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삐끗하지 않았나요? 일단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맴은 아프시겠지마 제꿍으로 바이크에 지문 새겼네요. 안라무복.
@kimsuday3 жыл бұрын
후유증이 몇일 갔죠 ㅠㅠㅋㅋ
@kim-hg9nr3 жыл бұрын
n단~
@kimsuday3 жыл бұрын
역시 n단은 정차때만 써야해요 ㅋㅋ ㅜㅜ
@zipmin2 Жыл бұрын
168인데 가능할까요?
@kimsuday Жыл бұрын
노말시트도 가능하실텐데 적응이 어려우시면 로우시트와 함께하시면 타실만 하실것 같아요 :)
@younjooil3 жыл бұрын
오도뱅을 편하게 쓰기에 새거 사긴 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지금 r1200gs 아주 편하게 쓰는데, 오프 산길 오르다 하루 4번 정도 넘어져도 즐거울 수 있는건.... 근데 부리1050xt 생각 하고 있는데 새걸 사면 마구 쓰기 어려울듯 해서 고민입니다. 차라리 중고 사서 편하게 굴릴까봐요.. 근데 1050xt 는 중고값이나 조금 더 보태면 새거사서 ... 그것도 고민이구요... gs는 힘 좋은데 너무 무겁고 부품값이 너무 비싸용... 뭐 팔것도 아니지만... 좀 가벼운 녀석 타고 싶아요... 그러나 네이크드로 가기엔 주행풍과 여행에서 만날수 있는 가벼운 비포장에서 편안할 수 있으려면... 부리밖엔 없네요.... 듀얼은 프로텍터와 안전장구는 기본인듯해요... 자갈산 언덕길에서 하루 4번 넘어지던날 ... 오도뱅과 안전장구에 감사했습니다. 그날 원가는 다 뽑았다 생각했지요... 안입었음 수리비에 병원비에 ... 킴수데이님의 영상을 실 유저의 말이기에 귀담아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