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70년대에 동천강을 똥천강이라 불렀어요ㅋㅋㅋ 작년에 가봤더니 동천중 주변은 거의 그대로라 깜놀했어요~~~
@muldergogo2 жыл бұрын
화면보니 국민학교때가 생각납니다. 80년대만 해도 범내골은 판자집 많았고, 범일동이나 서면쪽을 내려다보면 당시는 고층건물이 없어 훤히 내려다 보였죠. 전부 오래된 슬래이트 지붕과 회색아니.. 빛바랜 누런 회색의 지붕들만 도시 가득 차 있었죠. 참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eramondo2 жыл бұрын
잘나가던 신암때네요 차들 겁나댕겼는데 그리운 79번 뻐스~ 저땐 집에서 어린이대공원 과학관도 그냥 보였는데ㅎ
@죠이-h6b2 жыл бұрын
가야 굴다리 지금도 비 많이오면 제일먼저 물차는 곳입니다. 안창에서 내려오는 길이네요. 옆에 광명사 절이있고...
@종아-w2l2 жыл бұрын
범천동 고지대주택에서 옛날어릴때 살던집이어렴뿟하게나오네요 정말그때의 추억이생각나고 그어린 나이로 한번 가보고싶네요 추억의영상너무감사합니다
@무도-n1y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 중학교때 시민회관 앞에서 궐기대회 와 조방앞 서커스 구경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 옛날이여 그때 그시절 흔적터 아련한 추억 향수 그리움 애잔함 😊
@Jace_Olivia2 жыл бұрын
삼화고무공장 보고 싶었는데, 영상엔 안나온 거죠? 현제 범천경남아파트 살고 있는데, 예전에 아파트 짖기 전에 삼화고무 였다고 어머니가 그러셔서
@jin-wb5wy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릴 때 살던 우리집도 영상에 나오네요.. 지금 하고 있는 올림픽방송 보다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귀한 영상 정말 고맙게 잘 봤습니다..
@kjhkr20302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ESP10092 жыл бұрын
온종합병원 자리에 있었던 미원간장의 모습도 궁금하네요!부근에 하천도 흘렀구요.그 곳도 90년대에 범천4동이었어요.
@guerlain-zg4zb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거기 살았어요, 기차 정류장이 생겼는데, 일제시대에 만들었다고 한거 같기도 하고, 어느순간 물이 없어졌어요.물이 엄청나고 흘러갔는데, 그냥 지금은 정비소입니다.
참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어릴때 생각입니다 경부선 기차길근처에 살앗는데 수없이 기차다니는거보면 시끄럽습니다.
@아나콘다-r4s2 жыл бұрын
제 본가 주변이네요..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나네요.. ㅠㅠ
@임동규-e1s2 жыл бұрын
9:21 안창마을버스 추정됩니다 그 후 아시아AM808 운용하다가 삼보교통 바뀌면서 1994년 BF105,AM818 대차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leeyounga1232 жыл бұрын
별걸다아시네여 ㅋㅋ
@Hhh0oO2 жыл бұрын
와………대박
@주신-k4k Жыл бұрын
범내골 안창 아직도 기억 나는 이름 소풍 갔던곳
@정치왕-b7n2 жыл бұрын
안창마을 추억돋네요 저는 범일국민학교 졸업한 44살된 아재입니다 당시, 집에서 안창마을 얘들이랑 어울리지말라고 했던기억이 그런데 안창마을 살던 친구들한테 맛난것도 많이 얻어먹고 안창마을 얘들이랑친해서 집에도 많이 놀러갔던기억이... 그리고 그당시 소풍은 무조건 안창마을 동산에 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