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와 같은 상황에서 저는 자식의 상황이였습니다 아버지,친가 모두 떠나간 어머니를 수년간 욕하며 그로인해 자식인 저희는 자세한 내막을 모른체 세뇌되었고 우리를 버리고갔다는 미움만이 남은채 원망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꾸리고나서야 그때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선택을 했을까하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도 지금 가정의 삶이 있기에 자주 연락을 못드지만 마음속엔 항상 어머니가 낳고 키워주신것에대한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날자날자-r5u3 жыл бұрын
아빠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변명하고 이해시킬려고 하기전에 자식들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매달 얼마씩이라도 모아서 자식들 성인될때 보태주세요. 백날 만나서 변명하고 질질짜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시작할거면 아이들에게 미련 버리고 본인이 행복하게 살아주는것이 나중에 아이들 보기에도 떳떳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좋던 싫던 키워주는 아빠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리 엄마라도 용서가 안될것 같네요.
@bhhs1534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진퇴양난인 문제를 이렇게 어느 누구에게도 걸릴 것 없도록 모두에게 소경이 눈 뜨듯이 지혜를 주시는 스님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홍홍-u5s6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유튜브로만 스님 말씀을 접하고 있습니다. 늘 마음의 갈등과 답이 없는 끝없는 고민을 하다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서서히 마음속의 응어리를 내려놓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구요..^^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말씀 더 해주십사 글을 남깁니다. 늘 마음으로 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mgyuwung16 жыл бұрын
이유야 어쨋건 애들을 이혼하고 떠나갈 때 날 버리고 떠난거라고 생각해요 엄마는 엄마대로 행복이 중요하단걸 알지만 새 남자가 생겼단 소리를 애들이 들으면 싫을수밖에 없어요 머리론 아는데 마음으론 받아들이기 힘들죠 엄마의 남자친구를요 남자때문에 이혼하고 날 버린거다 라고 오해할 여지도 있고요 애들 입장서 엄마 싫다 보고싶지 않다 고 하는 건 일종의 복수 앙갚음겁니다 사춘기시절이니 더 예민한 시기에 안됫네요 그저 너희를 사랑한다 언제든 기다리겠다고 하고 지켜봐주는 게 맞을듯 합니다 당분간은요..애들이 이해할때까지
@해피베어-i9o6 жыл бұрын
이분~~~천재 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요-t5m5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중생들의 곁을 지켜주세요 성당 다니지만 스님 말씀이 보배롭기가 그지 없습니다 스님의 건강만을 기도드려요~~
@hankyeolkim2774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얘들에게 미안하면 전남편에게 양육비도 주고 때마다 얘들에게 용돈도 부치고혀봐.
@natalichoi75915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번쩍 듭니다. 반성하고 인내하면서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예서맘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인자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길 기도하고 또 할게용 감사합니다
@수박-r7f3 жыл бұрын
늘 법문 들으며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분홍 꿈을 꾸며 시작했어도 혹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들도 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박영애-f8f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bellajun79506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엄마를 인정하지 않는 건 엄마가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도리를 못했군요. 대개 아이들이 엄마를 찾을 텐데 . 특히 막내가 사춘기 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어른 보다 더많은 생각과 고충이 많을 거예요. 가까이 살면서 애들을 돌봐야 하는 건데 넘 멀리 사네요. 아이들을 이해 시키려 말고 할 도리를 하세요. 엄마가 애들을 외면하고 산다면 더 멀어 집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아이들 뒷전에서라도 보살펴야 엄마도 아이들의 관계에 후회가 되지 않고 맘 속에 전남편에 대해서도 우정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애들의 아버지 이고 애들 앞에서 절대 그를 험담하지 말아야 하며 남편도 아이들이 성장해서 잘 크면 그 공헌을 인정합니다 .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지난 세월 후회 없이 사세요. 내게 아이들이 있는 것 또한 천복입니다. 다 떼버리고 엄마가 행복하지는 않답니다 . 그로인해 건강도 나빠지니 맘에 상처를 만들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새로 남자를 만나도 다 그남자가 그남자입니다 .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엄마로서 도리를 다 한다면 하늘이 당신을 도울거예요. 홧팅맘!!!! 아이들 잘 지키세요. 경험담입니다 . 😙😘😚🤗❤
@esp82824 жыл бұры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대한민국 큰어머니시여 큰아버지시여 이세를 내일을 생각하시는 넓은 마음 귀한영상 그저 감사합니다 바다건너서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yeo975314 жыл бұрын
재밌고 지혜로운, 최고 경지의 도가 트신분
@오정숙-f3k6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말씀잘듣고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양육비는 주나요 아이 둘 키우는거 엄청 힘든 일입니다 남편 뼈가 녹아내렸을듯 합니다 아이들을 그리 염려하고 사랑한다면 법정양육비 지급하시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들어갈때마다 목돈도 주고 그래야합니다 그게 사랑이고 부모의 마음입니다 아이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는거는 부모가 영혼을 갈아넣어 눈물과 기도로 성장시키는 겁니다 한달에 몇번 만나 밥사주고 용돈 주고 아빠 흉보면서 내가 그래도 니들 낳았다 하는것은 직무유기에 범죄입니다
@감성그릇유유5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남편을 어떻게 대할지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bbondinosaurleelee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피오나-i5h6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다 옮습니다~ 집안일하며 매일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무한의우주를향해4 жыл бұрын
이유여하를 떠나 팩트를 짚어주시는데 명 상담이시네...
@termemo Жыл бұрын
웬만해서는 남자가 양육권 가져오기 힘든데 양육권 빼앗길정도면… 게다가 애들과 함께한 기간보다 헤어져있는기간이 더 길어진 상황이라 설령 아빠가 좋게 말해줘도 나쁜 사람이라고 인식될 수 밖에 없죠
@박옥숙-k5o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며 항상 공감하며 마음의 치유까지 함께 받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넘버원-l9b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늘 옳은 말씀에 웃기도 하고 감탄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좋은 삼담 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합과산딸기4 жыл бұрын
아빠에게 양육비를 매달 보내주세요
@김지운-d6y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혼 가정에서 컸는데 어릴 땐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 보고 싶고 합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고딩만 돼도 이젠 떨어져 사는 부모님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됩니다. 성인이 되면 더 그렇고요. 아무리 부모라도 같이 살아야 정이 붙죠 뭐 30대 40대가 되고 나서는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남자도 만나고 있는데 전 남편은 물론이고 자식들도 이젠 안 보고 싶어 할 겁니다
@하늘을우러러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많이 배웠습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jh64544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아빠가 아이들을 키우니까...아빠가 더 고맙겠죠 힘들어도 이혼하면 마음이 아프고 애들한테 원망들으니 많은 사람들이 참고 삽니다
@김홍희-s2w4 жыл бұрын
자기 감정에 괴로워하지마라 ᆢ 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시저맘6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결관데요~
@사랑행복-r3h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russellj72864 жыл бұрын
초등때 들은 '너 자신을 알라'란 말만 제대로 배웠어도... 모든 문제는 자기 꼬라지를 과대평가 하는데서 비롯되더군요. 겸손 또 겸손하는 삶이 필요.
@초롱초롱이-v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simbada86 жыл бұрын
집착은 모든 괴로움의 시작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것입니다
@wsb71665 жыл бұрын
스님 완전 사이다!!!!
@이지훈-n5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에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제성옥-j7x2 жыл бұрын
이유가 있는 이혼일텐데요. 남편이 그냥 물처럼 살아주면 반드시 좋은날 올거라고 해서 견디고 참고 아이들만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낭편이 좋아지지는 않지만 그속에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삶은 내가 사는 하루 같습니다. 그속에 아이는 선물같기도하고 그선물을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남편에게 감사해야됩니다. 남편에게 감사기도 꼭 하세요.
@조현서-g6q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노나윤-h5f4 жыл бұрын
👵 법문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경숙정-u9c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식 버리고 다른 남자랑 살면서 왜 찾아오냐라고 생각할수도있을듯~
@조승은-v6u6 жыл бұрын
많이 울었네요 , 감사합니다
@김완태-q6y5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메이플-w3x3 жыл бұрын
8년 살고 이혼했으면 아이들이 7살,6살?.. 미취학 아동들이었을텐데..;;;;; 아빠랑 아이들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오영선-p1d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책임지고 양육할 아빠라면 그래도 살만한 배우자 아닐까 싶네요. 지금 만나는분, 꽁깍지 벗겨지면 또 단점이 보이겠죠.
@Jessicacat82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넘넘존경하고,감사합니다 이시대에계셔주셔서 ㅠ
@호원-z6i4 жыл бұрын
스님 따끈한 교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서-g6q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스님 말씀 듣는데 가슴이 벅차면서 먹먹하기도 하며 울컥하네요..
@jsl39124 жыл бұрын
고마운 스님 넓고깊고 은혜로운 스님 감사드립니다
@서정안-n8t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답 입니다^^
@살며배우며6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는 마이너스 사춘기오면 위험함 만나고 혜여지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아이들위해서 만나지마세요 이다음에 먼훗날 만나세요
@에브리데이JJ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missy45172 жыл бұрын
스님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종성-j7o4 жыл бұрын
현재 남자랑도 잘지내고 싶고, 이혼한 남자사이의 자식과도 잘지내고 싶고..애들이 아직 어린데 애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갈만한데...자기입장과 자기상처만 생각하는듯...애들 상처도 한번 돌아보시길...
@IDonotknow-u5g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스님의 자애로운 꾸짖음은 정말 세겨들으셔야되요 질문자님. 자기만 생각하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같지만 그래도 이타적일 수 있는건 아이보다 어른한테 기대해야하는 덕목아닐까요.
@SGPark-cg3nl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애들이 어린데 이혼하고 싶은지.이제와서 우는건 자기애로 밖에 안보임
@한국-i8y4 жыл бұрын
이혼해서 남편이 아내에게 양육비를 안주는건 나쁜놈이고 ~아내가 남편에게 양육비를 주지안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편견도 문제
@쟝짱구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 남자가 키우는게 드물긴하죠
@향수-y5u2 жыл бұрын
요즘은양육비 여자도 주게돼있어서 조금이라도주지않았을까요?
@이다교-d8k4 жыл бұрын
전 어미의얼굴조차도 모르는데...이분의자녀들조차 부럽다는생각이 드는...제 현실이 슬퍼지네요!!!
@최경민-p3o6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고귀한말씀. 안타깝습니다 질문 수준자체가 할말이 없음 감사합니다 스님
@yidoyoungful6 жыл бұрын
재밌으세요 법륜스님
@윤미-e9x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shl41576 жыл бұрын
책임지려고 하지않아서인것 같습니다 질문할때는 좀안스러웠는데.. 스님말씀들으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어려운일에 닥쳐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는듯합니다. 자기 힘든거 그만 뚝하시고..아이들하루하루 어찌 생활하고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지를 들여다 보아야할듯합니다. 화를 자초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오늘 스님 말씀. 또하나의 중심이 되어집니다.스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dcluneo6 жыл бұрын
영상후반부에 좋은말이 많이나오네요.. 꼭 깨닫고 현명하게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우비-z8k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cksegye6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심당
@아리랑-b3t4 жыл бұрын
이제 어머니로서는 끝인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한다면 자식들이 다 성장할때 까지 곁에서 지켜줘야 될듯합니다 아이들 십년뒤면 다클텐데 그때 내자식들 엄마 모른다 외면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내가 배아프게 낳은 자식 함부로 대하지 마시길요 늙어서 어떨까를 생각하시길요 아이들에게 가급적 엄마의 소리를 잊지않게 하세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최지원-p8i3 жыл бұрын
모든 선택에는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군요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shinflute6 жыл бұрын
진리의 말씀
@건강-v3w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사세요
@오성방충망4 жыл бұрын
아빠혼자애들 키우느라 고생고생하는데 이혼한 애들 엄마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전남편이 알았다..이거 전남편 속 뒤집는 상황이다.애들도 엄마를 멀리하는것도 당연하다.
자식 제대로 키우는거 참 힘든일이에요~ 좋아하는 남친도 만나고 자식도 보고싶을때만 보고 두마리 토끼 잡기가 쉽나요~~
@보라빛향기-f7k4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님이 싸우면서 서로를 비난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결국 저는 인격형성에 문제가 됐고 지금은 두분다 미워하게됐어요;;;
@reez6094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 야단치셔도 참 듣기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또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K블루-l6l4 жыл бұрын
욕정이 앞서면 자식은버려야지
@메리제인-r5o4 жыл бұрын
잘알겠습니다 반성하고가네요
@밤바람-e2l3 жыл бұрын
ㅋㅋ 정답 입니다.
@justlive51944 жыл бұрын
근데 내 주위 이혼한 사람보면 귀책사유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도 아니고 백퍼 양육 포기하더라구요. 당연히 양육비 지급도 안하고. 영상 질문자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아이들 면접교섭권만 주장할게 아니라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듯하네요. 아이들이 한창 사춘기인데 모하러 남자있다는 말을 해요. 대학가고 지들도 짝이 생기면 그때는 이해도 해주고 그럴텐데. 넘 성급하시네요.
@향수-y5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차피그리된거 뒤에서 애들도와주고 어린애들귀에 남자있다는말이들어가면안돼죠 ᆢ으휴 ᆢ
@HeraSunrise6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다.. 이혼하고 아빠가 엄마를 엄청 나쁜년이라고만 말씀하셨었는데 흠.. 엄마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ㅠ
@수성댁5 жыл бұрын
혼자서 키우느라 아빠가 얼마나 고생을 햇으면... 이해를 하세요 ㅠㅠ
@comma_pause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야단을 쳐도, 님을 버리고 집나간 엄마보다는 백 배 천 배 훌륭합니다. 님의 잠재의식 속에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님의 엄마가 아빠를 미워했기 때문에 님에게도 대물림 된겁니다.
@honnykim60526 жыл бұрын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님을 알기만 해도 부모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건만 그걸 모르지요. 그저 자식을 장식품 애완인정도로 생각하기에 쉽게 자식을 낳고 쉽게 상처를 주고... 나도 그렇게 컸으니 너도 당해봐라 이런심리로 자식을 키우는 건 아니지 않나 나의 부모보다 개선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 때이다.
@강은하-m2n2 жыл бұрын
어째튼 자식버리고 나가는 엄마라 대단해요
@zennifer1027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지훈-n5t Жыл бұрын
엄마분이 아아보다는 본인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다 과보에요
@캐시우드6 жыл бұрын
갈애는 고통의 직접적인 원인이고 무지는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내가 무명에서 훤출히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아주매운맛5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싶다고 이혼했고 남자생각나서 만났고 아이들 보고싶을때 보고 아이들이 보기 싫다니 괴롭다는거네 지하고싶은대로 살면서 너무 이기적이다
성격 맞는 부부가 몇사람 될까요 그건 핑계입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제 주위에도 이혼하고 딴 남자랑 살면서 어정청한 상태로 남자 데리고 오고 애들은 애들대로~ 그거 보면 똑바로 잘 사는거 같지 않아요 양육비는 왜 남자만 줘야하나요 여자도 양육비 줘야죠 양심 적으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