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1월 29일까지의 데이터만 반영했는데, 센서타워에서 1월 30일자 매출 데이터도 나와 기사로도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66641
@yuukagari8494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본인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덕분에 많은 일본인들이 청계천의 무서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김용하
@sjdngosdn3653 Жыл бұрын
이제 인왕산의 공포를 알려주러...
@luka7058 Жыл бұрын
@@sjdngosdn3653 코렁탕?
@고동현-d5l Жыл бұрын
아이고
@Nose_Head Жыл бұрын
아 청계천의 존재를 어떻게 아시는지..
@jiralkiller Жыл бұрын
👍
@dudans2511 Жыл бұрын
개발자들의 품격있는 토론과 우수사원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재-z5o Жыл бұрын
??? :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벽틈에 끼워서 눈물 콧물을 쏙빼고 배꼽을 까도록 합시다.
@적외선 Жыл бұрын
@@김민재-z5o 이달의 우수사원
@저캐주바 Жыл бұрын
@@김민재-z5o 미유,츠쿠요,히요린가?
@전민재-h2p Жыл бұрын
@@저캐주바 아코도 있죠ㅋㅋㅋ
@김태훈-f3p Жыл бұрын
???: 중국 삼합회식 느와르 느낌의 학생회장을 만듭시다! ????: 그리고 키 콤플렉스땜에 쭉쭉체조를 하는 로리캐로 만들죠 그날 청계천의 식인대게들이 집단 아사했다
@장어-i6i Жыл бұрын
성적을 떠나서 게임 PV를 보면서 이렇게 가슴이 떨렸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네요 그만큼 신규IP로서 정착하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온 스토리,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잘 스며든 것이고 실패한 세계선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블루 아카이브의 선생'으로써 해 온 일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며 유저들의 감정을 흔든 것 같아요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로써(×) 로서(ㅇ)
@中村平時 Жыл бұрын
@@user-gq4mr2qz1m 로서가 맞음. 수단으로 해석 할 여지가 없이 말 그대로 '선생으로서'인데..
@몰라-d7q Жыл бұрын
@@中村平時 똑같음 지맘임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몰라-d7q 로서랑 로써는 에/의처럼 발음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름. 영상에서도 블아 소개하면서 계속 로서만 쓰고 있고
@장어-i6i Жыл бұрын
수정했어요~
@user-ip9hj7il4j Жыл бұрын
일본 씹덕성지 지하철역에 미카 광고로 쫙 깔린거 보고... 문화의 힘을 체감했음.
@j미르-y7s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소프트 파워다(희?망편)
@강아지고양이-g3o Жыл бұрын
@@j미르-y7s 이게 바로 청계천의 힘이다(절?망편)
@제로-k4q Жыл бұрын
일본 문화인거 같은데 블루아카이브에 한국 문화가 있었나?
@j미르-y7s Жыл бұрын
@@제로-k4q 일단 한국에서 만들었고 한국 십덕이면 끄덕할만한 것도 있으니깜? 솔직히 몰?루
@Coldmulbyung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이 몰루다... 블아팀은 한명한명이 자기가 만드는 것에 제대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는게 믿음이 감
@min8785 Жыл бұрын
게임에 애정갖고 만든 넷겜과 용하형의 노고가 가장 크겠지만 개인적으로 요스타가 꾸준하게 홍보한 것도 큰 몫을 했다고 봄... 일섭 1주년 전까진 성적 정말 안좋았었는데 그때에도 지하철광고나 코미케 등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했어서ㅇㅇ 캐릭터 예쁘고 일러 퀄이 일관적인게 블아의 큰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잘 보여주려는 마케팅도 정말 좋았던거 같음. 매출성적 안좋았던 시기에도 동인에선 꾸준하게 인기 좋았거든요. 진짜 ip의 힘 무시 못함
@orient34139 Жыл бұрын
진짜 ip를 너무 잘만듬
@지노지노 Жыл бұрын
인정 요스타도 계속 밀어주는게 보였음 이대로만갑시다콘
@TimeConsumer1110 Жыл бұрын
요스타보다는 밈의 힘이 더 크긴 했지 1. 양쿠미 밈 2. 호시노 아재 아추위요 밈 3. Lets go
@김애용-b7k Жыл бұрын
@@TimeConsumer1110 에? 밈은 청계천 말고도 또 뭐가 있었나?
@a_zurexc Жыл бұрын
@@김애용-b7kㅇㅇ 많음
@yunbongo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든든하다! 밝고 건전할까?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건..?전
@myj032416 Жыл бұрын
ㅂㄱ ㄱㅈ한
@user-yx9kj1ym1r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아코메모리얼
@임진혁-j5q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19금
@호계촌놈 Жыл бұрын
응 19세 ㅋㅋㅋㅋㅋ
@일뽕발작감지센서 Жыл бұрын
니케 같은 게임들 보면 초반에 캐릭터 얼굴 몸매 등 외모로 어필해 땡길 수는 있을텐데 결국 롱런하려면 서사 등 캐릭터에 몰입할 게 필요하죠. 초반에 오 캐릭터 좋다 화려하다 라는 느낌 주었던 에픽세븐 같은 게임들도 그래서 2차 창작이 전멸했고. 팬 아닌 입장에서 보면 캐릭터 별로인데? 일러스트 별로인데? 싶은 페그오 가 그만큼 벌고 롱런했던 것도 서사 실력이 컸다고 봅니다. 당장 이번 미카 의 반응도 단순히 짜잔 예쁜 신캐릭터 출시! 였다면 그냥저냥 이었겠지만 이미 스토리 상에서 미카 를 보고 캐릭터에 빠져 기다린 유저들이 많았기에 저만한 반응이 온 거겠고... 니케 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이 캐릭터 이쁘고 쩔게 뽑아주는 것에 앞서 뭘 해야 하는가를 블아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말차그린 Жыл бұрын
니케는 다 좋은데 운영이랑 광고가 부족한 케이스인듯 블아는 천천히 빌드업 한거고
@DogunMaster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빌업이 정말 중요하죠 그걸 진짜잘하는게 호요버스고
@user-skdewnvxk16 Жыл бұрын
블아도 처음엔 진짜 망한다는 소리 많이 나왔는데 이렇게 환골탈태할줄 몰랐음
@클레-u9u Жыл бұрын
니케는 서사 좋은데 운영이 문제지ㅋㅋ
@김애용-b7k Жыл бұрын
블아는 밈 영향도 있었다 아녜여?
@HappyNight24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SD퀄리티도 좋고 다 좋은데 역시 리더들이 누가 타겟이고 니즈가 뭔지, 서브컬처가 뭔지 알고 있으니까 성공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이겠죠. 게임회사 리더들이 '씹덕 혐오'나 '게이머 혐오', P2W 양산게임으로 돈만 쓰면 이기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곧 게임인 줄 아는 리더들이 꽤 있는데.
@イリム-x1u Жыл бұрын
일섭 오픈 직후부터 쭉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하길래 조금 찍먹해볼까 했다가 청량한 그래픽과 좋은 BGM, 무엇보다 고퀄리티의 스토리에 반해 계속 하게 됐는데, 초기에는 온갖 버그와 안정성 이슈 때문에 진지하게 ‘이거 곧 섭종하는 거 아닌가...’싶을 정도로 불안정한 모습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업데이트마저 한 달 정도 없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2nd PV 열심히 돌려보면서 ‘제발 에덴조약 완결까지는 보게 해주세요 ㅜㅜ’라고 간절히 빌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게임이 어느새 2주년을 맞이하고, 점점 액티브 유저수도 많아지고(마지막 총력전 기준 25만), 이것저것 업데이트 될 때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거 보면 참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ㅎ 어느덧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과금을 쏟아부은 게임이 되어버린(...) 블루아카. 좋은 점이 많지만, 그 어떤 것보다 여러 부분에서 개발진 분들의 열정과 애정이 느껴지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는 게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hyeonchoe7852 Жыл бұрын
미카매미는 밈으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번매출보니까 실제로 존재했었음 그것도 상상이상으로ㅋㅋㅋㅋ
@AximiuM Жыл бұрын
김용하 PD님이 이번 코미케에 가서 쓸어오신 2차 창작 책들만 30kg이라고 하죠 게임이 아닌 IP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고, 심지어 부스 수는 별도 분류코드를 받은 모 게임보다 더 많았다고 하죠 (심지어 저번 분기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의 원작가 분이 블아로 부스 참가하셨으니...) 아무튼, 이번에 1부 최종장에 진입했는데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가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에 따라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인기와 매출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물론... 여전히 고쳐야 할 요소가 많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 믿습니다!!!
@복실이-p4h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아빠인데 야한거까지 그렇게 사면 어디다 보관하는거지
@j미르-y7s Жыл бұрын
@@복실이-p4h 청계전 지하 비밀 기록 보관소?
@zzz...2614 Жыл бұрын
@@j미르-y7s 꽃게와 피라냐가 보관대행 ㄷㄷ
@Roo-vy2cI Жыл бұрын
고쳐야 할 게 참 많긴 하지ㅋㅋㅋㅋㅋㅋ
@뭉벼리-c1m Жыл бұрын
@@복실이-p4h 조기교육ㄷㄷ...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이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서 어마어마하게 확장할것같다 과연 용하형님의 직박구리에는 애니매이션용 자료들도 준비되어있을것인가 (그나저나 일섭 스토리는 언제보냐 ㅠㅠㅠㅠ)
@kureowl Жыл бұрын
잘되어서 괜히 기분 좋네요 애니메이션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hschoi9386 Жыл бұрын
이번 4차 PV는 진짜 볼때마다 머리깨지는 느낌인데... 요스타도 진짜 총력전으로 노젓고있는거 같고... 용하형 코미케에서 많이 팔리는 IP가 되고싶다고 하셨는데 아키바를 뒤덮은 블루아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소리달-o6i Жыл бұрын
황륜대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요스타는 믿으면 안됨 그나마 김용하PD의 활약으로 일단락되긴 했지만
@말차그린 Жыл бұрын
게임의 재미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공식방송이랑 공격적인 마케팅 광고가 일본에 잘먹히는거 같음 다른 게임들은 잠깐 광고하고 끝인데 블아는 꾸준히 계속해서 성공한듯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오픈유저지만 게임으로서 재밌다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싶은데...블아 궁극적인 성공 요소는 서브컬쳐 팬덤을 제대로 저격한 매력적인 캐릭터랑 서사지 게임 자체가 재밌다기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많아요. 아직도 캐빨 빼면 실제 플레이는 거의 총력전 원툴 느낌임. 그나마 손패고정 도입돼서 나아지긴 했지만
@barcodekr Жыл бұрын
옾팔육인데 솔직히 재미는 물음표임
@사형수00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우리의 몰루겜 드디어 해냈구나. 용하형 정말 자랑스럽다.
@misonomika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 애니화라니.. 한국에선 모 기관의 주장때문에 야애니로 취급받아서 방영불가 먹겠네요^^
@soyong77 Жыл бұрын
거기서부터는 모 기관 관할이 아니라서 ㅋㅋㅋ
@shining_cats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의 현재 모습은 이전에 라그나로크가 일본에 열풍이 일었을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한국게임이었지만 일본에서 큰 축제페스티벌을 열정도로 엄청난 인기 IP를 확립하게 만들면서 한국게임을 인식하게 만들었죠... 그 이후 운영논란과 더불어 대표가 회사를 팔아버리면서... 비운의 나락으로 가게되었지만... 어쨌든 그때 그 느낌이 다시 느끼는게 이번에 블루아카이브가 IP로서 센세이션을 일으킬듯합니다
@일뽕발작감지센서 Жыл бұрын
근데 라그나로크 때와 다른 점이라면 라그 때는 사실 게임 자체에 스토리가 없기도 했고 그래서 당시엔 단순히 게임의 재미와 캐릭터들 디자인 에만 기반해 2차 활동즐이 일었고 지금 블아 는 캐릭터 디자인과 더불어 스토리 힘이 컸다고 봅니다. 서사의 힘으로 성공했다는 게 상당히 고무적인...
@ingan_man Жыл бұрын
"진짜" 씹덕이 만든 겜은 본진에서 통한다..씹덕들은 딱보면 안다. 씹덕 흉내내면서 씹덕들 돈 노리고 만든건지, 아니면 씹덕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공들여 만든건지. 한섭 유저들도 힘내고 내일 수시노 비틱하자 다들
@강아지고양이-g3o Жыл бұрын
쟤들은 진짜 혼모노 꼴잘알이라 일본 현지에서도 청계천밈 등으로 혀를 내두름 ㅋㅋㅋ
@로크크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유지하는데 매출은 주요하지만 유저수는 오프라인 이벤트 등 IP 굴리는게 중요하구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marue2051 Жыл бұрын
김구 선생님... 그분은 옳은 전설이야!
@황순현-f8b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ip를 본고장에 확실하게 인식박았다는게 ㄹㅇ 기적적인 성과라고 생각함...
@아아아아아-e7q9 ай бұрын
ㄹㅇ우리나라 에서 어케이런게임이 ㄷㄷ
@wkfleth Жыл бұрын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데 2년이면 충분했습니다
@MondayGone Жыл бұрын
로아에 이어서 블루 아카이브까지.. 이런 실력있는 팀들이 계속 성장하고, 또 새로 나오게 되면 좋겠네요
@gagurig5193 Жыл бұрын
로아와 블루아카이브의 성공을 보니 왜 서브컬쳐 작품이 끊임없이 나오는지 알 거 같아요. 로아는 게임으로만 소비되는데 블루아카이브는 IP로 소비되니. 원신만 봐도 느껴지는 게 있었는데 여기서 또 한번 느끼네요.
@cobraking1680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게임이 일본 본진에서 저렇게 잘나간다니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Skyrain315 Жыл бұрын
사심이 느껴지셔서 보기 좋습니다
@마스-e7s Жыл бұрын
출시 초기에 1위를 찍지 못했다고 안좋은 게임인건 아니지만 출시 초기에 탑을 찍지 못했으면 그 후로 탑이 되는 일은 없다고 봐야죠 모바일게임은 출시 초기가 가장 핫하고 그 이후엔 어찌됐든 하락세일 수 밖에 없으니 블루아카이브. 뒷심 정말 대단합니다
@kimseongil--7449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가 이렇게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서브컬쳐로 한류를 만든 블루아카이브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꾸니깐 오타쿠다라는 말은 정말 최고의 명언입니다!!!!!!!!!
@치즈우유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서브컬쳐 게임 보이면 으..... 씹덕갬 이랬는데 블루아카이브 접한 후로 서브컬쳐 게임 자체에 인식이 바뀌고 다른 섭컬쳐 게임도 하게 된만큼 저에겐 아주 의미있는 게임입니다. 현제 가장 즐겨하고 애정있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정말 블루아카이브는 계속 흥행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2주년 미쳤따!
@아렌-e5s Жыл бұрын
우리 블루아카가 정말 인기가 많아서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정말 영원하자!! 사랑해!
@kjm890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지금 몰루의 시대에 살고있다....!
@どもども-e1o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는 일본 V튜버들이 다들 블루아카이브 하기 시작했고 겨울 코미케 블루아카이브가 제일 많았고... 일본은 이런 붐이 일어나면 축제같은 느낌으로 나도 나도 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 1~2년은 이 붐이 이어질듯 하다
일본이 확실히 이런 쪽으로는 많이 챙겨줘서 부럽습니다 한섭 블루아카도 흥행 IP로서 장기간 운영해줬음 하는 바램이 큰데 한섭은 퐁퐁섭이다 일섭으로 갈아탄다는 것을 볼 때마다 일섭처럼 오래갈까 라는 의문이 들었네요 일본에서 흥행하는걸 보면 기뻐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한섭도 같이 손잡고 일섭과 함께 나란히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hmnchmnc5658 Жыл бұрын
퐁퐁섭이라는 건 그냥 반쯤 농담이고 갈아탄다는 것도 호들갑임..흥한 일섭 미래시 그대로 받아와서 사료까지 더 뿌리는데 혼자 망하는 게 이상함
그냥 분재니까 가챠에 목매지말고 그냥 하다보면 시간 좀 지나면 가챠 한번 천장칠 돈은 자주 모이니까 천천히 즐기면 문제없을거에요 물론 한국인의 유전자가 천천히 즐기지 못하게 하겠지만
@눈없는선인장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정도면 천장수급도 빠른편인데
@LKLAAADPLIOI Жыл бұрын
분재게임.... 분재ㅇ게임....
@소리달-o6i Жыл бұрын
블아는 노답 매운맛은 아닌데 가챠겜 평균이지 블아보다 빡쌘게임 많던데
@lade470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정도 성공했으면 메인시나리오 풀더빙 해야 맞다고 봄.. 용량이 걸리면 분할 다운로드, 다 본 시나리오 더빙 삭제같은 방법도 있는데 아직도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user-y110 Жыл бұрын
용량문제는 둘째치고 돈문제가 첫째아닐까
@Amhuya_30 Жыл бұрын
지금 얻은 돈도 애니만들어야지… 더 홍보해서 온세상을 몰루로
@f-8654 Жыл бұрын
애니가 고퀄로 나오면 풀더빙 안해도 인정임ㅋㅋㅋㅋ
@Amhuya_30 Жыл бұрын
@@f-8654 거기서 풀더빙이 되있는데 ㄹㅇㅋㅋ
@눈없는선인장 Жыл бұрын
예전에야 모르갰지만 지금정도면 애니 나오는데 굳이인데
@최우영-m7k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도 게임을 좋아하고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리더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있을수 있었다고 생각함
@정석주-z3j Жыл бұрын
와 이러니 가챠겜을 포기할 수 없지
@kyy9766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떤게임 실적이 어떻든 이게임 성적만큼 가슴 벅차 오르는 느낌을 받은 게임은 없다 ㅠㅠㅠ 그리고 이런 게임을 우리나라 어느 기관에서는.... 하아...
@김애용-b7k Жыл бұрын
노이즈마케팅에 상까지 줬다고ㅋㅋㅋㅋㅋㅋ
@한혁-l1p Жыл бұрын
훠훠훠 전부 제가 파놓은 함정입니다
@세설-u9d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는 안하지만 마지막 김용하PD의 인터뷰는 정말 꿈이있고 열정있어 보여서 멋지네요
@앜-z4r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cbt 때에는 이렇게 블아가 올라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난 진짜 주식하면 안 되겠다
@돼지-g6l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나도 하면 바로 ㅈ될듯
@KILLDarkken_Isamu Жыл бұрын
ㅈ간위는 이걸 19세를 처 넣어 버리는.. 진짜 ㅈ간위는 과학이다..
@j미르-y7s Жыл бұрын
까놓고 말해 단순 게임 플레이로써는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부분을 게임과 연계되는 컨텐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사가 그냥 씹은 느낌입니다. 사람들의 로망과 블루아카이브의 메인인 청춘의 이야기 그리고 뻔하지만 마냥 뻔하지 않는 캐릭터성들이 게임을 수직상승시켜서 바니걸 이벤트부터 여기까지 올수있는 동력을 만든거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몰루를 위해 치얼스-!
@곰돌슨 Жыл бұрын
블루아카이브가 아직 인기에 비해 굿즈화가 빈약하죠. 피규어는 캐릭터 한 두명이 전부고, 일본에서 나온 에어소프트건 몇자루를 제외하면 굿즈라는게 전부 쿠션, 테피스트리, 아크릴스탠드 정도가 고작이죠. 만약 후속작도 나오고 지금 추진중인 애니화도 대박나서 더 거대 ip로 발전하면 공식굿즈가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간절히 바래봅니다.
유튜브에 세바시 김용하로 검색해보시면 무려 8년전에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모에에 대한 강의를 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김용하와 블루아카는 그냥 성공한게 아닙니다. 인간 본능에 잠재 되어있는 귀여움에 대한 욕망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나온 결과라는걸 8년전의 김용하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chany0628 Жыл бұрын
6:21 3위 수영복 캐릭터 같은 경우는 수영복이란 메리트보단 성능이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사기였던게 가장 크져
@neujan0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카를 무과금으로 얻어서 행복합니다 그러니 블루아카 더 열심히 해야겠다
@blue_achive_sensei Жыл бұрын
겜관위관계자들 묶어놓고 스토리 1장부터 4장까지 싹다 보여줘야함ㅇㅇ
@김애용-b7k Жыл бұрын
사상개조ㅋㅋㅋㅋㅋㅋㅋㅋ
@dsl4514 Жыл бұрын
게임에 재투자하는게 보기 좋네요.
@whatareyoulookingat4945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부루아카!
@타시리 Жыл бұрын
우리겜 갓겜...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씹덕겜입니다. 코로나 종식과 함께 오프라인 노출이 가능해진게 정말 큰 도움이되는듯 함
@초딩-i5p Жыл бұрын
미카단이 실제로 존재했고 그 화력이 시장을 흔들 정도였다는 게 증명되었네요.
@Lumiere-c9f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섭 꼬접하다가 미카 나오자마자 일섭도 병행하기로 마음먹고 일섭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이런 사람들도 꽤 있을거고 일단 미카 인기부터가…ㅋㅋㅋ
이런거 보면 넥슨이 과거의 머물러 있던 이미지를 조금씩 부시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저번에 나온 데이브 더 다이브도 그렇고. 3N 거리면서 약간 조롱, 비판이 서린 명칭의 3대장 회사중 개발능력이 그나마 낫다? 정도로. 넷마블은 거의 이젠 퍼블리싱의 길을 가고 있어서 보통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QueensLumination Жыл бұрын
그에 비해 엔씨는 계속 해서 자가복제 수준의 게임만 주구장창만 내놓으니 매출은 뛰어나도 그 나물의 그 밥 같이 양산형만 내놓고 참신한 게임은 없는게 문제면 문제죠. 물론 과거의 방법으로 쉽게 수익이 나는 모델을 똑같이 다시 하는건 회사입장에서 잘못된건 아니지만 결코 바람직한건 아니라고 봐요.
@QueensLumination Жыл бұрын
넥슨도 과거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다간 안되겠다 싶은지 새로운 분야로 확장 하는점에선 높이 평가 하고 싶네요. 그것도 일본이라는 거대 시장에, 심지어 그들이 만든 분류장르로 한국 게임사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건 대단히 좋습니다.
@QueensLumination Жыл бұрын
다만 블아 성공으로 다른곳에서 혹은 자사에서 제2의 블아, 제3의 블아 같이 너도나도 따라하는건 좀 우려될수도 있을꺼 같아요. 마치 예전이나 지금 방송 트랜드가 트로트 열풍의 한쪽으로 몰리는것 처럼... 이런것만 조심 하면 한국 겜들의 위상이 다시 살아날거 같습니다.
@Baebyuji Жыл бұрын
유저층이 원하는 운영방향성(온오프를 포함)을 정확하게 적용하는 판단과 그걸 받쳐주는 개발 및 운영 실력
@nessenty Жыл бұрын
김형태는 기존에도 인지도가 있었던 사람이라 데차나 니케가 그 인지도를 등에 업고 쉽게 올라갔다면 블루아카는 진짜 맨땅에 헤딩으로 올라간 진정한 챔피언
@surplusking2425 Жыл бұрын
사실 한때 테라 엘린이 인기있었기에 맨땅에 헤딩까지는 아닌...
@alt___f4 Жыл бұрын
애정가지고 게임 열심히 개발하는게 보여서 게임을 놔줄래야 놔줄수가 없음 ㄹㅇ
@기습팬더 Жыл бұрын
청계천을 가지 않고 살아남은 직원들이 많아지면서 게임퀄이 점점 상승하고 있...
@지노지노 Жыл бұрын
몰루로 이 세상을 가득채워보자 블루아카이브 화이팅
@jwhan2086 Жыл бұрын
아아, 마지막 "꿈을 꾸니까 오타쿠다" 대사, 솔직히 좀 키모했어
@sundo118 Жыл бұрын
꿈을 꾸니까 오타쿠입니다 캬... 8:50
@SOON_CHU Жыл бұрын
모든 빌드업이 완벽했다
@이호중-m6q Жыл бұрын
2주년에 1등을 하던게 아니라 올라온거면 계속 관심이 있었고 2주년 이벤트가 그만큼 임팩트가 있었다는거지
@3489754 Жыл бұрын
그 게임이 인기 있는걸 확인 하는 방법은 히토미에서 작품이 얼마나 많은지 보면 알 수가 있다.
@ongs5526 Жыл бұрын
당시 3rd PV 이후 에덴조약의 완결 및 운동복 유우카가 공개되었고 이 때문에 더더욱 IP 완성이 굳어졌다 생각해요. 일본 유저들 입맛이 까다로운데도 IP 로써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에덴조약의 역할이 7할은 된다고 봅니다 즉, 섬머 이벤트 및 오프라인 활동이 영향을 주었는가? 이건 맞는데 IP 완성 없이 오프라인 활동은 불가능하니 핵심은 IP 의 완성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단검-v7u Жыл бұрын
용하형 그는 신이야!!
@andrewnathan629 Жыл бұрын
한국산 양산형 게임판에서 그나마 한줄기의 빛 하지만 게관위의 만행에 1차 피해를 입었지만 본섭에서 더 흥행하게된 게임 고로 게관위는 한국을 좀먹는 암세포이다
@저글링-q1u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산업: 게임 한국의 산업: 반도체 한국의 산업: 자동차 한국의 산업: AI 한국의 산업: 플렛폼 한국의 산업: 휴대폰 그리고 한국의 산업: IT
초반에 넷게임즈의 주식을 천만원 넘게 가지고있다가 결국 다 매도했는데..조만간 한번 보고 다시 주식자으 봐야겠네요.. 2월 아키바 가야겠네요
@sloth348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즐기고있음! 잘봤습니다
@marue2051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진짜 이런 갓겜을 한국은 19금을 먹이냐.....ㅠㅠ
@treelatte5696 Жыл бұрын
아키하바라역에 블루아카이브 미카가 에스컬레이터 쪽에도 광고가 있고 그 거리에도 광고가 크게 걸려있더군요 2주년이 호평이라는 얘기를 듣고 또 주변 사람의 추천을 받고 한섭 시작해보려 합니다
@김애용-b7k Жыл бұрын
フトスト!
@마스-e7s Жыл бұрын
오타쿠들의 나라 일본에서 한국 기업이 만든 IP가 먹혔단건 정말… 인상적이다 그것도 2년이 된 시점에서 반등한게
@ちゃぶ台-z2b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깨스통 아저씨 블루아카이브 서비스 시작전부터 많이 응원했던 사람이라서 되게 뿌듯할것같아요
@boksilboksil328 Жыл бұрын
서브컬쳐 장르에 듣도보도 못한 한국 오리지널 IP가 일본시장에서 1위를 했다는거에 큰 발전임 IP가 유명해진다는건 엄청난 스노우볼 효과가 나오니까
@김윤환-z6z Жыл бұрын
미카 인기는 스토리로 만들어낸거라 더더욱 크다
@담백한버터-f6j Жыл бұрын
I have a dream~ 요즘 주력겜이 블아랑 니케인데 둘 다 잘되면 좋겠네요
@동수이-w6n Жыл бұрын
꺠스통 대폭발 채널은 왜 구독자가 2.3만 밖에 안 될까? 이렇게 재밌는 채널인데. 조만간 흥할듯!
@alexio_moex Жыл бұрын
지난 설연휴때 일섭 2주년 행사장에 갔다온 사람으로써, 일본에서의 인기 원인이 본질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1.5주년 즈음에서부터, 콜라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일본 팬들사이의 인지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을 기억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는 이 게임을 '한국산'이라고 굳이 어필하지 않은 퍼블리셔의 역할이 컸지 않나 싶습니다. 뭐 그게 혐한정서 때문에 그렇다기보다, 퍼블리셔인 요스타의 방침 자체가 각 게임의 국적성을 어필하지 않고 일본적 정서에 맞는 마케팅 전략에만 충실하자, 라는 스탠스여서 말이죠. 같은 회사가 퍼블리싱하는 벽람항로나 작혼을 보더라도 제작사 로고 말고는 '중국산'이라는 어필이 하나도 없고...리헝다 대표 본인부터가 국적 아이덴티티에 거의 무관심한 사람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2ch에서 혐중들에게 매도당했을 때 '허리 밑에 우리는 다 똑같은거 달고 있다'라는 말로 싸그리 진정시킨 것만 봐도...). 생산국가를 어필해봤자 실적에 도움이 안될 것임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2주년 행사장에서도, 한국에서 온 팬들이 메시지보드에 'ㄱㅏㅈㅏ' '몰?루겜 파이팅'이라고 적어놓은 것, 그리고 NEXON GAMES라는 저작권자 표기명 정도를 제외하면...한국 관련한 요소는 전무했습니다. 유행어 투표에서도 '청계천'이나 '인왕산' 같은 후보들은 '어른의 사정'으로 처음부터 배제되었고요. 실제로 방송중에 진행자분이 '여러분들 무슨 키워드 올리셨는지 다 아는데 어른의 사정으로..'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해당 밈의 생성 과정에 타사의 만화IP가 개입되어 있었던 탓도 있습니다). 퍼블리셔가 나서서 태극기를 꼽아주지는 않은 겁니다. 하지만 이게 썩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부분을 챙겨야 하는) 공식적인 태도와 달리, 일본 팬들이 이 게임을 한국산으로 인지하고 관련된 네타를 생산하거나(반대로 '건치놀이'처럼 한국산 네타를 수입해 재가공하거나), 게임 속에 등장한 한국 관련 밀리터리 네타(카제야마[풍산금속] 탄약이나 소고기고추장비빔소스(...), X나 잘 깨지는 미유의 랜턴 필터 등), 한국은 성형강국 운운(...마리 실장될때 일러스트 바뀐거 얘기)을 고찰하거나 드립치는 등의 개인적 활동영역은 프리하게 놔두고 있죠. 마치 우리나라의 남북교류행사장에서 한국과 북한이 서로의 국기와 같은 표상을 구태여 꺼내들지 않는 것처럼, 행사장 안에서는 철저하게 키보토스의 세계만을 논하고 있지만, 팬들 끼리의 국제적 커뮤니케이션은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팬덤을 유지하면, 하나의 새로운 문화 커뮤니티로 기능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독일(게헨나)이나 소련(붉은겨울), 영국(트리니티), 요순시대 중국(산해경) 테마의 학교가 존재했던 것처럼, 한국 테마의 학교도 나중에 등장시켜 줬으면 나름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민간 팬덤 단위에서 서로 옆동네 수준으로 친밀도가 높아지면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oo-vy2cI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한일 국민 간의 불화가 해소될 가능성이 사실상 0%기도 하니, 괜히 게임에 한국색을 집어넣지 않은 게 신의 한 수 같긴 합니다. 단편적인 정보긴 하지만요, 지금도 일본쪽 플레이어 중에 "블아는 다 좋은데 한국겜인 게 아쉽다."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몇몇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꽤 많이 봤어요. 그런 분들이 지금까지는 잘 플레이했어도, 한일관계 관련 시비에서 튄 불똥이 게임에 떨어진다면 즉시 돌변해서 게임을 공격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식 학교를 넣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 전통에 대해 관심도 없으니까요. 거기다 상술한 한국색 투입에 뒤따르는 위험성까지 생각하면ㅋㅋㅋㅋ 어우ㅋㅋㅋㅋㅋ
@jhtiger1104 Жыл бұрын
로써(x) 로서(ㅇ) 로서: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사람으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씀 그래서 자기소개 할 때는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강동민-y4k Жыл бұрын
일본에 팔기위해 만든겜이라 일본대상 로컬라이징은 필수였겠지요 특정 국가 내에서만 통용되는 코드들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지요
@one-of-eight-billion Жыл бұрын
생활 설정 허술한 부분만 잘 메꾼다면 롱런IP 가능할듯
@판붕쿤 Жыл бұрын
2년만에 이 정도까지 흥행하고, 여기서 더 나아갈 가능성도 높다는게 진짜 개쩜ㄹㅇ
@sicbbang8808 Жыл бұрын
이런 ip를 우리나라는 19세를 맥이고 ㅋㅋㅋ 잘하는짓이다
@물범고기-e5i Жыл бұрын
진짜 꼭 잘나가는 게임만 겜관위가 시ㅍ...
@JackLakan822 Жыл бұрын
동인지 쏟아지는거 보니까 이거 흥했구나 싶더라고요.
@얼어죽어도고위력프레 Жыл бұрын
미카 폼 미쳤다
@안현수-c7q7i Жыл бұрын
게임 자체의 재미는 솔직히 모르겠음 막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해서 재미가 없는건 또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고 보는데 Ip 자체가 주는 부가적인 즐거움과 퀄리티 높은 캐릭터성이 블아 먹여살리는 주력 컨텐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