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어머니막말 #엄마이해하기 #모녀관계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어머니가 화가 나 심한 말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화가 나서 계속 제가 저한테 ‘차라리 죽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Пікірлер: 1 200
@user-kl9qo3uw7b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딸한테 심한말 하는 엄마가 많으면 이게 인기급상승 동영상이야....
@fb61234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도 떨어져 살아야 서로 편함
@user-oe7cs5dd4h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엄마가 잘했다는게 아니다.고쳐질사람이 아니니 본인이 스스로 상처가 크지않도록 맘수양을 하라는 스님 말씀이다.
@user-vh9jo1gs9v3 жыл бұрын
저는 누구든 일단 심한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유일하게 저에게 심한말을 하는게 엄마에요. 심한말 하지말라고 계속 소리쳐도 엄마는 듣지않더라구요. 울면서 하지말라고해도 안듣습니다. 같은동네지만 지금 떨어져살고있습니다. 너무 편해요.
@lovely5987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그래요...조금만 화나면 막말해요 분노조절 장애 있는거 같아요 과거 아빠때문에 상처 받은거 때문에 가족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mungnkung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밉다고 남편을 닮은 딸에게 그 감정을 투사한거네요. 정작 본인을 화나게한 남편은 강자니까 못하고, 약한 자녀에게 본인의 감정의 쓰레기를 갖다 부었네요. 그건 어머니의 잘못입니다. 사연자님은 피해자인거죠. 피해자가 가해자가 그때 그럴 사정이었구나..하고 이해하면서 남은 생을 살라니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 거 듣지 마시고 심리상담 받으시면 정말 도움되고, 그 조언으로 엄마와의 관계에도 도움 받을 수 있어요.
@green-iz8de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대로 엄마는 중생이다. 어리석은 중생. 그 어머니를 너무 높게 보지 말아야 함. 저분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내 소중한 인생을 나대로 살아야 함.
@giraffegiraffe666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친절하고 상냥해도 나이 46살이면 같이 못 삽니다. 결국 마음에 병 생깁니다. 가능한 독립하시길
@doesntmkesense2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만 마음이 다친다... 안쓰러워.... 얼마나 힘들까... 사랑받으려는 기대 접어요.. 엄마버려요... ㅠㅠ
@user-fm6ox9di7g
독립 좀 하세요제발!!!!!!! 저렇게 안맞는데 무슨 46세까지 같이삽니까…. 서로 죽이는 일이예요…아이고
@user-pe1le8tb1f2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남편욕,시집식구욕 하고"니가 그인간들 닮았다"고 하는 애미들은 자식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거다.
@user-zs2ef5wq8c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심한소리듣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란아이들은 대부분 자존감낮고 소심한아이로 자라드라
@user-ht1vm9xw3k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의 폭언으로 자살을 수백번 생각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능력이 된다면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사는 것이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사연자님 능력이 되신다면 멀리멀리 출가하시고 가족과 연을 끊고 사세요 그러면 그 곳에서 새로운 인연이 생기고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힘내시고
@user-rj5tt1zt9d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안좋은 씨를 받아 애를 7이나낳았소? 자가가 저질러 놓고 왜 딸을 탓해? 따님 더 늦기전에 큰딸 없을때 아쉬움을 아셔야되니 따로 사소
@user-kt8cy8fv3m3 жыл бұрын
성인이라면,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annerose33 жыл бұрын
사이안좋은 가족끼리는 안보고 사는게 나음. 서로를 위해서..
@user-sb3pt3ly2n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저 여자분 마음이 이해가 돼서 눈물이 나요
@honnykim60524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자식은 함부로 낳으면 안 된다. 부작용이 커도 너무 크다. 내담자가 입었을 상처가...
@corea5113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끼리 만나는 모임있었으면 좋겠다
@user-iv4cd6gg3z4 жыл бұрын
욕하고 음식주는 거 진짜 짜증. 꼭 육두문자가 아니더라도 막말하는 건 안고쳐짐. 그냥 안보는 게 답. 결혼 잘못하고 애 낳아놓고 애한테 저러는 사람들 수두룩 빡빡...본인이 경제력이라도 키우지 그것도 못하면서 평생 남탓으로 일관...주위에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