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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왕, 영국 여왕의 81년 인생 슬픈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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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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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
@cocodior782
@cocodior782 2 ай бұрын
빅토리아는 아일랜드를 식민지로 두고 착취하면서도 대기근으로 아일랜드인들이 엄청 죽어나갈때도 도와주지않았다
@user-uj3ot7oz8p
@user-uj3ot7oz8p 2 ай бұрын
심지어는 아일랜드인 도와주라고 유럽 각국에서 들어온 구호품도 가로 챘다고합니다
@user-uj9gk9jg4q
@user-uj9gk9jg4q Ай бұрын
아일랜드는 한반도의 전라도같은곳이다.
@diegochoi
@diegochoi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Queen Victoria 시대에는 더이상 여왕 스스로가 정치적인 발언권이 없습니다. 선거에의한 투표를 하는 시대이며 P.M 과 Her Majesty's Government 가 정치적인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mercredimademoiselle1720
@mercredimademoiselle1720 Ай бұрын
착취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것을 즐기시는군요.본래 동물은 모두 약육강식입니다.인간군생도 동물집단이지😂
@kwangmin7863
@kwangmin7863 18 күн бұрын
콘로이때문이 아니었을까.
@LILY-rp7mr
@LILY-rp7mr 7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알찬 동영상이었어요
@y-rlee7261
@y-rlee7261 18 күн бұрын
대영제국의 최전성기.. 세계 수 많은 국가들은 식민지나 보호국으로 착취당하고 현재까지 일어나는 현대사의 국경 분쟁 부족이나 종족 간 다툼의 원인을 발생시킴 현대사 많은 부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이 등장
@SGTyoon001
@SGTyoon001 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9 ай бұрын
영국을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자리에 올려 놓은 여왕 빅토리아.... 빅토리아의 남편 알버트는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빅토리아는 자신이 죽는 날 까지도 남편이 그날 입을 옷을 챙기는 것을 거른 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ㅠ...
@user-gb3fb8rl4b
@user-gb3fb8rl4b 6 ай бұрын
6월 발음 시 육월 ❌❌ 유월 ⭕️⭕️입니다 계속 들을때마다 신경쓰여요 신경써주세요
@user-fs3hy5ze9o
@user-fs3hy5ze9o 2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candoityou5039
@candoityou5039 7 ай бұрын
6:53 저거 1837년 아님?
@user-fs3hy5ze9o
@user-fs3hy5ze9o 2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당연히 1837년이 맞습니다. 😭
@yhj891
@yhj891 Ай бұрын
빅여왕 키가 작고 외모가 별로라 그래서 잘생기고 이쁜 후손들만 편애했다는..
@goolgooool
@goolgooool 10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슬픈사랑이 아니고 상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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