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2,001,224

디글 :Diggle

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600
@labfree926
@labfree926 2 жыл бұрын
관전포인트 : 문제나올때마다 이꽉물고 모르는척하다가 아니겠지 싶은표정으로 정답을 얘기한후 정답!! 하자마자 놀라는척 해야되는 패널들의 매쏘드연기
@bonjoure74
@bonjoure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박진희-j4t
@박진희-j4t 8 ай бұрын
.ㅈ.​@@bonjoure74
@박준희-u6f8s
@박준희-u6f8s 7 ай бұрын
😅😅😅😅😅😅😢😢😅😅​@@bonjoure74😮😅😅😅😅😅😅😅😅😅😅😅😅😮
@박준희-u6f8s
@박준희-u6f8s 7 ай бұрын
@박준희-u6f8s
@박준희-u6f8s 7 ай бұрын
@Kim-bx8gk
@Kim-bx8gk Жыл бұрын
사마의는 제갈량을 치켜세우면서 자신의 위대함을 자랑한거라고 봅니다
@Eerdjdjejh1327
@Eerdjdjejh1327 4 ай бұрын
근대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떠돌이 유비세력을 황제로 세운공로는 정말크다 하더라구요 과장된 부분이 많긴한것도 팩트구요
@잠못드는밤-f6k
@잠못드는밤-f6k 2 жыл бұрын
천년전부터 중국은 3개이상으로 나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이었다
@ulsanbsk708
@ulsanbsk708 2 жыл бұрын
그러다 합쳐지고 찢어지는게 대륙 멍청이들이죠
@Imperator_no.1
@Imperator_no.1 2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중국이 가장 동경받고 존경받던 시절은 역시 '군웅할거 : 상남자의 시대'였죠. 하루빨리 각지의 군웅들이 들고일어나 힘으로써 정통성을 겨루는 퍽킹 리얼맨의 시대가 중국 본토에 도래하길 빕니다.
@-Ell-
@-Ell-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전국시대로 돌아가 수백개 나라로 찢어져야 합니다.
@honsin1019
@honsin1019 2 жыл бұрын
@@Imperator_no.1 그게 3개이상 나눠지는거자나요.....
@남길조-c7t
@남길조-c7t 2 жыл бұрын
반대고뭐고 현시대 맞는 경제동물이 됩시다.동양사 전공 할일 없습니다.과거 동.서양에서 위대한 인물로 아는게 만구땡!!!
@realhorrorhorror
@realhorrorhorror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사의 능력대로 평가하면, 제갈량의 군재는 행정능력을 빛나게 하기 위한 초석에 불과했고. 먼말인가 하면, 군재가 뛰어난게 아니라 제갈량의 안전을 고수한 군략 자체가 행정능력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는 말 제갈량의 행정능력이 어느정도냐 하면, 적벽대전때 강하에 있을때도, 한 지역에서 형남 4 군과 전쟁할수 있는 물량을 뽑아냈고, 4군을 차지한후 1년정되서 촉나라에 원정을 갈 정도의 물량을 뽑아냈음. 더 대단한건, 성도 하나만으로 한중전투에서 맞짱깔 정도의 물량을 뽑아내면서도, 형주에서 관우가 공안과 무릉 이 두개만 가지고도, 양양을 단독으로 칠수 있는 병력을 만들어놨음. 더 대단한건, 형주가 다 박살나도, 촉나라라는 작은 나라에서 오나라와 전면전을 펼칠 군대를 양성했다는것과 그걸 다 말아먹어도, 5년안에 성도 하나의 수도에서 북벌을 할수 있는 물량을 뽑아낸다는거임. 연의보다 실제 삼국지의 제갈량의 행정은 그냥 뛰어난게 아니라. 전국사 통틀어 유례없는 괴물급의 행정이라고 보면 됨. 군재가 뛰어나냐 안 뛰어나냐 이런 문제가 전혀 아님 사람들이 사마의가 제갈량의 군략이 뛰어나서 수비만 했다고 하는데, 전혀 아님, 오히려 사마의는 제갈량이 땅을 차지한후에 괴물같은 행정력이 무서운거지. 그래서 위나라가 전쟁을 하면, 그 지역의 주민들을 다 이전시키고 성만 비워두는거고 만약, 제갈량 이 1차 북벌때, 농서군과 그외 나머지 군을 통합시키고 지켜지는것만 가능했다면. 한달안에 모든 문서의 정리를 끝마치고, 군량미와 병사를 뽑아내고도 남음 그렇기 때문에 마속이 장안으로 가는 길목의 보급로만 지켜준다면, 제갈량의 행정력이 한달안에 문서를 정리하고 장합과 곽회와 대치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장안을 수복하냐 못하냐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제갈량의 행정력으로 인해서 그 지역은 몇배나 성장하는것이다. 그래서 위연의 자오곡 계책을 쓰지 않는 이유도 위연도 위험에 빠뜨릴 필요도 없고 량주를 차지하여, 제갈량의 행정력으로 장안을 칠 물량을 뽑아내기 위해서였다. 즉, 위나라가 두려워했던것은 제갈량의 군재가 아니라, 그의 괴물같은 행정력이었고, 량주가 그렇게 노른자 땅이 아닌데도 필사적으로 수비로 굳힌것은 그것때문이다.
@qnfrhfbsakxmrqjq
@qnfrhfbsakxmrqjq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군의 전략전술에 관한 부분은 같은 진영에 있었던 서서나 위나라의 사마의가 더 높은걸로 평가 됐죠 후에 위촉오 3국이 세워지고 주역이었던 인물들이 전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사마의가 부상하던 시절에 제갈량과 사마의의 지략 대결을 보면 갈수록 사마의가 제갈량의 계략을 자주 간파해내는 장면은 정사뿐만이 아니라 연의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죠
@plasmacannon1
@plasmacannon1 Жыл бұрын
스타좀 본 사람들로 쉽게 설명하자면, 기존의 삼국지 책사들은 임요환과 같은 전략파 이고 제갈량은 최연성 같은 물량파 라는거죠. 멀티 하나 주면 괴물같은 물량이 뿜어져나오는데, 상대를 이기는게 중요할까요? 멀티를 안주는게 중요할까요?
@sulsa456
@sulsa456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갈량이 하.. 생산은 진짜 자신있는데 컨트롤 할 놈이 없네.. 한거구만.
@챔교육-y5n
@챔교육-y5n 11 ай бұрын
한나라 사람이세요?
@조명-o8w
@조명-o8w 11 ай бұрын
새롭고 날카로운 시각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굉장히 설득력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D-HUMAN
@4D-HUMAN Жыл бұрын
항복하시라구요.. 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하는게 아니라 주군의 인덕을 높이면서 주군은 작은일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치켜 세우니까 여기에서 자존감이 낮은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다.
@heoungjunrhe7381
@heoungjunrhe7381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는 명나라때 쓰여진 넌픽션 인데.실존 인물이 아니란말이지.삼국지는 헛점이 많은데 전투에서도 세부적인 전술이나 왜 이겼을까? 왜 패했을까? 하는 것보다는 중국 특유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북치고 장구치다보니까 이겼다 라는 황당한 이야기라고 하거든..
@tvmingotv8863
@tvmingotv8863 2 жыл бұрын
맞음 동북공정 같은거임.... 후대에 MSG 잔뜩 뿌린거지ㅋㅋㅋ
@dri13829
@dri13829 2 жыл бұрын
@@tvmingotv8863 소설 삼국지가 처음 집필 된 시기와 널리 확산된 시기의 국제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음.
@bbhhhhhh7748
@bbhhhhhh7748 9 ай бұрын
삼국지는 기원삼백년 서진때쓴 중국정사 삼국연희가 중국원말명초에 쓴 삼국지 실존인물로쓴 황당한소설
@jhshin9413
@jhshin9413 9 ай бұрын
삼국지 연의는 나관중이 구전되는 이야기를 수집해 실제역사와 합친 소설로 초한지와 비슷. 삼국지는 역사학자 진수가 만든 후한서, 사마천의 사기와 비슷한 역사책.
@Issacka
@Issacka 8 ай бұрын
주창,초선 같은 가상 인물 말고는 대부분 실제 인물 베이스로 소설 쓴겁니다.
@jiral577
@jiral577 2 жыл бұрын
1:06 지도상 촉나라의 복쪽 경게가 잘못되었습니다. 촉나라는 요수지역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봉운-v5x
@봉운-v5x 16 күн бұрын
한중지역을 그렇게 표시한듯...
@timetune-n6p
@timetune-n6p 13 күн бұрын
한중이 꽤 큰땅이에요 거의 경기도만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쓸모있는 땅이 별로없음 ㅋㅋㅋ 쓸만한 땅이 한 서울정도크기
@K남-i9s
@K남-i9s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백우선은 사실 주유의것이었다는거 정도는 설명해줬으면 다들 놀라고 신기해했을텐데ㅎ
@손경민-x7m
@손경민-x7m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잘못 읽으면 세상을 환타지 영화처럼 본다
@변영호-p9k
@변영호-p9k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삼국사는 왜곡된 사실로 알려져있고 진실을 말하는사람이 하나도 없다 삼국사기를 제대로 고증도 안하고 왜곡 시켜버린. 우리역사 에 대해서 더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근데 중국역사는 왜곡된 역사를 사실로 알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bicku_kim
@bicku_kim 2 жыл бұрын
김부식의 삼국사기... 삼국시대의 승자인 신라의 김부식이 고구려와 백제에 관해 진실되게 기록했을리가 없쥬
@mukfeel
@mukfeel 2 жыл бұрын
@@bicku_kim 친일,사대주의에 빠져서 그것조차 공부하지 않고있어요.
@dri13829
@dri13829 2 жыл бұрын
@@mukfeel 삼국 사기도 그보다 이전 시기나 비슷한 시기에 편찬된 다른 국가의 정사 속 기록을 보면 이상한 내용이 많긴 함. 고구려의 정확한 건국 시기와 건국 주체부터 시작해서 백제 왕실의 혈통과 승계 과정 및 각국의 수도와 수도 이전도 자세히 보면 약간 씩 어긋나 있음.
@장진우-m2l
@장진우-m2l 2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쓴 사람이 유학자라 믿음이 안가는데 덤으로 그걸 증빙할 사초조차 부족하죠. 오죽하면 삼국지정사가 인용 되기도 하죠
@박상순-s9y
@박상순-s9y 2 жыл бұрын
이덕일교수 등 많은 교수들이 식민사관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데 엉뚱한말 하시내
@lion6058
@lion6058 Жыл бұрын
영웅들의 삶이라 확실히 보통사람과는 다른 큰그림을 그릴줄아는 혜안과 처세술 용병술등 하늘이 내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죽고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는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 는건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영웅이나 범부나 100년도 못사는 하나뿐인 인생... 주어진 인생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성실히 삽니다
@고대경-b6d
@고대경-b6d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초한지로 보면 장량,진평 같은 책사 보다는 소히와 같은 정치가, 군사 행정가에 가까운 인물이죠.
@死탄의인형
@死탄의인형 Жыл бұрын
근데 북벌을 5번이나해?? ㅋㅋㅋ
@도나구나
@도나구나 Жыл бұрын
​@@死탄의인형 제갈량이 장량 진평만큼은 군사적으론 뛰어나지 않아도 촉엔 제갈량밖에 없으니 제갈량이라도 북벌해야죠 이릉대전때 유비가 모든인재 다갈아먹고 진짜 책사였던 법정 방통이 모든죽은상황에서
@빙아-p9p
@빙아-p9p Жыл бұрын
​@@死탄의인형유비가 그렇게 꽂아버렸기때문임. 지금으로 치면 행정부 밑에 외교부와 국방부가 있는 셈.
@아니아니그기아이고
@아니아니그기아이고 Жыл бұрын
@@死탄의인형 장안을 먹는 걸 성공 못하면 뻔한 미래가 보이니깐요.
@아니아니그기아이고
@아니아니그기아이고 Жыл бұрын
군략에선 정사나 연의나 촉사상 법정만한 사람이 없는 게 사실.. 일찍 죽어서 글치.
@문공-v3q
@문공-v3q 2 жыл бұрын
어처구니 없는 설명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적벽이라고 하는 이유가 붉은 글씨가 있어서가 아니라(이건 최근에 쓴것) 1. 본래 붉은 계열의 절벽이라는 설과 2. 전쟁으로 불이나서 바위가 붉게 타서 적벽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는 설이 있죠~~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지원아 왜 어려운걸 물어가지고..ㅋㅋ 화면 나온거보니 답을 준비했는데 붉은 글씨때문이라..ㅋㅋ 어디 전문가인지 궁금하네요
@koreakhan
@koreakhan Жыл бұрын
삼국지는… 판타지소설에 가까워요.. 😂😂
@yongchoi3821
@yongchoi3821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산나물-b3z
@산나물-b3z 2 жыл бұрын
위 오나라보다 촉나라의 국력이 너무 약했음 상대적으로 산악지역과 사막이 많은 지역이라 인구도 적도 물자도 부족했음 그럼에도 상당히 선방한거임
@dkxosp0447
@dkxosp0447 2 жыл бұрын
놉 오나라 광동은 당시 거의 원시수준으로 개발이 되지 않았고 촉에 서쪽은 이미 수백년전 진나라의 기초가 된곳이기에 지리적으로 부족하다 나쁘다 하는것도 착각임
@BA-kx5cy
@BA-kx5cy 2 жыл бұрын
@@dkxosp0447 근데 그당시는 국력=인구였으니 인구순으로 따지면 촉나라 국력이 최약체인건 맞지 않나요?
@수분-g3g
@수분-g3g 2 жыл бұрын
유비가 가져간 지역에 사막이 있다고?? 저기에 사막 어딨어???
@휴일-r5z
@휴일-r5z 2 жыл бұрын
@@BA-kx5cy €~²@
@sunwookim7572
@sunwookim7572 2 жыл бұрын
@user-dv3jg6dx3x 관중은 형주 위쪽에 장안과 그 일대를 둘러싼 관중평야를 관중지방이라 이르는 것. 형주도 손권에게 형주남부는 반땅 해주고, 나머지도 금방 조조손권에게 먹히게 되면서, 국력이 넘어갔죠. 결국 관우 쉽게 다이하면서 국력이 없었는데, 남은병력을 짜내서 북벌무리하게 한 게 사실이죠
@부승관내가낳을걸
@부승관내가낳을걸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씨 듣는 자세가 늘 적극적이라 이 분 나오는 강의 좋음ㅋㅋㅋㅋㅋ
@화이팅-g9v
@화이팅-g9v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송인의 자세가 굉장히 좋음
@진심공부
@진심공부 Жыл бұрын
1:21 이왼쪽에 있는 여자는 누구에요? 겁나이쁜데요
@NEOGEO-c6b
@NEOGEO-c6b 2 жыл бұрын
1:00:15이분 삼국지 잘아는거 맞나요? 이건 큰실수 같은데.. 삼국지3대 대전중 하나인데 적은 군사를 데리고 갔다고?
@yarko256
@yarko256 2 жыл бұрын
정사에서 적벽대전을 말린 위나라의 유일한 모사는 가후이고 실질적으로 옆에서 이릉전투를 말린 것은 조운이다. 제갈량응 그냥 냅뒀다...
@jsldd-r5x
@jsldd-r5x Жыл бұрын
제갈량과 조운이 말렸으나 선주가 듣지 않았다라고 기록돼 있구만 ㅂㅅㅋㅋ
@kimjuni
@kimjuni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연의가 원말명초에 완성된 소설이라 인용된 일화 중 상당부분은 만들어진 당대 원말명초의 이야기임 대표적으로 삼고초려의 실상은 주원장이 유기한테 한것이고 적벽대전의 연환계 동남풍 화공 등 세세한 전투내용은 주원장과 진우량의 파양호전투를 인용한것임
@용가리비
@용가리비 2 жыл бұрын
적벽대전은 파양호 참고한게 맞지만 삼고초려는 출사표에도 적혀있을정도로 사실임
@kimjuni
@kimjuni 2 жыл бұрын
@@용가리비 정사에는 제갈량이 먼저 유비 찾아갔다고하던데 출사표 내용도 연의 소설 아님?
@Younghooya
@Younghooya 2 жыл бұрын
@@kimjuni정사 기록에 제갈량이 먼저 찾아갔다 라고 기록이 있기는 한데 제갈량전에선 출사표에서 유비가 세 번 찾아왔다고 언급하고 있음 그래서 삼국지에 주석을 달았던 배송지는 제갈량이 찾아왔다는 건 잘못된 기록이라고 지적을 했음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적벽대전은 연의에서 과장했지만 연환계.동남풍.화공은 실제로 발생했다는데
@kimjuni
@kimjuni 2 жыл бұрын
@@sssu663 파양호전투에서 발생함
@applepark838
@applepark838 Жыл бұрын
전쟁속에는 결국 상대를 속이는 일이다. 그당시 상대를 가장 잘 속이는 사람이 지략가가 되는것이다. 그 점에 사마의가 한수 위고 사마의는 또한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을 가진 대단한 사람이다.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사마의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래 살 수 있던 수명입니다. 사마의가 60살에만 죽었어도 사마의는 조예의 탁고 대신도 못되고 죽었을겁니다.
@토롱-b8g
@토롱-b8g 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벌세 늘 잘보고 있습니다~
@박성수-t1e
@박성수-t1e 2 жыл бұрын
연환계. 화공. 풍향을 미리파악하여서 공격싯점을 정했다는..
@user-thefaceofGodsgift
@user-thefaceofGodsgift 2 жыл бұрын
공명은 지략가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공정한행정가 엄격한행정가 위대한행정가
@박경희-c4g
@박경희-c4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다희-b6w
@유다희-b6w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정치가, 행정가로 주로 후방 지원, 물자 보급, 안정에 집중 실제 전략은 유비, 간손미, 법정 제갈량이 들고 다녔던 백우선의 실제 용도는 부채가 아니라 먼지떨이
@한도경-n2i
@한도경-n2i Жыл бұрын
싸우는 담당은 관우,장비
@user-Tottenhamchicken
@user-Tottenhamchicke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망했구나
@mcs4239
@mcs4239 8 ай бұрын
@@user-Tottenhamchicken 유비,법정,간손미가 제갈량보다 낫다는 거지 유비 사후 제갈량 북벌 다 망햇잖음 ㅋㅋㅋ
@brabbit1149
@brabbit1149 8 ай бұрын
@@mcs4239그 북벌은 누가해도 망할수밖에 없음 제갈량이라서 그나마 비빈거지
@user-Mocushura
@user-Mocushura 2 жыл бұрын
관우:그대는 신의요 화타: 이쪽 팔이 아니구마잉 아이고..
@bitcoin_blackspoon
@bitcoin_blackspoon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클랜드양털
@포클랜드양털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것은 이프로그램도 어차피 다 대본대로 하고 리액션 줘가며 하는데 그리고 삼국지는 진수가 쓴 삼국지를가지고 해석을 해야지 관우가 화웅을 죽인것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데 구라를 나관중이 아주 잘친거지 너무 잘만들었음
@이슬밤
@이슬밤 2 жыл бұрын
진수를 진짜라고 믿다니 그냥 홍길동을 사실이라고 믿길 홍길동도 살아있던 사람이 표본인데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이슬밤 그럼 님이 아는 진짜는 뭐죠
@엘더스크롤
@엘더스크롤 Жыл бұрын
​@@이슬밤 그거 가짜면 우리나라 역사도 다 가짜임. 사료 없어허 진수의 삼국지 참고한 내용들 많음
@아이브팬창민의종합게
@아이브팬창민의종합게 Жыл бұрын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연산군 때가 아님
@user-su5o2im8ws
@user-su5o2im8ws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빠지면 빠질수록 절망엔딩밖에없지
@J연기
@J연기 8 ай бұрын
33:07 기온차때문에 호수나 강은 새벽~아침엔 대부분 안개끼는게 정상임..
@fujiwara0524
@fujiwara052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소하같은 행정가인데 한신처럼 전쟁했으니 이길리가..방통이나 법정이 한신같은 전략가형인데 단명함
@waterfairy3757
@waterfairy3757 2 жыл бұрын
전략적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솔직히 나라도 가진게 촉나라의 전병력이면 도박하긴 힘들듯
@onnya4753
@onnya4753 2 жыл бұрын
아쉬운점은 9:33 왜곡된 지도를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위나라가 한반도까지 뻗어나가 점령한걸로 나오는 문제의 지도, 동북공정이자 식민사관
@이민규-r5d2z
@이민규-r5d2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
@wongookkim7667
@wongookkim7667 Жыл бұрын
1. 이릉 참패로 촉은 형주 날라가고 인재풀 박살남. 멸망 직전에서 나라 수습하여 살려내고,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여 버텨낸게 제갈량. 이 부분이 최대 공적. 2. 제갈량 공성계 기록은 허구일 가능성이 높음. 진수의 기록보다 배송지의 반박이 더 설득력 있음. 3. 제갈량은 싸우기를 원했고 사마의는 싸우지 않기를 원했음. 장기전이면 필승이라 황제와 꿍짝 맞추어 갖은 방법 사용해서 반대 의견 누르며 싸움 피함. 4. 사실상 제갈량의 북벌은 마속 등산과 함께 끝난 것이나 다름 없음. 이후로는 위가 다 예측하고 여유롭게 막아냄. 5. 제갈량은 정사가 더 놀라운 인물임. 중국사에서 플라톤의 철인에 가장 가까운 정치가가 아닐까.
@제니훈-r5d
@제니훈-r5d 2 жыл бұрын
진짜 삼국지 시대는 2세기말~3세기초까지임. 삼국지 연의는 삼국지 시대로부터 천년이상 뒤에 썼음. 그게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모든 사료를 긁어모아도 천년도 넘은 일을 정확히 알 수는 없음. 상당부분은 재미를 위해 상상력과 중국인 특유의 뻥이 더해진 부분이 있지만 삼국지가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이유에는 나관중의 공이 가장 크다고도 할 수 있어 기가 막히게 훌륭한 대중 작가임은 확실함.
@조태성-l3c
@조태성-l3c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기록이 의외로 한동안은 많이 있었죠. 후한서로 검색해보면 후한시대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많기에 그런 기록을 바탕으로 삼국지연의를 집필 할수 있었던거죠. 그래서 삼국지연의가 정사 삼국지와 후한서를 기반으로 했을것으로 보는 시각이있죠.
@성경식-n2d
@성경식-n2d 2 жыл бұрын
그냥 오랑캐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만들어낸 소설임..아마 명나라 시기에 집필한걸로 아는데.. 실제 삼국지는 초라하기 이루 말 할수 없음... 고작 60년 남짓 되는 역사인데 삼국 모두 2세에서 망국으로 감.
@투더빗
@투더빗 2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맞다면 이런 게 알짜배기 정보지ㅋㅋ
@dri13829
@dri13829 2 жыл бұрын
@@조태성-l3c 그걸 일개 소설가인 나관중이 어떻게 구해서 봤는지도 설명을 해야 함.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알고 쓰시지..삼국지연의 이전에 이미 수많은 삼국시기인물로 전해내려오는 단편적인 이야기가 있었고요.시대별로 변화도 있고 나관중이 끌어모아서 집대성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해나가는것이 대박난거에요.소설쓰는 방식이 현재까지도 모방하고 있을정도이니깐요
@따뜻한이야기-좋아요
@따뜻한이야기-좋아요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허수아비나 빈 배로 위장해서 적이 화살 쏘게 유도하는 작전은 흔한 일인데 문제는 이거 화살 얻을 목적이 아니라 적으로 하여금 비싼 물자인 화살을 소모하게 만드는 작전... 이런건 정체를 숨기기 위해 멀찌감치 떨어져서 구사하는 작전이라 적도 대상을 제대로 식별 못하고 그냥 화망만 구성해 쏘기에 명중시킨 것 보다 물에 빠뜨린 화살이 월등히 많아 화살을 10만개씩 수거하는건 불가능... 그리고 불화살은 화살 앞머리에 천을 감고 인화물질을 붙여서 쏘기에 사거리가 잘 안나와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아주 멀리 떨어진 적에게 쏘지도 못하기에 조조군이 미지의 함대를 보고도 불화살이 아닌 일반 화살을 쏠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러니 적벽 대전 시 황개도 화공을 구사할 때 사거리도 별로고 불도 잘 붙지도 않는 불화살이 아닌 직접 군량으로 가장한 화공선을 이끌고 거짓투항으로 조조군 함대에 근접한 후에 불을 붙임...
@이상목-i1m
@이상목-i1m Жыл бұрын
뭐 실제론 유수구 전투에서 손권이 써먹은 수법이긴함 얻어간 화살이 십만개나 되진 않겠지만
@ludwigwittgenstein9243
@ludwigwittgenstein9243 9 ай бұрын
@@이상목-i1m그건 사실임.
@sistersara1595
@sistersara1595 11 ай бұрын
지도만봐도 촉나라
@bakasary
@bakasary 2 жыл бұрын
그 많은 화살을 쏘면서 어떻게 불화살은 한방도 안 쐈냐? 목표를 확인하려면 최소한 몇 방은 불화살을 날려야지! 전쟁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거 아니냐? 예광탄을 날리고 쏴야지!
@조한준-r7x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바로 그렇습니다. 소설입니다.
@창모이-n8p
@창모이-n8p 2 жыл бұрын
손권은 유비 조조에 비해 비교적 정상적 가정에서 바른교육을 받고자란 사람이고 무술도 뛰어난 사람 그런데 손권 밑에는 책사 제갈량의 형과 그리고 총명한 형의 아들 그러니까 제갈이 사랑하는조카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갈량이 어찌 선듯 유비의 책사가 될수 있었을까요
@종만김-q9p
@종만김-q9p 2 жыл бұрын
사실이아니더라도 배울건배워야 간디도 미성넌자랑 자고
@samsebun1405
@samsebun1405 Жыл бұрын
좌우지간 연이는 관우 죽구나면 잼 없스. 갑자기 지루혀 그 전 까진 외우다시피 하는데 그 후는 읽지 않아서 흐지부지여
@hong7805
@hong7805 2 жыл бұрын
당시보면 조조나 손권은 그 본인들의 기량도 뛰어나고 용과 범 같은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포진해 있어 제갈량이 포부를 필만한 조건이 아니었지. 그나마 맘대로 휘두룰 만한 인물이 알아서 찿아온거지 저거. 제갈량 최대의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개인적로 생긱함.
@magnumbig7246
@magnumbig7246 2 жыл бұрын
위나 촉으로 갔으면 제갈량이 촉에서만큼 자기의견 휘두르지 못합니다. 위나라로 가면 넘쳐나는 인재로, 뛰어난 부품1이 되는거고, 오나라가면 자리잡은 형 위로 올라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오나라 지방 호족힘이 너무 강해서 위로 올라갈수록 한계가 있구요. 남 밑에 있을 성격이 아닌 제갈량이 촉에 간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Жыл бұрын
유비를 휘두를만한 인물이라고 말하는것부터 얼마나 나이브한 시각인지 보이네요 원래 사람들이 애플 테슬라 종토방에서 구르다보면 연매출 백억 천억 정도 국내기업 사장들은 만나도 막말하면서 편하게 대할수 있을것같다는 착각에 스스로 빠지곤 함
@mtb_365
@mtb_365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무역과 외교를 잘 했을 뿐 입니다. 비단장사를 통 해서 국력을 키우고 외교력으로 삼국의 약점을 잘 알고 있어서 그걸 이용 했죠. 군사적 식견이 있었다면 오장원에서 참패를 당 하지 않았겠죠. 나관중이 그를 신격화 시킨 겁니다.
@LEY-m8q
@LEY-m8q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정치인이고 군략가와는 거리가 있는둣...그리고 가후에대한 기록을 보면 전략과 처세술이 제갈량을 뛰어넘는다라고도 하였습니다
@mtb_365
@mtb_365 2 жыл бұрын
@@LEY-m8q 가후는 나쁘게 보면 기회주의자 이고, 자신의 안위 만을 생각한 인물 입니다. 순욱, 순유와 비교되나 도덕성이 문제가 되는 인물이죠. 뭐 배신과 모략이 난무하는 그 시대에는 당연한 일 이겠지만요.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비단장사로 국력을 키운다는 어디서 주어들은것이지요.
@mtb_365
@mtb_365 2 жыл бұрын
@@sssu663 니 무식 하다고 자랑하니? 쪽팔린 줄 알아라. 촉금(蜀錦) 이라고 해서 촉 나라에서 생산한 비단을 오 나라 손권도 좋아 했고, 심지어 적국인 위 나라 조조도 좋아 했단다. 금관(錦官) 이라는 관청 까지 설치해서 비단생산을 장려 했는데 무슨 病身 육갑 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냐? 무식한 눔. 나 같으면 쪽 팔려서 댓글 지운다.
@sssu663
@sssu663 2 жыл бұрын
비단장사는 한구절밖에 없군요.今民貧國虛,決敵之資唯仰錦耳.맞죠? 교역규모며 일년에 이윤을 얼마남기셨어요.말한마디에 진실인양 얘기하지마시고 설득력있는것을 가져오세요.
@마이돌-s7m
@마이돌-s7m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삼국지제작사 코에이에게 매년 감사장 보내야한다
@princ2024
@princ2024 3 ай бұрын
南朝鲜应该向中国缴纳版权费用
@용마을-c4k
@용마을-c4k Жыл бұрын
형주+관우 잃었을때 끝났음. 청렴하긴 했으나 너무 고지식해서 많은 사람들을 품지 못했다. 1인자는 부하들의 실수나 부패를 대의를 위해 모른척해줘야 할때도 있다. 최강국도 아닌데 제갈량 본인이 맨날 직접 벌하고, 부하들 조금의 부패도 용납 못하고 사사건건 개입하면 누가 숨막혀서 밑에서 일하겠는가? 지금으로 치면 좆소기업에서 빡센 복장규정 + 워라벨 없이 야근 굴리며 FM으로 일시키는거랑 같다. 제갈량은 암살 안당한게 다행이다. 1인자면 진짜 본인이 해야할거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부하들에게 맡겼어야지. 오죽하면 적장 사마의도 "제갈량 혹사하는걸 보니 오래 못살겠구나?" 싶어서 존버 전략을 쓰기 시작했을까. 2인자로 제격이지, 1인자 자리엔 역부족. 1인자는 항상 본인이 무너지면 남아있을 사람들이 그 짐을 다 감당해야하는걸 잊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본인이 없어도 국가가 돌아갈 수 있게 부하들에게 권력을 나눠놓아야한다.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촉한사영이라고 제갈량 포함 비의, 동윤, 장완을 부르는 말인데 유비가 남기고 제갈량이 키운 애들이 있습니다. 출사표에도 나와요. 얘들이 제갈량 사후에 나라를 이끌고 나라가 30년 가까이 더 존속합니다. 제갈량 없어도 나라 잘 돌아갑니다. 낙곡대전에서 위군을 갈아버리니까, 20년동안 관중지방에서 군을 못 일으키죠. 제갈량이 그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수 있던 것은 유선보다 권력이 강해서입니다. 선제 유비가 유선의 상부로 제갈량을 정하고 제갈량이 이엄과 함께 탁고대신이니까 제갈량 집에서 국무회의가 열릴 수 있었습니다. 제갈량이 죽고 비의 동윤 장완을 데리고 유선이 재상정치를 하며 권력을 한 두명한테 몰아주는데 이러한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촉나라는 하나의 집단이 아니라 연합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익주 토호들, 형주파 유비세력, 유언 유장의 세력. 피난을 온 이민자들이 뭉쳐있으니 강한 리더에 의한 법치주의로 안 돌리면 금방 부숴질 모래성이었습니다. 그런 강한 리더였던 유비가 죽고서 나라가 40년간게 대단한거에요.
@cash_duck
@cash_duck 2 жыл бұрын
유비진영에 워낙 책사가 없어서 책사 노릇을 했지만 진정한 제갈량의 진정한 능력발휘는 촉진입이후 승상으로써의 내정관 능력임.
@마이바이-h6u
@마이바이-h6u Жыл бұрын
건달조직을 하나의 국가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든 장본인
@Noblesse921
@Noblesse921 Жыл бұрын
@@마이바이-h6u ㅋㅋㅋㅋㅋㅋ
@잠자는공주의숲속-p3o
@잠자는공주의숲속-p3o Жыл бұрын
적벽전에 오나라가서 쇼미더머니로 우승한게 최고의능력
@시까미-i1p
@시까미-i1p Жыл бұрын
간손미 간손미 서글픈 노래
@NaShVilLePireKing
@NaShVilLePireKing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삼국지때문에 저평가 받는거같음 정사로 보면 더 대단한 인물인데
@jjo3758
@jjo3758 2 жыл бұрын
뭔 영상이 5분마다 광고가 나와
@alexleong8865
@alexleong8865 2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하세욬ㅋㅋㅋ
@prologue6387
@prologue6387 2 жыл бұрын
유비의 유언이 유명한데, 이 유언 때문에 제갈량이 끝내 유선을 쳐내지 못했고 촉이 패망하는 원인이 되죠
@nazegul8334
@nazegul8334 2 жыл бұрын
조조가 진짜 명장
@lucassomme.474
@lucassomme.474 2 жыл бұрын
말단 하사부터 크고 작은 전투 직접 해가며 차곡차곡 세력과 명성을 쌓아온 야전 고인물
@휀라디언츠
@휀라디언츠 2 жыл бұрын
아뇨
@한상욱-y4q
@한상욱-y4q 2 жыл бұрын
복숭아나무가 짱
@E__J__Y
@E__J__Y Жыл бұрын
@@lucassomme.474말단하사는 아니지 ㅋㅋ 집안부터가 탁류파 1짱집안이였는데
@崔斗龍룡
@崔斗龍룡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고맙습니다
@바람타고바람타고
@바람타고바람타고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보다 뛰어난 국상 즉 명재상은 고구려의 명림답부입니다. ㅎㅎㅎ
@빅맥-o3u
@빅맥-o3u 2 жыл бұрын
지랄 ㄴ
@안형근-z1f
@안형근-z1f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スイカ1979
@スイカ1979 Жыл бұрын
그래 당신들 제일짱이지 너무 짱이여서 코딱지만한곳에서 바글바글 살면서 허장성세하고있네
@바람타고바람타고
@바람타고바람타고 Жыл бұрын
@@スイカ1979 ㅂ숭이가 grarbal광을 하는군.
@a7205-t1e
@a7205-t1e Жыл бұрын
@@スイカ1979 고구려 백제신라때는 어디였을까 알아맞혀 보시오.
@kephas7772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원명 때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 소설로 인해 각색 되어 조금씩 다르게도 쓰여진...그리고 나관중 시대에 나온 무기를 마치 삼국시대의 무기로 둔갑시킨 뻥소설..관우와 장비는 청룡언월도와 장팔사모를 보지도 못했던 인물들임...언월도의 등장도 당말송때 원류가 나타나고 실질적인 무예는 명 때 나오기 시작한 무기임...삼국시대는 말을 올라타기 위한 한 쪽 등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말을 잘 다루던 북방 유목민족의 마상무예를 익힌 여포가 뛰어난것은 당연하겠죠...삼국지연의 속에서도 진나라때의 전차가 여전히 나오는 것도 말을 다루는게 북방민족만 못해서 나타난 궁여지책의 무장임...그리고 제갈량은 군사적 책사로선 당시의 삼국지 저자 진수도 그 정도로 띄워주진 않은 듯 함... 지도에선 익주,형주,양주가 크게 그려졌지만, 인구는 지금과는 달리 화북지역에 대부분이 살았던..그래서 삼국시대 실질적 패권을 진 최대의 전쟁은 관도대전이었던것임..강남지역은 남북조시대 때부터 개발 발전하기 시작함...삼국지연의 속 100만 대군은 뻥..당시의 인구와 경제력 상 100만이라 함은 10분의 1이거나 많아야 5분의 1이 정설이라 학자들이 얘기함..수나라 때의 113만이 실질적으로 기록된 100만 대군이고 1차세계 대전 이 전까진 최고였던 기록임...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당대의 기록상 위촉오의 힘의 비중은 촉은 위에 20~25%정도 오는 위에 50%정도 손유동맹은 위나라에 7할에 가까운 국력이며 위나라가 이민족까지 상대했어야하니 실제 전투시에 군세는 비슷비슷했을꺼임 인재플이 넘사라서 기량빨로 방어한것에 가까움
@rmarkd1818
@rmarkd1818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 100만대군도 실질적인 전투병력은 100만이안됨 ㅋ 30만이나되나? 나머진 죄다 보급병...
@1-mo5en
@1-mo5en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사후 아직 촉의 영웅들도 존재했습니다. 내정의 달인 장완, 인맥과 인품의 달인 비의, 제갈량이 발굴해낸 강유(천수의 기린아) 신기한건 다 제갈량이 발굴해냈다는것 인재보는 눈까지 완벽한 제갈공명
@두박-c2l
@두박-c2l Жыл бұрын
마속...
@박영준-d4u
@박영준-d4u Жыл бұрын
아 그녀석은...
@아니아니그기아이고
@아니아니그기아이고 Жыл бұрын
@@두박-c2l 유비 : 글쎄 그 ㅅㅋ는 일거리 주지 말라니깐 참 말을 안들어요.
@死탄의인형
@死탄의인형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그기아이고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는데 .. 그거 한번 가지고 어지간히 우려먹네 ... 그리고 마속도 원래 집안자체가 천재 집안이고 능력도 출중한데 .. 사람이 살다보면 눈꺼풀이 뭐에 씌워서 엉뚱한 실수 할때도 있는거지 ... 워낙 큰 실수를 해서 그렇지 만약에 그때 마속이 사형당하지 않고 살아났다면 ... 큰 공을 세웠을거다 ㅋㅋㅋ
@천공하빈
@천공하빈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그기아이고 그건 니가 이릉에서 다 말아말아 먹어서 그런거잔허.. 마량만 있었으면 그냥 가지,, 근데 600명을 말아먹으면 어쩌라구
@진상진상손님
@진상진상손님 2 жыл бұрын
정사 삼국지를 쓴 진수는 이렇게 제갈량을 말했지 청렴하고 실무에 밝고 포상이 확실했고 등등 하지만 전략가로서는 능력이 별로였다고 ᆢ진수의 아버지가 진식이라는 사람인데 제갈량에게 요참형으로 허리가 잘려 죽었지 그래도 그아들 진식은 제갈량의 실무능력은 높이평가했지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진식은 북벌 때 무도, 음평 공략전에서 제갈량과 군을 나눠 제대로 작전을 전개해 곽회를 샌드위치로 만들어 격파하는 전공을 세운 후에 기록에서 사라짐... 진식이 위연과 쌍으로 삽질하다 처형당하는건 나관중이 지어낸 이야기... 그리고 진수의 아버지는 진식이 아니고 이름이 뭔지 알려진 바 전혀 없음...
@진상진상손님
@진상진상손님 2 жыл бұрын
@@gerughigiulio9190 진식이 맞고요 제갈량에게 요참형을 당했다고 나옵니다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진상진상손님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지 정확히 제시해 주십시오.
@진상진상손님
@진상진상손님 Жыл бұрын
@@user-cv6nk1bl2f 지전이라는 책을 보세요 당대 역사에 최고라는 중국교수들이 한말입니다 ᆢ물론 국뽕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치지만
@xiaoxindir
@xiaoxindir Жыл бұрын
@@진상진상손님 이문열이 어디서 잘못 주워듣고 한 말임. 진식은 요참형이 아니고 머리카락이 깎이는 곤형을 당함. 정사에는 진식이 마속 사건 이후에도 음평군과 무도군 공격할 때 중임을 맡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음.
@user-tjfjdw7nnksk5dke
@user-tjfjdw7nnksk5dke 9 ай бұрын
그냥 최고의 행정가이자 미친 행보관임. 출사표를 두번 던지고 급으로 상대가 안되는 위나라를 상대로 큰 전쟁을 치뤘는데 촉나라가 제갈량 사후에도 보전될 정도. 우리가 그리는 정치가와 군대 주임원사, 행보관의 롤모델같은 사람임
@설정상
@설정상 2 жыл бұрын
청나라가 확장시킨 땅 크기인 지도로 조선시대에 만든 소설을 근거하여 과거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참신함이 돋보이네요.
@dri13829
@dri13829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저 당시면 장강 이남은 원주민들도 아직 개발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을 시기임. 거기다 북동쪽은 1개의 주의 면적이 조그마한데 남쪽 주의 크기는 나라 하나만함. 저 당시 행정력으로는 저렇게 미개발 지역을 넓게 관리 하지도 못함.
@Wang_HoYoung
@Wang_HoYoung 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차피 글로 판단할뿐이니 현재를 보고 판단할수 밖에요 우리들도 따지자면 글로해서 역사를 판단할뿐;; 중국은 아니지만 그당시 주류국이 현재 중국땅을 가장 최적의 땅으로 인지한것도 맞긴하죠 그러다보니 쟈들이 한족이니 뭐니가 헛소리긴하지만 ㅋㅋ 고립민족이 될수밖에 없는 우리랑 일본과는 달리 대륙은 다민족의 각축장이었으니
@위아재
@위아재 Жыл бұрын
광고가.미친듯이 나오네
@지나가는사람-y9f
@지나가는사람-y9f 2 жыл бұрын
내정은 역대급 만랩이었지만, 전쟁은 영 아니던 인물... 연의 제갈량은, 정사 제갈량+정사 법정 합쳐놓은 인물임 그냥.
@퀄리티보다물량
@퀄리티보다물량 2 жыл бұрын
스타로 치면 커멘드센터 자리 잘 잡고 scv 잘 뽑고 미네랄 잘 캐면 승리하기 쉬운 기본 중에 기본인 것. 유비가 유닛 몰빵 어택땅 에먼 타임에 해버린게 문제죠.
@illerk5597
@illerk5597 Жыл бұрын
저기 지나가다 참을 수 없어서 왔는데 사마의는 무능한 책사임? 그 사마의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밀어 붙인게 제갈량임. 또 제갈량 사후 이때다싶어 쳐들어갔는데 제갈량 허수아비보고 도망친 것도 유명한 이야기고 거기다 강유도 제갈량한데 져서 촉으로 온거 아닌가?
@평균-f7w
@평균-f7w 11 ай бұрын
@@illerk5597??? 제갈량이 어느정도냐면 유비 생전에 조조는 제갈량이라는 존재조차 몰랐을정도로 한거 없는데요
@이영민-w9n3w
@이영민-w9n3w Жыл бұрын
행정 보급 ..특기 였나 ..!!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 전투 능하지만 .. 보급 없이 전투 못하는데 .. 행정보급 .. 관리 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했을거 같어요 .. 병력을 움직이는데 ..보급없이 달려 나가면 .. 달리는 중간에 병력이 흩어저 버려서 목적지 도달해도 전투 능력을 상실하는 경우 있어요 !! 전투 부대는 보급 없이 유지 안되는데 ..!! 유비 관우 장비 .. 명장이라 해도 .. 보급 안오면 .. 그냥 폭삭 망하는 거죠 !! 하우돈 같은 사람.. 조조군에 있어 " 최고 행정보급관 으로 명성을 날려도 " .. 전쟁에 나가면 ..폭삭 말어 먹지 안았나 싶어요.. 하우돈 같이.. " 병사들에게 있어 최고 인기 누리는 행정보급관도 " .. 전쟁터 나가면 ..몽땅 말어 먹고 돌아 오는 경우도 있다 하던데.. 제갈량도 .. 하우돈 스타일 .. " 뛰어난 행정보급관 " 형태로 후속지원은 .. 하늘이 내린 사람인되 .. 전쟁터 나가면 폭살 말어 먹는 스타일 떠올리게 해서요.. 제갈량은 과로 시달리며 .. 휠체어 몸을 실어 전쟁터 나가서 .. 과로 지처 생을 마감하는 인물이죠 .. " 행정보급 ,행정 처리 능력이 탁월해서 .." 높은 관직 , 퇴직 안되는 과로 시달리며 ..관짝에 실려 .. 촉으로 돌아간 인물 이죠.. !!
@영찬김-i9w
@영찬김-i9w 2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은 지금도 날아 다닌 사람을 믿어요.ㅎㅎㅎ 5천년전의 생각에.
@임마누엘프레지던트
@임마누엘프레지던트 11 ай бұрын
사마의가 충분히 제갈량을 제압할 수 있었지만 토사구팽 당하지 않기위해서 제갈량을 살려준 것입니다. 강력한 적수가 없어지면 자기의 입지가 약화될 것을 파악한 사마중달이 제갈량보다는 한 수 위였던 것입이다. 그리고 결국 사마가문이 삼국을 통일하고 진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중국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도도현근
@도도현근 Жыл бұрын
삼고초려는 정사가 아니라한거 들은듯한데 정사에서도 나오군요
@AAC13580
@AAC13580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뛰어난 정치가이자 행정가임... 아버지도 그랬었고... 일반 서민 출신이 아님 그리고 그 유명한 출사표도 사후 오랜세월이 지난후에 만들어진것임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서 출신이 따로 기재된게 아니면 전부 귀족계층이라고 보면됨 위연 우금 이런 사람 아니면 전부 귀족
@鬼流星
@鬼流星 Жыл бұрын
모사로서의 최강은 가후고 제갈량은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가로서 유능하다는 인상.
@zzagimyth
@zzagimyth Жыл бұрын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려면 무모한 전략이라도 모험적인 작전이 필요한데 제갈량은 워낙 정석적이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 전술을 펼쳤으니 도발에 전혀 안속는 수비위주의 대군을 가진 사마의를 이길수 없었던것임.. 조조의 대다수 참모들이 허유의 오소 계책을 유인작전이라며 휘둘리지 말라고 했지만 조조가 과감하게 오소공략을 하는 과감성과 임기응변 능력은 제갈량에겐 없었음
@euic8730
@euic8730 Жыл бұрын
제갈량 vs 사마의 대결구도는 각 나라기반부터 차원이 달랐음 위나라는 내정관련해서는 기반마련, 정치적 위협x 지만 촉나라는 유비사망 후 정권교체로 인한 정치적 압박과 공격이 계속 들어왔기에 제갈량은 급할 수 밖에 없었음 여기까지가 각 나라의 상황이고 전쟁상황으로 들어가면 촉나라는 침공군이었고 위나라는 수비군이었음 원래 전투의 양상은 수비가 항상 우위에 있음 심지어 제갈량은 유비전성기마냥 전쟁에만 집중할수도 없었음 책략가,참모가 아니라 행정관이었기 때문임 제갈량이 없으면 촉 나라의 행정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일시정지 된거임 최종결제 승인할사람이 전쟁나가야하니까 그렇기에 빠르게 전쟁을 끝내야하는데 위나라는 대국이기 때문에 정공법인 전면전(성하나씩 깨고 들어가기)도 불가함 그렇다고 위회해서 지름길로 가자니 지형이 좋지 않았음 심지어 제갈량은 위나라 침공을 위해 전쟁시 행정을 관리할 관리직 교육, 행정시스템관리, 병사육성, 전쟁물자보급 등 일처리가 ㅈㄴ많았기 때문에 고령의 나이에 밥도 식사도, 잠도 자지 않고 일처리를했기에 건강상태도 좋지 않았음....
@감가-k9x
@감가-k9x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타계책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착각입니다.
@genesis-i4b-j3s
@genesis-i4b-j3s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두 나라간의 차이가 넘사였음 제갈량정도 되니까 유비가 이릉에서 싸지른 똥 다 치우고 나라 일으켜세워서 북벌하러간거지
@8191-k6y
@8191-k6y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정치가가 맞음
@tianxiaocho6787
@tianxiaocho6787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사실상 군사에 유능한것 이 아니라 정치에 지혜가 더 많은 분이다.책에 서술된 부분은 과장 된면이 상당히 많다.제갈량의 가 장 큰 실수는 북진하여 위나라를 공략하는데 있다.위나라는 모든 면에서 실력이 막강하기에 이런 전략은 절대적으로 틀린것이였다 .촉나라는 실력이 아주 약하였다 .응당 경제력과 군사력을 많이 키 우는데 사활을 걸었어야했다.물 론 유비를 도우는데 초점이 맞춰 졌겠지만 그래도 실력을 더 키우 는데 집중해야했다.아무리 지혜가 뛰어나더라도 실력이 따라주지않 는다면 상대를 먹어버린다는것은 헛소리에 불과한것이다.결국에는 실패로 돌아올수밖에 없는것이다. 중국소설은 허구와 과장된면이 너 무 많기에 다 믿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역사기록을 봐야 진실성을 어느정도 알수가 있다.역사기록과 소설은 진실성의 차이가 너무 크 다.적벽대전에서 조조가 대패한걸 로 소설에 그럴듯하게 묘사되어있 는데 너무 과장된것이였다.사실은 조조가 그렇게 많이 손실을 본것 은 아니였다.조조가 도주중에 관 우를 만난것도 더구나 어처구니 가 없는 왜곡이였다.사실상 조조 의 군대는 질병과 수전에 약한 원 인으로 패한것이였다.공교롭게도 전연병에 감염된것이였다.그리고 조조의 군대는 북방인들이 다수로 수중의 싸움에는 약한 고리가 있 었던것이였다.그리고 조조의 군대 는 백만이 아니라 30만인것으로 드러났다.제갈량이 보여준 군사적 기량은 거의 모든것이 허구로 드 러났다.
@aa-kw4bg
@aa-kw4bg 2 жыл бұрын
핸드폰화면 오른쪽 깨졌어요?
@tianxiaocho6787
@tianxiaocho6787 2 жыл бұрын
@@aa-kw4bg 유두무뇌냐 아니면 유안 무주냐?
@penmify
@penmify 2 жыл бұрын
트을니 따악따악~ㅋㅋㅋ
@tianxiaocho6787
@tianxiaocho6787 2 жыл бұрын
@@penmify 우물안의 개구리냐 ?
@mickymouse80
@mickymouse80 2 жыл бұрын
경제력하고 군사력을 키우는데 목숨을 걸었던 사람이 제갈량입니다만? 글을 쓰시는것은 좋은데 알고쓰셔야죠. 제갈량은 순욱포지션에 해당됐던 인물로 유능한 내정가였는데 경제력에 신경을 안썼었을까요?
@김민석-l7t7h
@김민석-l7t7h Жыл бұрын
기행장군 양양이 이분 유튜브 봐보세요 ~ 삼국지 여행다니심ㅋ ㅋ 대박
@takamitsuzai
@takamitsuzai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는 정사의삼국지와 연의의삼국지, 그리고 코에이의 삼국지가 있지.
@fxxkup11
@fxxkup11 2 жыл бұрын
코에이의 삼국지는 영원한 일촌 엄백호가 통일하지ㅋ
@알라딘-v4o
@알라딘-v4o 2 жыл бұрын
중국 하는짓을 봐라 나도 삼국지 저거 반에 반은 거 거짓이다고 생각했다.
@박인선-i5k
@박인선-i5k 2 жыл бұрын
착각 죄송! 수호지 원작자가 산동거주 백제사람?
@jasonje125
@jasonje125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저희집 족보책 제일 위에 제갈량 계십니다. 현재 큰아버지가 족보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듕궈랜인가봐요 ㅠㅠ
@user-yo9qu5hg2l
@user-yo9qu5hg2l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는 소설 픽션이다
@강승우-j7m
@강승우-j7m Жыл бұрын
와~~ 6분정도에 광고하나씩 있네요. 광고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사가-g5s
@사가-g5s 2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은 대체 언제가 되야 소설가 현실을 구분할런지... 무협소설도 그렇고... 삼국지도 그렇고 좀 현실이랑 구분 좀 했으면 좋겠어요..
@boglaejo
@boglaejo 2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을 죽이려는 참혹한 아이디어로 생각합니다. 정신승리라는 것을 없애면 중국인이 생존가능할 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경근-i3s
@오경근-i3s 2 жыл бұрын
현실이 개떡 같으니까 ,, 초인이 나오게 소설 쓰는 안타까움 이랄 까,, 명대에 쓴 소설이야요,,, 주원장의 포부 이기도 한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산동 신장 광동 북경 까지 다 지들 끼라는 거 아니니,,,, 동서남북 모두가 자기 꺼라니,,,,
@jlee1382
@jlee1382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재밌잖아~ 고대사는 대체로 국적 불문하고 허구인 경우가 많은 편. 그렇기에 소설 같고 재밌음. 반면 근대사는 너무 현실적이기에 잼 없음.
@ToMahsw
@ToMahsw 2 жыл бұрын
@@jlee1382 난 한국사도 그렇고 근대사가 더 현실감잇고.. 더 리얼하고 감정이 느껴지고 해서 더좋은데요?ㅎ
@ToMahsw
@ToMahsw 2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은 국민성자체가.. 거짓말을 해서 속이면 뛰어난 사람이고 속은 사람이 멍청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임..ㅋ 거짓말을 열번이라도 해서 이기는게 승리다 라고 하는..
@russell1094
@russell1094 2 жыл бұрын
조자룡 제갈량 관우 이렇게가 현재에도 인기가 많제?
@빙아-p9p
@빙아-p9p Жыл бұрын
임기응변과 지략은 당시 최고라 뽑히던 주유가 있었죠. 제갈량은 군사도 아니고, 행정가로.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의 시스템을 굴리는 능력에 탁월했죠. 때문에 제갈량이라는 인물이 있는한, 그의 전쟁에서 보급이 부족할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이 능력은 고대 전쟁에서는 그야말로 신과도 같은 능력이기 때문에 당시 모든 군주들이 가장 원하던 인물인 이유가 있었죠
@빙아-p9p
@빙아-p9p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사실 후대에 평가하길.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보단 주유의 천하이분지계가 훨씬 현실적이라는 말이 있죠. 이상으로 따지면 삼분지계가 맞겠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도전-x9w
@정도전-x9w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군사적 지휘관 보다는 행정이나 군수등에 능력이 더 뛰어난건 부정할수 없음
@Jdoskw-i2s
@Jdoskw-i2s Жыл бұрын
​@@빙아-p9p 천하이분지계가 더 현실성 없는데....?
@천공하빈
@천공하빈 Жыл бұрын
@@빙아-p9p 천하2분지계가 더 현실성이 없는건데요 솔직히 한나라를 반으로 쪼게 손가가 양주 형주 익주를 가져간다고 해도 하북 사례 장안 옹주 서량을 가져간 조위보다는 훨씬 밀리는게 사실임
@이자성-q4r
@이자성-q4r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게 군수,보급임 유방이 천하를 통일할수 있던 이유가 매번 전투에 패해 달아나도 소하라는 명재상의 뛰어난 보급이 항상 첫출발 부대같은 재편성이 가능케 했음 매번 연전연승하는 항우의 군대는 이기면 이길수록 소모가 심하고, 연전연패를 거듭하던 유방의 부대는 끊임없이 다시 채워지게 되는 신기를 보여줌 2차대전 연합군의 승리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미군의 보급 덕택이었고 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도 서방에서 이어지는 보급덕에 우크라가 무너지지 않을수 있었음 전쟁의 승패는 9할이 보급임
@ChanHyungLee-u6o
@ChanHyungLee-u6o 2 жыл бұрын
정사의 제갈량 진실을 보아도 공정하고 공평하고 지혜로운 충신이자 위인이고 그모습만으로도 존경스러운 인물임은 맞더라 양양에서 농사 짓던 놈이 아무리 천재여도 군사능력에 빼어날수가 없는데 북벌과정보면 연이어 실패하면서도 터득하는 능력이 무서웠고 결국엔 군사적 재능까지 충분히 갖출 희대의 천재가 맞다고 봄. 참모로서 법정, 방통이 제갈량보다 위니 하는데 원래 유관장 스타트업 기업에 행정업무를 처리할 사람이 필요했고 그걸 죽기직전 촉한의 모든 행정업무를 도맡다싶이한 인물이 제갈량이죠
@불곰-u9t
@불곰-u9t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초한지가 더 매력적인듯..기승전결확실하고 항우 한신같은 역사에 남을 인물들도 많고
@불곰-u9t
@불곰-u9t 7 ай бұрын
@user-un1pd8gf3i 뭐가 아니라는거냐? 삼국지 천통 몇년에 누가 어떻게 했는지 암? 삼국지 좀 봤다는애들도 제갈량사후부터 관심도 없는데 초한지는 주인공인 항우 유방이 확실히 끝맺고 언더독 유방은 기적같은승리, 누가봐도 통일할거같았던 항우는 항복없이 깔끔히 전사, 이거보다 기승전결 확실한 역사가있냐ㅋㅋ촉,오가 어떻게 망했는지만 알아도 너같은소리 안나옴
@qwerq-bs8zx
@qwerq-bs8zx 7 ай бұрын
@@불곰-u9t 중국에서는 초한지보다 삼국지의 인기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해요 국내 인지도에서 초한지보다 월등히 삼국지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다고 하네요 삼국지라는 이야기속에 인물과 상황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과 닮은 모습이 상당히 많다고요 조선 기록을 보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등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제갈량,곽자의"라고 해요 심지어 조선에 정조는 신하들에게 아부만 떨고 능력도 없는 니들이 제갈량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좀 제대로 했음 소원이 없다면서 대놓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날 재평가가 많이 된 (유부터 킬러 서주대효도 의심병 말기환자,순욱찬합 두통 말기환자 유능한 아들 첫째 조앙을 추씨의 하루밤과 맞바꾼) 우리 조조씨가 유방,항우보다 더 높게 평가 받는 이유가 리더쉽때문입니다. 항우는 항상 신중하지 못하고 저돌적이며 주변을 시기하여 결국 아까운 법증을 읽었고 강한 힘이 결국 본인의 목을 가져갔다고 말한답니다. 유방은 뭐.. 아시죠? 묵돌과 한판으로 봐도 지휘관으로서 형편없는건 아니지만 통솔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나옵니다. 사실 항우가 살아서 통일해도 묵돌 상대가 안될거 같긴한데.. 무튼 삼국지가 사랑 받는 이유가 인생에 교훈을 많이 줘서 그렇다네요 뭐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일본,한국,중국,미국,유럽등등등 나라에서 뭐 한국,일본,중국을 제외하면 거의 매니아층 정도로만 많이 본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라는 대학교에서 읽어야하는 책 100권중 삼국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연의지만 그 원나라 시절 한족을 몰라내고 몽골족이 세운 나라에서 매년 제갈량 사당에 절을 올리고 예를 가추었다고 나오네요 연의가 나오기 전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에서 매년 예를 가추고 절을 올렸다는건 상당히 놀라우면서 미스터리이긴 한데 당시에도 후대에도 오늘날에도 대단한 인물은건 변함없는 사실이네요 초한지에서 한신의 전략은 오늘 날에 봐도 정말 대단한건 변함없지만 사실 그걸 뒷받침해주는 소하가 있어서 가능했던거라 오히려 전 소하가 더 대단해 보이네요
@윤지상-f8w
@윤지상-f8w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제를 올려서 동남풍이 불엇나요? 우리나라 날씨를 보면 겨울에도 삼한 사온 날씨에 사온의 마지막 날에 약하지만 동남풍이 늘 분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2 жыл бұрын
자칭 전문가라 하는 사람이 제갈량이 연주한 악기를 가야금이라 하는 것은 가야금이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고 가야금이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가야금은 우륵의 악기다.제갈량이 연주한 악기는 칠현금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야금을 가얏고라 하는 이유를 알면 가야금이라 하지 않았을 거다
@eagles2116
@eagles2116 2 жыл бұрын
명 초기,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적벽대전은, 명나라 건국을 앞 두고, 주원장과 진우량이 파양호에서 벌인 수전을 적벽으로 옮겨 놓았다고 봐야 한다.
@soul-mo7ei
@soul-mo7ei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자체거 소설에 짝퉁아님? 중국거니깐 삼국지도 개구라인듯.. 그런데, 삼국지에 배신, 배반, 양아치들이 많은거보면 사실일지도..
@dri13829
@dri13829 2 жыл бұрын
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후한의 영토를 절반으로 줄이면 영토는 얼추 맞음.
@방한-s4j
@방한-s4j 2 жыл бұрын
인간세상이 다 그렇지 뭘 다 질투 배신이다
@이종연-q9i
@이종연-q9i Жыл бұрын
원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기는 겁니다 제 생각엔 주변인물들이 훌륭했다 생각합니다 한지도자가 여러 주변인물로부터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면 그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겠지요
@tv-jp3vf
@tv-jp3vf 2 жыл бұрын
세계사를 이야기하는 건지, 소설 이야기인지... 강사가 소설가인지, 역사학자인지, 주제가 세계사인지, 소설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ebichu8126
@ebichu8126 2 жыл бұрын
형주의 산야에서 이미 그냥 병신임
@pw511
@pw511 2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신듯… ㅎㅎ
@arjenkim4555
@arjenkim4555 Жыл бұрын
분별 없는 사람이 듣기엔 헛갈릴 수도..
@엠제이-p6q
@엠제이-p6q Жыл бұрын
허구적인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시길..😊
@김종문-d3u
@김종문-d3u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아무래도 5호16국 시대가 전성기 였던것 같네요 하루빨리 흩어져서 서로경쟁하면서 발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영-u4g
@김수영-u4g Жыл бұрын
네~맞습니다, 맞고요!
@tingyu-p2i
@tingyu-p2i Жыл бұрын
@@김수영-u4g ??
@princ2024
@princ2024 3 ай бұрын
南北朝鲜应为38线的分裂而美好,请继续保持分裂状态
@thaochi9668
@thaochi9668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잘모르는데 촉나라 군략 책사순위 법정>>>>>방통>(그나마 촉 정벌때 전공 있음)>>제갈량.... 한거 없음..북벌?시도는 했으나 특별한 계책없이 정석대로 하다가 지가 임명한 마속 개망하고 후퇴 ...북벌시도는 5번함 넓힌 영토없음
@jhpark4708
@jhpark4708 2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진지하게 해설하려니 무리데스...ㅎㅎ
@ribotaro9921
@ribotaro9921 2 жыл бұрын
허구던 진실이던, 저 짧은 역사에 이름을 크게 남긴것 만으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만으로도 비범한건 맞지
@Odyss2023
@Odyss2023 2 жыл бұрын
배신과 사기, 뒤통수 치기의 집대성 - 삼국지연의
@열일당떠
@열일당떠 10 ай бұрын
짙은안개에 보일랑 말랑하는 배에다 천문학적 화살을 쏠 군대가 어디 있겠는가요? 그중에 불화살 하나도 없는게 더욱 신기하네요 쏠때도 점사 연사로 다를텐데 제갈랑의 허구를 들춘다연서 오히려 위상을 드 높이네요 영화로 참고자료를 쓰면서요
@hyugi-papa
@hyugi-papa 2 жыл бұрын
호남성 창사시는 지금의 우한 서남쪽에 있습니다. 남경과는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오나라는 지금의 우한에 있었던 거 같습니다. 첫째, 남경과 적벽까지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적벽대전 때의 상황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조조가 첩자를 보내 손권에게 첩자를 보내 동태를 살피는데 그 먼 거리를 어떻게 그렇게 빨리 왕복해서 보고할 수 있었겠습니까? 평양에서 부산까지 거리를 며칠만에 왕복해서 보고하고 다시 또 첩자를 파견하여 동태를 살핀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아~! 중국인들은 축지법을 하는구나.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축지법을 사용했겠군요. 그럼 가능하겠네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20일만에 서울에 당도하자 명나라는 왜 이렇게 진군 속도가 빠른가, 혹이 조선과 일본이 연합하여 명을 치려는 게 아닌지 의심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 거리보다도 더 먼 거리를 순식간에 왕복한다? 당시 조조진영에서 오나라의 수도였다는 남경까지 왕복하려면 빨라야 한달입니다. 둘째, 조조가 오나라의 변방을 치기 위해 친히 100만 군대를 동원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군사행동입니다. 100만 대군을 이끌고 남하한다면 군대를 갈라서 하나는 유비군을 견제하기 위해 서쪽으로, 하나는 뱃길의 요충지인 적벽으로, 하나는 오나라 수도 남경을 향해서 진군하겠습니다. 이것이 상식 아닌가요? 적벽이 아무리 요충지라고 한들, 오나라 수도를 점령하는 것만큼 중요하겠습니까? 셋째, 호남성 창사시에서 발견됐다는 그 대나무 문서 기록들이 그곳에 무더기로 있었다는 것은 그 인근이 오나라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면 그곳이거나. 상식적으로 서류가 가장 많이 보관돼 있는 곳은 중심부이지 주변부에는 그리 많이 보관돼 있지 않습니다. 결론, 적벽대전이 일어나려면 오나라의 수도는 우한이거나 그 인근이어야 말이 된다.
@야다감어
@야다감어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영화 34:32 적벽대전 봤다는데 모르는척하기도 힘들듯
@Ghjt3057
@Ghjt3057 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네
@Archdevilsk-game
@Archdevilsk-game Жыл бұрын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장군들을 갈아 먹지만 않았다면 촉이 잘 나갈 수도 있었음. 이릉대전 이후 그 개판인 상황에서도 제갈량이 북벌도 하면서 촉을 하드캐리한거 보면 제갈량은 전지전능이 맞음..
@침니-e4k
@침니-e4k Жыл бұрын
북벌 외치면서 무리한 진격으로 망하게한거지...
@lifestream9799
@lifestream9799 11 ай бұрын
@@침니-e4k북벌해서 장안을 못먹으면 결국 촉은 위한테 발리기때문에 북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는데 뭔소리하노
@lifestream9799
@lifestream9799 11 ай бұрын
솔까 이릉에서 나라 개박살나고도 1차북벌에서 장안거의 먹었는데 이릉손해 없이 북벌했으면 역사가 달라졌을거임
@MyPlaus
@MyPlaus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군대병력수가 좀 궁금합니다 심심하면 백만만대군또는 수십만 대군 하는데 실제는 얼마정도 였을까요 이릉전투에서는 수천명으로 전투했다는게 더 현실같은데요?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2 жыл бұрын
천하 삼분지계 책략을 보더라도 제갈량은 큰 그림을 그리는데 능숙했지만 사마의 처럼 전투에 나가서 싸우는 것에 대해서는 큰 재능이 없었는 듯 오죽하면 위연이 제갈량에게 적과 싸울 계책을 내놓을 정도일까 사마의가 제갈량 보다 한 수 위이니깐 제갈량의 연이은 공격에 대해서 다 방어한 게 아닐까? 15:04 관우, 장비 입장에서는 20대 애송이한테 명령을 받는 게 짜증날 법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vs-lh7zj
@vs-lh7zj 2 жыл бұрын
원래 장군들은 각자 하고싶은 방법으로 계책을 내는게 당연한디 뭘 오죽하면 계책을 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사마의는 제갈량한테 전투에서 많이 패배하고 사령관 장합까지 잃었는데 방어하는쪽인 사마의가 훨씬 유리하니깐 제갈량이 뚫기가 힘들었던거지
@김용갑-k3w
@김용갑-k3w 2 жыл бұрын
위연이 제갈량에게 계책을 내놓았다는 얘기는 금시초문?
@King-ht4go
@King-ht4go 2 жыл бұрын
연의 에서 제갈량이 버프받은게 많기는 하지만 거진 사마의와 전투에서 많이 이기긴합니다. 하지만 촉나라 자체에서 형성되는 병력으로는 사마의 즉 위나라의 병력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죠. 보잘것 없는 촉나라에서 그정도로 싸운다는건 그나마도 능력은 있었던걸로 추정은 되네요.
@길잃은나그네-u7m
@길잃은나그네-u7m Жыл бұрын
사마의는 야전에서 제갈량한테 이긴적이 없습니다. 대차게 깨지고 우주방어로 전환한거죠. 괜히 제갈무후라는 시호가 내려진게 아니에요. 연의처럼 예언자급 군략을 보여준건 아니지만 단순히 군사적인 재능이 없다고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죠. 병력수가 적은 촉군을 강병으로 육성한것도 팔진도라는 진법을 만든것도 제갈량입니다.
@이상목-i1m
@이상목-i1m Жыл бұрын
@@김용갑-k3w 자오곡 말하는듯 참고로 자오곡은 그 후 5호16국 시절이었나 비슷한 거 써먹은 사람 나왔는데 실패하고 개처발림
УЛИЧНЫЕ МУЗЫКАНТЫ В СОЧИ 🤘🏻
0:33
РОК ЗАВОД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Жездуха 41-серия
36:26
Milli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