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3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julie7714]

스님 듣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 어디 저런 둔한게 와가지고" 유머도 있으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박정훈-h3v]

"어디 저리 둔한게 와가지고~" 때문에 한참을 웃었넹 ㅎㅎ

[@은-w7x]

와 스님 쎄다ㅋ저러시는거 첨봄ㅋ

[@미니미니민-w4k]

내 문제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란걸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서로 힘들어지구요.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까꿍-l2j]

입장 분명히~하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어머님께 죄송하지만.., 본인의 가정이 우선 입니다!!! 입장 분명히 하세요~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됩니다 지금 당장은 서운하고 죄송하지만, 남편분과 같이 가정 잘 챙기시길.. 🤟힘내세용~😎얍🤟

[@한효숙-j1j]

한 글쓰기

[@한효숙-j1j]

한 글쓰기 공부

[@buzzlightyear8674]

숲속에서 헤메고있는 중생들에겐, 숲밖에 계시는 스님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unkyung4629]

자신의 문제인걸 모르고 다른 사람 사이에서 입장도 분명히 못하고 참 힘듭니다. 외국사람과 결혼해서 최선의 선택은 제 3국에서 같은 외국인으로 사는 것일것 같습니다 스님 항상 사이다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윤-q4d]

어디 저리 둔한게 와가지고... ^^ 큰 지혜와 웃음 주심에 고맙습니다.

[@딸기-z2s5p]

ㅋㅋㅋㅋ킄 어찌저리 둔한기? 곰팅

[@이연헌-k7j]

미치겠네여 지짜 곰팅 답답 본인 바보 무식 하다 장랑질 저런여자랑사는남편 불쌍타여~

[@뽀송이-e1h]

아직까지도 엄마아빠 눈치를 보는 초등학생의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신것같아요... 걍 어머님이 삐딱하게 생각하시든지 말든지 내버려두세요~^^ 엄마마음풀어드리는 착한딸의 그늘에서 못떠나신듯하네요.. 그러나 안부전화 자주 해드리시구요 노인이 되신 부모님께 영양제나 건강식같은거 택배로 보내드리면서 건강챙겨드리세요~그럼 됩니다 솔직히 이문제는 아무문제도 아니라서 굳이 에너지써가면서 해결안해도 되고, 내버려두시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일입니다

[@kali23-x5l]

아우 현명한 법문 듣는데도 어찌나 웃기는지 정말 모처럼 크게 웃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tv.2677]

스님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너무 현명 하시네요

[@아로미-h6y]

엄마는 자식이 결혼하면 제발 관심을 끊으세요~~~~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Sungerum-f7e8w]

친정엄마가 어른답지 못하다. 괜찮다면서 꽁해있다가 왜 자기무시하냐고 사위한테 기분 나쁘데..어후 저런 친정엄마가 엄마가 아니라 직장상사였으면 사회생활 진짜 괴롭다. 겉과속이 달라도 너무다르네

[@姜今河]

오늘도 콕 찝어 사이다발언하신 스님

[@바다마루-n9w]

질문자분 힘내세요 ㅋㅋ 덕분에 잠시나마 엄청 웃었어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시간지나고 다시 되돌아 보면 스님 말씀처럼 아무일도 아니니 소탈하게 생각하시면 좋아지실 것 같아요. 질문은 심각하게 하셨는데 스님의 답변은 유쾌 통쾌하셔서 좋은 법문이었습니다 ㅋㅋ

[@Jay-el7kk]

저는 자기연민을 끊고 저를 객관화시키려고 노력했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자신인걸 알게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군요, 물론 지금도 자꾸 손가락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는 연습중입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mks7481]

답답하다 남편하고 살고싶으면 엄마가 이러쿵 저러쿵 하지 못하게 딱 잘라 말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봐라 뭐 들어줄려고 하니 문제.. 니 부모 니가 어찌 못하니 남편이 저리 힘들지.. 왜 부모들은 저리 자식을 바른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자식으로 독립적인 자식으로 못 키운운걸까... 서로 너무 얽혀있다 성인이 되었는데 왜 부모 말한마디에 저러고.. 내신랑한테 뭐라하지마라고 소리한번 꽥 질러봐라 암소리 안한다 스님말 디게 못알아 듣네 ㅠ

[@뮤즈-e3d]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현명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박주영-g3v]

스님의말씀을 이해하시고 편하게사세요

[@신직상2급]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정재임-h1s]

법륜스님 정말대단하십니다질문자가스님법문을못받아드리네요 모든게다내탓이로다그냥받아드리세요

[@flowfreedom4749]

통찰과 영감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e_69_duck]

문제를 가진 당사자로서는 아플 수도 있지만 명쾌한 해결책이십니다. 모두가 가진 고민이 다르니 질문자에 대한 심한 비판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종류가 달라서 그렇지 자기 문제에 맞닥드리면 모두 앞이 보이지 않게 되는게 인간 입니다. 질문자께서 마음에 평화를 가지시 길 빕니다.

[@내일은맑음-u8l]

역시 오늘도 스님의 지혜로운 답변 덕분에 빵 터졌어요 법륜 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인간 관계가 쉬워 졌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최공순-w2q]

현명하신 스님 말씀이 머릿속에 쏙들어오네요.

[@woosang22]

스님 감사합니다 ~~~ 😊🙏💕

[@paekshephed7466]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을 이렇게 잘 보여 줄 수 있나.

[@김영희-c8o8r]

우리 법륜큰스님은 범부중생들의 고민은 스님께 고민도 아닙니다ㅎ 속시원하게 말 씀해주셨어 감사합니다 ~🙏💖

[@김선환-u9t]

스님 정말대단하시내요 스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리아-d4j]

아니 왜이렇게 치치직거리지? 저만 그래요?ㅠㅠㅠ 와우.....문제 삼으면 문제가 되는거.. 그리고...진짜 여자가 친정에 그냥 아무일 없었단 듯이 하고, 남편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면 되는 일이네요 정말 귀하고 마음 예쁜 남편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부럽고 갑니다 ㅎㅎ

[@p123ik-b4k]

저도 칙칙 거리네요.

[@양복순-z2s]

감사 합니다~^♡^

[@Текет-ш2л]

9:50 와~~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답답해서 주변을 힘들게 하는걸 정확히 지적하시잖아 !!! ㅋㅋㅋㅋ 빵 터졌음 ㅋㅋㅋ 워낙 착한 말투라 웬만해선 눈치 채기 어려운데 ㅋㅋㅋ 법륜 스님은 꿰뚫으시네 ㅋㅋ

[@고소미-n9s]

착한 말투라 저도 속을뻔 했어요. 이 여자분 자기 남편이 일안하고 공부만 하고 있고 자기만 일하고 있다는 불만을 친정엄마 남편 갈등으로 덮어서 표현하는걸 스님은 바로 간파하신거죠.

[@TV-dj2nv]

어머니도 질문자를 사랑하시고, 남편도 질문자를 사랑하기에 고민이 되실 거예요. 모두가 잘 지내면 좋겠지만, 관계 자체가 그렇게 안 되는 관계도 있답니다. 스님, 항상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아놀드-v2b]

엄마라는 위치가 그래서 힘든듯. 딸이 좋아서 살면 먼발치서 바라보고 응원해주면 될것을. 딸을 힘들게 하는 엄마네.

[@dtim3321]

그런 어머니는 어디에

[@재학김-k7g]

스님 감사합니다^^

[@대비화]

질문자가 오히려 문제를 만드는것 같아요 듣는데 너무 답답 하네요 자기 고집 내마음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스님이 본인 문제라 해도 못 알아듣고 자꾸 같은말 반복하는것 같아요

[@saza7777]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는.. 성격이 별로 안좋은 나같은 사람은.. 그냥 시댁/친정과.. 멀리 뚝 떨어져서.. 별다른 교류없이 사는 것도.. 하나의 현실적인 방법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원수같은 사이는 절대 아닙니다)

[@user1486]

법륜스님도 항상 말씀하시는게20살 넘으면 부모자식 너무 붙어있는것보다 거리를두고사는게 좋다고하더라고요.. 정을 좀 떼어야한다고요. 물론 원수처럼 아예 안보고사는건아니지만요.

[@딸기-z2s5p]

에휴 울스님 오늘 최대난적 만나셧네요~ 스님 질문자 해결해주시려다 10년은 늙으시겟어요ㅠ우짜노😫

[@TY-vh5jx]

남편이 학생이고 자신만 일하는것이 불만이고 결혼을 후회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남편과 엄마의 사이를 문제삼으며 자기의 불만과 후회를 합리화 시키려는 상황처럼 보이네요.

[@강하니-s4f]

오 ! 님 천재인가봐요. 예리한 시선.

[@지나-u1y5g]

맞습니다.질문을 솔직하게 드려야지요

[@DavidJRoss-ns3st]

현자시다

[@hyunj.9068]

질문자가 못 알아들으니 풀어주고 또 풀어주시네... 근데도 못알아 들으시네. ㅋㅋㅋ

[@김복임-q9d]

''

[@여유시간]

와 이렇게 해법을 주시다니 대박입니다. 양다리엔 양다리를 해라👍

[@user-sr6cx3mt8l]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지나-u1y5g]

울남편 무지 잔소리많은 별난 외국인 저는 스님말씀처럼 잘 하고있어요 스님짱

[@b_b8731]

말을 전하면 안돼요.본인이 다 막고 적당히 받아들이고 본인가정을 우선시하셔야할듯.

[@오늘마음-e9p]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지직~~~소리가 중간중간 들리는걸 수정해 주시면 듣기좋아질거 같아요

[@Hae-kK]

여자분 답답 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무지한건 아니고 고집이 센거같음

[@bosstsmit2212]

명쾌한 답을 주셨는데 댓글 중에는 시누이가 먆은듯 합니다 ㅎㅎ

[@보니봉봉]

중간역할못하는 답답한 와이프때매 남자 속터지겠군 켁~보기만해도 답답다

[@mialee6819]

여자분 유학까지 한분이라고 믿어지지 않네요..답답하네요.

[@kawai1004v]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속시원한 대답에… 역시 오늘도 빵터지고 갑니다.

[@또또-n5u]

친정엄마하고 끊어. .남처럼 살아...

[@작은방-l2m]

스님이 늘 말씀하셨죠. 내가 갖고 있는 번뇌는 꿈에서 깨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꿈에서 깨고 아 내가 꿈을 꾸고 있었구나하고 꿈속에서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자각하게 되면 비로서 번뇌도 사라지는 것임을. 질문자분은 끝까지 꿈에서 깨지 못하고 있네요

[@모모-s4x]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러세요 어머님도 거리를 두자 하시고

[@lilcroissant5570]

유학 갔다왔다는 질문자 넘 답답하고 말귀를 못알아듣고 .... 정말 무지한건지...

[@k코스모스-m1d]

잠시 듣고있어도 답답한게 스님 말씀 하시는 내용을 이해못하는것 같네요 맹한건지 눈치가없는건지 어디 저리 둔한게 와가지고~~ㅋ 정답입니다

[@liveonce33]

딸이 잘 살도록 돕지는 못할 망정 훼방놓고 있는 친정어머니라니 낯선 나라에 아내 하나만 보고 살러온 사위를 배려해야지

[@OmniSnatch]

사위와 장모가 소통이 안되니 무시한다고 할수 밖에...원래 미국에선 장모와 사위는 안좋은 사이임.

[@밤바람-e2l]

다른 사람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참 현답이시네요.

[@JLworlds]

내 문제다! 이걸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더라구요~

[@염미화-s8u]

스님 존경합니다 한국나가면 꼭 정토회가고싶습니다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 스님

[@heeyau831]

질문자분은 "엄마가 문제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것 같네요. 엄마가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질문자분이 처신을 똑바로 하면 해결되는 일입니다. 스님이 이걸 지적해주신 거예요. 남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엄마가 문제라고 이야기하며 엄마를 바꾸려 드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본인만 바뀌면 해결되는 일은 왜 어렵게 엄마를 문제로 만들어서 하소연하려 드십니까? 스님은 그런 하소연 절대 안받아주세요. 잘못 찾아오신 것 같아요. 질문자 본인이 엄마에게 "엄마가 편하게 말하라고 했으니까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편하게 한거잖아 외국인이라서 안그래도 적응하기 힘들텐데 숨은 뜻까지 알아차리라고 하는건 엄마가 너무한거 같아" 라면서 엄마의 입장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엄마에게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엄마편 안든다면서 엄마가 불편해 할까봐 이러지도 않고 저러지도 않아서 결국 그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남편만 힘들어 하는겁니다. 남편을 선택할거면 엄마에게 분명하게 하시고, 엄마를 선택할거면 남편에게 더 요구하세요. 자신의 처신만 똑바로 하면 그 착하다는 남편이 편해질 겁니다.

[@조장호-k5h]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깨비-x6v]

빵 터졌읍니다~~ㅋㅋㅋ 본인문제인데~엄마눈치 신랑눈치 보느라고 힘들겠네요~~ㅎ

[@김기웅-r9e]

남자들 여자 잘골라야 합니다 이남자 힘들겠다

[@현지용-j7y]

결론 그냥 놔두면 되는 것 사람마다 다른걸 인정 해야 하는 것임

[@유아독존-r5t]

어머니는 자격지심이 있으신것같고 이런어머니를 이해시키기는 힘들듯 어머니를 위해서는 당분간 떨어져지내는게 맞고 남편은 어머니문제를 연구하면서 일단 지금 하고있는일을 재밌게 하는게 중요함 질문자도 이 문제를 풀기위해 깊이 노력을 해야함 남편이 친정어머니성격을 알아가고 있는중이니 대화를 많이 해서 다같이 좋아질방법을 찾아야함

[@득이-i2v]

내 문제로 인식하기까지가 참 어려움

[@초롱초롱이-v2j]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scartissue5992]

한국말을 못알아들어서 외국인과 같이 사는군요

[@returntolove1159]

듣디 듣다 젤 웃김

[@강미래-h9f]

아유 답답해 스님이 쉳게 가르쳐주셔도몾알듣내

[@령이-c1t]

내가 상대방을 고쳐보겠다는 그런 욕심을 내지말라는거 같네요~ 그냥 저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본인에게 좋을거같다는 말씀인거 같아욥 ~ 아내가 친정다녀와서 표정이 안좋으면 남편은 걱정하는게 맞죠 중간 아내는 양쪽을 바꾸려는 욕심을 버리고 그려려니~~웃어 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younghensley4225]

남편편에 서세요.

[@마루-z8i]

님이 스탠스가 애매하니까 주위사람이 쓸데없이 고생하네요

[@hdsjeiisjsdj]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하셔야지 어머니, 남편탓으로 하면 더 문제가 어려워 질 것 같아요 쉬운문제를 어렵게 만들어 가고 계신것 같네요

[@cooceco2]

스님 넘 웃겨요 ㅎㅎ

[@Lee-pq8xr]

ㅋㅋㅋ 질문자님... 진짜 답답하네요

[@정솜결]

감사합니다ㆍ솜결

[@lunakim1004]

약간 둔하십니다. 질문자님은 양쪽에 괴로움을 더 가중시키시네요. 입장 분명히 하세요. 남편에게 딱 힘을 실어주세요

[@ekchiefify]

참.. 능력도 없으면서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참...

[@hyejeong1671]

에고 답답해라... 저래서 우찌살꼬

[@네이버밴드로또공동구]

잘봤어요

[@별꽃-w7b]

아니!~~이게 고민일수도 있군요 남편에게 맞춰야죠 여자든 남자든 내 배우자가 최우선이지요

[@리가니-v1k]

어디 저런 둔하기 와가지고ㅋㅋㅋ

[@진또-b2j]

옛말에 처가집과 뒷간은 멀리 떨어질수록 좋다는 말은 진리 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반드시 분란이 생겨요.

[@김복순-c1o]

둔한건지 .. 질문자 속터짐😤

[@yunjungkim7538]

목소리도 답답😭 생각도 답답😱

[@써니-z9m]

흐이그 큰 답을 주시구만 자잘한 거에 다 답을 달라네 젊은 사람이 까캅하구만

[@aiai77733]

아내가 중간에서 역할을 못해서 저러지.

[@eisbaernord9799]

하나 질문한거 보고 질문자를 판단하고 비난하지 않는다. 용기를 내서 질문을 했고 답을 얻었으면 됐죠. 우리도 다들 답답하고 어리석음.

[@박뜌-q4p]

댓글보면 법륜스님 이제 강의 안하셔도 되겠어요

[@매리킴-r2b]

여자 분 이해 못하신것 같아요 ㅠㅠ

[@wonny2234]

참 답답하다 답답해

[@까꿍-n1p]

시청하면서 느낀건데요 요즘 외국사람하고 결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내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이 중요) 내가 결혼 할 사람이 외국사람이라는게 뭐가 중요하죠~ 외국인 하고 결혼하는게 문제인가요?? 둘이서 좋아서 잘 살고 싶어서 결혼 하겠다는데 왜 타인들의 허락을 받아야하죠?! 왜? 🤔 그 지적하는 사람들은 왜?? 간섭을 왜 하시는거죠????둘다 성인인데 아직도 말많은 타인한테 선택 받아야 하나요???? (가족은 제외 입니다) 납득이 안됩니다 남의 결혼사 함부러 말하는사람들 이미 결혼 한 사람들 (특히 주댕이 나불거리시는 분들ㅠ)ㅇㅈㅁㄴㄷ제발ㅠ 내 가정 우선~ 외쳐 주세요 남의 집구석 말 만들어서 부풀려서 함부러 말하는인간님들_ 쯧쯧 (중요)= 매번 말씀들이지만 우리 가정(당사자분들) 잘 챙깁시다!!

[@갱이-y1i]

여자분 배우신 분일텐데...왜 저리 답답할까요...같은 말만 계속하게 만들고 정말 둔하고...말투는 조근조근한데...정말 별난인간 스타일이네요

[@dongheelee6466]

말저렇게하는스타일사람미치게만들게합니다

[@summerbee4370]

@식광 사회에 현실적으로 있는 문제를 토로하고 지적하면 그게 남녀갈등을 유발하는겁니까? 여자가 현 시대의 가부장제에 복종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현명한 건가요? 남녀갈등은 남녀차별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가부장적이고 남자중심적인 사고로 가득찬 너네 남자들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왜요? 지금 이 사회구조대로 굴러가야 남자한테는 편한 일이니까요. 최근 총균쇠 저자이자 사회학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도 방한해서 똑같은 말 하셨죠.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 가부장제로 인해 한국의 인재중 반을 내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외국인 남자 학자도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아는데 한국남자들이 그것을 모르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페미니즘은 너같은 사람들때문에 있는 거에요.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데 임현주 아나운서를 비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neoqma3772]

엄마가 문제인 듯, 정신분열증 걸리겠다.

[@user-te3ne5jq7w]

하~주변사람 힘들게 하는 타입이네요

[@dongheelee6466]

고구마5개먹고체한기분답답한젊은친구네곰보다여우가낳네요

[@코코아리-x5w]

남보긴 답답 본인은 누구도 몰린요 감사합니다 스님💘

[@안정희-y6r]

에휴~~답답한여자분.

[@jinyoungpark2341]

스님의 밀씀은, 질문자님이 선택한 쪽은 남편-> 남편이 걱정하는 것은 자신으로 인해 부인 포함 처가식구들과의 관계가 어긋나는 것 -> 그러므로 내가 선택한 남편의 뜻을 따르는 것이 해결의 열쇠...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lionellynnkim4077]

질문자 결국 못알아들음ㅋㅋㅋ아 놔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