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qjbrhdj]

학살이 일어났는데 축하하는 교황은 악마 그 자체네....진짜 어메이징하다 종교는 결국 권력의 변형이 아닐까..

[@이강희-y1u]

저는 그래서 지금의 교황도 인정치않음 다 똑같아보여서 황제란칭호 쓰는것 자체가 거북해서 인간세상 황제도 아니고 무슨종교의 교황이란 말인지 신부나 주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윤혜원-u6s]

​@@이강희-y1u교황.....적 그리스도 라는 발표 ㅡ 있습니다

[@sookytv]

맞아요. 종교나 사상을 이용해서 권력을 만드는 것.

[@2카물]

교황도 신교도 성직자도 다 저런 살인자들이니 그들이 숭배했던건 신일까? 악마일까?

[@uptown777]

요즘 프랑스 시위하는거 보면 파리는 역사적으로 쭈욱 뭔가 있는듯

[@ehrksl]

ㄹㅇ 파리코뮌 프랑스혁명 파리 사람들은 뭐가 있는듯

[@bururumuni]

종교가 제일 한심할때가 인간에 대한 생각 하나 없이 신만을 떠들고 있을때...

[@따스한시선]

종교를 이용한 사람의 욕심일뿐입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 기득권 싸움처럼요.국민의 이름 파는것처럼

[@영민강-v2b]

​@@따스한시선😢아 😊

[@한국정력공사-t5m]

아주 오래전 입담좋은 몇몇 사기꾼에 의해 커질대로 커진게 종교죠 ㅋㅋㅋㅋ

[@지나가는누군가-p3u]

근데요 종교만 그러진 않아요. 종교도 결국 관념일 뿐, 이데올로기와 사상도 그렇지 않아요? 신을 위한다는 명분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도 다들 악용된 사례는 많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시절 영국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이름으로 착취 당했죠? 20세기 공산주의 혁명 시절 소련과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숙청당했죠?

[@지나가는누군가-p3u]

결국 인간에 대한 생각 없이 한쪽을 핍박해온 건 인간 특입니다. 종교도 이데올로기도 도구로 악용된 사례가 많아요

[@핸2-k1t]

대가 끊어지고 왕조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여자에게는 왕위를 줄수 없다니 대단한 샬리카법... 마고랑 이혼하고 왕위에 올랐든 올라서 이혼했든 마고가 아니었음 계승권 근처에도 못갔을 사람 아닌가? 묘하다...

[@fuuky]

그런나라보다 여성 인권이 낮은 한국…

[@kcredcombo]

​@@gaoolg5854 얘 누가 쥐어 박았냐 혼자 개 빡쳤는데?

[@serasera-hx7um]

@@gaoolg5854무지한 자여 고개를 들어 엘리자베스 2세와 선덕여왕과 측천무후를 보시라 😂

[@crt0326]

알겠어 여자 한번도 못만나본 도태남​ 계속 방구석에서 나오지마~@@gaoolg5854

[@왕눈이-k4j]

​@@gaoolg5854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을 번성시킴.

[@율리-p3v]

저건 신을 믿은게 아니라 신을 자신의 욕심에 이용한거임

[@겨휴니]

신이없다는증거죠

[@KST7777TR]

신은 인간이 편하려고 만든 존재

[@Jk-fh3ek]

@@겨휴니당신이 존재 하는게 신의 증거

[@겨휴니]

@@Jk-fh3ek 있도않는신을참 ㅋㅋㅋ 도와달라고해봐요 하나도안도와줌 ㅋㅋㅋㅋㅋ어떤종교든 돈만걷어가지 ㅋㅋㅋㅋㅋ

[@qwp-lo9qr]

​@@Jk-fh3ek역시 무논리

[@김봉기-t3t]

저 대학살을 축하한 교황은 짐승보다도 못하네요

[@augustinekim6737]

학살이 아니라 승리를 축하한거지. 교황은 저런 잔인한 비극의 디테일을 알지못했을걸

[@이혜정이-f1y]

종교적 이유로 피의전쟁을 벌이다니 지금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는듯 진정한 신앙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현정-g2e6p]

Bingo

[@나무소-u3o]

종교적이유로 프랑스혁명이 일어난게아니고 . 자유팔이한 자들이 프랑스를 힘들게 한거죠. ㅡ손현보목사님 ㅡ좌파와 우파 그리고 기독교 ㅡ강의 들어보시길요

[@언제나맑음-y8r]

저 당시 살인한 인간들이 죽을 무렵 지옥이 바글바글 했을 듯... 종교를 핑계로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엄정현-k4q]

가톨릭은 순하고 착한척 하지면서 자세히 알아보면 얼~마나 악날한 짖을 했는지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지요!

[@eugenelee6083]

​@@엄정현-k4q빙산의 일각의 고드름 정도?

[@makamo850]

추악한 인간의 탐욕이 이토록 잔인하다

[@alive5795]

영화 여왕마고가 실화였네요...자극적이게 끔찍하게 만는줄 알았는데...

[@이해요]

진정한 자유란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로 부터 자유로울때 올것같다..

[@ewkpfjmsrpok]

@@독신이제일 그래요 많이 믿으세요. 근데 강요하지 마세요. 니가 신이에요?

[@ewkpfjmsrpok]

@@독신이제일 다른 누구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의 신을 욕보이는 중이란건 알고 계시길 ^^

[@이종철-l6s]

@@독신이제일 그냥 밤새워서 붙여넣기 하슈..나원참..ㅎㅎ

[@ewkpfjmsrpok]

@@독신이제일 확실한건 천국은 못가시겠어요 ㅋㅋㅋㅋ

[@이종철-l6s]

@@독신이제일 짜지지 말고 계속 하라니까.. 모자라서 사회생활 불가할거 같은디.. 이런데서 그렇게라도 풀어야지.. 이해합니다..ㅎㅎ

[@pqjbrhdj]

프랑스가 종교분쟁에 굉장히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정교분리를 엄격히 지키고 십자가도 공공장소에서 금지할 수준이니...이제야 좀 많이 이해가 되네요 동족상잔....

[@음매-i6q]

말이 종교전쟁이지 권력자들의 권력쟁탈에 민초들만 피눈물을 흘렸겠네

[@jayj4816]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욕심이 종교를 이용해먹은게 문제인데...저렇게 살육하는것들은 신의 이름만 팔아먹는 사기꾼들.신의 침묵은 신의 진노를 말한다.

[@ethanhur5166]

그래서 파리의 지하에 카타콤 수많은 유골이 있구나

[@boringpeanut]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은 마치 테트리스같다고 하네요 튀어나오면 적절한데 끼워맞추는데 개중 종종 딱들어맞는 곳도 있구요😂

[@long16535]

근데 너무 애매하게 햇다 예언을..ㅋㅋㅋ

[@gongakscn]

이런걸 일러서 이현령비현령(코에 걸면 코걸래 귀에 걸면..)이라 하나 봅니다.

[@heehee6715]

저 권력 쟁탈전에 죽어간 죄없는 시민들이 참 불쌍하다......실체도 없는 걸 지키겠다고 서로 죽고 죽이고....학살당한 신교도들도 불쌍하고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도 불쌍하고 파리 봉쇄로 인해 아사한 사람들도 불쌍함.....

[@youngmejung5941]

결국 카트린 왕비는 마고를 이용해 정략 결혼을 목적으로 개신교도들을 처형하는게 목적이었네요.

[@ciellove1318]

빙고

[@유니안-t2x]

아니 근데 왜 벗겨 죽이는 건가… 죽이면서 수치까지 주고 너무 하네… 어떻게 애가진 여자 배를 가르나… 인간이 아니네… 유럽의 역사는 역시 제일 잔인하다.

[@상가부자-h9d]

일본도 조선사람 학살했을때 아이가진 엄마 배를 갈라 아이를 칼로 찔러죽임.

[@4protoss293]

중국도 잔인함

[@상가부자-h9d]

@@4protoss293 고문은 전세계가 잔인하지. 특정 나라가아니고

[@khackers]

남들 폄하하기 전에 70년전 한국을 봐라

[@윤혜원-u6s]

일본도........ㅡㅠ

[@타코야끼-t4o]

이해가안되는게 마고 엄마가 개신교를 인정하고 사위로 개신교 앙리4세를 왜 마고랑 결혼을 시켯지? 애초부터 기즈가문이랑 결혼햇으면 마고의 원래 애인이니까 아무문제없이 결혼식 올리고 학살도 일어날필요가없는데 마고 엄마가 좀 이상한거아님?? 개신교랑. 결혼식을 허락한게 일부러 죽이려고 강제결혼 시킨거같음 개신교랑의 결혼이 미끼를 한거같음

[@워니-t1i]

기즈 견제용

[@NUKN0W]

종교전쟁이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이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었죠

[@NB-xd4fj]

인류역사에서 잔인한 일이 너무 많았기에,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정정-k2m]

전쟁은 다 잔인하지

[@jm-hy8is]

왕좌의게임 에피소드가 여기서 모티브받은 피의결혼식..

[@조민식-m1j]

카톨릭의 정체는 무엇이며 신교는 무엇인가에 대해 정확한 기준 없이 오직 자기 생각과 현실과 장래를 위하여 행했던 프랑스였네

[@토니-y3b]

프랑스 종교전쟁을 쉽고 재밌게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soonhoyook3300]

좋은 내용이지만 패널들의 “다 뒈진다.” “뇌섹녀” 이런 용어는 프로그램의 수준에 비해 저급하네요. 개선 바랍니다.

[@Patrick-xb4pw]

인간은 누구나 잔인한 악마의 근성을 갖고 태어났다.

[@eunjuyoo4304]

종교개혁 당시 프랑스의 정치적 상황을 흥미롭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30 가톨릭 중심의 세계 속에 등장한 프로테스탄트로 인한 갈등, 메디치 가문의 카트린 왕비는 신교 인정을 통한 관용과 왕권 강화를 꿈꿨으나 가톨릭 기득권층에 의해 바씨 대학살 발생

[@LucasBHPark]

종교라는 신념에 재력, 혹은 권력이 엮이게 되면 치명적인 분쟁이 발생되고, 이를 역사가 증명해주며 또한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briangilbert3723]

종교가 권력과 결탁하면 그어떤 것보다 가장 무서운 광기를 일으킨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yeon0219]

종교전쟁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게 카톨릭vs신교 얘기였구나... 비슷한 계열이라 서로 친할거라 생각했었는데

[@gongakscn]

쩝, 종교전쟁이 신교와 구교의 전쟁이란걸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알았다고 하시니, 유투브의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ㅎㅎ

[@F.F_2013]

종교는 지배자의 권력 유지에 아주 좋은수단이다.

[@baek6468]

맞아요 그럴듯한 말로

[@jsysonjung]

ㅇㅇ 그래서 종교의 역사가 곧 살육과 전쟁의 역사...

[@장학우-j4d]

그렇게탄생한게 종교맞습니다~

[@lulukim1724]

개독

[@Juu-ol8jm]

​@@baek6468그럴듯한 말도아님 앞뒤안맞는게 한두가지가아님

[@ftuhbvg]

과거역사보면 로마카톨릭은 겉으로는하나님믿는척하면서 속 은 마귀단체 것을알수있다

[@윤혜원-u6s]

현대에ㅡ도......성체조배 ㅡ시피비씨방송.....태양신 상징 표식 세우고 예식을 치루 는......ㅡㅠ

[@용가리-h6m]

종교를 가장한 권력세력의 다툼이다 진정한 종교인은 전쟁이 아닌 평화 미움이 아닌 사랑 원망이 아닌 용서를 선택한다

[@action6140]

로마카톨릭이 이렇게 잔인했다.

[@P달빛요정]

프랑스 역사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보는 내내 끔찍하고 잔인하고 가슴아프네요. 이런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나라였지만 톨레랑스라는 고귀한 가치가 탄생되었다는 것에 감사함이 듭니다. 종교든 정치든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또 깨닫습니다.

[@vvw4527]

뭐이래 복잡해 콩가루 집아에 두집안에다 꽁가루 왕국이네

[@The_Yell0w]

서로인정한다는 것...그리되면 좋겠지만 그건 선과악의 싸움을 모르기에 편안한 생각을 하는 거라예. 루시퍼의 사상을 바로 알게되면 중세시다의 끔찍스러운 일들이 다시 반복됨 될 것입니다

[@종태한-z1n]

,ㅡ😅,

[@parkherenow]

이따위를 방송으로 만들었다고? 그런방송이 세금을 퍼먹는다고?

[@csj-p3x]

종교가 아니라 이념이라는 시점으로 본다면 사실 근대에서도 비슷한 일이 꽤 있었죠

[@독튜브-o3k]

서북개독단 in 저승만

[@202ptj]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신봉했던 카트리나 데 메디치 군주론이 그녀를 권모술수 생존의 대가로 만들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피도눈물도 없는 괴물로 만든것 같습니다

[@soleil436]

대체 종교가 뭐라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럴 일인가. 이러할진데 신이 있다고 믿어줘야 한다는 건 어불성설

[@다디스커먼스커먼]

죽음보다 종교를 이란말이 생각나네 대단하다 근데 종교가다르다고 학살하는 종교인은 ㅋ뭐지ㅋ그러니까정리해보면 반대파 나누는 전쟁에불과한게

[@justicekim127]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사람을 죽이지 않겟죠. 신은 서로를 사랑하라 하셧으니까요… 인간의 욕심과 악함이 신앙이라는 탈을 쓰고 살상을 저지르는 것이죠. 종교와 신은 핑계일뿐… 그저 인간이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만 미쳐서…

[@디바냥이]

어떻게 살인하고 내장을 끄집어낼생각을하지?;; 길거리한복판에서

[@윤혜원-u6s]

일본같이.......

[@user-maxbon]

현재 살인만 안할뿐이지 우리나라도 마녀사냥 엄청 심하지 않나?ㅋㅋㅋㅋ 딱 과거로 돌아가면 저랬을듯.

[@whysoserious91182]

저당시는 앙리4세가 아니라 아직 앙리드나바르아닌가요. 나바르 공이나 나바르왕이라 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거 같아요

[@Archi1208]

멍청한 넘들. 종교는 명분임. 권력싸움임....명분과 행동 후의 이득을 알아야 분석이 가능하지...

[@SICho-uh4oj]

신을 믿는다면 지옥에 갈 수 있는 저런 야만적민 살인을 저지를까? 신을 믿고 종교를 가졌다면 착하게 살자.

[@김혜빈-b6z]

프랑스역사에 대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아기가 불쌍해요 ㅠㅡㅠ

[@standinawe012]

무식하고 얉은 패널들때문에 짱나요. 좀 깊이있는 패널들로 교체좀하세요

[@이반-w7q]

역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 대학살......

[@long16535]

글쿤요

[@user-jk7ua3zd9b]

하나님의 세계 에덴을 떠나 타락한 인류역사는 피로물든 살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모든 인간은 죄인임, 그래서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 피할수 없는 심판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임.

[@겸허이]

프랑스라는 나라의 역사는 현대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거 같네.... 종교전쟁을 통한 관용과 박애, 프랑스 시민혁명을 통한 자유와 평등.... 앞으로 프랑스에서는 또 어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할까..

[@long16535]

무슨 박애여 ㅋㅋㅋㅋ 진짜..미친

[@왕눈이-k4j]

난민 학살을 통한 인종 전쟁으로 희생과 복종?

[@firstmew]

일단 자기들 맘에 안들면 들고 일어서고 나중에 좋게 포장하는 게 프랑스 역사지 ㅋㅋ 프랑스 혁명도 현대 들어서는 재평가 받고 있음 그냥 프랑스는 유럽의 장개임

[@로즈-o6f]

프랑스혁명 때는 점령군이 정권을 잡자마자 몇 만명의 사람들을 단두대로 학살극을 벌여대기 시작했지. 프랑스 왕가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정갈한, 우아했던 마리앙투아네트를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지..란 거짓 선동으로 희생양을 쓰고는

[@로즈-o6f]

프랑스혁명 때는 점령군이 정권을 잡자마자 몇 만명의 사람들을 단두대로 학살극을 벌여대기 시작했지. 프랑스 왕가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정갈한, 우아했던 마리앙투아네트를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지..란 거짓 선동으로 희생양을 쓰고는

[@이다교-d4x]

France란 나라가 우리가 배우던 아름다움만 있기보다는 역사를 배울 수록 사람들이 DNA 속에 잔인함이 있은 것 같네요. 고요하고 평화를 사랑하기 보단 열정적인 피의 속성을 보이네요

[@uderline8825]

9😊9😊😅😊😊😊😊😅😊😊😊😅😊😊😊😊😊😊😊😊😅😊😊😊😊😊😊😊😊😅😊😊😊😊😊😊😊ㄷ

[@uderline8825]

6

[@Peyzkr1]

ㅇㅈ ㅋㅋ ㅈㄴ 잔인하네요

[@lala4154]

France나라이름 어원?이 도끼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윤혜원-u6s]

일본비슷한?

[@어서말을해-m5t]

그냥 평범히 몇십 년 살다 가는 것도 당시 많은 자녀들 낳고 키우느라 (재래식 변소, 가족들들 씻을 온수 부족, 치렁치렁한 옷, 취사나 생활 여건 열악..) 다들 고단하게 살다 갔는데, 저런 소용돌이에서 끔찍하게 죽어간 하나 하나의 생명들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신의 뜻을 완성하기 위한 치열하고 거룩한 과정인가...그 와중에서 희생된 죄 없는 이들 개개의 삶은 누가 깊이 헤아려주나..신 앞에서 누구나 위로받고 평등함을 느껴야 그 신이 겁주다시피하며 나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칭송하고 따를 것이다.

[@승화-x6z]

@@매드빈 겁주려는것이 신의 뜻이 아니고 ㆍ정치와 권력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에 역사 스토리를 정확히알자ㅡ는 뜻이니 .오해마시길요.

[@성이름-o7n6h]

@@승화-x6z 겁주는건 알빠 아니고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남에게 뭔가를 알리려거든 어휘력 공부부터 하고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금빛별이-j7b]

저 시대 유럽의 서민은 그냥 짐승같은 생활이었다고 합니다. 아무데서나 변을 보고...

[@대물꾼]

결국 마고가 군고구마 됐군

[@MY_mando298]

위윗분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 같아요 울 할머니가 이런 식으로 문자 함 ㅋㅋㅋㅋㅋㅋ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자판이 익숙치 않아 말을 줄여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

[@qqqqppppdddd]

저때의 카톨릭은 존나 악마같네 자기 신이 저러라고 가르칠 리는 없잖아 메디치? 이 가문도 찾아보니까 사타니즘이랑 관련 있다는데? 카톨릭이랑 사타니즘은 배척관계 아님? 43:58 ㅋㅋㅋ 악마나 귀신 본 듯한 표정이네 ㅋㅋㅋㅋㅋ

[@잔가지-p5j]

마고가 왜이리 불쌍하지ㅜㅜ

[@pipuu2]

그러니까요 19살 나이에 이용당하기 시작해서 ㅠㅠㅠ

[@ddochi6186]

종교가 살생의 씨앗이자 근원이구먼. .

[@승화-x6z]

정치가 종교를 이용한것이 ㅡ영ㆍ프고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이천년전 로마박해피하여 순교로 기독교탄생 역사 썻던 베드로ㆍ바울ㆍ열두사도처럼 목숨걸고 ㅡ정치권없는 곳으로 이민떠난 자들이 가서 만든 나라가 미국이고. 그 곳서 ㆍ예수님 인간평등 빈부격차없는 성경말씀대로 인권ㆍ생명 ㆍ자유 ㆍ잇는 헌법 만들어 대통령제도 만든나라가 미국이니 ㅡ종교가싸움ㆍ피의혁명이라ㅡ생각하면 안됩니다.

[@zikpzi9759]

극악 범죄자들이 종교가 있을까? 버러지 무뇌충 캇! ㅋㅋㅋ

[@은유-e6k]

종교가 다르다고 죽일게 없고 자기 믿고싶은거 믿는게 자유지 그어떤종교도 종교 다르다고 죽이라고 가르치는 종교 자체가 없음 그말이뭐냐 종교를빌미로 살인행각하는거지 전쟁도 전쟁이 아니라 전쟁범죄 그자체임 강한나라가 약한나라 강도짓하는거랑 뭐가다름 러시아가 말도안돼는 누명씌어가면서 공격하는것처럼 종교도 빌미거리로 삼아 공격하는거지

[@사르르-m9y]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소방관-y1i]

우리나라는 개신교 즉 교회가 타락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목사 범죄율 보소 ㅋㅋ

[@cuirassier73]

똘레랑스… 그럼에도 제국주의 식민지 경영에 앞장 섰고 2차대전 중 독일에 개쳐발리고도 승전국지위를 어떻게든 얻어서 그 개망신 당하고도 식민지로 돌아와 호치민에게 박살나고 알제리인들에게 못쓸 짓을 하고 그 파리에서 1961년 다시 학살극을 벌인 프랑스가 자유니 관용이니 씨부리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

[@해달빛-v2d]

프랑스 전역 카타콤에 유골이 많은 이유.

[@젝슨-g8f]

이자벨아자니 소피마르스많이닮았다

[@월암-x7i]

우리나라는 온 가족이 종교가 달라도 문제가 안되는 유일한 나라.. 신광철 작가 왈...!!

[@gongakscn]

우리나라도 기독교와 이슬람교도로만 구성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usdudal]

무슨 말도 안돼는... 기독교들의 종교 강요 말도 못함

[@lucky.m6652]

종교가 결코 좋게만 생각하고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ㆍ 서양사람들중 유럽사람들이 좀더 잔인하다는 생각이든다 ㆍ😢

[@jhshin9413]

프랑스 혁명정부는 징집거부하고 가톨릭과 왕당파 지지한다는 이유로 방데 주민들을 30만명이상 학살했습니다. 종교갈등으로 30년 전쟁이 발발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에서 8백만이 사망했습니다

[@ciellove1318]

종교에 너무빠지면 광신이되지요

[@mrkoreahan]

와 면죄부를 면벌부로 포장하고, 카톨릭이 저질렀던 만행들을 이렇게 서로의 갈등처럼 덮어버리네. 신교도 2천만을 학살했던 1200여년동안 사건을 단순 종교갈등으로 포장하네

[@정로의계단]

카톨릭은 곧 드러날 적그리스도로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1260년 동안 최소 오천에서 일억명을 살해한 사탄이 만든종교

[@조은-b9g]

그러게요ㆍㆍ

[@laurellie12]

종교전쟁이 아니라 로마카톨릭(천주교)의 잔인하고 일방적인 개신교도(위그노) 대학살이지.

[@kristoferkris3538]

1200년? 기원 후 800년경에 신교도가 있었나요?

[@njk2642]

종교갈등이지만 그속에는야심찬내전이있었군요 욕심이 죄를낳고 사망에이른다는 말씀을생각이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kdyu178]

앙리4세가 자국민끼리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스스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결단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봄

[@AW-ub5yb]

참 우리나라가 대단하다 느낀다.이많은종교가 공존 하다니 .같은신도 저리 싸우는데 다른 신도 믿는 사람끼리 안싸운다

[@정로의계단]

그렇게 많은 종교는 사탄이 진리를 감추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dxp1986]

단순하시네~ 좋다~

[@불빛명화]

카톨릭도 종교라기 보다 정치적으로 사용 하려고 개종을 한거 아니가요. 원래는 다신교를 믿던 로마가 개종을 했던거 아닌가...그거에 염증을 느껴 개신교가...

[@salute0323]

세대 이념 지역 빈부 등으로 분열된 대한민국도 톨레랑스가 필요함

[@유소현-h2q]

한 나라가 두갈래로 나눠져 싸우는 이념 전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이상하게 방송에 주씨랑 신씨가 많이 나오고 같은 성당이라도 으스스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성당이 있다. 나라를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미친 정치인도 있었음

[@asd-ee6uc]

11:17 수십년동안 면죄부라고 했으면 좀 그대로 놔두지, 굳이 이걸 면벌부로 바꿀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름 바꾸는걸 참 좋아해요.영양가도 없으면서...쩝

[@홍영제-o2s]

은지원이는 교양프로에는 너무 수준이 떨아져서 프로그램의 질까지 떨어지게 한다~깍두기 역할이라도 보기 불편하다

[@산토리니-p7m]

동의합니다.

[@Patrick-xb4pw]

신은 누구에게도 편들지.않는다.

[@lulukim1724]

신은 없다

[@폴라리스-o8r]

싸움만 붙이고 ㅋㅋㅋㅋㅋ

[@나니얀-r6n]

세계사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으쌰으쌰-x1c]

가슴아픈역사지만 강의는너무너무재밌어요👍🏻👍🏻 이해하기쉬워서이번에제대로배우고가네요

[@신연숙-v8y]

역사가 어렵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오에요

[@이삐-q8c]

뇌색녀….? 라고 하니까 팔방미인 이라고 한 부분이 히트.

[@에르브]

한마디로 구교&신교간에 갈등으로 일어난사건임 종교타락으로 종교개혁도 일어났고 정치적으로 교황의 지배권를 걷어낼려고 신교가 발생한이유도 있음 종교재판소가 강하고 교황의 지배권이 강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는 지금까지도 카톨릭신자가 대부분임

[@personnel1511]

근데 프랑스만큼 관용이 선택적인 곳도 드물거임…

[@옥동호-j9n]

이집트에 많은 신이 있었지만 주신은 아멘신 입니다. 아멘은 아몬. 아문이라고도 합니다. 아멘호테프 4세. 이 분도 처음에는 아멘신을 믿었지만, 왕이 되니 아멘신 사제들의 권한이 너무 큰 것입니다. 그래서 아톤신을 유일신으로 하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며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이름도 아크나톤으로 바꿉니다. 아크나톤은 아톤신에 이익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집트 18왕조입니다. 아톤신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신하 중 한사람이 모세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종교개혁은 기존의 아멘신의 사제들의 반발을 가져와 아크나톤은 암살됩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는 유일신 사상을 다시 세우려다 암살됩니다. 아크나톤의 아들, 투탕카톤도 처음에는 아톤신을 믿었지만 다시 아멘신을 믿는다는 뜻으로 이름을 투탕카멘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추방합니다. 이것이 모세의 출애굽 입니다. 아멘신은 현재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 입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은 나중에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아도나이와 아멘은 서로 대립되는 신입니다.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추방된 후 모세에게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출애굽 32장23절 그들이 모세에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모세와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아톤. 아돈. 아도나이를 믿었는데,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도나이 보다 더 나은 신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황금소를 신으로 섬기라고 했다고 나와 있는데, 소를 신으로 섬길 수 있을까요. 모세는 베두인들이 믿던 신. 야웨. 히브리어로 야훼를 새로운 신으로 섬기라고 만들어 줍니다. 그 이후에도 야훼보다는 아도나이를 많이 부르는 것을 보면 모세는 아도나이 신앙에 철저했던 것같습니다. 그러나 아도나이와 야훼는 다른 신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죽고 나머지 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나 많은 사람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깁니다. 곧 그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 2장 13절 바알과 아스다롯은 부부신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는데, 엘과 부인 아세라를 함께 섬기다가 나중에는 바알과 부인 아스다롯 부부신을 섬기는 것으로 바뀌어진 것같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되는데, 신앙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야훼는 가나안 족속들을 어린아이. 가축도 남기지 않고 멸절하라고 합니다. 신앙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는 것은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마녀사냥. 이단사냥. 종교전쟁은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VoidX930]

프랑스가 이렇게 질알을 한 덕분에 프랑스 국력이 쭐어들고 인재들이 독일과 스위스 등지로 나가버리고 세계에서 제일 못살던 용병국가 가난뱅이 나라였던 스위스 촌동네 애들이 지금의 잘사는 나라가 되는 기반을 다져줌...😂

[@pipuu2]

마고가 19살 까지만 나름 행복한 삶이고 그 이후는 끔찍한 생활 연속이네..

[@mskwon1564]

이자벨 아자니의 〈여왕 마고〉를 보곤 막장 애정행각 때문에 그냥 음란한 여자로만 생각했는데 ·· 당시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니 마고가 미치지 않고선 못견딜 상황이었을 거라고 이해가 가는군요. 이자벨 아자니의 극강 동안 미모도 감탄할 만 하지만 기록에 의하면 마고도 절세미인이라고 하네요. 👑

[@jj2100]

프랑스 혁명을 예언한 성경.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7~8) 사단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대적하고 무너뜨리기 위해 프랑스혁명을 통해 무신론과 이후에 공산주의를 탄생시킨것이 본질이다.

[@이복심-b7f]

그들은 누구고 증거는 무엇을 증거하는 것인가요? 정확한 근거없이 끼워맞추는건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ptalove]

혜성씨...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너무 시끄럽다. 흐름에 필요한 거겠지만 자꾸 끊지마라....마고 결혼식 장면에서 너가 떠들어서 집중이 안됐잖아.

[@Ima184mm]

저때 신교도 기술자들도 대거 해외로 망명함 왜냐면 주로 상업이나 기술직에 종사하는 부루주아 계급들이 신교도가 많았음 독일 7년전쟁도 다뤄주세요

[@코코모-on1]

초대손님을 이제는 연예인들 빼고 학생들 위주로 모아서 진행하자. 알면서모르는척 하는리액션 식상하다.

[@불빛명화]

이렇게 역사 공부 하니 재밌네요.영화 보는거 같아요

[@eugenelee6083]

천주교신자지만 부끄럽네요. 예수님이 사람학살했다고 퍽이나 좋아하셨을까요?

[@stanleyyoon4964]

말은 종교이지만... 그 내면엔 인간 자체가 광기(?) 아니었을까 싶은~ 더구나, 역사에 이런 일은 늘~ 잊을만 하면....반복됨 😢🫣

[@ciellove1318]

멀리갈것도없이 우리나라 종교가 그 예시지

[@Bodashiri]

1980년대 황미나씨가 그린 한국 순정만화 "불새의 늪"의 배경이 이 프랑스 위그노 전쟁이었지요. 주인공은 앙리 드 기스의 딸이었는데 어릴 때 신교도의 손에 납치되어 집시로 길러져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그를 죽이는 스파이가 되어 잠입하는데 역사 고증은 지금 생각하면 엉망진창이지만 그때는 엄청 재밌었고 세계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죠. 이자벨 아자니의 여왕 마고도 당시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아정-r3v]

😊😊😊

[@러브마이셀프-u4z]

저도 초6때 너무 재미있게 본 불새의 늪 생각나서 재미있게 들었네요~ 황미나 작가님은 잘 지내신지...😅

[@윤혜원-u6s]

아르미안의4딸들.....만화ㅡ서점에ㅡ컬러링 북 꽃혀있어요

[@WILL-by6oy]

전문가가 설명을 하는데, 찌끄레기들이 말이 더많아...

[@김쌤-c5p]

종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다. 인간이 먼저냐..종교가 먼저냐...

[@diablo34739]

전현무 전여친인 저 여자는 정말 꼴보기 싫다. 무명일때 현무에게 꼬리치다고 어느정도 뜨고 나니 현무를 차버리고 원래 사귀던 남친에게 갔다던....

[@옼케발]

낭트 칙령의 위력이 느껴지는게.. 프랑스는 두말할 필요없는 카톨릭 국가임에도 명목상으로(인구비)든 실용적으로든(신교계 상인등) 두 종교를 포용함으로써 차후 있을 외부의 종교전쟁에서 상황에 따라 어느 편이든 들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냈음. 여러 역사 기록에서 (내가 놓친 것 같지만) 의외로 강조되지 않았던 카톨릭 국가 프랑스가 17세기 독일지역의 종교전쟁에 어떻게 신교진영으로 참전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정략적 이유말고 다른 명분 측면에서 납득이 되었다. 프랑스도 독일만큼 치열한 종교 전쟁을 치렀고 그 성장통이 프랑스 입장에서는 숙적 신성로마제국의 약체화의 근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저 대단한 낭트칙령을 부숴버린 '태양왕' 루이 14세 ㄷㄷㄷ

[@39zjuhnj17]

카톨릭이 아니고 가톨릭이라고 표기합니다

[@옼케발]

@@39zjuhnj17 그렇군요. c로 시작해서 카톨릭으로 써야되는 줄 알았는데 ㄱ으로 다들 쓰시네요.

[@옥동호-j9n]

카톨릭 = 캐톨릭 = 가톨릭 = 천주교 = 기독基督(중국) = 키리스탄(일본)

[@yejikim2913]

@@39zjuhnj17 그건 천주교 내에서 정한 규정이죠. 객관적으로 ㅋ 가 맞습니다.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c는 ㅋ.

[@순만식]

😅😅😅😅

[@이하루-q6w]

방심하면 죽는다니까..

[@user-yuriseo]

죽일꺼면 왜 결혼시켰냐 마고만 불쌍하네

[@nayoungyun5089]

미친 교황에 ---- 내가 카톨릭이지만. 미친 카톨릭

[@썸머나이트]

정확하게는 여왕보단 왕비마고가 맞지않나여............

[@그걸몰라]

교수님도 앉으시면 좋겟당

[@simpson-eu6dl]

그냥다큐식으로 나레이션주면좋은데 어중이떠중이표정 그런거빼고

[@외롭다-x5s]

30:05 이 편에서 가장 섬뜩한 장면

[@강산-p8j]

3000명죽은거 가꼬 뭘 제주에선 5만~10만명이 죽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