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전자레인지로 실험해 본스테이크 영상입니다! 저온조리보다 순간적으로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100% 완벽한 내부 온도대를 맞추기는 힘들지만 보다 쉽게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는 가능성을 맛보았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시 30초~1분 정도 나눠서 돌려가며 온도를 체크하고 중간에 고기를 한번씩 뒤집어서 가열해주는게 좋습니다. ※궁금할만한 질문 ✔️전자레인지 돌릴때 육즙이 너무 많이 나온거 아닌가요? 답변 : 아닙니다. 자유수분 일부분이며 고기는 더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한 전자레인지 W는? 답변 : 700W 입니다 ✔️고기 구울때 집게로 누르면 육즙이 많이 나오지 않나요? 답변 : 걱정마세요! 오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포함해서 마음껏 짓누르세요. ✔️고기 컷팅하고 왜 칼로 치세요? 답변 : 손대지 않고 소금형님처럼 멋지게 리액션해봤습니다. ✔️스테이크 구울때 내부 온도는 온도계로 언제 체크하나요? 답변: 레스팅시 온도가 약 5~8도 정도 상승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생각해서 제가 원하던 굽기 미디움레어정도를 위해서 대략 40도 초중반에 뺐습니다. ✔️사용하는 장비나 소금 등은 어디꺼에요? 답변: 더보기란 아래 쿠팡 링크 참고해주세용
@YDH_05 жыл бұрын
이거 고정댓글로 하셔야 될듯 합니다.
@ssobgssong5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국도 시국인데 '와사비'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고추냉이로 순화하시는게 어떨까요?
@Bamx45 жыл бұрын
@@ssobgssong 고추냉이 : Cardamine pseudowasabi
@Bamx45 жыл бұрын
@@ssobgssong 와사비 : Eutrema japonicum
@Bamx45 жыл бұрын
@@ssobgssong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 대신 김덕배라고 부릅시다
@학박재5 жыл бұрын
06:25 칼질소리 예술이다...
@장세옥-p6n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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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diem5 жыл бұрын
육식왕님 덕분에 인생 소고기 맛봤습니다. 본가 가는길에 트레이더스에서 채끝등심 900그램에 6만8천원짜리 사서 전자렌지에 1분30초정도 돌리고 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500그램은 먹은듯ㅋㅋ 소고기가 마블링이 많으면 느끼해서 많이 못먹고 마블링이 없으면 조금만 잘못구워도 퍽퍽하고 질겨지는데 기름기가 많이 없으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정육왕님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차차-c8e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부모님께 효도 잘했습니다:) 집앞이 코스트코라 자주 가는데 저 두꺼운고기는 어찌 먹나 싶어서 매번 사는것을 망설였거든요 ㅋㅋ 이번기회에 정말 쉽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Aggressive_Osaka82722 жыл бұрын
육즙 소모고 나발이고... 3~4시간 정도 마리네이드 때리고 이 영상 활용해서 드디어 집에서 멀쩡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ㅠㅁㅠ.... 요리 똥손이 잡소고기 사와서 제대로된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다니..ㅜㅜ 평을 추가하자면 1. 사전 마리네이드를 해놓으니 수입 질긴 잡소고기임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2. 마리네이드를 통해 맛도 입혀진 상태에서 본 조리법을 시행하니 씹는맛이 확 살아나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입혀진 가정으로서는 정말 만들기도 편하고 맛좋은 스테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2살짜리 울집 애기도 작게 잘라주니 맛나게 먹어주심 ㅠㅁㅠ 3. 육즙 소모는 확실히 있습니다. 전자렌지로 돌린 시간이 길면 길수록 이건 어쩔수없는듯. 그런데 마리네이드시 더해진 맛+소스등으로 어느정도는 커버되고, 표면 마이야르 시키면서 내부 육즙도 나름 가둘수 있었어요. 4. 고기 질이 상당히 좋은(비싼) 놈이라면 마리네이드 없어도 맛있게 될것 같습니다 ㅇㅅㅇ
@후루츠링8 ай бұрын
작성자님 어떤 마리네이드로 사용해보셨나요? 레몬같은 산미도 넣으셨나요? 아니면 오일에 마늘 로즈마리등 기본만 하셨을까요
어제 저녁에 조리해봤습니다. 온도계로 온도 측정하면 해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좋아요 ㅎ.전자레인지 사용시간은 1100w기준 앞뒤로 합해서 2분 10초 정도 내부 온도 54 도 까지 올라가더군요. 프라팬에 굽고 측정하니 61 도 까지 올라갔고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YoNeShoe4 жыл бұрын
와아ㅏㅏ 맛있으셨겠다 ㅠㅠ 혹시 몇cm두께 스테이크였나요?!
@pagoth31924 жыл бұрын
@@MaYoNeShoe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내요.ㅠ.ㅡ 5센치는 못구하고 이마트 트레이드에서 구입했던거 같아요. 2.5~3 센치 정도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온도측정 꼭 해보세요. 집집 마다 전자렌지용량이 달라서 .. 꼭 성공하세요~
@MaYoNeShoe4 жыл бұрын
@@pagoth319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올라잇-c8l3 жыл бұрын
@@pagoth3192 61도면 거의 웰던인가요?
@pagoth31923 жыл бұрын
@@올라잇-c8l 두꺼운 부분은 미디엄. 얇은 부분은 웰던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재경정4 жыл бұрын
개인레시피 전자레인지 2분 뒤집어서2분 물기닦고 30초씩뒤집으며 2분굽고 레스팅 5분이상
@leedavid14914 жыл бұрын
가정집에서 실제로 해봤는데 팬프라잉보다 훨씬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kaix94024 жыл бұрын
오 현직 요리사입니다. 이거 정 말 괜찮아요. 본직 일식 요리사이지만 스테이크도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솔직히 수비드니 레스팅이니 시간 오래걸림. 근데 적당히 구운뒤 전자레인지 살짝 돌리고 정도만 해고 충분히 레어스테이크 나 미디엄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습니다. 아직 동영상 시작부위 보고있지만 제경우에 식용유로 육즙을 조금 잡고 살짝 간을 한귀 센불에 겉면만 태울것처럼 구워놓고 전자레인지 두께에 따라 돌려놓고 썰어만 먹어도 육즙 안새고 부드럽고 맛있는 스테이크가됩니다. 육질에 따라 써는 방법이 다른데. 기름기 많은 부위를 녹는듯한 샤르르 하게 먹으려면 얇게 썰면 되구요. 기름기 없는 부위를 부드럽게 먹으려면 1센티좀 안되게 어슷썰어만줘도 어디가서 해줘고 욕먹지 않는 스테이크가됨
@domddoww93004 жыл бұрын
두께에 따라 몇분씩 돌리나요?
@kaix94024 жыл бұрын
@@domddoww9300 냉동고기가 아니라 몇분씩 필요없었슴다. 냉동된 고기를 해동후 하셔야 하구요. 제가 자주먹었던 고기는 0.7미리 정도 부채살이었는데요.살짝 굽고 1000W기중 10초만 해주셔도 부드럽게 미디움 웰던 처럼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리 많이 먹었어요. 이미 겉에도 잔열이 있고 고기가 녹아잌ㅅ는 만큼 열이 빠르게 침투해서 냉동 고기 녹이는것만큼 오래걸리진 않더라구요.
@kaix94024 жыл бұрын
@@domddoww9300 댓글후 바로 댓글을 달아서 못보신것같기도 한데요. 저는 일단 시어링 후에 전자레인지로 내부 가열을 한케이스 입니다. 겉에만 일단 센불에 익히고 내부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먹었던 방법이에요.
@sthspecial56995 жыл бұрын
두깨가 저렇게 두꺼운 고기를 굽는법 1. 쎈불에 표면 전체 시어링 2. 중불로바꿔서 한면당 시어링한시간x2정도로 구워줌 3. 다시 쎈불로 올려서 약간 탄듯한 느낌이 날 정도로 강하게 시어링 하면 생각보다 잘나옵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는거는 해봣는데 저렇게하면 얇은곳은 거의 웰던급으로 나와버려서 좀 그렇더라구여
전자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참신하네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오븐에서 저온이라도 장시간 굽게되면 수분손실이 생기는데 전자렌지로 단기간에 내부온도를 올린다면 장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은 만큼 고르게 열 전달하는게 중요하겠네요.
@H.C.Y1235 жыл бұрын
고기를 키친타올에 감아서 2분 돌리니 수분하나도 안생기더군요. 고기 자른후 칼로칠때 "챱챱챱"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맨맨맨-e4c5 жыл бұрын
형찬율 감고나서 키친타올은 타거나 그런 일은 없었나요ㅠ
@H.C.Y1235 жыл бұрын
@@맨맨맨-e4c 네.. 어차피 고온 조리가 아니고, 호일과 다르게 전자파에 반응 하지는 않으니 괜찮아요
@A8Dn5 жыл бұрын
1:47 원래 '안심'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포장들만 남아있어서 1:59 '안심'보단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네요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김동우-i3e4 жыл бұрын
고등 국어
@elonmusk74504 жыл бұрын
Microwave를 사용하여 열을 낸다는건 해당 식재료의 수분분자를 진동시켜 내부 온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수분을 상실하기 쉽고, 수분을 상실한 고기는 맛이 떨어지기 쉽기에 Microwave의 사용을 지양하는 것 은 개뿔 만두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만두집어 던지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ㅠㅠ 이번달 월급들어오는 순간 소고기 사서 전자렌지 리버스 머시기 스테이크 달립니다. 꿀팁에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지니K-q6u5 жыл бұрын
헉! 알지도 못하고 써먹은 방법이네요. 저는 굽다 덜익으면 돌렸어요. 오븐없이 두꺼운 고기 굽는 방법 정말 좋아요.
@박재원-o3m5 жыл бұрын
고기 굽는 컨텐츠중에 전자렌지 유전가열방식을 활용한 고기굽기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영상보다 보니깐 고기자르는 칼에 대한것도 컨텐츠가 될지 모르겠네요 칼가는거 부터 고기 자르는거 칼관리 등등
@락군-l1k5 жыл бұрын
이게 되네요.. 불과 2일 전에 고픈배를 움켜쥐고 오븐에 리버스 시어링 해 먹었는데 뭔가 허무하네요; 실험 감사합니다. 성공 축하드립니다
@어쩌라고-w9q4 жыл бұрын
내가 왠만하면 백종원님 빼고 요리유튜버는 구독안하는데 이형은 진짜다
@An_taco5 жыл бұрын
와오... 과학적이네.. 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넣는다는걸 생각도 안 했는데 와 진짜 대박
@Ggongqi4 жыл бұрын
하~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저 두꺼운 고기로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니~ 또 한가지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걍 실온에 냅뒀다 버터 녹여서 시어링 만들고 먹는게 나은거 같네요 육즙 살아있고 속도 색깔이 뻘건게 겉이 바삭하게 익어서 잘 썰리고 맛있었습니다
@okabari4 жыл бұрын
신박하네요. 전자렌지는 수분이 날아갈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시즈닝이 잘된다니;;
@3361의수비드동아리5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하면 오래걸려서 한두번 해보고 안했는데 전자레인지로 하면 빨리 간편하게 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심을 안심 ㅋ
@뿌독이-l7s5 жыл бұрын
리버스 시어링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급할땐 아주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사실 롯지팬에 화력을 가장 저온으로 해서 뚜껑을 닫고 아주 천천히 굽다가 마지막에 화력 강하게 올려서 스테이크 겉면을 시어링 해줘도 아주 만족할만 한 스테이크가 되어서 저는 간편하고 쉬운 이방법을 계속 쓰고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의진김-o5q5 жыл бұрын
한다움 롯지팬 저도 사용했는데 아주 뜨겁게 달궈서 고기를 올리면 눌러붙듯이 팬에 뭐가 남고 기름을 안둘렀더니 연기도 엄청나고 그렇더라구요. 롯지팬에 구울때는 기름을 어떻게 둘러야 하나요? 그리고 뭐가 문제인걸까요?? 롯지팬 사용 꿀팁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JaehyeokChoi5 жыл бұрын
상상만하다 실패하면 어떡하나 아까워 못하고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uswls48495 жыл бұрын
해본결과 잘됩니다...
@TellCat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방법을 알아내셨네요? 그렇다면 바로 좋아요 박아버리는겁니다.
@jinlee55055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정육왕님 에어프라이어로도 한번 해주세요 ㅋㅎㅎㅎ
@Pygmalion-ye4 жыл бұрын
오오오 기대기대 꼭 해보겠습니다
@고래10년전-v1s5 жыл бұрын
일과끝나고 식사집합한다음에 정육왕채널보면소 짬빱먹는 이런게 행복이지
@EavenEJ5 жыл бұрын
전자렌지 사용시 고기위치를 중간중간 바꿔주지 않으시면 내부 일부분만 과열받을수있으니 중간에 확인꼭해주세요
@Rulurala24 жыл бұрын
팁감사합니다~
@WoowakBad82013 жыл бұрын
님 프로필 족발 인줄 알았는데 닉네임 보고 이해했어요ㅋㅋㅋㅋ
@김환-i2b4 жыл бұрын
정육왕님의 안심드립에 영상을 안심하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commi32054 жыл бұрын
렌지쓰는거 레스토랑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겉이 익는정도가 아닌 내부 온도를 차갑지 않게만 해주는 정도. 230~250g 기준; 20초 - 10초 정도 돌려주면 20도 미만이 되는데, 이정도면 미디움 정도라면 쿡타임 10분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븐이나 그릴에서 오랜시간 건열 조리하면 수분손실이 심해지는데 그 부분도 방지할 수 잇죠. 저정도 고기면 가정에서 시도하시려면 20초 먼저돌리고, 10초단위로 4-5번 정도 해주시고 팬프라이 해도 좋은것 같네요.
@HoonsMeal5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테이크 굽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역시 고기는 정육왕!!!
@smk99745 жыл бұрын
해먹어봤습니다 ㄷㄷ 생각보다 맛있네요 정육왕님 혹시 광명코스트코신가요?
@dskim92423 жыл бұрын
가스 그릴에 350도 맞추고 올려서 팍팍 시어링해서 불향 좀 내고 그러고 그릴 120도 맞춰 고기 52도에서 꺼내면 딱 좋지요
@AA-xr6kz4 жыл бұрын
해먹어봤는데 대박스;;;;;;;;;;;넘 맛나여!
@henryhwang330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주를 댕기게 하는 색깔과 굽기네요!!!!!!
@FoodRing5 жыл бұрын
대박...!! 고기 먹기만 잘하고 굽는 건 잘 못하는데 꿀팁 감사해요☺️☺️☺️☺️
@joozul23985 жыл бұрын
수분날아갈까봐 못하고있었는데 이걸 하셨네요.. 해볼까..?
@발귀여워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잘 보고갑니다.
@초대-g3m5 жыл бұрын
전자렌지 리버스시어링 레씨피 영상이라니...크으으으으 리스펙입니다
@Lazncers5 жыл бұрын
단어 뜻만 놓고 보자면, 내부 온도부터 맞추고 겉을 시어링을 하는 방식을 모두 리버스 시어링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미국 쿠킹씬에서 리버스 시어링은 오븐 저온조리 후 시어링하는 방식을 특정해서 부르는 명칭에 가깝습니다. 리버스 시어링을 각광받게 한 가장 큰 이점은 긴 오븐 건열 조리 동안 겉면의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나중에 시어링이 매우 쉬어진다는 점입니다. 시어링 과정에서 오버쿠킹될 위험도 크게 줄고요. 축축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시어링이 힘든 수비드와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죠. 그런데 영상에서 사용하신 방식은 (영상에도 나오듯) 겉이 축축해지기 때문에 리버스 시어링 테크닉이 주는 이점을 전혀 누릴 수 없습니다. 때문에 리버스 시어링보다는 수비드의 불완전한 대안에 가까운 방법이라 봐야할 거 같습니다.
@meatcreator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재밌는 2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H.C.Y1235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칼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 열자루 이상의 칼 종류랑 용도가 궁금합니다.
@frisebichon15195 жыл бұрын
하....이걸 시험할줄이야... 진짜 실험정신 하나는 최정상급..
@won2eat5 жыл бұрын
Microwave reverse searing?! Definitely gotta try this! 잘 보고 갑니다! 굿 아이디어!
@phoenixsb1375 жыл бұрын
대박인데요? 전자렌지 왜 생각을 못했지
@ssamoyed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비싼 고기를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장난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있으니까요.. 이게 편견이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