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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끼에서 새로 판매를 시작한 브이스트롬 250에 대한 주행하면서 느끼는 장단점 입니다.
많은 브랜드의 바이크를 타보면서 쿼터급 브이스트롬 250은 가성비면에서는 아주 우수합니다.
다만 고배기량 바이크를 타다가 다운그레이한 저같은 경우는 토크가 너무 약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편한한 시트고와 핸들바의 위치로 인해 쾌적하게 주행 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백과 탑박스의 탈부착이 편리해서 중장기리 투어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