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3 아침 영상 메시지 (사무엘상 18:6-30)_김한요 목사_1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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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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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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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3521
@eunice352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이 다윗을 시기함으로 얼마나 그 실체가 악한 지, 그토록 다윗을 미워하게 되었는지가 상세히 기술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목을 중요하시는 사울에게 사무엘의 경고보다 백성들의 칭송에 다윗을 시기하기 시작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의 근원을 알지 못할 때 보이는 것에 집착하듯이 사울은 자신을 왕이 되게 하신 근원이신 하나님보다 보이는 백성들의 환호에 눈이 돌아갑니다. 이러한 시기질투에 멀어 다윗을 합법적으로 죽일 음모를 가지고 자신의 사위가 되게 합니다. 이러한 관계로 맺어진 가족은 얼마나 섬뜩하고 무서울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영화보다 막장스토리가 하나님이 세우셨던 첫번째 왕의 가문안에서 일어납니다. 왕의 사윗자리를 고사했던 다윗도 포피 200개가 가지고 감으로 사울의 속셈도 모른채 사위자리를 좋게 여기는 그의 한계가 보이지만 다윗은 사울 왕의 사위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함을 증명했으며 하나님은 사울 왕의 간사한 계획을 또 다시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셨습니다. 사울은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고 계심을 또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만 갔고 사울은 다윗에게 자신의 왕권을 빼앗길까 염려하여 다윗을 자신의 평생 원수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이 있을 때마다 다윗은 사울의 모든 신하들 중 가장 지혜롭게 행동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다윗의 이름은 매우 존귀하게 되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그의 자리였습니다. 그 무엇도 그를 평강에 둘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고 그의 머리와 생각은 악에 사로잡혀 스스로 만 아닌 그의 아들 요나단마저 함께 몰락하게 되는 인생길을 걷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윗의 인생길과 대비가 되어 무엇을 붙잡고 살아가야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에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오는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주님,주님이 말씀으로 날마다 세워주시고 저의 이름을 소중히 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생명의말씀을 마음에 두고 평생살아가기 소망하여 이름이 더욱 존귀히 여김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임혜영-e8l
@임혜영-e8l Күн бұрын
아멘!!!!!!!!!!!!!!!!!!!!!!!!!!!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Күн бұрын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인생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만을 구하게 하십니다. 왕의 자리에 있어도 두렵고 자기보다 작은자를 시기하고 마음 가운데 평강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갈수 밖에없는 인생의 한계를 만나게 됩니다. 저 또한 저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고 신앙마저도 남들보다 있어 보이면 교만해지는 불안과 거짓된 안도감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 안에서 거짓없는 회개와 진실된 고백들의 기도를 통해서 서로가 진실됨으로 교제하는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참으로 함께 애통하며 함께 기뻐하는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수있는 참 교제가 제 삶에도 또한 우리 교회와 가정안에 오직 예수님의 참 평강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맛보아 아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탄절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리라 약속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저희 교회안에 있음을 확인되는 성탄절이 되길 기도합니다.
@MartinJu
@MartinJu Күн бұрын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 받자, 사울은 시기와 질투로 악한 생각을 품어 결국 믿음의 형제인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나를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린다면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됩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여 이기려 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결국 시기와 질투로 자신을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게 할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늘도 한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듯 형제/자매를 섬기며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어디서든지 존귀하신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mariepark7447
@mariepark7447 Күн бұрын
웬 은혠지요!!!
@jjang7072
@jjang7072 Күн бұрын
다윗이 백성들의 인정을 더 받는 것에 시기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꾀하지만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심에 그를 두려워 합니다. 그 반면에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기에 그가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며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울처럼 사람의 인정에 만감이 교차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일로 인해 얼마나 마음에 억울함과 고난의 경험이 있는지요...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다윗에게 주신 지혜가 우리에게도 임하게 하시어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고 헛된것을 구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jayk5831
@jayk5831 Күн бұрын
블레셋의 침공을 막아낸 다윗의 공로에 백성들이 열광하자 왕 사울이 심히 불쾌하고 노하고 질투 합니다. 나라를 구한 다윗을 오히려 악령이 내린 사울은 다윗을 창을 던져 죽이려합니다. 여호와께서 사울 왕을 떠나셨음을 알고 있는 사울은 여호와가 다윗가 함께 하심에 그를 두려워합니다. 다윗이 모든 일을 사울의 신하 보다 더욱 지혜롭게하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위가 되었을 때에 사울은 다윗을 오히려 더욱 두려워하고 평생의 대적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기의 분수와 경계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를 존중하고 시기 질투하지말고 같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리더는 사람을 잘 포용하고 겸손하며 하나님께 절대 충성하는 리더 쉽이 있어야하고 그와함께 같이 하는 자는 잘 순종하고 돕고 격려하고 주의 영광을 위해 힘써 충성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게서 시기 질투는 떠나가고 회개하며 오직 주의 일을 어려움과 고난에서도 잘 감당하여 주님의 뜻을 지혜롭게 이루어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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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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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목사] | 목요철야집회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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