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창가에서 듣기 좋은 7080 감성 노래_유리창엔비 빗속을둘이서 어제내린비 그냥걸었어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비의나그네

[@user-fq2bs8mb2t]

비와 첫사랑 추억 소환하는 노래들..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그땐 왜 사람 볼줄을 몰라서 미안한 사람...어느덧 우리는 노년으로 간다

[@user-uv3kd3cv5u]

비가오는날엔 내마음고요해지고 잠이스르르와 너무좋다~~

[@user-fh3kx8uz1o]

가을의 문턱에서 밖에는 촉촉히 비가 내리고 여기에서는 아름다운 비 노래가 내 마음을 적시내요 잘 들었습니다^^

[@user-kg4xc5vd6m]

비는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속으로 가는 통로이다. 누구든 꼬꼬마 시절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뛰어 놀던 그 시절로 가고 싶다. 그래서 비는 얄미운 아이이다.

[@user-tt6ru9uk6w]

참 좋다...

[@user-pc9ev2qb4v]

내 젊은날이 넘나도 그립고 그시절로 마냥 되돌아 가고싶습니다😂

[@user-pm2hx2jh3r]

장앗비 줄기차게내리고 심난하던차에 추억음악들으면서 행복한가득 채우네요 감사함에 구독 꾸욱눌러봅니다😊

[@Greenfeetprint]

장마철은 사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글 쓰기 좋은 날들입니다.

[@user-bh2yj6wm5b]

그 조정 먹고 가시나무새 한번 틀어 줘 그럼

[@user-cc4bu3jk1x]

정말이야 거짓말이아냐 우우 퇴근하고 이슬한잔 먹다가 뭐 좋은노래 없나 아무거나 눌렀는데 앗싸 딱 내스타일 노래들으면서 소주한잔 기울리네요 너무 좋은데요 ㅎㅎ

[@user-qi6nr7qy8b]

정말로 창문에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bh2yj6wm5b]

자금저도 바럼맞고아껑쇼ㅡㅡㅡ요.53.고맙씀나더

[@user-bh2yj6wm5b]

빗속을 걸어갈 오세요

[@user-bh2yj6wm5b]

비바람 죽음

[@user-qf5lk3io9o]

종선C 으막이 끝내준당께잉 고맙쏘잉 감성이짱이라요😊

[@chunhwanlim3340]

70 80 노랫말은 시였는데 그래서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는지 모르지 고마워요..

[@user-wb3xf3nw2r]

이시각 비가 오네요 가을을재촉하듯

[@user-sy1ic7us8x]

비가 내마음속에 젖는다.

[@acacia6132]

비에 관한노래 참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하여 , 한곡한곡 제가 자주 부르곤 했었는데 샤랑하는 남편 떠나간뒤로 잊고 살았습니다 잠자던 내가슴에 다시 빗물로 적셔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vb1ob3zw8r]

정말❤감사합니다❤❤❤

[@user-kf3zp9vs6y]

아주좋아요

[@user-vs7dz5bt2j]

비오는 창밖에는 빗방울이 창을 따라 흘러내리고 내눈에는 눈물이 내 마음을 따라 흘러내리네요..

[@user-to5mx2lb1p]

잘들었어요. ~~♡♡♡♡♥︎

[@user-ot5ko4ms3m]

일상의 고마움 무난하다 약동 충동 충만 예술 채색판화집 랭보--

[@user-vd5mi1ez7l]

캠핑장에서 빗소리와 함께 감상합니다~좋은노래 감사합니다

[@user-쎄라]

창밖엔 비오고요 내맘엔 눈물이흐릅니다

[@user-hb6cu4oj2r]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힘네요 우리.

[@Jang-Chen]

멋지시다~시인이세요? 🤗🤗

[@user-쎄라]

@@Jang-Chen 길가에핀 흔해빠진 민들래같은 여자입니다 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ng-Chen]

@@user-쎄라 어느새 내마음 민들래 홀씨 되어~강바람 타고 훠얼~훨~네곁으로 간다~ 앞으로 울지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user-ke6jf1jk8o]

아프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저마다 아무렇치도 않은 척 살아가겠죠~~

[@user-ke6jf1jk8o]

영상이 아름다워요😊

[@user-ke6jf1jk8o]

사랑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그러나 맘은 늘 변함없이 추억을 맴도네요~~

[@user-sy6bu7pz4f]

아! 옛생각이여 감사합니다

[@user-pm7yg6nl3x]

추억속으로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reenfeetprint]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oy5pz6rq9b]

오라버니 잘들었습니다. ❤

[@Greenfeetprint]

닥치지도 않은 걱정에 휘말려 사느니 행복한 추억에 푸욱 잠겨 하루나 이틀 쯤 보내도 괜찮아요.

[@user-qt4wf4cl7z]

좋아요 아주 좋아요.

[@user-dn1wq1yu4e]

정미 곡 이경원엄마 곡도 '잘 되고 대박 나고 돈을 꼭 받았으면 해요....멋져요 곡비...이종환곡도 국민가수에 대학원나오고 가수지망생이 꼭 뽑혔으면 합니다

[@user-oo7pq2nn6e]

비....음악............ 너무 좋아요!

[@user-ry9lt4gu6i]

* 참으로 좋아요 맘이 갑자기 아파요. 죄은 죄가 있나...?

[@user-zr9nf9gf7v]

왕따라서 한참 삐져있었는데 누가 대답이라도 해주니 기분이 좀 낫네

[@user-zn3we6ir7i]

하늘에서 닭의 눈물이 흘러 내릴 수가 있어요 그 눈물은 닭들의 깃털을 씻을 수 없고 하염없는 하소연 바람으로 귀를 울리지만 나는 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

[@user-dm8qd9nd6b]

좋으네요~

[@user-by6pr9yu2t]

음악과 고급진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user-st3mz4po2r]

굿

[@skylardoyle9849]

Very good to listen to during the rainy season

[@user-쎄라]

Yes it is ! Very nice song for me and all ^^

[@user-bu6de6ei2w]

추억을떠올리게하는 노래들... 그시절 그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잖아 이 비들과~ 추억의길을 걷습니다 ㅎㅎ 😊😊😊

[@user-qi6rh9wq7s]

저도 오늘 노래방에서 불러봤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듣기 좋은 노래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acacia6132]

작은 카페무대에 나가서 유리창엔 비 - 많이불렀었는데- 그때함께 했던 사람, 세상에서 자기아내가 제일예쁜줄 알고 아끼고 사랑해주던 참 잘생긴 내 남편- 내노래의 유일한 팬이었던 내남편- 오늘따라 가슴저리도록 보고싶어서 노래에눈물떨구며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을수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im-ft5vn]

1965년 , 서울에 홍수나서 한강에 돼지 떠내려가는것 봤는가 ??? ㅋㅋ

[@user-pe6cx9xc1g]

헐~~~

[@user-cb7rr5ob2z]

79년도 비오는 날이면 헤매이는 한 풋내기처녀가 있었는데, 이유를 물으니 자기도 모른단다. 그때 공중전화도 흔치 않던 시대였는지라 다방 아니면 버스터미널 정도, 전화와서 어디냐 하면 엉퉁한 곳들이 많았고, 소낙비 비슷하게 오던날 비닐 우산 쓰고 같이 낙동강 뚝을 걸었는데 나에겐 영 아니라서 강제하여 다방으로, 세월이 지나 소식 들으니 무속인이 되었다고... 그럴려고 의미없는 비오는 날 발걸음도 하는 것인가? 내가 거짖말 하면 바로 거짖말! 하고 쏘아 붙치니 그 디로는, 현 과학적 풀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뇌 영적 세계이다. 죽을때 까지 고작 3% 라니 80%쓰면 초인인가^^ 모든 인간에게 주워진 영적 감각에 있어 우린 너무 방관한 것이나 아닐까? 잔득 흐린 부산항! 늘~밝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살기를 바란다~🙏

[@user-qx4lg4mn6i]

언제 나이 먹었지 ㅠㅠ

[@user-qk4sr6vd9d]

비가 많이온다해도 77년 안양에 온 비 만할까요?

[@user-sy1ic7us8x]

저도 그 시절이 떠 올라요. 방에 물이 차니까 담배들고 자기만~~

[@user-st9dj7py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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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t5ko4ms3m]

유리창 ​ 바위 ​ 그리고 ​ 휴지 ​ 월월이 ​ 산다--

[@bhk681109]

광고가 넘 많네요...

[@Greenfeetprint]

저는 단 한 개도 광고 넣길 원치 않았는데 유튭측에서 지들 맘대로 넣은 겁니다. 어쨌든 죄송...

[@user-qk1gz7xr3u]

이 노래 듣고 눈가에 이슬 안맺히는 여자들은 곗돈 테어먹고 도망갈 년이다.

[@kcknabi]

우는 여자들이 더 곗돈 잘 띠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