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톨스토이의 노년의 삶이 멋져보입니다. 야스나야 폴나야 를 방문해 보고 싶네요. 러시아는 여행할 곳도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user-ly9ty7cu4n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user-hq5yq8fn5l 2 ай бұрын

푸시킨 : 부러운 바람둥이!!!

@atom4850 2 ай бұрын

부럽다 푸쉬킨 나도여

@user-bh2zb9ew1r 2 ай бұрын

살이 그대를 속이 더라도 슬프하그나 노하지 마라

@user-fs8th2kl2x 2 ай бұрын

내 젊은 시절의 최애 시인은 푸쉬킨 월트 휘트먼 윤동주...

@ulrichkesler1220 2 ай бұрын

헐 여기는 현충일 2차 대전때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일 이었던 6월6일이 이 방탕아 뿌쉬낀의 생일과 겹치다니 전혀 몰랐습니다 생활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만 듣고 조선의 이상 시인처럼 골골 하다가 총 한 번 잡아 본 적 없는 백면서생이 장교하고 무리한 결투로 인해 비극적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알고 보니 부잣집 자식에 쌈박질도 잘 해서 결투에서 거의 패한 적이 없지 않나 게다가 먼 노무 난봉꾼 노릇은 이리도 많이 했는지 ㅡㅡ 그 사실 알고 나서 동정하던 맘이 싹 가시더라고요

@young6354 2 ай бұрын

🙏🏻🙏🏻🙏🏻👍👍👍

@user-fq7qt5iv2i 2 ай бұрын

러시안들의 푸시킨 사랑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푸시킨 동상이 있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푸시킨의 부인까지 같이 만들어 세운게 이해가 안가요. 푸시킨이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요, 부인 땜에 결투하다가 죽었잖아요.

@user-sk3cj1gb5k 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개찹하네여

@Brandon830523 2 ай бұрын

회현동에 있는 푸쉬킨하우스 가봐야 하는데 같은 서울인데도 멀어서 머뭇 거리고 있네요😢

@taylorshin 2 ай бұрын

인생이 미소녀 연애시뮬인 사람이군요... 😮

@user-tv6jp9mk9r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user-xx4ux8vp8w 2 ай бұрын

러시아를 모르고 삶과 세상을 논하지 마십시오.

@user-xz2fv6bw2c 2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으로 푸시킨에대한 환상이 무너졌네!

@Soykiing 2 ай бұрын

18세기 러시아여자들은 정말 장수했네~ 그 때 당시 보통 조선 여자들은 60대 이전에 다들 죽었을 것 같은데, 푸쉬킨의 여자들은 상당수가 70~80대에 사망. 푸쉬킨이 장수의 영약을 그들에게 주었던 건가??

@hukjuk1392 2 ай бұрын

뿌쉬킨 하우스의 그 뿌쉬킨

@Yuntoll11 2 ай бұрын

프리드리히 니쳬는 푸쉬킨의 시詩에 가곡작품을 작곡한 음악이 두곡 있으며 그중에 간청(Beschwörung) 유명! 니쳬의 가곡작품과 실내악 작품과 교향시 "Ermanarich"(Ermanarik):동고트의 왕 에르마니리히의 비극적 최후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과 표제교향곡을 계획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신착란 증세 심화로 영웅적이고 장엄한 표제교향곡을 창작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훗날 리햐르트 슈트라우스가 교향시 창작!

@Yuntoll11 2 ай бұрын

푸쉬킨 문학 박물관 특별 전시회.모스누나 MosNuna 커뮤니티에 최초로 작성했던 내댓글기록!!

@Yuntoll11 2 ай бұрын

러시아 장군의 딸인 안드레아 루 쌀로메와 프리드리히 니쳬의 플라토닉한 연인관계는 마치 음악가인 챠이콥스키와 평생동안 자신의 열렬한 음악애호가였던 나졔쉬다 폰 메크 부인과의 관계와 비슷함* 니츠키Nietzky 라는 자신의 이름을 기록 하기도 했던 대철학자 니쳬는 루 쌀로메에게 청혼 거절받음!

@Yuntoll11 2 ай бұрын

니쳬는 자신의 철학시 작품에 가곡을 남겼을까!? 푸쉬킨의 시작품엔 두곡을 남겼는데.....

@Yuntoll11 2 ай бұрын

니쳬의 철학시집: 디오니소스의 찬가(Dionysos Dithyramben)꼭 읽어볼 인생필독詩集

@ssyasaengma3857 2 ай бұрын

푸쉬킨의 엽색행각 가계도가 난잡하군요. 오입쟁이 난봉꾼 ..

@러시아학당 2 ай бұрын

그당시 귀족 사회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너무 그를 탓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일을 많이 남겼습니다

@user-df6rr7qm7j 2 ай бұрын

포항 유전, 가스 개발은 부산 엑스포 같이 주변인들 주머니만 채우고 끝나는 사기극 아닙니까? 시작하시려면 결과에 대한 책임도 발표하셔야 합니다. 계속 헛발질하면 나라가 되겠습니까? 한 업체 한 전문가가 아니고 아니고 신뢰할 수 있는 다수 업체의 조사와 결과가 있어야 하고 , 또 돈만 몇 조 쓰고 끝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