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최종장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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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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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02

@user-JJamPil 9 ай бұрын

1:19:05 이부분에서 웃기면서 운다는건 진짜 블아 스토리 제대로 했다는거 ㅋㅋㅋ

@MoonRabby 9 ай бұрын

2:00:31 로딩 바뀌는거에서 츠루기가 감동파괴하고 현실로 돌려보내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s701 9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츠루기 ㅋㅋㅋㅋㅋㅋ

@user-JJamPil 9 ай бұрын

방송 잘 살리는 츠루기 ㅋㅋㅋㅋ

@피곤한곰 9 ай бұрын

감동으로 머리가 깨져서 뇌수가 줄줄 흐르고있었는데 순식간에 봉합해버림ㅋㅋㅋㅋ

@dodukgt9414 9 ай бұрын

심지어 나온 짤까지 약간 적절한ㅜㅋㅋ

@user-gy8pz6kj4w 9 ай бұрын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해줬어..ㅋㅋㅋㅋㅋ

@jyj1193 9 ай бұрын

요즘 서브컬쳐가 피폐 절망 암울 쪽을 향하는 트렌드가 있는데 블아는 잠깐은 피폐를 담더라도 결국엔 희망찬가로 돌아오는 게 너무 좋음 ㅋㅋ 요즘 살아가는 게 다들 너무 퍽퍽하니까 진짜 정교하게 짜지 않으면 맹목적인 희망찬가에는 거부감을 많이들 느끼는데 그런 걸 못느끼게 스토리를 너무 잘짰어

@user-em6ry9vy4f 9 ай бұрын

결말이 블아 답게 밝고 코믹하게 흘러가는게 좋음

@PRIMITIAE_030 9 ай бұрын

ㄹㅇ 피폐는 림버스로 한사발 적셔주고 희망으로 블아 적셔주면 딱이거든~

@jjhj2234 9 ай бұрын

나름 히후미가 에덴조약 3장에서 해피엔딩이 좋다고 말할 때 대사가 제작진이 하고 싶었던 말이였던거 같음

@user-qq4sk6pe2w 29 күн бұрын

청춘

@JWJerry 9 ай бұрын

1:18:02 이거야말로 '블아다움'이 아닐까.. 최종장에서도 고독함과 쓸쓸함을 블아 특유의 바보 감성으로 승화시키는게 역시나 블아다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

@user-zf7yt7to9w 9 ай бұрын

"정말 밝고 건전한 게임"

@PRIMITIAE_030 9 ай бұрын

아?루

@user-dn4kt9kv6n 6 ай бұрын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다 해버리기로 했음.

@rlafktm104 9 ай бұрын

그냥 애니 수준의 모바일 게임 스토리겠거니 하고 봤는데 극장판을 만들어 놨네요ㄷㄷ 대사 하나하나 마다 슬프고 감동적이고 마지막 엔딩크레딧 끝나고 뭔가 벅차 오르면서 여운이 쫙 남던데 살면서 모바일 게임에 이런 감동을 느낀건 처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블루아카이브를 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JuNNguitar 9 ай бұрын

더빙도 반응도 너무 찰지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ws3263 9 ай бұрын

58:14 여기에 종이학 1주년기념으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학생들이 준 거(1주년 기념 pv에 나온거). 프머시기 선생님이 병상에서 일어날때 챙긴 중요한 물건중 하나.

@lament7428 9 ай бұрын

28:03 여기에서 챙긴다는 중요한 물건이란 1주년 pv에서 학생들이 감사의 선물로 선생에게 준 종이학을 말함. 58:16 선생이 프레나파테스로 변하고 여러 일이 있었어도 여기에서 멀쩡히 있는걸로 봤을 때 프레나파테스가 오른손은 절대 망토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이유가 종이학을 오른손으로 들고 있어서 라는 것을 알 수 있음. 42:51에서부터 체력은 2지만 모든 학생들의 공격을 마치 시로코 대신 받아내는 구도로 버티고 있는데 55:39 뒤에 있는 시로코가 탈출하자마자 대미지10을 받고 쓰러짐. 그로인해 프레나파테스에게 모여있던 에너지가 폭발하여 아트라하시스가 완전 붕괴함. 시로코가 쓰러지고 나서도 프레나파테스가 직접적으로 저항한 이유가 프레나파테스로 에너지가 모이면서 40:34에 아트라하시스가 폭발하는데 그 반동으로 우주까지 튕겨져나가 키보토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라는 썰이 있음 54:53 여기서 프레나파테스에게 학생은 시로코밖에 없음에도 "학생들"이라 표현한 이유는 A.R.O.N.A를 학생에 포함시켰기 때문임.

@user-kt3ce1cy9z 9 ай бұрын

1:09:07 분홍빛이 번쩍인건 여기서 선생의 옷이 다 타버려서 벗겨졌다는 얘기가 있음

@user-ng4xe5rf8n 9 ай бұрын

@@user-kt3ce1cy9z 그 시점에서 프라나가 아로나 돕기 시작했다는 해설도 있음

@yhangmincang642 9 ай бұрын

@@user-kt3ce1cy9z제 분홍색 3성 학생 보고서가 저기서 다 타버린게 아니구요?

@GENOverse9862 9 ай бұрын

시로코 레이드 때 선생이 양손으로 싯딤의 상자를 다루는 걸 보면 오른손에 들고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몸 어딘가에 지니고 있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user-nh6ne6uv3r 8 ай бұрын

바보들아 저기서 타버린건 니들이 천장친 청휘석이야

@kwanghunchoi3719 9 ай бұрын

1:18:05 이 때 브금 이름이 Welcome school임. 제목만 보면 학교에서 떠나 오랫동안 고생한 쿠로코에게 고생했고 잘 돌아왔다 말하는 것 같아 정말 잘 지은 제목이지만.... 왜 하필 아루브금의 리메이크음악이냐고.. ㅋㅋㅋ 대사도 저래서 진짜 울면서 웃었네 ㅋㅋ 이걸 노리고 아루 브금을 unwelcome school로 지었던 거라면.... 제작진들 진짜....

@user-pu9hi5vw1b 9 ай бұрын

키보토스가 쿠로코를 반기는....대사는 웃긴데 노래때문에 울었던

@user-gw4dy4gk3j 9 ай бұрын

언웰컴이 은행 털때도 나왔던 브금이기도 해서ㅋㅋㅋㅋ

@user-hc5wm5hn5p 8 ай бұрын

@@user-gw4dy4gk3j스토리상에서 그때 처음 나왔지 안았나? 너무 조코...

@naryn44 9 ай бұрын

진짜 복면엔딩은 블아만이 할 수 있는 감성이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user-df2ps5ud3m 9 ай бұрын

울다가 웃어서 제가 조울증인가 의심했습니다 ㅠㅠ

@koyori_assistant 9 ай бұрын

저때 감정선 고장남 ㅋㅋㅋㅋㅋㅋ 이걸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ㅋㅋㅋㅋㅋ

@thepackman6741 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울다가 웃기는 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Topaz753 9 ай бұрын

은혼 생각합시다. 애초에 블아는 은혼을 생각하며 만든 게임이니.

@user-JJamPil 9 ай бұрын

언제가 대책위원회가 위기에 빠졌을 때 쿠로코가 그 복면쓰고 벽 뿌수고 도와주러오면 재밌겠다 ㅋㅋ

@youngkoon12 8 ай бұрын

1:19:01 슬프고 감동적이면서 동시에 웃을 수 있는 장면, 감정이 고장난것 같다는 앵얼쥐의 감상이 정말 딱이죠. 많은 사람들이 블루아카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가 진중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유머를 잃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Sakuhee 9 ай бұрын

블악귀들은 이제 고개를 들어 숨을 쉬길 바랍니다

@user-xw9rh6zw5p 9 ай бұрын

프하프하프하프하버지.....

@iamzephias 9 ай бұрын

후우...

@ashstring2061 9 ай бұрын

푸하

@Fancy_Light 9 ай бұрын

하악하악

@user-qk2xm5vo4v 9 ай бұрын

오

@user-tl8vl9iw3b 9 ай бұрын

TMI)40:43 프테라노돈 결전에서 주포를 쏘지 않고 3분동안 방치하면 프테라노돈이 전멸기를 시전하는데 보통 체력이 0이되면 위에서 헬기가 나오고 학생들이 후퇴하지만 저 전멸기에 맞으면 헬기가 나오지 않고 학생들이 소멸함

@ritz4601 9 ай бұрын

오 진짜네..애들이 증발하는데?

@ashstring2061 9 ай бұрын

스토리도 좋고 양쌤 더빙도 좋고 최고네요

@rimmd8677 9 ай бұрын

울고 울고 울다가 웃고 울고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프테라노돈 선생의 최종장

@군현_94 9 ай бұрын

프...프... 뭐라 하지

@rig6t403 9 ай бұрын

프로파간다 센세ㅠㅠㅠ

@32bit18 9 ай бұрын

프롤레타리아 센세 ㅠㅠ

@purple_14 9 ай бұрын

프로토스 센세....

@user-vk4im9nu2b 9 ай бұрын

프린세스코넥트 센세...

@user-pj9mx4ws2m 9 ай бұрын

키보토스의 파멸을 막기위해 학생들과 같이 싸우는 선생.. 죽어서 자유의지를 잃어도 마지막 학생을 지키기위해 혼자서 싸우는 선생... 어캐 참냐고...

@sowori 9 ай бұрын

정보) 센세 알몸질주 설 보고 난 뒤 최종장에 승무원 애들 단체짤 보면 몇몇 애들이 당황한 모습인걸 확인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n5ht9xi1h 9 ай бұрын

당황 안한애들은 몬가요?

@wonsoon00 9 ай бұрын

@@user-vn5ht9xi1h이미 익숙한거지

@purple_14 9 ай бұрын

@@wonsoon00아니다 이 악마야

@sowori 9 ай бұрын

@@wonsoon00헉

@user-mi9zc6vm6r 6 ай бұрын

@@user-vn5ht9xi1h하나코 표정을 보십쇼

@user-ex8re1fv4m 9 ай бұрын

혼자 볼 때는 그냥 코끝 찡한 게 다였는데 같이 보니까 눈물이 살짝 나더라.

@user-ez5nt6te1s 9 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금방 올려주시면 뭐가 남습니까 센세... 재밌게 플레이해주셔서 2회차도 아주 감동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빙 퀄리티가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user-of8ku8mw5o 9 ай бұрын

ㅜㅜㅜ 최종장 평가 좋길래 스포 조심하면서 기다렸는데 좋긴 좋네… 최종장답게 잘 만들었다 오픈 때부터 달려온 보람이 있네

@user-ni2pz6ux4v 9 ай бұрын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을 쏳지않으면 이 이야기는 감동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진짜 선생님이 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이해한다면... 우리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울게될겁니다.

@RangDuo 9 ай бұрын

진짜 개오타쿠 같은말을 하네

@user-us6vp3yh3c 9 ай бұрын

@@RangDuo맞긴해

@ssl777 5 ай бұрын

@@RangDuo 쓰레기장에 오셔서 쓰레기가 많다하시면 곤란합니다요...

@user-df2ps5ud3m 9 ай бұрын

1:34:45 아니 도네 짤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p9bq5py4v 9 ай бұрын

아로나 더빙할때 목소리에 효과 넣는거 짱이네용 더빙에 진심인 양센세..

@Sudstory 9 ай бұрын

48:20 무심코 터져나온 양흐흑

@LunaticLunda 9 ай бұрын

ㄹㅇ

@user-sb3yp3nq4t 9 ай бұрын

게임하면서 이렇게 눈물날줄은 몰랐네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user-qq6mn4fz8k 5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었습니다ㅠㅠ 블아는 먼가 혼자 스토리 미는 것보다 양아지님 방송 보면서 같이 울고 웃는게 좋았어서 방송 다시보기부터 보고 스토리 밀곤 했는데 최종장은 특히 더 대박이었네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하,, 프뭐시기 선생님이랑 시로코ㅜㅜㅜ

@user-cl3je2ux7s 9 ай бұрын

47:12 여기 더빙 맛있네여 흑흑

@Pantalone4295 9 ай бұрын

1:39:15 제일 놀란 것중 하나가 얼마전에 PV돌려보다가 제일 처음 나온 PV에 아리스랑 저 로봇이 같이 나온다는 것

@kilae1984 9 ай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 특징 진지하면서 개그요소 어두워지면서 밝음 모든 스토리는 결국 해피 엔딩에 가까운 결말 하지만 전하고자는 의도는 너무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전달

@user-tm5ky7it3d 9 ай бұрын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캐릭터들 성격에 맞게끔 더빙해 주셔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블루 아카이브 스토리 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ntitled907 9 ай бұрын

블아 하면서 수많은 눈물을 참아왔지만 이번 스토리는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양선생도...나도... 그리고 수많은 선생 모두...

@user-em6ry9vy4f 9 ай бұрын

살면서 게임때문에 딱 두번울었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에서 그리고 블루아카이브에서

@user-mi9zc6vm6r 9 ай бұрын

@@user-em6ry9vy4f콜옵 모던2 어디에서 울었던 거죠

@user-em6ry9vy4f 9 ай бұрын

@@user-mi9zc6vm6r 말하면 스포일러에요 힌트를 드리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죽습니다

@user-mi9zc6vm6r 9 ай бұрын

@@user-em6ry9vy4f 리마스터 전이겠네요

@user-em6ry9vy4f 9 ай бұрын

@@user-mi9zc6vm6r 넹

@Think-Hard 9 ай бұрын

2:00:44 한참 감동적이고 좋았는데 한방에 깨버리는 목소리 ㅋㅋ

@bs6689 9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매콤했던 공식과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

@user-cq1hp5mx8z 9 ай бұрын

프레나파테스 센세야말로 진심 참된센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qg3qj3so4q 9 ай бұрын

프센세ㅠㅠ 시로코가 색채의 향도자가 되면 자유의지를 잃어버리니까 본인이 대신 되고 무명사제들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은 못하니까 어떻게든 시로코를 구하기 위해 이 결말에 다다르지 않은 자신이 있는 시간선으로 습격이란 형태로 자신과 접촉 시로코는 맡겼으니 더 이상 지킬 학생도 없고 프레나파테스가 된 자신은 죽음이란 결말로ㅠㅠ 프센세 기억할게...

@DcarCass 9 ай бұрын

진짜 최종장에서 눈물바다 됐네요 너무 잘만듬 ㅠㅠ

@user-uw6xz3cy4c 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이 영상을 보려고 숨 참으셨던 분들은 다시 숨 쉬시고 3달 후 올라오는 메인 스토리까지 다시 숨 참으시면 됩니다!

@inorin_pretty9092 9 ай бұрын

1:56:24 도네 타이밍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

@PRIMITIAE_030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sagoon 9 ай бұрын

쿠로코 목도리 찾는 장면 플레이 하다가 진짜 오열함....

@jRs8tIlIiGi3byIlIIg7sdryva2yew 9 ай бұрын

양아지 샘 눈물 모음 47:05 글성글성 47:36 훅 들어옵니다. 47:56 10초만에 우는 천재 스트리머

@user-ce3ro1xs7m 8 ай бұрын

프롤레타리아 센세...

@tonykim5285 8 ай бұрын

@@user-ce3ro1xs7m반동이다!

@nunvora00 9 ай бұрын

드디어 양아지가 울었다.. 넥슨은 양아지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user-si2ye6or6s 9 ай бұрын

이것만을 기다렸어요 언제 뜨나 계속 아지님 채널 보고 있었어요

@sori-jong 9 ай бұрын

왜 블루아카이브 게임배너가 시로코인지 항상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이 풀렸던 스토리 마지막에 감동적인 장면에서 분위기를 해치거나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감동과 재미를 주는건 진짜 시로코라서 가능했던것 같음

@LunaticLunda 9 ай бұрын

이날만을 기다렸던 블악귀 선생은 개추 ㅋㅋ ㄹㅇ 미친 GOAT 스토리

@nodata1091 9 ай бұрын

와...빨리 올라왔네 그만큼 이번 블아 스토리에 감동 받은듯

@fighterh9077 9 ай бұрын

블쌤들 현기증나는거 다들려서 그런듯ㅋㅋ

@koyori_assistant 9 ай бұрын

블쌤들 말라죽어가는거 보이잖음 ㅋㅋㅋㅋㅋㅋ

@Yu-Gi_1111 9 ай бұрын

무양호~

@user-gd4vv8le6o 9 ай бұрын

47:36 몇번 돌려봐도 참...😢

@tamamo601 9 ай бұрын

1:00:14 잘 보고 있다가도 이런 어디 아픈 사람들이 하는 것 같은 도네 때문에 확 깨는 순간이 좀 있네요잉

@user-qp8yc2bj4i 6 ай бұрын

잘 보시면 아로나가 선생님을 구하기위해 노력하는동안 풍경과 함께 밤낮이 3번 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블아 선생의 모티브가 예수라는 말이 있는만큼 블아 세계관이 성경과 깊은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정보를 알릴려고 도네를 한것이지 시도때도 없이 종교전파 하려는 악성 종교인과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tamamo601 6 ай бұрын

@@user-qp8yc2bj4i 제발 컨셉이었으면 좋겠네요

@The_Troll_King 5 ай бұрын

@@user-qp8yc2bj4i 그걸 모르는 게 아님. 그리고 채팅창 사람들도 다 알고 있고요. 정보 전달도 때가 있는 거지 한참 몰입하고 있는데 눈치 ㅈㄴ 없이 그러고 있는 게 역겨워서 사람들이 빡치는 거임.

@user-wp3vx5jv6y 2 ай бұрын

ㄸㄸㄸㄷ 도네 범인 잡음

@마리사다제 9 ай бұрын

질질 눈물 흘려놓고 나중에 안울었다고 하는 양쌤

@perolistjiisan8949 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프랑크소세지 선생님 볼때마다 못생겼다고 끊임없이 딜박은 양아지 선생의 블루아카 스토리 뱅송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y2is2sr6k 9 ай бұрын

프센세 최종부분은 몇번을 봐도 눈물샘이 마르질않음

@Fancy_Light 9 ай бұрын

주말에 올라올줄 알았는데 빨리 올리셨네 감사합니다

@죠셉·보라매-Parody 9 ай бұрын

근데 참 어떻게 보면 비극인 듯⋯. 어른이니까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선생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다들 감탄을 주로 하시는데, 저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헌신적이라 감탄보다는 안타깝다고 느껴지네요… 따지고 보면 선생님도 어른이기에 앞서 사람이고, 본인도 딱히 잘못한 게 없는데 결국 그런 한 사람의 인생을 착취해서 얻은 (다른 세계의) 평화니까요. 게다가 게임 시점이 멸망하지 않은 이쪽 세계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멸망한 저쪽 세계에서 선생과 시로코가 넘어왔으니 그 세계가 '삭제되거나 되돌려진 IF 세계선'이 아니라 실재하는 세계선인 거고 그쪽 시점에선 멸망하지 않은 이쪽 세계가 다른 세계선이니 딱히 이쪽이 메인 세계선도 아니죠. 즉, 어느 한 세계선에서 일어난 모두가 죽고 멸망하는 비극은 되돌리지 못한 거고, 선생님의 희생으로 색채에 변질되고 피폐해진 학생 한 명만 겨우 구해서 '새로 생긴 다른 세계선(게임 시점)'에 옮긴 셈이니까 저는 해피 엔딩이라기보다는 씁쓸한 비극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넘어온 시로코는 과거 회상 보면 이쪽 세계선의 시로코와 같은 생김새와 과거를 갖고 있고, 희생된 선생님 유품 중에 종이학 보면 1주년 때 학생들에게 받은 것도 마찬가지니 더욱 서글프고 안타까움…

@마리사다제 9 ай бұрын

비현실적으로 헌신적이다 라는 말은 씹덕계 스토리에선 사실 안맞는 말이긴 함 그런 말도 안되는 캐릭터들이 존재하기에 굴러가는게 씹덕겜 세계관이라 그럼 미쳐돌아가는 애들이 있으면 그들을 다 감싸안을 수 있는 인격자로 밸런스 맞추는건 흔한 클리셰라 ㅋㅋㅋㅋㅋㅋ

@user-fm7ki2ld9y 9 ай бұрын

@@마리사다제 제 생각에 선생은 비현실적이라기 보다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 아카이브에서의 선생은 이상적인 어른으로서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하고, 현실에도 그런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며, 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의 세상을 지탱해주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리사다제 9 ай бұрын

@@user-fm7ki2ld9y 맞죠 긍정적으로 얘기해야죠

@user-fm7ki2ld9y 9 ай бұрын

@@마리사다제 딱히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각자의 생각은 다르기도 하고, 그걸 굳이 강요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단지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도 선생같은 사람이 있고, 아마도 그런 말도 안되는 인물이 꼭 비현실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죠셉·보라매-Parody 9 ай бұрын

@@user-fm7ki2ld9y 저도 그게 이상적이지 않단 건 아니에요. 비현실적이라고는 했지만 현실에도 찾다보면 저런 사람이 있기는 있을 거고요. 다만, 위에서 말했듯 본인도 딱히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인데 그저 어른이라는 이유로 자기가 일방적으로 다 떠안아 희생을 한 거니 '저 선생님도 어떻게 보면 저 사이비 광신도들만 아니었어도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텐데' 싶어서 안타깝다는 느낌이 더 크다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그나마 그렇게 구해낸 것도 다른 세계의 평화이고 자기 세계에서는 이미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학생 한 명이니…

@KILLDarkken_Shadow 9 ай бұрын

54:51 제 학생들을 부탁합니다.. 따흐흑 프선생 그는 좋은 선생님 였습니다..ㅠ 2:00:31 생방송에서 조용히 봤는데 하필이면 츠루기 ㅋㅋ

@HuniHunji 9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딱 감동적인 저 상황에 어떻게 츠루기가 딱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f2qe3bp3i 9 ай бұрын

브루 아-카-이-붸에엑

@IlllIlIIlIIIlI 9 ай бұрын

그동안 프버지에게 했던 망언을 청산할 시간이다 양아지..

@user-mg7lt7ji9g 9 ай бұрын

정말 위대하십니다 선생님!

@피곤한곰 9 ай бұрын

진짜 울고울고광광울다 웃고 다시울다가 결국 마지막에 웃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가슴을 울리는 갓겜네요ㅠㅠㅠㅠ

@GiganticTypoon 9 ай бұрын

멤버십으로 봤는데 또 봅니다 왔다 내점심

@user-ye4fs2un6h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tan1007 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스토리 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Legend-Philosopher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그 동안 재밌게 블루아카이브 게임하고 더욱 재밌게 즐겼습니다.

@azi025 9 ай бұрын

제가 감사하죠 -^-)b

@마리사다제 9 ай бұрын

와 다시보기에 돈 쏘는거랑 댓글 달리는거 둘다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

@Legend-Philosopher 9 ай бұрын

@@마리사다제 열심히 더빙하는 것과 중독성 있는 목소리 그리고 재밌으니 후원하는 거죠 ㅎㅎ 생방도 보고 싶긴한데 시간이 안됨..

@user-ff6kv3es9y 9 ай бұрын

양아지 질질짤때 사실 본인도 같이 울었으면 개추ㅋㅋ

@user-wc6cs1bk8j 9 ай бұрын

1:18:54 일썹에선 재현못한 원어의 매콤스파이스김치펀치

@AK-xw5yc 9 ай бұрын

학생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잊지않기위해 카드는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프라이마크 센세...

@ruma3327 9 ай бұрын

아아 길리먼...

@purple_14 9 ай бұрын

"가루"

@죠셉·보라매-Parody 9 ай бұрын

38:45 하루나쉑 평소에 그리 못살게 굴고 앞으로도 그럴 거면서 이제와서 의리있는 척 하고 앉았네

@Laze_gun 9 ай бұрын

이제 3~4개월동안 이벤트스토리로 메인스토리 나오기를 버텨야한다...

@shiver2524 9 ай бұрын

프리코네 센세 그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QSdhkYr5QqVy7in 9 ай бұрын

Pv때마다 보던 별똥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센세였을줄이야...

@yjj2826 9 ай бұрын

분명 슬픈 스토리인데 왤케 은행에 집착하는거야 시로코 ㅋㅋㅋㅋㅋ

@Helium96 9 ай бұрын

1장 영상 올라왔을때 에덴조약까지만 봐달라는 주접댓글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나도 옆에 앉아서 같이 주접을 떨고있네

@user-iu3kp9ch8s 9 ай бұрын

'소중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않아요...' 쇼생크탈출에서 앤디 편지애서 나온거랑 비슷하네요. 희망은 좋은겁니다. 그리고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KnightmarePlus 9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출발한 "영웅"은 "믿음"과 "정의"를 이어받아 "기적"을 실현하였다.

@user-lu4sm4we4s 9 ай бұрын

2:00:42 감동개같이 박살나는 순간

@user-cl3je2ux7s 9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양쌤 블아 처음 시작했을때 나왔던 학생 목소리가 츠루기였는데 이거 수미상관이네요~~~

@user-ww2ju6sx8b 9 ай бұрын

씹덕은 수미상관에 어쩌구

@girlsbandcryNina 9 ай бұрын

이것도 수미상관 ㄷㄷㄷㄷ

@AK-xw5yc 9 ай бұрын

@@user-ww2ju6sx8bㅋㅋㅋㅋㅋㅋㅋ

@jgjgkn 9 ай бұрын

아니야 방장... 영화관에서 봤으면 그게 상영관이 아니라 장례식장이 됐겠지...

@user-lp9gy3zg6y 9 ай бұрын

이걸 바로 올려주네 캬 양아지 감다살인거같은 블악귀들은 개추 ㅋㅋㅋ 일단나부터 ㅋㅋㅋㅋ

@펌킨님 9 ай бұрын

드디어 이것만 기다렸다

@user-hh4yv6dl3w 9 ай бұрын

아 막판에 개웃었네 타이틀 재시작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yuruku. 9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앵얼쥐센세

@Mr.BGM맨 9 ай бұрын

"프라나여, 프리큐어 선생을 이어 앞으로 함께할 -밝(히)고 (불)건전한- 앵얼쥐 선생이다! 너에겐 거부권이란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skydream7851 9 ай бұрын

양아지 우는 거 다시보려고 온 트수 있으면 개추!

@KERSERK-bg4jg 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유일한 단점은 흐름을 깨는 중간 유튭 광고시치..

@user-sz2ql5tu3t 9 ай бұрын

프레나파테스가 ㅈ명사제들이 조롱의 의미로 붙인거라 프 뭐시기 센세로 부르는게 밈이지만 맞는듯ㅋㅋㅋㅋ 노래 가사랑 아로나들 기적 일으키는 타이밍 딱 맞는데 싱크 버그로 좀 손해봤네요ㅜ

@newel9566 9 ай бұрын

멈췄던 시간이 엔딩을 향해 흐르기 시작했다

@unclear_name 9 ай бұрын

1:52:08 역시 양쌤이야!! 말하기도 창피한 말을 아무렇게 해버려!!! 당당하게!!! 중요하니까!!! 2번 강조 해버려!!! 역시 우리 들의 우상이야!!!

@yumi-ce4jl 9 ай бұрын

호시노 의자 ㅋㅋㅋ

@GyoolTomato 9 ай бұрын

여운이 많이 남는 스토리였고 정말 다 좋았으나 엔딩 싱크 검수 못한 담당자는 청계천 앞으로 나오시오.

@shining_cats 9 ай бұрын

효과음 안나오는 버그도 그렇고 사운드 관련 싱크문제와 더불어서 몰입도를 위해서라도 계속 개선작업이 있어야할거 같네요

@KZO-ql1fd 9 ай бұрын

ㄹㅇ 저도 그러던데 좀 아쉽긴 함

@GENOverse9862 9 ай бұрын

저게 앱플레이어로 플레이하면 생기는 버그입니다. 아마 앱플레이어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커서 담당진의 문제라고 보기도 힘듬. 그러니 pc판 내놓으라고 개발트리아!!!!!

@user-mc2yx7jt2j 9 ай бұрын

겜버그가아니라 앱플버그임

@thepackman6741 9 ай бұрын

굳이 말하자면 에뮬레이터를 청계천으로 보내야...

@LKLAAADPLIOI 9 ай бұрын

어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그것이 의미하는 바까지도 그러니까 선생님 제가 믿는 어른인 당신만이 이 뒤틀리고 일그러진 종착지가 아닌 다른 결과를 그 곳으로 이어지는 선택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부디....

@Zedaxs 9 ай бұрын

1:18:05 여기가 진짜 최종장 4장의 마무리 최고의 눈물버튼인것 같음

@Fsoul1014 9 ай бұрын

다 본 블악귀들은 다시 숨 참고 다이브 하세요ㅋㅋㅋㅋㅋ

@Julie_0605 9 ай бұрын

1:03:17 이 노래 너무 눈물 버튼임 ㅠㅠㅠ pv 첨 나왔을때도 울었음 ㅠㅠ

@user-on4uh1pz3h 9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국산게임이라고..? 웅장이박살해진다....

@user-oy6cf8zp3i 9 ай бұрын

블루아카 스토리가 진짜 좋은건 죄를 지었으면 무슨 사정이 있던간에 그냥 단두대에 올리고 죽여라만 울부짓는 요즘 창작물 스토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용서와 이해" 가 주제라는 거임.

@user-hi3qc7qs8h 9 ай бұрын

츠루기 방송천재냐고ㅋㅋㅋ ㄹㅇ 과몰입 방지턱이네

@컴백갱 9 ай бұрын

1:18:00 뇌가 고장나기 시작하는 양센세

@user-cl3je2ux7s 9 ай бұрын

welcome school과 함께...

@user-gz3ld2jq7j 9 ай бұрын

최종장 정말 잘 봤습니다. 언젠가 학생회장과 쿠로코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user-nd1rm3hr9n 9 ай бұрын

애니를 원작으로 갈거면 1장 2장을 1기로 2기는 3장 3부까지 4기는 3부 4장이랑 4장까지 하고 최종장은 극장판이다!!!!

@jRs8tIlIiGi3byIlIIg7sdryva2yew 9 ай бұрын

1:19:03 부분 // "아지쌤 曰 : "아, 어떡하지 웃긴데, 웃긴데 너무 슬퍼어어 흑흑ㅠㅠㅠㅠㅠ" 블루아카가 아지샘 울리고 웃게 만들고 울리고 웃게 만들고 이러다 아지쌤 조울증 걸리겠다 피카츄!!!!

@user-mz2qy6do2q 9 ай бұрын

멈춰있던 내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HongChanLee 9 ай бұрын

선생 알몸 도네 적절하네ㅋㅋㅋ

@user-mt6hq9ml4p 9 ай бұрын

1:32:30 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힘들다 진짜...

@Amber-fv3kd 9 ай бұрын

블아 스토리는 다 스킵하면서 진행해왔는데 이번 스토리를 계기로 이후 스토리도 다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폰겜하면서 울먹거리는 날이 올줄이야..

@noohij 9 ай бұрын

진짜 희로애락이 뚜렷하신 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