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본인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스님께 여쭈는 게 어딥니까? 문제라고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부모도 태반인걸요.
@박선영-p7r Жыл бұрын
여러 댓글 읽으면서 또 그 속에서 다짐하고 갑니다 오늘부터 5년 동안 절대 화 안내겠습니다 죽을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저의 업을 아이에게까지 되물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들을 내 말 안듣는다고 아이들끼리 싸운다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지금부터라도 더 사랑하고 가르쳐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다짐하고 갑니다.!!
@천사꽃-i6p4 жыл бұрын
스님 덕분에 저희집 전기 충격기 품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캉짱바라기4 жыл бұрын
천사꽃 정말 사가는사람 있어요? ㅎ 저드사야되나바요 ㅜㅜ욱하는성격
@최순환-d8f Жыл бұрын
정곡을 찌르는 스님에 말씀에 새로운 깨달음을 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funfun-fz1jb4 жыл бұрын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소리 지르고 때리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체득된거예요. 그 외의 방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했을겁니다. 질문자님도 글로 아는 것을 몸으로 하려니 힘들겁니다. 어린 시절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자신을 바로잡는데 큰 힘이 되요. 내가 아파보니 너무 아프더라, 그러니 너는 아프지 않길 바라는 그 마음이요. 목표는 높이 두되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스님의 단호한 말씀은 궁리하는 마음을 떼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_hiimhaim4 жыл бұрын
8:30 성질 드러우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입양을 시키든지 ㅋㅋ 스님 너무 통쾌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보경-u4m Жыл бұрын
입양도 안됩니다! 제발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you-tf1cg7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엄마들이 시집가서 아이를 낳으면 질문자와 같이 아이에게 짜증내며 상처를 줍니다. 방법은 신랑이 아이 엄마를 잘해주어서, 아이 엄마가 편안하게 육아를 전담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jinyoungpark2341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화는 날수 있지만, 화를 내는 것은 습관인 것 같아요. 고치려고 노력하면 나아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상담자님도 화이팅. 힘내세요.
@행숙이-m3v4 жыл бұрын
고마우신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우리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소중하신 가르침 잘듣고 새겨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성그릇유유4 жыл бұрын
화는 부모로부터 오는 거랍니다. 내부모도 나를 똑같거나 비슷하게 때리면서 양육했을겁니다.~마음공부를 하고보니 세상의이치를 깨닭게 되었습니다.()
@삼묘당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본인 건강부터 챙기셔서 화를 줄여보세요. 몸이 안좋으면 짜증이나 화가 많이 나긴합니다. 짜증이나 화는 전염성이 있어서 주변에도 그런 성향의 사람을 보면 가족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있더군요.
@오현주-z3q Жыл бұрын
❤❤❤❤❤❤❤❤❤❤❤❤❤❤❤❤❤❤❤😮❤❤❤❤❤❤❤❤❤❤❤❤❤❤❤❤❤❤❤❤❤❤
@샤론-d6f4 жыл бұрын
스님 대단하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숙현-y1i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daeyeongkoo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법륜스님의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인간-x3z4 жыл бұрын
성질더러운데 애낳아서 정말 애한테미안해요. 가끔 크게혼내는데 애는그럴정도로잘못하지도않았는데.....아이마음에 이미 엄마를두려워하는마음이있는것같습니다.. 맘단단히먹고죽을각오로두번다시 애에게 나쁘게대하지않고 자비로감싸안을마음을다잡아보겠습니다
@warm_hearted_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아이들을 야단치면 안돼요" "부모는 항상 아이들에게 상처가 안 되게 자비심으로 감싸줘야 한다" "애들한테 승질내고 짜증내는건 엄마자격이 없어" "화날때마다 천배해라"
@kwanpokim22954 жыл бұрын
답은 늘 가까이 있다는거 일깨워 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yeonshilllee22394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의 말을 귀기울이면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자 부모가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스승이랍니다🙏🙏
아이가 잘못했다고 짜증내고 회초리로 때리면 아이는 자라면서 타인의 잘못에 폭력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잘못한 사람은 맞아야 한다는 인간의 교육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아야합니다.
@지니-t5s6i9 ай бұрын
저도 고쳐보겠습니다!!!! 화이팅..
@kimchibbq52424 жыл бұрын
웃고 울고 스님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나리-v9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이 올려주세요.
@보명마음의평화내면의4 жыл бұрын
미움은 심리적인 억압의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Julia-kd7iy4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신이 평소에 화가 많은 사람인지 살펴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계속해서 아이한테 화풀이하면 아이는 상처를 크게 받고 똑같은 어른으로 자랍니다.
@관음행영애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 🙏 감사합니다 🙏 🙏 🙏 고맙습니다 🙏 🙏 🙏
@dentijang4 жыл бұрын
통증과 화,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현직 구강내과 의사입니다. 법륜스님 말씀대로 평소에 억압되어 있고 화가 많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침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안면주위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이를 꽉 깨물게 됩니다. 건조한 상태에서 이에 자극 받은 혀는 통증에 민감하게 되고 결국 화끈한 통증을 호소하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위의 긴장된 안명근육은 뭉치고 뻐근하게 되어 만성근육통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턱관절에도 지나친 무리를 주어 턱관절 장애를 유발합니다. 법륜스님말씀대로 Let it go하여 우리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몸건강도 지키자구요!
@younghee74114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we need to relax more in real life. When l lived in korea l had a facial stiffness and little bit of paralysis as a result of nervousness and stress . But since l moved in Australia , all problems disappeared . 법률 스님 has made me relax a lot .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younghee7411 저두 그래서 이민이꿈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증상입니다
@TV-lm3nm4 жыл бұрын
동일시. 라는것을 바라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sser-panda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남의 집 부인 짐 들어주는 것과 자기 부인 짐 들어주는 것 비유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dahyunkang-b3u4 жыл бұрын
공부는 선생님이..^^ 진정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na_in_na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첫째한테 샤우팅 두번했는데..참회하는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대나무-m7u4 жыл бұрын
노력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clarapark85074 жыл бұрын
영광이에요. 제가 첫 view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숙자-o1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슈퍼-l4e4 жыл бұрын
자식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잘 키우려니까 너무 힘들어요
@김땡땡-w3v4 жыл бұрын
@@spwldh8 넌 애 낳지마.
@gamebaek22524 жыл бұрын
짜증부리는게 진짜 한명만 있어도 가족전체가 그게 문화가 된다는게 처가집가면... 와이프가 그나마 순하구나 느낌.... 아 이게 집안의 버릇이구나.... 그래서 나도 힘들구나.....쉽게짜증내는건 주변을 병들게하고 희안한 잔인함을 갖게하는 힘이있으니 조심하시길
@woosang22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aeja89912 жыл бұрын
딱 고치겠습니다
@gohenownr2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겨 ㅋㅋㅋㅋ 어머니도 참 좋은분인데 고생많으셔요 ~ 근데 진짜 애들한테 화내면 반항심만 생길뿐 ㅎ 지켜야될거 정확히 정하고 잘못된 행동할때마다 설명해주면 애들도 알아먹고 서서히 움직여요
@invol5itsworldmsh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1000퍼센트 공감되는 말씀!ㅋㅋ 대한민국 모든 부모와 전세계 부모들이 봐야 할 말씀입니다!
@도담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영상-v8q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디나전기 충격기 필요한 사람이 많네요 😂😂
@hye-d7g4 жыл бұрын
네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세리-s6x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기를기회로-u2x4 жыл бұрын
어젯밤 아이가 제 물건을 망가뜨리자 저도 모르게 아이 꿀밤을 한대 때렸는데...제 행동에 너무 실망스러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금도 스님 영상 보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ㅜㅜ
엄마는 남편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그 에너지로 자식을 키우는데 물리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받은 게 없으면 자식에게 줄 에너지가 없다보니 짜증이 나고 화가 나니 남편에게 그런 말씀을 드려 보세요 . 마음의 여유가 생겨 화가 덜 날 겁니다 .
@leeyullsun898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ko8ql4kk9d3 жыл бұрын
스님 ㅎㅎ 짜증내는 엄마 연기하실때 너무 리얼해서 귀여워요ㅠㅠ
@김성혜-q1q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mychoi14124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hsk72084 жыл бұрын
참 현실적인 질문이네요~ 알면서도 가르쳐주었는데,이것도 모르냐고 뒤어박았던 예전의 제 모습 같네요ㅠ 심리불안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현실대처능력도 떨어지는등 감정기복이 많은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다행 잘 자라 취업하고 결혼과 출산까지해서,이제라도 대물림하려하지않으려 합니다. 스님께 늘 감 사드립니다~
@비오나-e6q4 жыл бұрын
6개월 쯤 지나면 날씬해진 자신을 발견 할 듯^^
@The2012korea4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몸이 피곤하면 그냥 웃어넘길일도 화를 내더라구요. 애들이 학교에서 오기전 한숨 푹자고, 맛있는거 잘 챙겨먹고나니 애들한테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집안일은 최소로 급한것 위주로 하고, 나만 고생하는 듯한 피해의식은 남편 매일 설겆이 시킴으로 해소하고 있어요.
@상-q4j4 жыл бұрын
LuckyCharms 현명하시네요~
@인간-x3z4 жыл бұрын
현명하세요 저도배워갑니다
@캉짱바라기4 жыл бұрын
ㅋ ㅋ화를내는 내가잘못이네요. 딸한테미안하네요 전기충격기 사러갈께요
@vegancafes66024 жыл бұрын
와 천배 .. 그러느니 그냥 고치겠네요 죽기살기로 천배 염두에두고 독하게 맘먹기 부모도 자식낳이잘키우는 법 배우는 곳이 있으면좋겠는데 . 한 인격체를 낳아 기르는것이니.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자타일시성불도🙏🏽
@rhdbrkq4 жыл бұрын
육아중에 사람이니까 애한테 화 낼수 있지 라고 하신다면, 본인에게 상처 준 시어머니,남편도 화낼수 있다는거 본인도 다 이해를 하시는지요? 어른도 이해 못 하고 상처 받는데 애들은 엄마가 화내는 감정의 1000배로 영향 받습니다. 아래 좋은 대댓글이 가려져 아쉽네요.
@saint-wc1eb4 жыл бұрын
6:25 너무 웃겨요ㅜㅋㅋㅋㅋ
@happykhys35644 жыл бұрын
내가 실수 했을때 내 가족이 화를 내면 내 기분이 좋을까요 좋지 않을까요? 내가 실수했을때 괜찬아 다음엔 이렇게 해봐라고 더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면 자신감도 생기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데~ 화 내는 사람한테는 점점 거리 두게 되어 있어요
@huha97694 жыл бұрын
적당한 폭력은 없어요.
@sunnypark04252 жыл бұрын
6:30 너무 웃긴데...평상시 내모습이라 슬프네요..☺😂🤣🥲 전기충격기.. 진짜 죽을각오를 하고 고쳐야겠어요 ㅠㅠ
@lovedol10043 жыл бұрын
화내고 해주고 .... 하지말고 ..... 화 안내고 안해줘야해 ㅎㅎㅎ 사람들이 반대로 하면서 힘들다 , 괴롭다 하는거네요.
@쀼츄4 жыл бұрын
전기충격기밖에 없는걸까요?ㅠ 에효~~
@DalDi_JJ4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엄마가 짜증이 많아요. 아빠는 나이가 드시면서 조금 유해지셨고 말을 부드럽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시는데 엄마는 여전히 짜증많고.. 가족한테 그러지 그럼 누구한테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딸인 제가 그걸 닮았다는겁니다. 저도 모르게, 특히 엄마한텐 더더욱 짜증을 내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냥 자동으로 짜증나요. 그래서 떨어져살면 좀 괜찮을까 싶기도하구요.. 닮고싶지 않은데 이미 많이 닮은것같아요
@모모-e7x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식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부모한테 물드는거라고 스님이 말씀하셨죠..
@sjmu97214 жыл бұрын
주제넘는 이야기인줄 알지만 가급적 미래에 태어날 자식을 위해서라도 아이를 낳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도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속에 분노가 많고 예민합니다. 사소한걸로 짜증, 화를 내시니 제가 제 자신을 바라볼 때도 깎아내리게 되더군요.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자라지 못한 것 같아 뒤늦게 저 혼자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나의 행복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 우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낳아야지 본인의 행복을 위하는 것이라면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그 이전에 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아는가에 대한 물음이 있어야겠지요.
@라이킷-r7xАй бұрын
끔찍한되물림이네요 4대까진 안내려가도록
@honnykim60524 жыл бұрын
성질 더러우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이게 팩폭이며 본질인 듯.
@myongmahanna2374 жыл бұрын
범륜스님감사함니다
@꽃뉴-b9f4 жыл бұрын
동일시....... 아.... 그러네요...ㅠㅠ
@만월부인-b5y4 жыл бұрын
2020🧁1🥧17 굿.🍫🍬🍭🍮🍯.
@임코난-q5d4 жыл бұрын
전기충격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ㅠ
@송선아-y1w2 жыл бұрын
저는 첫째둘째 둘다 어려서 제가 가르치는데 애초부터 기대치를 낮게 갖고 가르쳐요 엄마가 가르키려면 기대치를 아주낮게 가지고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 스트레스 없어요 애들은 천천히 배우는거 같지만 그게 쌓이니 그배움도 무시못해요
아이들의 공부도 그냥 지켜보는게 나은 것 같아요 대신에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해야할 일들을 정하고 그것을 꾸준히 하도록 독려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TV-fs9ww4 жыл бұрын
전기충격기 대신 전기파리채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살찐걸 알겠어요. 성대에도 살이 쪄서 목소리가 눌려서 나오네요.,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면 살도 빠질꺼예요
@Vickor7774 жыл бұрын
비타민 D하루 3알씩 드세요. 우선..탄수화물 줄이고 체중도 줄이시고..님 몸부터 님통제가 안되소 아이에게 화내는겁니다 .
@sooasooasooa4 жыл бұрын
1726 1988 네 고용량 한알
@iamzzai4 жыл бұрын
밥무라~~!!!!!! 울집 얘긴 줄 알았네요
@임형동-b6b4 жыл бұрын
질문자 말씀이 명랑 활달하네요 금방 화 안네곘네요 애들을 위해 마음고생하시네요
@배연석-i4d4 жыл бұрын
혹시 제 고민도 들어줄수 있으신가요...
@spsh93144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는 내가 10대때 별의 별 말썽을 다 부려도 손 끝 하나 건드리지 않으시던데.. 세상에 이치지만 아마 나는 우리 엄마 돌아가시는 그날 진짜 지난 세월 때 늦은 후회와 통곡을 하게 될 것임.
@김땡땡-w3v4 жыл бұрын
10대에 두드려 맞고 사람됬으면 돌아가실때 후회와 통곡 안하셨을텐데요..
@spsh93144 жыл бұрын
@@mol-lyn 시비충.ㅋ(초면에 반말 하시는 클래스 ) 자랑이십니다. 아니. 그리고 본인 부모 돌아가실 때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는 자식이 있습니까?ㅋ
@spsh93144 жыл бұрын
@@mol-lyn 갑자기 뭔 소개팅 어플 타령입니까?ㅋ반박할 거리가 그렇게 없으십니까? 나 원 참.. 별 생트집을 다 잡고 계시네요. 제 답변에 반박할 자신 없으면 읽씹이나 하시죠? 이런 좋은 말씀 영상에서 저런 드립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ㅋ(법륜스님)말씀 영상 수준 떨어뜨리지 마시고요.ㅋㅋㅋㅋㅋㅋ
@spsh93144 жыл бұрын
@@mol-lyn (오냐오냐)라는 뜻을 알 고 말씀 하셔야죠.ㅋㅋ 넷상이고 익명이라고 지금 반박하는 글 보니 부모님이 참 오냐오냐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셨나 봅니다.ㅋ 제가 님 친구입니까?ㅋ 뭡니까? 아니 님이 하는 말이 틀린말이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어디 가서 예... 다른 영상 가서는 그 따위로 댓글 달지 마십시오.ㅋ 여기 전체 댓글들 중에 익명이랍시고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짓거리 하는 사람 너님 밖에 없어요.ㅋ 계속 .계~속 그렇게 사세요.^ㅡ^
@이보경-u4m Жыл бұрын
좋은 어머니 두셨네요.^^ 이제 다음 세대에 좋은 사람 되어 주세요. 그것 또한 세상의 이치겠죠..
@김명화-q1x4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감사 합니다
@곰팅이-p5i4 жыл бұрын
전기 충격기 사야될까봐요 화가 많아서요
@simbada84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문춘택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공부는 선생님이 가르치고 엄마가 가르치면 안된다. 엄마가 가르치면 가까운 사람이라서 자신과 똑같다는 집착에 어렵다는 부분이 공감됩니다. 부모와 스승 집착의 차이네요.
@lucyt90984 жыл бұрын
이모 힘내세요~ 저두 엄마말 잘 들어야겠어요 🙄🙄
@이준호-t6c4 жыл бұрын
전기로 지져 주세요.
@다둥이-b5f4 жыл бұрын
누가좀 지져줬으면ㅜㅜ스스로는 못할거같아요 못댄버릇 고치고싶은대 분노조절 장애가있나봐요ㅜㅜ요즘 미치겠어요ㅜ이놈에 코로나때문에 ..아이들과 24시간 붙어있으니까 점점 악녀가되가는거같어요ㅜㅜ 겨우 5살 3살인대 물 흘릴수도있는대ㅜㅜ흘렸다고 화내고..장난감 안치운다고화내고ㅜㅜ이러는 저를 제가보는대도 지치는하루에요ㅜ 제발좀 아무나 저좀 지져주세요ㅜ
@classickim4384 жыл бұрын
이방법이 고등 아들들한태도 통할까요? ㅠㅠ
@WittyLuv4 жыл бұрын
태싹
@medicakim4 жыл бұрын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내가 원하는 답만 하시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대부분 "답정너"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자기가 듣고 싶은 답을 듣기 위해 전문가에게 질문을 한다. 그런데 전문가는 문제의 원인이 질문자 자신에게 있다고 한다. 그런 답을 듣게되면 수긍하는 게아니라 심리적 저항을 하고 불편해 진다. 그리고 자신이 듣고싶은 답을 찾을 때까지 또 다른 전문가(?)를 찾아다닌다. 더 큰 문제는 아무리 질문을 하고 다녀도 자기 자신이 답정너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를 불행하게 한다. 스님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자신은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는 말씀이다. 그 고귀한 말씀을 듣고도 일상으로 돌아가면 스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또 상대방의 탓을 하면서 자기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이것을 우리는 어리석음이라고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나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나 다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이다.
@이보경-u4m Жыл бұрын
대체로 맞는 말씀이나, 모든 경우에 맞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상대 탓인 경우가 분명히 있는데, 이 경우에도 나에게 문제가 있다 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찰이 매우 중요) 다만, 상대 탓이 맞다 해도 그 상대와 직접 시비하지 말고 그것에 대한 내 행동을 어떻게 결정할지에만 집중하면 부작용이 덜 한 것 같습니다.
@tv-sg2jo4 жыл бұрын
난 알아요 ㅡ나올 말을 ㅡ변화와 새로운 다양성이 있어아된다고 생각합니다 ㅡ아닙니다 ㅡ이제는오늘은 달라요 ㅡ새로운 수행의 변화가 있어야되다고 생각합니다ㅡ스님 보다 선생님이 전문가가 아닐까요ㆍ
@에스더-p6w2 жыл бұрын
지지고 쓰러지고 ㅋㅋㅋ
@다다른삶4 жыл бұрын
이엄마 어떻하지 애들은 어쩐데요....
@yeonshilllee22394 жыл бұрын
😄😄😄😄😄😉😉😉😉😉🙏🙏🙏🙏🙏
@bokim44174 жыл бұрын
전엔 애들 어릴땐 너무 돈벌러 나돌아다니지말고, 사교육이 필요하면 그시간에 차라리 자기자식 직접 가르치라 하지 않으셨나.... 게다가 7살 짜리 아이인데 단지 덧셈 뺄셈 위해 학원을 보내면, 그엄마 학원비 위해 돈벌러 나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