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우뢰매보러 동네형 인솔하에 친구랑 덕포동에서 버스타고 시민회관까지 그 먼길을 가서 두번보고 온게 생각남ㅎㅎ
@카리브해적2 жыл бұрын
범천동은 내가 자란곳이라 정겹구나.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폰다-k6lАй бұрын
11:39 더운난. 저날 직관인거같은데 8월달 ㅜㅜ
@kskang9436 Жыл бұрын
이야..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해요~~추억속으로
@승구김-s1x Жыл бұрын
범천동비포장도로적생각이난다 시외버스가신암로다녓으니멐지폴폴폴내면서
@무도-n1y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 중학교때 시민회관 앞에서 궐기대회 와 조방앞 서커스 구경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 옛날이여 그때 그시절 흔적터 아련한 추억 향수 그리움 애잔함 😊
@muldergogo2 жыл бұрын
화면보니 국민학교때가 생각납니다. 80년대만 해도 범내골은 판자집 많았고, 범일동이나 서면쪽을 내려다보면 당시는 고층건물이 없어 훤히 내려다 보였죠. 전부 오래된 슬래이트 지붕과 회색아니.. 빛바랜 누런 회색의 지붕들만 도시 가득 차 있었죠. 참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잘나가던 신암때네요 차들 겁나댕겼는데 그리운 79번 뻐스~ 저땐 집에서 어린이대공원 과학관도 그냥 보였는데ㅎ
@주신-k4k Жыл бұрын
가야 저길을 다녔는데 엄마 심부름 옆집 애기 데리고
@임동규-e1s2 жыл бұрын
9:21 안창마을버스 추정됩니다 그 후 아시아AM808 운용하다가 삼보교통 바뀌면서 1994년 BF105,AM818 대차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leeyounga1232 жыл бұрын
별걸다아시네여 ㅋㅋ
@주신영-f3q2 жыл бұрын
범천동 잘봤습니다 어흥! 새해복 많이 받으이소ㅎㅎ 아울러 민락동편도 부탁합니다^~^
@주신-k4k Жыл бұрын
범내골 안창 아직도 기억 나는 이름 소풍 갔던곳
@kimminseok9806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어릴때 생각입니다 경부선 기차길근처에 살앗는데 수없이 기차다니는거보면 시끄럽습니다.
@종아-w2l2 жыл бұрын
범천동 고지대주택에서 옛날어릴때 살던집이어렴뿟하게나오네요 정말그때의 추억이생각나고 그어린 나이로 한번 가보고싶네요 추억의영상너무감사합니다
@수지미라클2 жыл бұрын
0:45 호랑이해에 호랑이 동네 보여주면서 호랑이색 기관차가 지나가니 재미있네요 ㅎㅎ
@救死2 жыл бұрын
시민회관에 우뢰매 보러가면 옆 똥천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ㄷㄷㄷ
@도통사우군2 жыл бұрын
으아 시민회관 우뢰매 그냥 향수로 죽통을 갈겨버리시네요. 부산 정말 정말 용됐다.
@죠이-h6b2 жыл бұрын
백신세탁소는 이전해서 지금도 영업을 합니다. 그 유명한 동양체육관도 보이고...
@종아-w2l2 жыл бұрын
동양체육관 세탁소 그옆에 카센타 반가워요
@이재훈-h9f2 жыл бұрын
저도동양체육관다녔는데 김태하관장
@lhj481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6학년 방학때 시민회관에 단체로 우뢰매 보러갔던 기억납니다. 벌써 40년이 다되가네요.ㅠ
@muldergogo2 жыл бұрын
시민회관에 82년도인가 83년도에 마린엑스 보러 갔었습니다. 그 긴 만화를 그자리에서 2번 연달아 봤으니. ㅋㅋ
@jin-wb5wy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릴 때 살던 우리집도 영상에 나오네요.. 지금 하고 있는 올림픽방송 보다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귀한 영상 정말 고맙게 잘 봤습니다..
@songeeyah3 ай бұрын
똥천...
@정치왕-b7n2 жыл бұрын
안창마을 추억돋네요 저는 범일국민학교 졸업한 44살된 아재입니다 당시, 집에서 안창마을 얘들이랑 어울리지말라고 했던기억이 그런데 안창마을 살던 친구들한테 맛난것도 많이 얻어먹고 안창마을 얘들이랑친해서 집에도 많이 놀러갔던기억이... 그리고 그당시 소풍은 무조건 안창마을 동산에 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