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회전 방향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지구의 회전 방향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 범준에 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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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7

@macaronchang 9 ай бұрын

설명하실때 즐겁게 웃으면서 하시는거 보면, 교수님 전문쪽에 정말 애정이 있는것처럼 보여서 좋습니다! 혹시 또 궁금한건데, 진자랑 비슷한 거긴 한데요, 메트로놈도 영상 찾아보면 주기가 같아지는 현상이 있던데...

@범준에물리다 9 ай бұрын

네, 매트로놈 동기화도 진짜 재밌어요. 진자와는 원리가 좀 다른데요. 메트로놈 하나의 운동이 움직일 수 있는 바닥을 통해 다른 매트로놈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렇 동기화현상(요즘은 물리학계에서 때맞음현상이라고 부름)은 통계물리학 분야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연구주제이기도 해요.

@Sunday24h 9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대중의 과학화에 힘쓰시는 범준쌤 ㅎㅇㅌ

@범준에물리다 9 ай бұрын

10만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StayAARTW 9 ай бұрын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원조 구독 멤버(?)라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앞으로 100만까지 가도 아깝지 않을 주인과 컨텐츠 입니다 더욱더 흥하세용! 그리고 정말 물리에 진심인 우리 범준교수님 가둬두고 이과 괴롭히는 짤들만 보여주고 싶네용 ㅋㅋㅋㅋ

@tjfdkrtks 9 ай бұрын

우주에 관련 된 영상을 즐겨 보다가 보다로 연결되고 다시 교수님 채널까지 왔습니다. 여러 질문을 편하고 쉽게 해설해 주셔서 저 같은 생초짜도 알기 쉬워 좋네요. 구독,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MangoRingo 9 ай бұрын

영상 한편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는것을 잘알고 있는 1인이라서 재밌고 유익한 영상 늘 기다려가며 감사히보고 있어요 🫶🏻 김범준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면 물리를 잘 몰라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져요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도 기다립니다 💕🙏🏻

@ddlee3143 9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빵교수님ㅎㅎ

@qpeueudjdh 9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귀여우시면서도 박식하시고 ...카리스마에 흑흑 너무 멋져요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역시 실험당부 주의 귀여워요. 10만 축하드려요.!!🎉 교수님 목소리에 빠질거 같아요. 앞으로 이론과 상황을 잘섞어서 흥미있는데 영상만들어주세요.

@함께해서더러웠고다시 9 ай бұрын

맥주병으로 사람을 내리치는 실험은 하지 말아 주세요 ㅋㅋ

@Kiju-h9b 9 ай бұрын

교수님 10만 축하드려용 ㅋㅋ 그런의미에서 실버버튼 오면 리뷰영상도 올려주시나용?ㅋ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Hope-wn8yw 2 ай бұрын

KZbin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rrectionWaves 9 ай бұрын

13:48 더 무거운것에 맞으면 아픈게 아니라 충격량음 운동량의 ‘변화’라고 하셨듯이 무게나 속도의 변화가 더 큰 것이 아프다고 말씀하시는게 맞는 것 같앙ㅅ

@개비-o9e 8 ай бұрын

지구 자전방향이 반대이고 같은 자전속도라면 하루의 길이가 8분 정도 짧아집니다. 365일 기준으로 48시간이 차이나니까 이틀이 많아질것 같지만 자전 1회를 덜하는 상황이니 하루 정도가 늘어나겠군요.

@wishyouwerehere-p2v 9 ай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ssleiphie 9 ай бұрын

와 김범준 교수님~~

@ggomaggomak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건의드릴게 있는데 교수님 유튜브를 보통 자기전이나 설거지 할때 라디오처럼 틀어놓는데 Q&A 영상은 질문 내용이 뭔지 영상을 직접 봐야만 알 수 있어서 혹시 질문 내용이 뭔지도 시작할 때 말로 언급해주실 수 있나요????

@뚜껑빌런노상욱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물리학자가 만들면서 보여주는 요리과학 6트 가봅니다!

@정요최 9 ай бұрын

물리학적으로 차있는 맥주병을 내리치는 행위보다는 깨진 맥주병을 휘두르는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rockugotcha 9 ай бұрын

어디서 읽었는데 깨진 병보다 온전한 것을 둔기처럼 휘두르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병은 영화에 나오듯이 그렇게 쓸 만한 예기의 형태로는 좀처럼 깨지지 않고 병목만 덩그러니 손에 남을 수 있다고 해요.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

@latonp711 9 ай бұрын

형량을 늘리는데 더 효과적이긴 할 듯

@봄겨울-t8t 9 ай бұрын

깨진 맥주병으로 찌르기

@김진영-p4j 9 ай бұрын

@@rockugotcha 쾅치는걸로는 날카롭게 안나오고 모서리 부분으로 적당한 힘 가해서 내려쳐야 이쁘게 깨짐

@romadi1761 9 ай бұрын

@@latonp711하지만 한국이었죠? 반성문 제출하면 50%할인됩니다

@mindy83 9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

@햄찌-m1z 9 ай бұрын

헉 펜듈럼 웨이브 넘 궁금했는데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ㅠㅠ

@happyk32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꿉꿉이-o3q 9 ай бұрын

어떤 질문에도 정말좋은질문이라고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김성준-h3v 4 ай бұрын

지구원퉁모양시계방향으로회전을합니다. 360^위와아래수직으로꽃으로나와있었습니다. 양옆으로회전을할때충격파를가하여회전을할것같습니다. 회전을할때음속6을뛰어넘어야회전이일정한속도가유지가될것같습니다. 즉한번양력을넘어서기시작하면중력을무시하고G이상미크론일것같습니다. 반시계

@드키무티 9 ай бұрын

질문 몇 가지, 여기에 해도 될까요? 1. 정전기는 건조할 때 일어나는데 전기는 왜 물(증류수 아닌 일반 물)에 젖어있을 때 더 잘 통할까요? 정전기나 일반 전기, 하늘의 번개 모두 같은 전하일 텐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2. 땅이 고온으로 가열되면 아지랑이가 피어올라 사물이 왜곡되어 보인다고 배웠습니다. 사막에서는 이런 아지랑이 현상이 빈발하고 이걸 신기루라고 부른다고 하죠. 그러면 오아시스가 없는 곳에 진짜로 오아시스가 있는 것처럼 보여서 헛걸음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요? 3. 무더운 여름에 강우시 어떨 때는 더욱 더워지고, 어떨 때는 거꾸로 서늘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통 장대비라고 부르는 세찬 비가 내리면 서늘해지는데 비에도 온도에 따른 종류가 있나요?

@user-jo571 9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습니다 마구마구~~~!ㅎㅎ

@볶음밥-r4r 9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Uyrnaes4202 9 ай бұрын

1:37 각 진자들 주기가 각기 다른데 어떻게 1분 지나면 모든 진자들이 처음과 같은 위치에 돌아온다고 하시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하품-f5j 4 ай бұрын

첫 번째 진자는 주기가 60÷60 두 번째는 60÷61 세 번째는 60÷62 ... n번째 진자는 60÷n 결국 진자 추의 무게가 같고 길이만 다르다고 가정한다면 길이가 짧을 수록 진자는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됩니다.

@FingasZone 9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해요😊

@김이박최정조강윤장한 9 ай бұрын

보통 유리병으로 사람을 때린다고 하면 위로 들어올렸다가 내려치는 방식일테니, 가득찬 병이 그만큼 더 위치에너지로 인한 운동에너지 증가효과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더더욱 속도에서 손실을 적게 볼수 있고 그만큼 운동량도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요최 9 ай бұрын

중력가속도는 모든 물체가 똑같아서 무겁다고 속도가 커지진 않을듯요

@김이박최정조강윤장한 9 ай бұрын

@@정요최 무겁다고 속도가 커지는건 아니지만, 영상에서 말한 뭘 던지는 동작에 비해 내려치는 동작은 그만큼 더 속도 손실이 적지 않겟나 하는거죠.

@정요최 9 ай бұрын

@@김이박최정조강윤장한 ㅇㅎ

@jobchelin 9 ай бұрын

맥주 땡기네 오늘은 맥주다!

@딸랑이누나 9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지구밖으로 긴빨대 설치하면 지구와 우주(진공) 기압차로 우주로 쓰레기나 우주선보낼수있을까요?

@Io93-r8f 9 ай бұрын

대기로 둘러쌓인 지구 위에서의 진공과, 거의 비어있다시피한 우주에서의 진공은 전혀 다릅니다. 지구 위에서 진공을 만들면, 그 주변의 공기의 누르는 힘이 (대기압) 존재해 찌그러진다던지, 진공 속으로 빨려들어간다던지 등의 외압이 존재하지만,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으니 그런 외압이 존재하지 않아요. 해서 만약 우주에서 우주복에 바늘구멍이 났다 치면 옷 안의 공기가 바깥으로 천천히 확산될 뿐이라더군요. 영화에서 우주선에 구멍이 나 우주선 내부의 공기가 급속히 빨려나가고, 온도가 마구 내려가는 일은 허구로 보입니다. 하지만 확신은 없군요, 우주에 나가 본 적이 없으니.. 😆😆 만약 우주 진공이 흡인력?이 그토록 쎄다면 지구 대기 뿐만 아니라 우리도 애초에 그 드넓은 우주 진공 속으로 빨려들어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것이 맞다면 님이 말한 빨대 속의 쓰레기는 여전히 지구 위에 있을 것임. 빨려나간다면 애초에 대기가 빨려나가 없었을 테니까.. 하지만 여전히 우주의 진공이란게 뭔지 갈피를 못 잡겠음. ㅠㅠ ㅋㅋㅋㅋ

@ekash1911 9 ай бұрын

불가할듯 하네용 긴 빨대에도 중력은 똑같이 작용하기에 빨대 안쪽의 공기도 일정 높이 이상 올라가지 못 할 듯 합디다

@luckysibal2129 9 ай бұрын

지금의 대기는 빨대 없이도 중력에 잡혀있는데 빨대 꼽는다고 달라질 일은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짱구-b2j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3학생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며 이해안가는 점이 있어서 현재 통용되고있는 정형적인 답변 말고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싶어 여쭤봅니다. 1. 광속이 불변하다라는것이 맞다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내가 광속으로 가도 빛은 똑같이 광속으로 보인다라는 말을 이해하기위한 좋은 예시나 설명이 있을까요? 2. 빛의 이중성,,, 파동성과 입자성 이중성을 갖는다라는게 정말 모순 덩어리인거 같은데 저는 과학발전이 아직 덜 되어서 적확하게 확정을 못지었다고 생각하는데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교수님 책 잘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보다와 이 채널 정말 즐겨봅니다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주세용 감사합니다.)

@이과천국문과지옥 7 күн бұрын

광속 불변의 법칙은 상대성이론의 전제입니다. 이건 사실 맥스웰이 전자기학의 이론을 세우면서 빛의 속도가 항상 같다는 사실을 알아낸거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빛의 이중성 같은 경우에는 빛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갖는다가 아닌, 파동성을 가질 때도 있고, 입자성을 가질 때도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짱구-b2j 7 күн бұрын

@이과천국문과지옥 감사합니다

@fluorite_dobby 6 күн бұрын

1은 잘모르겠고 2는 과학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어떤 것을 정의 내릴때는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정의 내리는게 정석입니다. 가령 과거의 전화기는 수화기가 달려 있어 전화 받는 다는 것을 손짓 으로 표현할 때 엄지와 새끼는 쫙 펼치고 나머지는 접은 상태에서 귀에 갖다대죠. 그런데 스마트폰만 사용해온 세대는 손가락을 전부 펼치고 붙인 다음 귀에 가져다 대는 식으로 표현하죠. 이처럼 어떤 것을 표현, 정의할 때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한해서 설명하게 됩니다. 입자와 파동은 빛보다 먼저 정의가 되었고 그 특징을 명확하게 특정지었는데 빛을 관찰해보니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경우가 있었고 이를 비전문가 (빛을 연구하지 않는 다른 연구자들)에게 설명하려면 모두가 잘 아는 입자와 파동으로 설명하는 것이 편리했을 것이고 그게 굳어진것이죠. 비슷한 예로 전류가 있죠. 실제로는 - 에서 +로 흐르지만 이걸 알아내기 전에 +에서 -로 이동한다 생각했고 그에 맞춰서 모든 식이 나왔는데 -에서 +로 이동한다는 것이 알려지고 난 뒤 모든 공식을 고치기보다 그대로 쓰기로 약속했죠. 이 또한 대부분의 연구자가 이미 그렇게 써왔으니 편리를 위해 정의를 바꾸지 않는 겁니다. 후에 빛을 입자, 파동이 아닌 새로운 개념으로 설명한다고 해도 그 설명이 빛과 관련된 모든 공식을 뒤흔들정도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바뀌지 않을겁니다. 비전문가(빛 연구자 외)들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짱구-b2j 6 күн бұрын

@@fluorite_dobby 납득할만한 좋은 접근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시선을 얻은거 같네요 그럼 전류의 방향의 진실은 접어두고 그냥 쓰는거처럼 빛도 명징한 진실이 있다는 말인가요 있을수있다는말인가요??

@fluorite_dobby 6 күн бұрын

@@짱구-b2j 해당 부분에 대해선 저는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빛에 대해 아는건 빛과 파동의 성질이 모두 관찰되었다 정도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은 굳이 빛에 대하여 새로운 정립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합니다. 빛과 동일한 성질을 가진 무언가가 수 없이 많다면 새로이 정의를 내릴 가치가 있겠지만 현재 빛과 동일한 성질을 가진 것(입자, 파동의 성질이 모두 관찰되는)이 없는 상황에서 정의를 내린다 해도 ‘빛’ 이라고 밖에 정의를 내릴 수 없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고, 결국 이 빛을 설명하려면 입자와 파동의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oonoopy1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스타벅스에서 독서중이시군요!!! 부끄러워서 댓글만 남깁니당 응원해용🎉🎉

@runnable 9 ай бұрын

교수님 ❤해요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 수학은 신기하네요. 이미 물리학적인 운동 전에 이미 수식으로 미리 예측이 가능한거네요. 흐음…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4:15 오! 일단 과포화 상태에서 자동으로 변환이 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무언가 외부에서 에너지•운동량을 가하여야지만, 변형이 되는거네요. 그래서, 항상 자연은 Input [~] Output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 사회도 비슷하게 유기적으로 양자-사회 식으로 블록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6:35 물방울로 전환이 되는구나. 순간적인 공기공간의 온도를 급격하게 떨구어서. 흠…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8:01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 지역에 내려야하는 비를, 근처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비를 다른 지역에 뿌리는 것 이다보니, 전체적인 강우량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남극/북극의 얼음들이 녹아버려서, 전체적인 강수량은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점 극단적인 날씨로 치우치네요. 😢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11:38 공전 방향에 따라 중력이 생기고, 중력=시간의 흐름이라고 설명한다면, 혹시 다른 은하계나, 다른 우주에서 반대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중력이 현재 계산 방식과 역의(-)로 계산되기 때문에, [반물질•반중력]이 그런 의미 아닌가요? 반대로 스핀한다. = 반대의 중력•물질이라는 개념들이 연결이 되는데.

@Infinityisone 9 ай бұрын

13:40 물 공과 일반 축구공을 비교하면, 축구 찰 때, 물 공이 더 차기가 힘들고 발이 아프니까. 동일한 물리학적인 계산으로: 유체가 가득 찬 병에게 맞으면, 더 아프겠네요.

@심플한인생-p7j 7 ай бұрын

급격하게 한번에 바뀌면 땅들이 솟구쳐서 모든 건물이랑 식물들이 파괴 되겠지만 서서히 변하면 아무 영향이 없을거 같은데? 뭐 바람방향이라던가 물이 빨려내려갈때 회전방향이 바뀌게 되겠지만 그 외에는 영항이 없을거 같은데...

@HJGHFSSXX 9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궁금했던거 한번 여쭤봅니다 공중 화장실 소변기를 보면 소변기 바깥 바닥에 소변이 고여있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힘을 적게주면서 소변을 누어도 바지에 튀는 경우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소변이 가장 안튀게 소변을 볼 수 있을까요?

@뽀얀허벅지 9 ай бұрын

벽을 향해야죠.... 어떤 소변기들 보면 파리스티커가 붙어있는게 보이는데 그부분이 가장 덜튀는 포인트입니다. 근데 그게 바닥이 아니라 벽쪽에 붙어 있죠. 바닥으로 향할수록 부딪히는 포인트가 몸이랑 가까워지고 조금만 튀어도 바지에 묻을 확률이 높죠. 그리고 정말 미세하게 튀는거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마저 불편하다면 좌변기에 앉아서 눠야죠.

@드키무티 9 ай бұрын

거꾸로 편동풍 타고 곧바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기 수월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돌아올 때가 더 문제였을 것 같네요. 대신 편동풍 방향대 남쪽 저위도에 남서 무역풍이 불 테니 이걸 이용했으면 아프리카 서해안을 거쳐 북쪽으로 왔겠네요. 대신 동에서 서로 바람이 부니까 지구 전반의 기후대가 달라지겠네요. 유럽은 벼를 재배, 아시아 동부는 밀을 재배하는 게 일반적이었겠습니다~ 사하라 사막 같은 곳이 푸르게 유지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자연환경 변화 시뮬레이션이 있다면 돌려보면 재밌겠네요^^

@wildcatter4405 9 ай бұрын

자전방향이 반대가 되고, 항상풍이 반대가 된다면 대륙 서안과 동안의 기후가 바뀌어서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겨나겠네요.

@Bloodking1234 8 ай бұрын

자전 방향이 반대였다면 콜럼버스가 편서풍(편동풍이라 불리겠죠)을 타고 아메리카로 가고 무역풍을 타고 유럽으로 오지 않을까요?

@사두용미-y9c 9 ай бұрын

가로세로 너비 3미터 직사각형 혹은 원형으로 물이 꽉찬 어항속에 사람이 들어가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땅에 떨어질 경우와 바다에 떨어질 경우 어항 속 사람은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아, 사람은 산소탱크로 숨쉬고 있는중

@아마란스-o1p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삼중진자의 패턴을 라그랑지안으로 풀 수 있다고 하는데, 라그랑지안으로 분석하면 전체 에너지로 판단하기 때문에 유사값은 갖지만 정확한 패턴 분석은 불가능한건가요?

@ShinKunmin 9 ай бұрын

펜듈럼을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그 진자들은 무한 동력 인가요??

@신마루-i3q 9 ай бұрын

먼 훗 날,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소멸하고, 암흑과 무한한 공간만이 존재할거란걸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도 절대온도가 유지될지 아님 더 낮아질지, 낮아 지면 얼마나 더 낮아질지 궁금합니다.

@skxmfkdekskd 9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가다가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여쭙고 싶었는데 여기에 질문해도 될까요?? -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 중에 어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지. - 비행기가 착륙할때 양쪽 날개에서 바람의저항(?)을 받으라고 위아래로 펼쳐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 큰 비행기가 그정도 펼쳐지는 부분으로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NfK 9 ай бұрын

찾아보니까 착륙시 연료소모량이 이륙시보다 조금 더 많네요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실질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착륙단계에 들어설 때도 비행기는 빠른 속력을 가지고있는데, 속도가 빠를수록 공기저항은 커지기 때문에 그정도 면적 증가로도 유의미한 속력 저하를 얻을 수 있습니다

@j-mincompany3457 9 ай бұрын

늦은감 있지만 실버버튼 추카드립니다😢😢😢

@조현중-t2v 9 ай бұрын

교수님 혹시 맥주병 설명하실때 말씀하신 논문 정보를 여쭤봐도 될까요?

@김성화-k5b 7 ай бұрын

지구인력 그거는 공식잇씀이까 삣속도. 나우는데 사라이란 무리공식업습미까

@서장범-k8z 9 ай бұрын

자연 재해와 기상이변의 이유와 결론은 자전축의 변화와 공전 궤도의 변화를 가져온다. 인간의 자연환경 파괴가 핵심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게 핵심이다. 바로 우주의 가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주1년(129,600년)을 알 때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것이며, 변화를 준비 할 수 있을것이다.

@우와아아아-sup 9 ай бұрын

똑딱이 손난로... 안에 있는 금속판... 안에 액체 있었어요? 제가 아는건 그 금속판에 충격 주면 그로 인해 굳어지는거 아니였어요? 금속판 안에 액체 들어있었다는거 몰랐네요... 근데 안에 있던 액체가 바깥으로 나오면 1회성 손난로가 되는게 아닌가요? 그당시엔 재사용가능했었는데.. 어떤 원리로 재사용가능했었나요?

@jihyunkim3017 9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겪는 과포화상태는 출퇴근 지하철이 아닐까 싶네요ㅋㅋ😂😂자전을 반대로 한다면 미세먼지는 죄다 중국으로 갈것 같아 좋을것 같기도 하다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임정수-s9q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만약 자전이나 공전이 오래전부터 전해졌는데 그건 지구가가진 질량이 달라지면 자전과 공전주기가 바뀔수 있지않나요? 예를들면 많은 무게를 (질량)이 바뀐다면 지구와 태양 혹은 다른 행성들간의 중력이 달라져서 공전이나 자전주기가 달라지지 않나요? 당연히 달라져야 할거 같은데 그럼 인류가 인구가 늘거나 우주선을 많이 쏘아서 가며워 진다거나 그런걸로 자전주기나 공전주기가 변하지는 않나요?

@베지터001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내용이 있었는데 질문을 어디에 드려야 하는지 몰라 댓글에 남깁니다.. 1. 예측되는 블랙홀 특이점의 물리적 특성을(부피0, 밀도 무한대 & 질량 + 전하량 + 각운동량 보존) 고려해 보면 광속 불변의 법칙과 양립할수 없는거 같은데요..블랙홀 회전속도도 광속뿐만이 아니라 무한대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혹시 특이점 내에서는 우주에서 통용되는 물리법칙이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인지..) 2. 갓태어난 말고, 일반적인 중성자별의 온도(대략 100만도)와 중심밀도(세제곱센티미터당 3조톤이라 가정)를 고려했을때, 전 지구상의 물(바닷물+지상지하수)을 끓여 증발시켜 없애는데, 집한채크기(1000세제곱미터, 10x10x10미터) 정도면 가능할런지요..

@user-qn4kx7jc5j 9 ай бұрын

블랙홀의 특이점은 점으로 부피가 0에 수렴해서 각운동량은 무한대로 발산하실 것이라 추측하신 것 같은데요 블랙홀 중에 회전하는 블랙홀을 커 블랙홀 이라고 하는데요 커 블랙홀의 특이점이 회전방향과 같은 고리모양을 형성해서 광속이 나오지는 않을꺼에요. 이론적인거지만

@마늘보쌈-v9t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ㅜㅜ 1. 엄청나게 단단한 쇠구슬 안에 폭탄이 들어있고, 이 폭탄이 폭발은 하지만 쇠구슬을 뚫고 나오지는 못 할 경우 폭발에너지가 쇠구슬안에 갖혀있게 되는데 그렇다면 이 쇠구슬은 어떻게 될까요? 기본적으로 쇠니깐 엄청 뜨거워지긴 할 텐데 그후에는...? .. 내부에 폭발에너지가 있으니 영영 식지않는 뜨거운 쇠구슬이지 않을까요?

@hyeonsikpark7477 9 ай бұрын

빈 맥주병과 가득찬 맥주병을 그냥 맞아 준다면 당연히 가득찬 맥주병이 더 아프겠지만, 그걸 피한다고 생각하면 작은 차이라도 가득찬 맥주병의 속도가 느려 피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니까, 뒤에서 기습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앞에서 휘두른다면 빈 맥주병을 휘두르는 게 더 나을 지도...

@비투에스 9 ай бұрын

코카콜라+멘토스의 터지는 힘을 안정적으로 막으려면 어느정도의 기압?(힘)이 필요한가요??

@설동구-p5n 9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자합니다.

@이불사랑-j9b 8 ай бұрын

지구가 거꾸로돌면 기후가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로보면 중국발 먼지가사라질테고 우리나라로 태풍도 안오게되지않을까요? 지구차원에서야 아무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문명의 위치가 달라졌을테니 인간에게는 엄청난 변화일꺼 같은데요

@Korea_Land_Dokdo 9 ай бұрын

영화소품용 설탕으로 만든병은 맞아도 다치지않는(덜아픈) 이유는?

@kaishun86 9 ай бұрын

태초부터 자전의 방향이 바뀌었다면 바람뿐 아니라 대륙의 모양도 지금과는 반대에 가깝게 되지않을까요?

@쩡이다-g2l 9 ай бұрын

교수님 태양도 자전을 하는건지요 ? 갑자기 궁금합니다

@seominsik14 9 ай бұрын

궁금게 있습니다 자전거타고 가만히 서 있으면 중심 잡기가 힘든데 런닝머신 위에서 자전거를 타도 똑같이 중심 잡기가 힘든가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거와 바닦이 움직이는 속도 만큼 페달을 밟는거와는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어떤지 궁금해요

@jinolla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제 손은 원자로 이루어져있잖아요? 이때 다른 물체들도 원자로 이루어져있는데 원자에서 대부분의 공간이 비어있는데 왜 제 손은 물체를 통과할수없죠?

@latonp711 9 ай бұрын

전자기력 때문

@홍성규-v4z 2 күн бұрын

핵폭발믈 일으키면 비가 멈추? 증발?

@이재영-e7w 8 ай бұрын

지구의 중력이 없다면 어마어마한 무거운 물체가 하늘로 날아갈까요? 아니면 그자리에 가만히 있을까요?

@thinker.21.K 9 ай бұрын

AI가 발전하면 여러 수학적 난제나 혁신적 기술발달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인간의 과학적상상력에 대한 여러 한계적 인 면이 있는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달콤한급똥 9 ай бұрын

구슬을 실 끝에 매달고 돌리면 일정 속도에서 더이상 빨라지지 않는데 이게 그 구슬의 종단속도랑 같을까요?

@유마유 9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한거 있어요 추운 겨울에 춥게 입으면 추위에 떨면서 신체대사량 증가로 인해 살이 빠질수 있나요? 된다면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추위에서 얼마나 오래 추위에 떨어야 살이 빠지려나요?

@나인스타-g9x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궁금한게 있어요 우주공간에 공을 띄어놓고 x y z 축으로 동시에 회전시키면 공의회전은 어떻게 될까요 회전각도가 합산이 되는건지 개별방향으로 동시회전이 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기준축에서 1도씩 어긋난 축으로도 회전을 추가해서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NfK 9 ай бұрын

회전 각도가 합산되죠. 바닥에 놓고 아무렇게나 굴리는건 x축(동서)과 y축(남북)의 회전 각도가 합산된 방향으로 돌아가니까요

@Catpicker 9 ай бұрын

구체의 회전축은 한 축만 존재할수있지않나요??

@NfK 9 ай бұрын

@@Catpicker 아마 좌표계 기준에서의 공 회전을 말하는 것 같아요. 관찰자 기준으로 공이 오른쪽으로 돌고 위아래로도 돌면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라고 해보면 시각화가 잘 안되니까 나온 질문인듯

@Catpicker 9 ай бұрын

@@NfK 공전개념의 회전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전 자전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져서 ㅎㅎ

@NfK 9 ай бұрын

@@Catpicker 아뇨아뇨 자전이 맞아요. 제가 표현을 좀 잘못한 것 같네요 좌표평면상의 구체 회전축이 y=x라면 좌표평면 기준으로 공은 y축과 x축으로 동시에 회전하는거잖아요?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하늘이 보라게 보이거나 해가 3이상으로 보이는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macchoi2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10만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다채널통해 알게되서 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자 인데 질문이 몇가지 있어서요! 1.비눗방울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ㄴ오늘 장보러 가는데 아이들이 후후 불었던 비눗방울이 오래 날라 가더라고요. 보통은 가다가 터지든데,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2. 과학자 입장으로서 타임머신이 "만약"에 생겨서 갈수있다면 어느시대로 가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ㄴ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그래도 궁금합니다.만약 타임머신이 개발이되고 어느시점으로(과거로) 갈수있다면 가보고싶은 시대가 어디인지 궁금해요. 교수님 팬이기도하고,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빛에관한 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 과학을잘모르는 일반인으로 호기심으로서 요즘 과학을보다, 범물리 재밌게 보고있어요.👍

@bud3666 7 ай бұрын

공전방향은 왜 같아야하나요?

@남준규-z9n 9 ай бұрын

전자의 회전방향이 모든 회전방향을 결정하지 않을 까요? 그 다음에 큰 것이 오면 바뀌겠지만.

@aspurtview4146 9 ай бұрын

인공강우를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인공강우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으면 왜 가뭄으로 고생을 할까요?

@fairtrade4155 7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슈뢰딩거의 고양이 문제에서, 중첩이 됐을 때 바로 상자를 안열고 1주일 있다가 열었는데 고양이가 죽은 상태라면 고양이 시체가 썩어있나요 아니면 막 죽은상태인가요?

@eunha_da 9 ай бұрын

그림자속이기 틱톡영상 정말 가능한건지 실험해주세요!!!!

@와재미나다 9 ай бұрын

우주정거장이 정해진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면 다른 우주선이 도킹되었을 때 무게가 달라질텐데 어떻게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mirrorspring5112 9 ай бұрын

사람 머리에 맥주병...깨다가 맞은 사람 즉사한 사례도 있습니다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사건의지평선넘어로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

@sKyLiNeR7074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구독 좋아요 마구마구는 아니되옵니다.. 홀수로만 해야합니다~ ^^

@PTJ9797 9 ай бұрын

테슬라에서 0 - 100 1초 (제로백) 을 발표했는데 주변에서 법칙상 안된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 제로백 1초 가 되려면 어떤조건인지 수학적으로 궁금합니다😮

@애야패 9 ай бұрын

배수구 구멍이 더 높게 솟아있는 곳에 물이 차서 물을 못 빼낼때 패트병에 물을 담아 배수구에 꽂으면 물이 패트병을 통해 배수구로 빠져나가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정말로 가능한건지 가능하다면 어떤원리 인지도 궁금합니다!

@jhlee222 8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 올렸다가... 못보신듯해서.. 여기 영상이랑 같은 맥락인듯 하여 다시 올립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이지만..너무 궁금해서요...죄송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채널을 찾아보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40대지만 아직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가 나오면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 남기네요~ 전에 다른분 채널에서 금성 이야기를 하시다가 행성의 자전은 멈출수는 있어도 반대로 돌수는 없다고 하셨는데요 간단하게라도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찾아보고 구글링을 해봐도 그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머리속에서 문뜩문뜩 생각이 납니다ᆢ 바쁘신데ᆢ 너무 죄송한데ᆢ 조금만이라도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글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중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 궁금 합니다ᆢ

@jaehochoi3235 9 ай бұрын

우주공간엔 저항이 없는 진공상태인데 우주선이 계속 가속 하면 빛의속도보다 빨라질수 없는 이유가뭔가요?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과학은 예술이고 수학은 뭘까요?

@rhyn1759 9 ай бұрын

그럼 같은 무게인 베게와 책으로 맞았을 때 책이 더 아픈 이유는 어떻게 되는지요?

@123-l7s7d 9 ай бұрын

이상한 질문일수도잇는데 저는 태교 (예를들면 엄마가, 클래식을 들으며 안정을 취해 스트레스 수치를 낮춘다거나 무엇인가를 하여 아이의 지능 또는 음악적 감각,소양등을 높인다거나 등등) 는 증명할수없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동의하시는 분들이잇나요? 한번 더 나아가 증명할수없는것이 잇다면 존재하지않는거라 봐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비 내리게 만드는 기술있으면 구름 만드는 기술도 있나요?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액체에서 기체가 되서 따뜻해지는 물건이 있나요.?

@NfK 9 ай бұрын

액체에서 기체가 되는 화학반응이 열을 방출하는 물질을 말하신다면 기름이 있죠

@유니소-q5z 9 ай бұрын

@@NfK 위험성은...?

@NfK 9 ай бұрын

@@유니소-q5z 하지만 따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