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왤케 가지지못하면 파괴하려 할까 ㅋㅋ 저집 엄청 오래된 유명 맛집이고, 장사 ㅈㄴ잘 됨.
@잘하고싶어-d5m2 ай бұрын
사장님이 뻥이 쎄신 듯..
@cloudeditor8242 ай бұрын
하도 쳐 물어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예 말도 안되는 얘기하는거 같음
@yoon-jaehur18062 ай бұрын
저기 오픈시간에 맞춰서 전화 엄청해야 되는데, 딱 한번 예약 성공해서 먹어보았는데... 먹으면 앞으로 계속 생각 납니다.
@듭다드브2 ай бұрын
너도 좀 싸물어라 쳐 먹어보지도않고
@가나다라-u7u7y2 ай бұрын
@@cloudeditor824 말이된다고 생각함?
@cloudeditor8242 ай бұрын
@@가나다라-u7u7y 충분히 가능한데 하루에 몇십명씩 물어본다고 생각해봐라 안 귀찮은가
@권정민-r7w2 ай бұрын
맛도 있고 손님도 많고 어르신 비법 가르쳐주기 싫어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시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구우신거 보니 진짜 잘구우셨는데ㅋㅋ
@GabrielJingjings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oudeditor8242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임 ㅋㅋㅋㅋㅋ 맛있고 장사 잘 되니까 물어보는사람 수두룩 할거고 말도 안 되는 소리해서 파리 쫒는 느낌임
@언터처블2 ай бұрын
오 그런것 같네요
@hjih892 ай бұрын
아~
@익명-l1l2t2 ай бұрын
비법 오픈하기 싫다니 두달이나 숙성을 해야되면 두달치=25일간 사용할 숙성중인 고기를 보여주는게 훨씬 쉽지 양 자체가 어마무시할거 아냐?
@igotyourback78082 ай бұрын
20년전 숙대 앞에서 장사 하실때 기다려서 마지막으로 들어가 먹은기억이 있었는데 총각둘이서 잘먹고 있는게 보기 좋아 보이셨는지 추가 주문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 했네요. 덕분에 친구와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람니다.~아저씨가 춤추며 주방에서 혼자 고기 굽던 모습이 아련하네요 ㅎㅎㅎ
@yaboonge2 ай бұрын
영상 본인도 맛있다 그러고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인터넷 거지들 시비충들만 눈에 불켜고 왈왈ㅋㅋ
@jetblue22Ай бұрын
그쵸 예전엔 추가주문도 안됐었죠 ㅋㅋ
@베이비샤크18호19 күн бұрын
숙대 장사 하시다가 갔군요!!
@r.s.gloryous2372 ай бұрын
굳이 추측하면 상온은 그냥 오늘팔정도의 고기만 놓는거라보고, 그외엔 이북식이라고했고 짜지않았다했으니 항아리를 땅 깊게파서 고기염지만하고 산소차단하려는 시도가 있지않았나싶다. 사장님 말대로 저게 진짜 상온에서의 만들어져서 썩지않았다는게 증명되면 이 기술로 우리나라 식품위생법부터 전면개정하고 방부제 개념을 다시정립해야된다
@Aycvde2 ай бұрын
항아리는 아님. 동소문동 있을때 가게가 항아리 묻을 수 있는데가 아니었음.
@r.s.gloryous2372 ай бұрын
도저히 이해가안되네..
@Santagi2 ай бұрын
사장님은 상온이 아니고 실온이라하십니다.. 식품공전에서 실온은 1~35도를 아울어실온이라함 상온은 15-25
@먹향-w1f2 ай бұрын
@@Santagi 실온을 유지 할려구해도 냉장고가 필요하죠 냉장고 없을때 비법인데 저 사장님이 말하는 실온은 그말이 아닌듯 한데요
@manajc89542 ай бұрын
기름에 담궈놓나..
@유닝탄2 ай бұрын
여기 성북동에 있던 명월집 (해뜨는집) 아닌가? 가평으로 옮기셨구나.. 성북동에 있을 때 한 번 가봤는데.. 그때는 유산균 60일 이런 얘기 없었고 그냥 일주일 이상 숙성시켰다 이 정도였는데..ㅎㅎㅎ 비법 알려주기 싫어서 구라 치시는 듯..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 다 빼고, 옛날부터 진짜 맛으로 유명한 집..
@puhuy3049Ай бұрын
여기 예전부터 유명 식도락가들 사이에선 1티어 고기집중 하나였던 곳입니다. 사장님 허풍은 여전 하시네요 ㅎㅎㅎ 그런데 맛은 보증할 정도의 집이긴해요. 예전부터 예약도 빡세고 게다가 한정수랑이라 저녁에 조기 영업 종료 하던집이라 안티도 참 많았던 집이지요. 한성대 다음 종로5가였던가에서 더이상 영업을 안하셔서 없어졌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 너우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나름 나쁜분은 아니십니다.
@리옹-w8gАй бұрын
사기치는 게 나쁜거 아니에여?
@김영민-z8c5i2 ай бұрын
양념에 당분줄이고 수분이 많게 양념하며 연육가능 재료첨가 무슨 고기든 저렇게 됩니다. 목살을 두껍게 사용하며 굽기전 깍뚜기 사이즈로 잘라서 구워 조각조각 미디움으로 구워 먹습니다.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고기는 내부까지 열이 쉽게 침투하지 않으며 타지 않습니다. 덩실덩실 춤추는것 빼고는 상술이 대부분 인 가게 입니다. 명륜진사갈비 가서 양념에 물섞고 구워보세요 고기가 타는가 ㅋㅋ
@zipdip3049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보셨는데 이 댓글 칭찬하는 댓글이 없네.. 이게 현실인가.
@zerotwodance28929 күн бұрын
그럼 구이가 아니라 거의 짜글이 수준으로 해야한다는거네.
@나다스-k2g19 күн бұрын
@@zerotwodance289그말이 아니잖아..
@LARRY.....2 ай бұрын
내 고기를 먹어봐 넌 행복해지고.
@Sudal02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짐
@yeonjeongoh87172 ай бұрын
ㅋㅋㅋ이런 드립 배우는건가
@냥이-d2h2 ай бұрын
미쳤냐고ㅋㅋㅋㅋㅋ
@user-kn9wm2 ай бұрын
10점이요
@letskochris37312 ай бұрын
저도 10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jdhoony0322 ай бұрын
유산균이니 화기가 못들어가니 하는 설명들은 그냥 갖다 붙인 얘기고 숙성에 관한 한가지 힌트는 이북식이라는것... 이북식 김치 담글때 생돼지고기 넣어놨다가 김치가 숙성되고 그때 고기와 김치찌개 끓여 먹으면 맛있었다니 그런 방식의 숙성이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봅니다...😅
@박태순-p6k2 ай бұрын
그 김치속 고기를 꺼내 갈비 양념은 나중에 한걸로 추측 되어짐. .ㅎ
@로소로우2 ай бұрын
@@박태순-p6k 그럼 얼추 말이 되는게 김치에는 청양고추외엔 아무것도 안들어간다 했으니 생고기를 60일간 재워놓아도 짠맛이 배길일은 없을테고 . 청양고추의 맵싸한맛은 크게 배이지도 않을뿐더러 꺼낸후 갈비양념맛에 덮힐테니 . 고기에서 매운맛도 안나겠네요 .그럼 한가지 그동안 김치를 어디에 보관하냐는건데 .. 냉장고가 아니면 토굴속에 넣어서 60일간 보관하는거일려나.
@switch56922 ай бұрын
와 이게 모든 댓글 통틀어서 제일 그럴듯함
@종종-e6g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ㅈㄹ들을 하네 그럴싸하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신천지 사이비 인구가 몇십만명인게 이 댓글 보고 이해가 되네😂😂
@저권2 ай бұрын
@@종종-e6g 북한김치중에 그렇게 담그는게 있긴함. 다만 그렇게 숙성시키는건 적어도 추운 겨울날 묻어두고 푹 삭히는거고, 보통 이북식 김치는 되게 양념도 적고 물이 많은데 밍밍한편이라 찌개로 끓일때 그렇게 고기를 쓰는편.. 다만 그 고기를 꺼내가지고 다시 간장에 숙성시킨거면 맞을지도?
@jamesbourne13232 ай бұрын
유산균 때문에 타지 않는다는 주장을 할 정도의 지적 능력이라면, 2달 동안 실온에서 돼지고기를 숙성했다는 개구라도 충분히 칠 수 있다고 생각이 듬
@살살Ай бұрын
유산균이 화기를 침투하지 못하게 막는다는데 균이 그만큼 강하다는거지
@한일고등학교-x4rАй бұрын
@@살살그... 모든 단백질은 섭씨 60도씨에서 변성되는데 균도 단백질이랍니다...
@dhehe4925Ай бұрын
@@살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유산균이 우주왕복선 단열타일로 만들어졌냐? 무슨 균이 화기를 막아ㅋㅋㅋㅋㅋㅋ
@aboutme7810Ай бұрын
근데 나 여기 아직 안유명할때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던데 왜 댓글은 전부 비아냥 댓글밖에 없냐?
@dhehe4925Ай бұрын
@@aboutme7810 맛이 문제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말로 소비자 현혹해서 그런거 아닌가? 유산균이 무슨 화기를 막아ㅋㅋㅋㅋㅋ 슈퍼맨 유산균인가?
@pipim18552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서울 한성대 있을때 어렵게 먹어봄... 아저씨 곤조 있어서 마음 불편했고 맛은 그냥 그랬음 그냥 고기는 비싼곳 가서 맘 편하게 먹는것을 추천 나도 그때 너무 궁금해서 먹어봤지만...-_-딱히 천상의 맛 이런거 아니였음
니들같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치는 인생보단 저렇게라도 먹고 살려하시는 사장님이 더 정의로워 보이네요ㅎㅎ
@vv-ov6hyАй бұрын
헐 여기 존맛인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인생 32년중에 돼지고기 원탑이에요 ㅋㅋㅋ 아저씨 저런 말같지도않은 말 하는거 다 장난이에욬ㅋㅋㅋㅋㅋ
@마이클빡가2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음식에 신뢰와 권위를 부여한거지 작정하고 과학적으로 파고들면 얘기가 달라질듯 실예로 프랜차이즈화된 유명한 등갈비 브랜드가 있었는데 프차화 하기전 초창기부터 다녔을때 사장왈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매일 충청도 어디 도축장에 직접가서 신선하고 육질좋은 고기를 공수해와 35가지 재료로 30일간 숙성시켜 어쩌고 저쩌고.." 몇개월뒤 원산지 표기법 시행되면서 고기 원산지 프랑스.벨기에로 표기됨ㅋ 그후 프차화 시키면서 십여년간 허풍떤거 다 들통남ㅋ
@월와핸2 ай бұрын
헐 그런일이 있었나요?? 그래서 그집은 어떻게 됨??
@마이클빡가2 ай бұрын
@@월와핸 한동안 나름 가맹사업 활발히 하다 사그라들고 그당시 일반 사람들은 원산지 그런거 예민하게 받아들이던 시기가 아니라 유야무야였죠
@hakatako2 ай бұрын
제천 두꺼비등갈비
@홍진수-s1o2 ай бұрын
@@hakatako 오 딱보고 아시네요 저도 거기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k7662tm302 ай бұрын
근데 대충 음식 가격대 보면 어쩌고 저쩌고 혓바닥 긴거랑 매칭 시켜봤을때 이 단가가 나올수 없다 라고 판단되면 개씹구라인거 답 나오지않나? 그런거 분간도 못하는 애들이 과학 과학 들먹거리면서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 저 사장님이 썩은 음식을 팔았나? 저걸 먹고 손님들이 잘못됐나? 저런 말을 하면서 음식 가격을 과하게 비싸게 받아먹나? 사장님 욕하는 새끼들 ㅈㄴ어이없노 ㅋㅋㅋㅋㅋ
@alwoehvlwlsbdielg2 ай бұрын
50년전에 할머니께 배운 비법이면, 유산균 이런 개념이 없었을 거고, 그렇다고 유산균 존재 여부를 따로 관찰한 것도 아닐거 같네요. 그냥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어떤 비법을 배워서 유산균이 있다, 타지 않는다, 살이 찌지 않는다 등 다양한 마케팅 요소를 붙여서 판매하시는 듯하네요.
@낼름-s1n2 ай бұрын
뭐 식약처에서 위생검사 받아보면 나올 일이지 뭐. 방구석에서 맞다 아니다 해 봐야 소용있나.
@トヨタプリウス_PHEV2 ай бұрын
니부터 방구석에서 맞다 아니다 하지말고 현실에서 그렇게 좀 말해라 좀ㅋㅋ 니 인생이 어케 되가고 있는지 딱 보인다
@jjwoo3172 ай бұрын
@@トヨタプリウス_PHEV 왜 이리 급발진이야??? ㅋㅋㅋㅋㅋ 일뽕은 급발진이 특인가??? ㅋㅋㅋㅋㅋ
@신창민-t7g2 ай бұрын
@@jjwoo317 컨셉 관종이잖아. 멍청한 짓 하지말고 병먹금 해라.
@user-grey8tone3h2 ай бұрын
한뽕 좌종단 비호감작 ㄷㄷ 좌종단 근첩들은 비호감작도 티나노 ㄷㄷ
@카쿤의힘2 ай бұрын
@19금-892-채널-u진짜 이제좀 가라 봇아
@레고-i7z2 ай бұрын
실온이 아니라 저온 지하 장독, 토굴 같은게 있지 않을까? 실온에 돼지 고기를 보관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상식이잖아
@Joochunbong2 ай бұрын
아 근데 사장님 눈썹에만 자꾸 눈이가네..
@ZZZ457-M2N2 ай бұрын
잡초눈썹 때문에 집중이안됨..
@leon-cd6ovАй бұрын
북한은 원래 냉장고가없어서 집집마다 동굴처럼 넓게 땅을파서 음식 보관을합니다 그것을 김치움이라합니다 그럼 여름이라도 땅속 온도는 저온으로 계속 유지됩니다 그리고 저 고기는 소금있는 항아리에 수건으로 덮어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오래보관을해도 고기가 안상하고 연해집니다 6개월 보관이라는 뜻은 겨울을 의미하는거같고 여름에는 더 짧을것으로 예상합니다
@dargoon97192 ай бұрын
걍 이북식 숙성=장류나 김치류에 돼지고기를 큰 덩이로 숙성시켜 최대한 덜 산패한 부분은 재양념한거 라고 보긴 하는디
@레미-z3o2 ай бұрын
무한도전 나왔을때는 김치양념한통에 고기를 넣어 2달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했음.
@Valhalla6282 ай бұрын
숙성이라고 하시지만 상한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얼음사과-s2w2 ай бұрын
싱힌다가 맞는표현...저도 공감
@최호랑-l7x2 ай бұрын
숙성=상함=발효
@Zodd-z4t2 ай бұрын
발효가 뭔지 모르는 저능아하나 추가요
@03Gihem2 ай бұрын
@@최호랑-l7x숙성이랑 발효랑 애초에 다른거다 ㅋㅋㅋㅋ
@SEURU2 ай бұрын
숙성이랑 발효는 같은 말이 맞습니다… 인간에게 안좋은 것 = 부패 인간에게 좋은 것 = 발효 어쨌던 미생물들이 식품에 작용하여 변화시키는 것을 부패나 발효 숙성 등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kainblack504121 күн бұрын
유서 깊은 고기 보관 방법중에서 중국쪽 전통방식에 돼지기름이 가득든 항아리에 담궈서 보존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유저육이라고 하죠. 유럽쪽에서는 올리브 오일에 담궈두는 방식이 있습니다. 기름에 담궈두면 산소 접촉이 차단되어서 환경에 따라 1~3개월까지도 보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 한나라 시대나 유럽의 로마 시대때도 기록에 존재한 보존 방법으로 약 2000년 이상 전부터 인류가 사용해온 오래된 고기 보존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기름이 귀하고 비쌌기에 건조, 염장, 훈연 방법보다는 대중적으로 덜 사용되었고 인지도가 적은편이지만 엄연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 보존 방법이죠. 또한 익은 고기의 단면을보니까 개인적으로 콩피(기름에 담궈서 오랫동안 끓임) 로 조리된 고기 단면이나, 프리미엄 돈까스 전문점들의 무척 두꺼운 돈까스(대량의 기름에 넣고 튀김)의 단면이랑 비슷해보인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름에 담궈두거나 그와 유사한 방법 사용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물론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의 추측이니까 혹여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사실에 근접할거라고 생각중입니다.
@익절2 ай бұрын
고기를 실온에서 보관하고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걸립니다
@우쏘-q4m2 ай бұрын
무슨법 몇조임? 님생각보다 규제빡세서 저정도인기있는가게면 이미 몇번은 조사들어감ㅅ음
@이명섭-e5s2 ай бұрын
@19금-892-채널-u얃옹이 귀옂겠다
@asdbnmass2 ай бұрын
@@우쏘-q4m 축산물위생관리법 제4조
@Elsent-w4e2 ай бұрын
@@asdbnmass보니까 4조는 도살 및 처리 규격에 안 맞게 도살 및 처리한 축산물을 판매 또는 판매목적으로 보관하지 말라는 취지 같은데요? 제대로 인용한 조항 맞음?
@asdbnmass2 ай бұрын
@@Elsent-w4e 구글링 해봤을때 제일 맞는것같아서
@파괴의군주-o9vАй бұрын
사기니 호구니 말들도 많은 집이지만 아주 예전 지금의 명월집이 성신여대 입구쪽에 해뜨는집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할때 그동네 사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딱 한번 먹어본적있는데 빅페이스님 말씀처럼 이거저거 다 떠나서 생전 처음먹어보는 맛과 식감이었음 맛은 물론 최고였고 지금도 가끔 생각날정도로
@Santieira-z4h2 ай бұрын
냉장고 없던 시절 쓴 방법을 냉장&숙성법이 발달한 지금 쓸 이유는 압도적인 맛과 부수적인 특별함밖에 없는데 그 두 가지가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굳이 가보고 싶지는 않은 집은 처음이네ㅋㅋ 업장만의 숙성 비법이 있기야 하겠지만 두달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걍 애저라고 대패 삼겹 10만원에 팔아먹던 그 집처럼 희소 마케팅 중 한 곳일 듯
@월와핸2 ай бұрын
에휴..
@ChulKim-q8c2 ай бұрын
냉장고 없던 시절에 돼지고기를 60일동안 숙성 시켜드신다? 굶어 죽을판인데 돼지고기 있다는것도 그렇고 있는데 안 먹고 숙성 시킨다?
@daekyounglim2 ай бұрын
근데 굳이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것도 사실
@강지응-l3rАй бұрын
일단 뭐 가능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뭘 해도 문제 안생겼고 ㅈㄴ맛있다는게 팩트아님?
@orthodoxx1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 때문에 알고리즘 간택받아서 기분좋은 빅페형이면 개추ㅋㅋㅋㅋ 형 잘되니 나도 기분이 좋네ㅋㅋㅋㅋㅋ
@ukko5002 ай бұрын
여기 사장님이랑 고대앞에 달밝은집 사장님이랑 같은 분에게 배우셨다고 합니다. 학교앞에 있을 때, 예약시에 이틀인가 전에 미리 몇인분 주문하면 준비해주시고 추가 주문 불가하게 딱 맞게 준비해주셨던 기억이납니다.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한번 방문해서 비교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 20여년 단골인데 명월집이 이렇게 까이는군요..동소문동 명월집..20여년전에는 전화예약 안되고 가게와서 예약해야 먹을수 있는집이였고, 그옛날에 입소문타고 가게 찾아온 일본인이 그렇게 많았습니다.자매품으로는 서울에 달밝은집이 있습니다.
@안병호-x7p2 ай бұрын
그때 마법의 삼겹살집 .여섯개 테이블에 줄서 먹을려고 기달리고.. 비원뒤로 확장 간 집이랑 같나요?
@sookguy2 ай бұрын
어릴때 바로 집앞에 있었던 고깃집 사장님??10몇년전쯤 부모님이 유명한맛집이라면서 가끔데려갔는데 지금 영상보고 아 그집!?이랬어요 사장님이 유튜브에 나올정도로 유명하실분일줄이야..꽤나 방식에 고집이있으시군요
@lowgpa2 ай бұрын
돼지고기는 2주 숙성만넘어도 상합니다…… 대구 왕소금구이 사장님도 이주 전에, 상하기 전에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어서 딱 이주 숙성하신다고 하셨죠….
@トヨタプリウス_PHEV2 ай бұрын
2주 넘어도 괜찮습니다 건강해요 혹시 쫄으셨어요? 고작 고기에?ㅋㅋㅋㅋㅋ 한국인 하남자 수준
@bang_ga_ru2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냐 드라이에이징 6개월도 가능한데
@이지훈-b1s2 ай бұрын
@@bang_ga_ru 드라이에이징이 아니겠지 제발
@lowgpa2 ай бұрын
@@bang_ga_ru하 ㅡㅡ 여기서 드라이에이징이 왜나오냐…. 그냥 지나가라
@bang_ga_ru2 ай бұрын
@@lowgpa 드라이 에이징이 어때서요 개빡치게 하시네
@kyoung5182 ай бұрын
춘천에 있을 때 알던 집입니다. 몇년 장사하시다가 갑자기 없어졌는데 청평에 계시더군요. 알아보니 다른 지역에서 장사하시다가 몇 년 단위로 옮겨다니시던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청평에서는 꽤 오래 계시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상에서 춤추는 형상의 고기 굽는 모습에 대한 설명이나, 유산균에 대한 말만 들어도,,,, 그냥 더 이상의 ,,, 언급은 의미가 없겠네요.
유산균 때문이면 맛이든 향이든 신맛이 나야 함. 그리고 부모님에게 물어보셈. 김치를 두달동안 실온에 놔두면 어떻게 될거 같냐고~
@송강욱-g6dАй бұрын
이것도 틀린 말 같네요. 60일치를 요구르트에 재웠다면 젖산을 넘어 그냥 식초로 변해서 고기를 상하게 만듭니다. 고기 집에 일부 식초를 넣는 건 그냥 잡내를 잡으려고 쓰는 거지맘 저렇게 대량으로 쓰는 게 아닙니다. 양념을 60일을 숙성시키고 고기는 당일이나 아니면 냉동 고기를 재워서 섰다는 뜻이겠이죠.
@EAHNDADDY26 күн бұрын
@@뽀얀허벅지님은 야구르트에서 신맛을 느낌?ㅇ.ㅇ
@Elsent-w4e2 ай бұрын
먹어본 사람의 칭찬과 실망 그리고 안 먹어본 사람의 비난이 어우러진 미친 댓글창 ㅋㅋ
@erne22582 ай бұрын
60일 실온 숙성을 누가 믿음 ㅋㅋㅋㅋㅋ
@asdf78822 ай бұрын
왠지 된장 장독대에서 보관한걸 실온이라 하신게 아닐까 싶음
@d히터펑순기p2 ай бұрын
@@asdf7882거기도 두달은 안돼.. 된장은 소금으로 장을 담그니까 가능한거고..
@gotohellx44442 ай бұрын
진공포장으로도 안되죠?
@엄준상-i5v2 ай бұрын
@@gotohellx4444 진공 잡으면 냉장에서는 가능 합니다
@Santagi2 ай бұрын
실온에 1도도 포함입니다
@sonnabakakna2 ай бұрын
타지않는고기라면 그냥 손님들한테 주고 구워먹으라고하면되지않을까,,,, 태울까봐,,, 태워서 맛없게먹을까봐 구워주는거같은데
@고윤서-g4i2 ай бұрын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나비야-p5hАй бұрын
@@sonnabakakna 손님 테이블에도 불 켜주는데요..?
@sonnabakaknaАй бұрын
@@나비야-p5h 저건 식지말라고 데우는용도같은느낌이들어서한말이에요 ㅎㅎ
@나비야-p5hАй бұрын
@@sonnabakakna 용도야 그게 맞겠지만 저정도 화력이면 고기가 타지 않을까요?
@ArdwickАй бұрын
꼴랑 11테이블 받는데 구워줘도 되지 않을까
@strongsoju2 ай бұрын
사장님 한성대입구에서 하다 춘천 가셨다가 다시 청평 가셨죠. 한성대에서 접으실때 하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네요. 어느 덧 다녀 온 지 십수년이 지났네요. 여전히 국민대 부근에 전수 받았다는 가게가 하나 있긴 합니다.
@우파파워2 ай бұрын
두달이든 세달이든 먹고나서 탈 안났고 고기도 겁나 맛있음 한성대역 근처에 있을때 세번정도 갔었는데 찐 맛집임
(묵은지처럼)묵은돼지 느낌인데... 지금의 빅페이스입맛이 중급은 되어서 이렇게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릴 때 대학시절에 먹던 맛집식당이 지금도 있어서 갔다가 그때 맛이 아니다라고 느끼는 이유가 그 이후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입맛이 변하기도 하고) 맛은 그대로인 맛집이 추억의 맛이었다 느끼는 것 같아요ㅠ
@김성우-c1i2 ай бұрын
배탈 나지 않은게 대단한 것같아 보입니다.. 한정으로 먹으려고 3일만열고 3시간 영업하다니. 몇년만에 42통하고 리뷰도 거짓없이 맛을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ㅎ
@WINDOWLAB.ALLIANCE2 ай бұрын
우와 맛있겠네요! 안먹어봐야겠어요!
@정세린-e6h2 ай бұрын
안먹어보는게 아니라 못먹는거잖아~~ㅋㅋㅋㅋㅌ
@김민재-q8j2 ай бұрын
@@정세린-e6h니 맘껏 쳐먹어라
@레이-d7d2 ай бұрын
@@정세린-e6h 줘도 안먹음ㅋㅋ
@cloudeditor8242 ай бұрын
@@레이-d7d 응 못먹어~
@박성준-t5s2 ай бұрын
보기만해도 맛이 개족같을거같어요 ㅠㅠ
@세이버-x4z2 ай бұрын
화기가 돼지고기를 침투를 왜 못햌ㅋㅋㅋㅋㅋㅋ 그럼 '굽는다'는게 애초에 성립이 안되잖아.
@나다스-k2g2 ай бұрын
침투못해서 속이 안익었잖아요 불경한소리 하지마세요 ㅋㅋㅋ
@송강욱-g6dАй бұрын
사장님이 고기구운 영상을 봐봐 저건 굽는 게 아니고 고기를 삶는 방식이고 국물을 졸이기 위한 수분 증발을 위한 거잖아. 그럼 당연히 겉은 익지. 근데 왜 바싹 구워도 안 타냐? 겉에 수분만 날린 거지 안에 있는 수분은 날리지도 못했으니까. 고기를 볶을 때도 물을 넣고 끓이고 기름이 나올 때까지 졸이는 거야. 안 그럼 양념 때문에 고기가 금방 타니까.
@user-cz2js6qk9r19 күн бұрын
@@송강욱-g6d 강욱아 그럼 유산균 때문에 안타는게 아니잖아
@user-cz2js6qk9r19 күн бұрын
@@나다스-k2g이런애들이 음이온 매트 이런거 250만원에 사오는거구나
@송강욱-g6d19 күн бұрын
@@user-cz2js6qk9r 수분이랑 유산균이랑 뭔 상관인데?
@qqwweewwqq6322 ай бұрын
오래된집 사장님들 특징이 뭐 어디서 들어본듯한 과학용어 가져다가 비법이라면서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요즘엔 택도없음 ㅋㅋ 유산균 때문에 안타는거면 요구르트에 숙성하면 되겠네 ㅋㅋ
14년인가 돈암동 살때 가봤는데 저 사장님의 바운스는 잊을 수가 없음 그때도 물론 유산균이니 그런말 하시면서 설명하고 손님 수를 정해 놓고 영업하다보니 쓰헤기는 그냥 바닥에 버려놓으라고 하셨었는데 맛은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괜찮았고 그렇다고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니였음 돼지인걸 알면서 돼지같은 느낌은 아니였음 그리고 나는 빅페니스 말처럼 간이 딱 맞진 않고 조금 싱거워서 고추장양념 계속 찍어먹었었음 근데 이 집이 그때도 워낙 예약하기 힘든 집이였어서 이모부가 예약하기 힘든집이라며 말해줬는데 먹으면서 굳이 그 정도인가? 라는 생각하면서 먹음
@김지민-i7y2 ай бұрын
빅페니스요??
@연-l9k16 күн бұрын
기름이나 된장 비스무리한 거에 고기를 담가놓고 숙성시키시는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음식보다 약팔이 하셨어도 잘 파셨을듯.
@all_purple__2 ай бұрын
육식맨님이 이거 되는지 실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분야전문가2 ай бұрын
육식맨 소환하자 올려
@DJK-cf1tiАй бұрын
비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실험힙니까 전문가들도 모른다는데
@tqqq-c5sАй бұрын
실험하다 실려가신다..
@후후3-h4p2 ай бұрын
허풍이 존나 심한데 먹어 본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게 인지부조화가 오네 ㅋㅋㅋㅋㅋㅋ
@프른병아리2 ай бұрын
빅페이스 영상을 2달은 넘게 기다린것 같음 정말 심사숙고해서 올리는 영상이군요
@창현김-l8b2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해서 서울대 문정훈교수님에 질문했고 문정훈 교수님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견해를 드리자면, 저 분이 설명하신 부분은 과학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발효와 부패의 구분은 수많은 미생물의 작용 중 인간의 의도되로 되면 발효, 먹어서 해가 되면 부패라고 부르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몇가지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것은 특정 성분의 염지액에 담가 놓는 경우 장기 보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숙성 방식 중에서 미생물 접종법도 있으니, 유산균 중심의 액상 미생물액 플러스 섬씽에 장기 침지하여 산소 차단하는 방식도 가능은 하겠습니다. 다만 ‘상온’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정도의 상온인지는 좀 봐야겠네요.영상을 자세히 보니 큰 액체 통에서 꺼내고 있고, 다른 영상을 보니 공통적으로 고기가 새콤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산도가 높은 김치 유산균 발효액에 담가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북에서 쓰는 식혜와 비슷한 방식인데, 온도 관리 잘못하면 먹다가 죽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수십년의 노하우로 잘 관리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Sikapoka2 ай бұрын
캬 이게 교수의 품격인가
@성이름-l3n2j2 ай бұрын
그 교수 골목식당 막걸리때 개소리했다가 남초여초 안가리고 욕처먹은 사람인데 ㅋㅋ 학부도 생명계통도 아니고 농생대 안에 있는 산업인력개발학과에 대학원은 경영학과 나온 한마디로 문과출신인데 뭘 알겠냐.. ㅋㅋㅋㅋ
@김형일-k1m2 ай бұрын
삼선교에 있을땐 종종 먹었었는데 이젠 멀리가버린 꿈의 고기집 죽기 전에 딱 한끼 음식을 먹을수 있다면 전 이집입니다
@hanlyang-l6y2 ай бұрын
북한 함경도 지방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돼지를 잡아 고기를 크게 썰어 넣어 돼지 김치를 담근다고 들었습니다. 돼지 고기를 양념과 발효시켜 식해를 만들고 이를 굽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티티카카-i4g2 ай бұрын
그 김치를 실온에 보관합니까?ㅋㅋ김치도 실온에 보관하면 숙성이 아니라 썩습니다
@루시우-t6s2 ай бұрын
구워먹을래도 없는 돼지를 어케 김치에 넣어요 ㅠㅠ
@d히터펑순기p2 ай бұрын
김장이 염장배추임.. 염장하면 짜서 먹지도 못함.. 젓갈 구워서 생선구이 해드셔보세요 먹을 수 있나ㅋㅋ
@박태순-p6k2 ай бұрын
그 돼지고기를 꺼내 갈비양념은 나중에 한걸로 추측 됨. . ㅎ
@성이름-v4m4sАй бұрын
김장 자체가 염장이야... 염장을 안한 고기래잔아...
@그죠이2 ай бұрын
예전에 삼선교에서 유명한 집인지도 모르고 걍 갔다가 예약 취소팀이 있었는지 오라해서 먹었는데 조금 비싸지만 특이하고 맛은 좋더라구요 그때는 껍데기도 팔았는데 한팀에 한장만 판다는데 한장에 만원이였던 기억이.... 그리고 그때 사장님이 서울식 이라고 하신거 들었는데 이북식이라니 스토리텔링 업글된건가요
@익명-i7o8e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 덕분에 이모카세랑 유비빔 영상 떡상해서 기분 좋은 빅페니스면 개추
@marinadecat2 ай бұрын
실온 60일 보관 타지 않는 유산균 고기 확실한건 남의 장사 잘 된다고 기술 훔쳐서 사업시작하는 도둑놈들은 망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로즈마리-x2u2 ай бұрын
냉장고도 없던 과거에 이북에서 두 달간 보관할 고기가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ㅎㅎ 당장 고기 한 번 먹어보기도 힘든 시절이었을텐데
@강준영-o2t2 ай бұрын
옛날엔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지요......
@로즈마리-x2u2 ай бұрын
@@강준영-o2t 네 해방이후 70년대까지는 북한이 더 잘 살았죠. 그래도 고기를 남겨두고 먹을만큼은 아니었겠죠
근데 나 여기 아직 안유명할때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던데 왜 댓글은 전부 비아냥 댓글밖에 없냐?
@nabob30272 ай бұрын
아저씨는 뜨거워서 덩살덩실 춤을 추시는데, 옆에 아줌마는 그냥 휘적휘적…
@SparkmasterjourneyАй бұрын
빅페이스님, 모수가서 한번 드셔보고 리뷰 부탁합니다.
@앨리스-s7zАй бұрын
🔥🔥🔥
@송천-f9p13 күн бұрын
폐업했는데 리뷰를 어케해? ㅋㅋㅋ
@trapmusic777775 күн бұрын
폐업했어요 ㅡㅡ^
@GGB6122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다들 왜그러냐 명월집한테… ㅠㅠ 오래전부터 여러 사람들한테 얼마나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는 집인데 다들 너무하네😢 그래도 방문해서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고 속안아프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집입니다,,,
@리옹-w8gАй бұрын
살면서 친하게 지내던 지인한데 꼭 사기 당해서 집 날리시길 기원합니다🙏🏻
@jmankim6855Ай бұрын
해뜨는집일때 전화예약 안되서 아침에 일찍가서 기다렸다가 예약하고 오후에 먹으러 가고 여름에는 냉방이 거의 안되서 먹으면서 땀을 줄줄 흘리고 추가 주문 안 받으셔서 취소한 팀 기다리다 결국 성공하고 뭔가 잔소리가 많으셨는데 그래도 친절하긴 하셨던 것 같아요. 비법 양념에 굽는것도 비법이라고 특히 저 주물판 얘기를 많이 하셨었는데 직접 설계해서 만들었다 이 불판에서는 고기가 안 탄다 육즙을 가두기 위해 네모로 고기를 잘랐다 등등 그런데 당시에 두 달 숙성 얘기는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김치 얘기도 없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고기는 진짜 맛있습니다. 돼지고기라는 느낌이 없고 비계가 거의 없는 통살인데 너무 부드럽고 육즙도 장난 아니고 입에서 고기가 녹는 느낌 그리고 뭔가 익숙하지 않은 향이 살짝 있었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먹다 보면 익숙해 지고 비계가 없어서 그런가 양이 꽤 많아 보이는데 먹다보면 금방 먹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진짜 빅페이스님 말대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정말 맛있으면서도 뭔가 좀 애매한 알쏭달쏭한 돼지고기로 달밝은 집에서도 비슷한 걸 보고 반가웠었는데 솔직히 여기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swatcoin95972 ай бұрын
이건 파스퇴르가 와도 풀 수 없는 난제네
@전현수-o2nАй бұрын
일단 이 집말고 '달밝은집'이 있는데 거기도 똑같이 숙성 60일 강조함, 기본적으로 여기 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추측켠데 김치랑 돼지고기를 같이 숙성 한게 아닐까 추측한다고함 기본적으로 생김치 없는 업장은 여기가 거의 유일하고, 이북식김치 중에서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고 김치 2: 돼지고기 1의 비율로 양념을 적게하고 새우젓과 돼지고기를 넣어 담그는 돼지고기 김치... 문제는 이것도 숙성은 7일정도라서 비법이 궁금함
@리옹-w8gАй бұрын
@@전현수-o2n 달밝은 집인가 뭔가도 걍 같은 사기꾼아닌가요 벤치마킹 예전에 갔던 사람들 말 보면 숙성얘기 아예 없다가 점점 숙성했다고 말하는 일수가 늘어나는데 걍 말로 구라치는 거 아니면 숙성일수를 지맘대로 늘릴 수가 있나
@날밤날밤2 ай бұрын
60일이상 상온숙성은 일단 거짓말임.. 유산균발효란게 더욱더 말이 안됨... 발효에 의해서 젖산때문에 신맛이 생기는데... 이 음식점 신고하면 백프로걸릴듯... 이런 보관방법이 있으면 벌써 알려졌을듯 합니다. 굳이 두달 상온숙성을 강조하는게 더 이상함..
@전현수-o2nАй бұрын
일단 이곳 말고 다른곳 '달밝은집'도 비법 전수 받은곳도 유명한데 거기도 60일 숙성이라고 함, 아마 유산균발효라는게 이북식김치중에서 돼지랑 같이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아닐련지 추측됨 김치하면 유산균이라서
@전현수-o2n 유산균으로 숙성한다고 하면 젖산으로 변해서 신맛이 미친듯이 올라옵니다. 거기서 끝이면 다행인데 요구르트로 했다고 해도 이게 식초로 변해서 고기를 오히려 상하게 만듬.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간 고기 말고 양념을 오래 재워서 쓰고 고기는 그 숙성된 양념으로 고기를 재워서 썼다고 한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네요.
@zipdip3049Ай бұрын
@@송강욱-g6d 맞습니다 맞고요
@zipdip3049Ай бұрын
@@송강욱-g6d 습식 염지로 고기가 액 자체를 많이 머금었고 그래서 구워도 쪄지다시피 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유산균이 화기를 막아준단 소리를 하지 않나... 교과서에서 가스라이팅이 뭔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식당을 예시로 써야 됩니다.
@dreamx671119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보니까.... 나는 왜 지구는 둥글다고 하니까 ... 지구는 네모나다고 말한 종교인들의 신념이 떠오를까.... 좀 무섭다........ㅡㅡ
@user-Roopretelcham2 ай бұрын
유산균여부는 검사해보면 될거고 숙성기간은 우리가 눈으로 본적이 없으니 사장님이 구라를 치든 아니든 알수가 없네 ㅋ
@leehyunjong71648 күн бұрын
고기가 저리비싸게 파니.. 저절로 춤이 나올수있쥐ㅋㅋㅋ
@cookie_challenger2 ай бұрын
엄청 비난이 많은데.. 가본 사람 입장에서는 맛있는 고깃집이었음. 불친절 한 것도 없었고, 고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음. 상한 느낌 전혀 없었고.. 김치가 중국산 마냥 허여멀건하게 나오는데 그것도 은근 잘 어울렸음. 사장님이 계속 춤을 추면서 고기를 굽는데, 광인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정상적인 것 같진 않았음. 먹고나서 배탈나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었음. 세상에 별에 별 이상한 음식 특이한 조리법 많은데 이정도면 축에도 못낀다고 봄 ㅋㅋ
@cookie_challenger2 ай бұрын
다음에도 가평을 갈 일이 있고, 예약 할 수 있다면 가볼 것 같음.
@hongmadam2 ай бұрын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서 2인분 6만원이 아깝지 않은 맛이긴 했어요 ㅋㅋㅋ 요새 또 가고 싶어서 예약 시도해볼까 하던 차에 영상이 떴네요. ㅋㅋ 빅페니스 감상평이랑 똑같아요 ㅋㅋ 돼지인데 돼지같지 않고 사장님 설명 다 말 안 되는데 맛있으니까 뭐..
@닭탄요들2 ай бұрын
빅페니스요??
@강태희-d7f2 ай бұрын
오늘도 선 좋아요! 후 감상 들어갑니다
@rpn3532 ай бұрын
허풍은 걸러듣고 맛은 차별성이 있다하니 한번쯤 가볼만은 한 집정도 일듯 하네요
@ping-fl1gr14 күн бұрын
50년전에 냉장고가 왜없지?1974년 우리집에 냉장고 있었는데 고기를 2달 숙성??????말이되나?
@Santagi2 ай бұрын
첨에 냉장고에서 상온숙성하시는거예요 물으니 정확히 부정하시고 실온이라 말하심 즉 사장님이 식품공학적 온도를 이해하고 계신거고 실온하니 다들 20도 30도 생각하시는데 식품공학쪽에서 실온은 1도에서 35도사이고 상온은 15도에서25도사이임 사장님의 숙성온도는 최소 15도이하의 저온 숙성이라는뜻임..아마 0-3도사이 숙성일듯
@뽀얀허벅지2 ай бұрын
0-3도면 냉장이라고 하지 실온이라고 안합니다. 그리고 목살같은거 사서 냉장실에 넣어보세요. 일주일이면 부패되어서 이상한 냄새납니다.
@드라-s7t24 күн бұрын
화기가 유산균을 뜷지 못한다 ㅋㅋㅋ 파스퇴르가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rosco9912 ай бұрын
저기 사장님 ㅈㄴ게 고지식해서 아무리 잘못됬다해도 들은척도 안하실분임ㅋㅋㅋ
@simonseznyc2 ай бұрын
눈썹이 괴짜네 ㅋㅋ
@qtwttete2 ай бұрын
됐
@mitchellkim7299Ай бұрын
보길도식 생고기김치랑 같은 방법으로 숙성하나보네요. 물론 실온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긴 힘들고 땅속이든 동굴이든 김치가 쉬어버리지 않을 온도겠죠. 모두 냉장고없던 시절 개발된 방법이니까. 그리고 사장님이 풍이 좀 있으신것도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