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inghyun-s9h 저는 칭기스칸이 직접적으로 정복한 건 아니라고 이다지쌤한테 배웠어요!
@Nusinghyun-s9h2 жыл бұрын
@@에이치-o5h 오 혹시 2023 이다지도 완벽한 동아시아사 개념완성 들으시나요.. 저돈대
@은하수배꼽2 жыл бұрын
세계정복의 기반은 칭기스칸이 이룩한게 맞죠
@이영권-d7d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 기반 만든건 수부타이랑 칭기즈칸이 맞자누
@hySunfuls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이정도로 뛰어났던 정복왕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칭기즈칸에대한 특집 프로그램이라니 정말 좋은 기획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말을 타고 다니며 강력한 군대를 이끈 왕이라고만 알았지 그의 무덤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사후 무덤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호-x3u2 жыл бұрын
유목민이라서 풍장을 한게 아니라 그의 무덤이 반드시 존재하기는 하는데 고비사막이나 몽골 초원 어디 지하에 만들고 위에 비석이나 그런걸 쓰지 않아 뭍혔을 뿐. 결국 발견을 못하게 만들어놓은 것
@chn89902 жыл бұрын
영상설명처럼 말발굽으로 완전 평지처럼 다져버렸다면 우연이 아니고서야 무슨 수로 찾겠냐ㅋㅋ 솔직히 걍 없을 거 같긴한데ㅋㅋ 워낙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주제라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영원히 존재할듯
@place012 жыл бұрын
그냥 처음부터 안 만들고 소문만 그럴듯하게 흘린 걸 수도 있음. 대제국의 칸이었기에, 존재하지도 않는 자신의 무덤을 열심히 찾을 바보들이 수없이 많을 거라는 걸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었을 테니까
@candy007142 жыл бұрын
세겨의 반을 칭기스칸(Чингис хаан)이 지배했다는 것은 거짓이고 세계의 반을 정복한건 칭기스칸의 후예인 쿠빌라이칸 (Хубилай хаан)입니다.-지나가던 몽골 학생-
@김사무엘-h9s2 жыл бұрын
러시어랑 상당히 유사하네여, 러시아어 스팰링으로 완전히 읽혀요
@윽가-b9s2 жыл бұрын
우리말 표기로는 쿠빌라이 칸
@candy007142 жыл бұрын
@망구스 네 몽골인입니다. 학교가 한국 사람이 운영해서 수업에 한국어가 있습니다.
@SHYoons2 жыл бұрын
@@김사무엘-h9s 문자는 키릴문자인데, 언어는 한국어랑 더 비슷할 걸요??
@user-hs9in4pw8y2 жыл бұрын
오 그럼 칭키즈칸보다 쿠빌라이칸이 더 위대한가요?
@송도도-x2o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은 인류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인물이니만큼 유명하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자세히 다뤄진 적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덕분에 평소 칭기즈칸의 행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이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진-d5s2 жыл бұрын
k ĺ
@nwmtr18332 жыл бұрын
? 많은데 ㅋㅋ
@낮과밤-l2d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는 그저 우리 조상을 무참히 학살한 몽골의 우두머리일뿐 대단하게 보면 절대 안됌 일제가 비교적 최근이고 증거와 기록이 많아서 그렇지 몽골이 고려백성한테 한 행동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음
@러브허니-v8d2 жыл бұрын
@@낮과밤-l2d 고려를 침공할땐 오고타이칸때부터.... 뭉케칸까지...
@ilIillz2 жыл бұрын
@@낮과밤-l2d 우리가 당했다고 대단하게 보면 안된다고하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ㅋㅋ 당시 몽골제국은 전대미문 대단을 넘어 끝판왕이였음.
중요한건 칭기스칸의 후손이 세운 원나라 이외에는 이렇다할 인물도 나라도 없다는거ᆢ그냥 원 멸망 후 현재까지 그냥 잠자고 있는 것임ᆢ또 다른 징기스칸이 나오길 기디리고 있는지도ㆍ
@시라소니-o2p2 жыл бұрын
@@이호진-d7e 원나라 이후로 몽골 내부 분열도 있지만 세상의 중심이 내륙에서 바다로 넘어간게 크죠 대항해 시대가 도래하면서 바다를 갖지 못한 몽고에겐 한계가 너무 명확하죠
@tms71633 ай бұрын
@@시라소니-o2p이제는 공군이 답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현 넘버1
@존나탄2 жыл бұрын
칭기스칸은 세계에서 가장많은 영토를 차지했기때문에 자신에 무덤에 흔적을 남기면 죽임을 당하고 많은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죽어서도 해를 받을 까봐 무덤을 만들지 않았거나 땅 깁숙한 곳에 묻었을 겁니다 결론은 우리인류는 발전해도 칭기스칸에 무덤을 찾지 못할겁니다.
@toryim56292 жыл бұрын
스캐너 장비로 찾을수는있다는데 몽골정부가 허락을 안해서 못찾는데요
@준자탱 Жыл бұрын
@@toryim5629 ㄹㅇㅋㅋ 이제 과학으로 점점 비밀이 밝혀지고 있는데
@퍼플블루-e7sАй бұрын
지금 기술로도 찾기 쌉가능이지 안찾을뿐 ㅉㅉ
@mini17352 жыл бұрын
무덤이 릉 사이즈가 아니라 도시전체 크기 아닐까…싶어요. 무덤인지 땅인지 모르게…
@87nhs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때 남송 정벌 안되었는데 최대영토는 몽케칸 쿠빌라이칸 때였어요. 올바른 정보 전달 바래요
@jung-hokim79202 жыл бұрын
바래요? 올바른 맞춤법 사용 바래요
@Bo_GGn2 жыл бұрын
그냥 숨만쉬면서 쥐죽은채 찌그러져 있었는데 정벌이 안된게 아니라 정벌할곳이 너무 다방면 멀티버스수준이여서 그냥 찌그러져있는가 보다 하고 다른 지역 털러다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송은 당시에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스쥐김2 жыл бұрын
바라
@여름이었다-c2y2 жыл бұрын
하긴...내가 칭기즈칸이여도 나부랭이들이 내 무덤 파헤지는 걸 원치 않을것 같음; 엄청난 지배자가 어디 묻힌건지 모른다는건, 뭔가 신비감 있고 계속 생각나게끔 하니까
@jhshin94132 жыл бұрын
진시황제만해도 도굴때문에 무덤을 여러개 만들었습니다. 항우가 도굴하기도 함
@lovekkm22 жыл бұрын
2:57 우리나라도 정복했나요?
@oksoriya2 жыл бұрын
아니 11분이 언제 지나갔지;; 흡입력 짱 ㅠ 넘 재밌어요!!!! 주2회 가시죠~
@BlueKill0309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이 죽을 당시에는 원나라처럼 몽골이 정착해서 생활한게 아니였고 특정 공간에 매장할 경우 관리가 힘들어서 화장한게 아닐까 싶음..
@uujuus2 жыл бұрын
몽골에선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박사-h5u2 жыл бұрын
늑대의 먹이로 두라 하지 않았을까도 싶어요
@BlueKill03092 жыл бұрын
@@uujuus 그런가요 잘 몰라서요 ㅇㅇ
@BlueKill03092 жыл бұрын
@@박사-h5u 근데 풍장의 풍습이 있었다고 해도 자기 부족 최고의 리즈 시절을 만든 사람의 시신을 밖에 다가 썩게 그냥 뒀을까요?.. 저는 안그랬을거 같아요
@soonsoosoon2 жыл бұрын
@@BlueKill0309 거기는 동물 먹이가 장례 풍습이라 밖에다 두는게 무례가 아니라 예의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Moonbaha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 말대로 중원을 점령하고 싹 밀어서 초원으로 썼으면 지구가 더 살기 좋아졌을꺼야
@집사콩이네2 жыл бұрын
칭기스칸은 본인 울타리의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사려깊은 인물일지 모르겠으나 울타리밖의 존재에겐 가혹한 침략자요 수탈자에 불과한 이였어요. 원나라 영향력하의 고려말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 한민족에게 좋을 일이 많았을 거같진 않습니다.
@AppleFlavor_2 жыл бұрын
@@집사콩이네 칭키스칸 인프제였누
@vigongg2 жыл бұрын
@@AppleFlavor_ ㅋㅋㅋㅋㅋㅋㅋㅋ
@kiev._Russian_Federation2 жыл бұрын
고려가 몽골한테 개같이 강간당한건 생각 못하냐...
@대한민국만세-h2i2 жыл бұрын
@@kiev._Russian_Federation 알빠임?
@kwy72282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준스 개꿀잼
@두치와뿌꾸-g7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Jb-pi1ex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넘사벽 이긴 함..원나라 초기 영토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긴 했음..정말 무덤 어떨지 궁금하긴 하당..진시황릉 보다 더 크지 않을까
@박광수-l5z2 жыл бұрын
게매잉.
@viric90782 жыл бұрын
유목민 문화나 징기스칸 개인 성품 생각하면 소박한 무덤일거라고 생각함
@e뻔한세상-f4t2 жыл бұрын
무덤 없다 한표 독수리밥으로 끝
@별마을2 жыл бұрын
@@e뻔한세상-f4t 당시 몽골 풍습을 고려하면 독수리 밥으로 남겼을 가능성도 있죠. 그러면 신성한 독수리로 환생한다는 풍습
@smokbig32022 жыл бұрын
애 미화할거면 제국주의 국가들 욕하지마라
@네버세이네버-c3q2 жыл бұрын
일사에프 컨텐츠 다양하고 전부 다 너무 좋다 아이디어 뱅크들 다 엠비씨로 갔나봐....
@detectiveconan21902 жыл бұрын
아 왜 이런 비디오를 계속 만드는거야... 고맙게시리...
@Song-o9q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ㅋ 아재여~
@c.h.78752 жыл бұрын
video를 한글로 적으면 비디오인데 뭘 그걸ㅋㅋㅋㅋ
@wonste2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비디오라 했다고 아재라는 개소리도 오가는 시대네
@3401-c6k2 жыл бұрын
아니 영상이라고 하던 비디오라고 하던 뭔 상관이야.. 이제는 같은 뜻인 단어 하나로도 이렇게 되는거임?
@detectiveconan21902 жыл бұрын
@박준성ㅎㅎ
@yeee0-s7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험범위가 칭키즈칸인데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Sungha1239 күн бұрын
3:30 대단하네 ㄷㄷ 자기 말 쏜 사람을 부하로 삼다니
@sanghunlee99462 жыл бұрын
전 그보다 이후 몽골이 왜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쇠퇴 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뭉들뭉들 Жыл бұрын
화약무기의 발달로 인해 중앙 아시아 같은 유목민족의 기병이 더는 안먹힘 -> 화약 기술을 발전 시키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함 -> 몽골 같은 유목민들은 그럴 돈이 없음 -> 쇠퇴
@qwer085324 күн бұрын
@@뭉들뭉들ㅋㅋ 몽골이 말만 가지고 전쟁을 한 줄 아나 본데 금나라 정복으로 손에 넣은 화약과 화기로 중동과 유럽 전쟁에 사용했었고 그 당시 최대의 제국이니 만큼 모든 무기를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백만도 안되는 인구로 그런 영토와 대제국을 만든 건 정말 대단것이고 150년 유지한것도 잛은 기간은 절대 아님
@뭉들뭉들23 күн бұрын
@@qwer0853그 당시까진 대부분이 포차였고 화약, 확이 등은 이미 몽골 제국이 원나라와 각종 칸국등으로 찢어진 후임
@youngkim56772 жыл бұрын
칭기스칸의 영토가 777만 KM2라구요? 어디에서 나온 통계죠? 현재 러시아만 해도 1700만이고, 미국이 980만이고 중국도 980만인데. 지도를 보면 중국을 거의 다 포함하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777만 밖에 안되나요?
@user-cd3rm3mj2v2 жыл бұрын
칭키스칸의 무덤은 애초에 찾을 수가 없어요.몽골 전통에 따르면 사람은 다시 자연(신의 품)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믿음이 있어요. 죽으면 말에다가 시체를 태우고 달리게 한다음 시체가 들판에 떨어지면 새의 먹이가 되도록 해서 심장이 하늘로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말을 끌었던 사람조차 모를 정도로 먼 곳에 유기? 같은 의식을 치릅니다. 그걸 명예로운 죽음이라 여겨요. 칭키스칸은 무덤은 고사하고 애초에 이미 동물한테 먹혔...을 가능성이 큽니다.
@착한병2 жыл бұрын
오 이 컨텐츠 아주 좋습니다.. 주락이월드랑 같이 볼게 생겼다
@ДасомЛий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무덤이 더 유명하죠 내가 이 무덤에서 나올 때, 가장 커다란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어 아무도 관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1941년 6월 19일 소련의 조사에 의해 처음으로 개봉되어 다리의 장애 등이 있음을 확인했고 그 일이 있은 후 3일 후 독일에 의한 소련 침공 이 실행되어 이것이 소련에서 본 제2차 세계대전의 발단 후에 두려움을 느낀 소련은 티무르 관뚜껑을 납으로 용접하고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았습니다.
@AppleFlavor_2 жыл бұрын
저주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발굴 반대하는 사람들이 벌인 살인행위지. 전 방향에 cctv 설치 해놓고 해봐라. 그런사고가 일어나는지.
@LilkeZ2 жыл бұрын
2:20 이게 맞는 해석입니다 칭기스가 '바다처럼 커다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gabrielbaik87212 жыл бұрын
이집트 왕들의 무덤도 이런 저주의 얘기가 많았죠 그중 무덤속의 박테리아 혹은 심어둔 바이러스에 위한 사망도 있었고.... 광할한 몽골 어딘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철저히 숨기고 싶었던 당사자의 소원을 들어주는것이 낳을듯.....
@namchu_2 жыл бұрын
낳이 뭐냐 아직도 ㅠ
@kukho48402 жыл бұрын
문법 실화냐 ㅋㅋ
@킴킴-y1j2 жыл бұрын
맞춤법이 ㅋㅌ
@너구리-n7y2 жыл бұрын
순산하세요~
@퍼플블루-e7sАй бұрын
낳 ㅂㅅ ㅉㅉ
@blooming8952 жыл бұрын
땅에 묻고 천마리의 말이 못찾게 하루종일 돌았다던데
@Aiquestion4292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 있긴 있을건데 찾으면 세계가 들썩 하겠다 내가 살아 있을때 찾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레몬맛있다-j3r2 жыл бұрын
3:00 빨간색 점령지에 한반도가 왜 들어가죠?
@귀요미-g5u3j2 жыл бұрын
ㄹㅇ 인디아나준스 ㅈㄴ 재미있다
@깅로로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밋군…
@족구왕-n9e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덤 발견되면 안에 머가 있을지 궁금하다
@juno.m3929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나게 봣어요 중국에 피라미드도 있다는디 그것도 한번 소재로 해주셔요 ㅎㅎ
@taeranggong4018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나폴레옹은 영웅이고 칭기즈칸은 학살자라... 알렉,나폴 두 사람은 전쟁 없이 대화로 다 이겼나 봐?ㅋㅋ
@Hawahyahhhhh2 жыл бұрын
0:40 실제로 있는 동상인가요??
@user-qj9gx7ko8d2 жыл бұрын
네 징기스칸동상 울란바토르에있습니다
@letsgoredsox95372 жыл бұрын
웃기게도 그가 학살한 결과가 지구의 온난화를 200년정도 더 미루었다고 하네요
@Huhuhu-by4xw2 жыл бұрын
헉 왜죠??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인류문명의 발전을 저하시킨거겠지 ㅉ
@오리온-j4p2 жыл бұрын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지만,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인류의 개발때문인지 아니면 지구 온도의 주기가 있다는 이론도 있음..그런데도 징기스칸의 학살이 지구 온난화를 막았다는 논리도 맞다고 할 수 없음..
@뻘짓장인-q3j2 жыл бұрын
@@오리온-j4p 환경공학 전공하고있는데요 온도 주기 있습니다 지금은 주기상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근데 인간활동으로 평상시 상승하는것보다 더 많이 오르고있어요
@letsgoredsox95372 жыл бұрын
당시 송나라는 산업혁명에 버금갈정도의 석탄의발견과 개발 난방사용으로 이산화탄소의 양의 급증했고 이를 예기치 못한 징기스칸의 탄생으로 많은 학살이 이루어져 당시 한반도근처와 동아시아의 환경이 바뀌었죠 당시 송나라인구가 1억명이었고 징기스칸이 학살한 인구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인구의 4/1을 학살했고 당시 급증하던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7억톤이나 줄였습니다. 이양은 2009년 온실가스의 총량과 맞먹습니다 이에대한 연구는 카네기연구소에서 이루어졌고 확인했습니다
@나연연5 ай бұрын
일사에프님 원의 문화도 해주세요. ^^
@김윤근-e9o2 жыл бұрын
당시 몽골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풍장을 하는게 전통 이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즉 시체를 초원에 버려서 새와 짐승의 밥으로 만든다는 것이라 무덤이 없을것일 수도 있습니다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럼뭐하러 기록을씀
@tot28182 жыл бұрын
황제시체를 풍장할까요?ㅋ
@김윤근-e9o2 жыл бұрын
@@tot2818 풍장을 하지는 않았을수도 있지만 저런 기록이 있다는 것은 무덤의 도굴 방지 혹은 무덤의 위치를 세상에 알리지 않기 위해서 일수도 있죠
@barbarian.2 жыл бұрын
천민이나 하던 풍장을 왜 자꾸 왕족한테 들이대 이 멍청한놈들은 ㅋㅋ그리고 상식적으로 신분관계없이 풍장이 일반적이면 무덤을 왜 찾아다녀 학자들이 너네처럼 빡통이야?
@ttongttenggom9112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삶이 무엇인줄 알았을지도. 사실 인간은 껍데기는 인간이어도 인간이 먹는 타 동식물의 생명으로 살아감. 결국 먹을게 없으면 같은 인간끼리도 잡아먹고 역사는 이렇게 반복되어 옴. 거의 모든 나라들의 역사를 보면 다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었음. 생태계 최상위종인 인간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건 전 생태계의 입장에서 결코 좋은 일이 될 수 없음.. 게다가 삶이 너무 안온하고 평화로워지면 인간들은 모험과 도전을 한답시고 더 큰 자극을 찾아 스스로 지옥불에 발을 담금. 아무리 문명화 된 인간들의 삶이라도 결국 원시의 삶의 연장선일 뿐임. 살며 수많은 도전과 모험을 통해 모든것을 가진 징기스칸이 과연 삶에 미련이 있을까? 어쩌면 죽은 후. 누가 귀찮게 하는거 정말 싫어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누군가가 묻힌 무덤은 정말 평화롭게 둬야 한다 생각함. 제사를 지낸다는것도 먹을거리로 귀신을 부리는거라고 생각됨. 어차피 세상이 귀신으로 꽉 차 있다면 자연스럽게 같이 먹고 마시며 살면 된다고 봄. 귀신은 무서운게 아니라 이미 주어진 삶을 살고 자연과 융화되고 있는 영이라 생각함. 진짜 무서운건 뭔가를 죽이거나 빼앗아 육신을 유지하려 하는 각종 생명체들 특히 인간임. 일단 내 생각임.
@카마로-e9w2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에는 위대하게 죽어서는 소박하게 정말 ㄹㅈㄷ인 사람이다 칭키즈칸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몽골이라면 풍장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츄르츄르릅2 жыл бұрын
ㄹㅇ 주제 미쳤네… 이걸 어떻게 안봐
@까따르뽀르부르2 жыл бұрын
진시황릉 영상도 있나요?
@산옥이-p8j2 жыл бұрын
가만있는사람 건드리는것도 화나는데 편히잠드는 고인을 건드리는건 더 위험한거라는걸 모르나? 어리석은 생각이 화를 더 돋구는짓 생각을 하면 화를 입지 않을텐데..
@해운대토끼2 жыл бұрын
6:00 순장한 여자들은 당시 귀족가문의 미소녀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채로 죽었다죠.
@real-big-wave2 жыл бұрын
테무진 투 더 칸 책을 보면 징기스칸을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싸우지 않으면 내가 죽는 당시 상황이 그를 변화시킨 것으로 묘사했네요. 지혜롭게 군사를 거느리고 지략으로 전쟁을 승리하는 걸 보면 무자비한 학살자로 묘사할 사람은 아니지 싶더군요. 그저 너무나 잘 싸워서 승리했고 승리가 많다보니 죽은 사람도 많은게 아닌가 싶고요. 테무진 투 더 칸 읽어보세요.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요.
@laudwon45452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시는 아나운서분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榊原曄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왕릉같은거 안만들고 유목민방식으로 했겠지
@qwer085324 күн бұрын
댓글에서 가끔 몽골이 말만 가지고 전쟁을 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금나라 정복으로 손에 넣은 화약과 화기로 중동과 유럽 전쟁에 사용했었고 그 당시 최대의 제국이니 만큼 모든 무기를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백만도 안되는 인구로 그 넓은 영토와 대제국을 만든 건 정말 대단것이고 150년 유지한것도 잛은 기간은 절대 아님
@jonyjungs Жыл бұрын
통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이제이-g2e2 ай бұрын
칭기즈칸의 무덤이 발견되어도 파라오무덤들과다르게나오는부장품자체는 없을겁니다. 칭기즈칸은 생전에 사치를싫어 했고 오직 유목민의 전통방식을따르며 살았습니다 당시 몽골장례방식은 말에시신을 실은후 말이 지쳐서 멈춘곳 주변에다묻었기때문에 있어봐야 입고있던수의가 끝이고 괜히 잘못발굴해서 훼손시키는것보다 발견되지않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jmh14672 жыл бұрын
가장 넓은 땅을 정복햇지만 다른말로 하면 가장많은 사람을 죽인사람이거든 4천만명인가 죽엿다니까 요즘기준으로도 엄청난 숫자지만 저때기준으론 진짜 살벌한 숫자임 그에의해 멸망한 왕국들이 엄청많고 원수가 많으면 사후에도 안전할수없거든 언젠간 시체라도 꺼내 토막낼수도잇으니 아무도모르게 아무런 표시도 남기지않은거지
@aquafreska59822 жыл бұрын
9:37 바가반디 대통령입니다. 오타난듯
@쪼아-e2f2 жыл бұрын
7:27 오 재밌네요! 말채찍을 떨어뜨린 장소를 자신의 무덤으로 삼는 전통이라니! 채찍을 떨어뜨렸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한 걸까요? 🤔
@Rinmin_Bottle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몽골인들은 태어나서 빠르면 6살 ~ 8살부터 말을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말의 평균 수명은 20여년이고 사람은 생애 3~4마리의말을 탄다고 해요 말은 몽골초원에서 차만큼 필수 이동수단이고 비상식량으로도 쓰이는 없어서는안될정도였구요. 말을 달릴때는 작은나무막대기 끝에 길지않은 줄을이어서 채찍의 용도로 썼는데 말을타다가 채찍을 떨어트리는건 더이상 말을타지못한다 즉 죽는다 라는 의미로 해석을했다고합니다. 떨어트린곳 = 내가 이곳에서 죽는구나 혹은 여기가 내 무덤자리구나 로 해석이 되었다고합니다
@쪼아-e2f2 жыл бұрын
@@Rinmin_Bottle 👍🏻👍🏻 설명 감사합니다 🤗
@jisung02162 жыл бұрын
몽골여행에 오셔서 테를지를 지나서 헨티 아이막의 천진벌덕(징기스칸 말동상) 여행오세요.
@saywhat72 жыл бұрын
칭기스칸 무덤은 고향에 묻혔을거 같다 세상 어느누구라도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자란곳을 잊는다는건 불가능할거 같다
@yuchan063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저 유럽의 폴란드까지 몽골인의 유전자가 많이 발견될정도로 엄청난 정복을 했습니다. 그당시 유럽보다 더 발달한 문명을 가졌던 페르사이와 중국을 박살내서 유럽 혼자 경쟁자 없이 대항해 시대를 열고 산업혁명을 이뤄내는 결과를 만들었죠. 칭기즈칸 저 한명이 안태어났었으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바뀌었을겁니다. 서양 중심의 문명인 지금 세계가 동양 중심의 문명이 될수도 있었죠.
@집사콩이네2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칭기스칸 본인의 어린 시절 꿈은 목동이 되어 평화롭게 사는 것이었다는 것이었죠. 정말 그의 삶에 큰 고난이 없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bw-ee2of2 жыл бұрын
아뇨 중국은 몽골의 강간 없었어도 산업혁명 못했을거란게 정설입니다 산업혁명은 반드시 무역이 필수선결 조건인데 중국왕조는 무역에 무관심 했어요
@yuchan0632 жыл бұрын
@@bw-ee2of 원나라가 멸망시켰던 송나라는 무역과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했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거의다 갖춰 졌었고, 항해술도 매우 뛰어나서 인도양과 동남아 섬들이나 심지어는 마다가스카르까지 간 기록이 있죠. 송 왕조는 중국 역사상 가장 무역에 관심이 많았던 왕조였고 거의 산업혁명의 문턱까지 왔지만, 딱 그 시기에 몽골이 처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몽골 이후에 세워진 명 왕조, 청 왕조 모두 무역과 상업에 무관심했고, 결국 유럽한테 자리를 내주고 맙니다. 원나라가 안쳐들어오고 계속 송나라가 유지되었다면 산업혁명에 성공해서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을수도 있죠. 아래 링크를 쭉 읽어보시면 송이 얼마나 융성했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namu.wiki/w/%EB%B6%81%EC%86%A1#s-4.1 몽골이 동유럽까지만 초토화 시키고 서유럽은 나뒀기때문에 산업혁명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문명은 서유럽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몽골은 서유럽의 경쟁자들을 없앤 것 뿐만 아니라 서유럽이 산업혁명을 달성할수 있도록 하는 촉진제 역할까지 했습니다 전세계를 싸돌아다니며 세계 각지의 병균을 옮기던 몽골인들이 전염시킨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 전체가 기독교적 질서와 사고관에 의문을 품게 되며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중세 암흑기가 끝나게 됩니다. 과연 유럽인들이 저 멀리서 온 흑사병을 자신들에게 전파시킬 몽골인이 없었으면 저 중세 암흑기가 끝이 났을까요? 아마 훨씬 오래걸렸을겁니다. 부강한 유럽은 몽골이 아니였다면 불가능했습니다.
@bw-ee2of2 жыл бұрын
@@yuchan063 아뇨 송나라가 산업혁명 직전까지 갔단건 중국 국뽕에 불과하고 송나라는 그냥 문화가 번성했던 국가지 산업화 와는 거리가 먼 나라였어요
@bw-ee2of2 жыл бұрын
@@yuchan063 대항해는 명나라때도 했는데요? 중국이 유럽에 밀린건 폐쇄적인 세계관 때문이지 외세 탓이 아님ㅋㅋ
@すおん-p8r2 жыл бұрын
ジンギスカンの肖像って、フビライハンではないのですか?
@sbo974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 없을때 다른 부족 침입 받았을때 칭기즈칸 마누라가 겁탈 당해 적군의 아이를 임신 했는데.. 칭기즈칸왈 "이 자식도 내자식이다"
@kaps92a95 Жыл бұрын
상남자네
@Saram133Ай бұрын
장남 주치 얘기네요
@valro_music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이 걸리는게 칭기스칸 덖에 문화교류가 형성되었다는말 우리나라 또한 일본에게 침략받았지만 결국 여러 기초토대 대학교만해도 서울대 이미 끝났고, 반도체 공장만해도 삼성. 등등 철도도 있고.. 제국주의라던가 강탈이 합리화 되진 않지만 그로 인해 성장한다는게 항상 역사적으로 보임 우리나라는 진짜 단순한 예시일 뿐이고.. 뭔가 신기함
@허양구-r8c2 жыл бұрын
"칭기스칸" 이 히트친 시기가 1979년으로 기억하는 데요. 당시 오일쇼크가 있었고, 산유국인 이슬람을 아작 낸 인물이 칭기스칸이다 보니 산유국 눈치 보느라 금지곡으로 선정한 걸로 압니다^^ 정복자와 학살은 불가분의 관계다 보니, 말씀하신 이유로 금지곡으로 선정된 건 아니에요^^
@화붕이2 жыл бұрын
10:38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대통령은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해놓고 더 시끄럽게 하고 다니드만??? 이게 그릇의 차이인가
@wonste2 жыл бұрын
딕션 목소리 전달력 얼굴 실화냐 이나운서의 정석이시네
@허리튼튼법무사2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Qright119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왜 칭기즈칸이 전쟁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도 밝혀내지못했다던데
@BummjunJoe2 жыл бұрын
01:51 그 굉장한 영향으로 여전히 유럽에선 ‘몽골’ 이 욕이죠 ㅋㅋㅋㅋ 애들끼리 싸울 때 “나대지 마라 한 대 맞고 얼굴 ‘몽골’ 되기전에” 라고 한다함 ㅋㅋㅋㅋ
@mercurespla77272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이 보건 같은 동양인들이 보건 몽골애들이 평균적으로 많이 못생기긴 했음. 괜히 판타지 속 오크의 모티브가 몽골이 아님
@BummjunJoe2 жыл бұрын
@@mercurespla7727 몽골 친구들 모델같고 존나 예쁜애들 많은데 뭔솔…?
@mercurespla77272 жыл бұрын
@@BummjunJoe 어느나라건 현지에 가봐야 확실함.
@Zorig_29162 жыл бұрын
@@mercurespla7727 이건 뭔 신박한 개소리지? 오크의 모티브는 몽골의 공포심 때문에 만들어진건데 외모랑 관련이 없는데
@mercurespla77272 жыл бұрын
@@Zorig_2916 신박한 개소리랜다 ㅋㅋㅋ 별 찌꺼기같은게. 넙데데한 미간, 낮은 코, 길쭉한 인중 = 몽골인 외모. ㅇㅋ?
@매국노사냥꾼-s3m11 ай бұрын
징기스칸 테무진은 성격상 웅장하고 화려한 사치를 좋아하지 않고 부하들의 목숨과 가족까지 챙기는 사려심 있는 인물로서 사후 화장하거나 고향 야산 등지에 작게 파묻어 형체를 못알아 보는거일지 모름. 세계최강자 답게 사사로움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임. 부하가 되고 싶다.
@seongsukim27132 жыл бұрын
1995년 몽골 울란바트루에 우연히 여행을 갔었는데. 저 또한 칭기즈칸에 궁굼증이 많았지만 그 곳 사람들은 그 얘기 하기를 꺼려했었습니다 이유는 그 때문에 몽골이 많은 해외 피해를 받고 몽골사람들을 무시한다는거였죠. 그 당시 몽골수도 물란바트루 국립대학의 가장 인기학과가 한국어과 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할줄아는 몽골 젊은이들도 많았구요...그 들에게 들은 얘기 입니다.
@ddj03172 жыл бұрын
말을 좀 조리있게 하셈
@sugarhigh69512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말이 뭐야?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갸
@UR-vo2i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i7s11 ай бұрын
모라는거임
@637YSC2 жыл бұрын
칭기즈 칸의 무덤이 발견 될 수 없는 이유는 칭기즈 칸 시체 옮길 때 주위 사람 목을 잘랐다고함,,
@homiee51452 жыл бұрын
발견되지않은 3대 무덤. 칭기즈칸, 알렉산더 대왕, 아틸라
@브라보-c1g2 жыл бұрын
3:36 이거 실제론 말이 아니라 자기 '목'을 맞췄음
@쥐덜덜2 жыл бұрын
무덤이 아예 없는거 아닐까요? 부관참시 당하기 싫어서 태웠을수도...
@조으디-t3e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하네ᆢ 무덤이 어디있을까요?
@상국독이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그 공백기간 동안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한거에 더불어 장소도 알수 없으며 기록조차 남은게 없으니.. 아마 몽골 부족 후손중에선 아는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cute_byoungshin2 жыл бұрын
아는 애들 전부 죽였다고 했음
@syc3303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대대로 무덤을 지키는 부족들이 있다면..?
@박순자-q9d4 ай бұрын
징칭기스카은 평범하게 그냥 자연스럽게 땅에 묻어기 때뮨에 당연 모르지요.🤧🤧
@스페이스조커2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은 왜 그렇게 남의 무덤을 찾는데 그렇게 집착하는걸까 아무리 보물이 많다고해도 아무리 유능했던 사람이라도 자기 무덤을 파해친다는건 불쾌할건데 납득할수없다
@barbarian.2 жыл бұрын
연구를해서 기록을 남기니 너같이 감성덩어리들도 유튜브로 이런 정보를 보는거 아니겠니 띨빵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