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쏘는 탄은 혹시 떨어져서 원하지 않는 피해를 입힐까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터지게 만듭니다. 그것때문에 어느정도 가서 터지는거임
@kost42813 жыл бұрын
@@박찬웅-b4l 신관달아서 파편으로 공격한건줄 히히
@changwonpark37104 жыл бұрын
근데 지식 스토리님은 군에 대한 영상을 되게 잘찾으시는것 같에요!! ㅎㅎㅎㅎ
@우찬민-h3f4 жыл бұрын
초반 전함관련 영상은 월드오브워십이라는 게임의 인트로입니다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우찬민-h3f 월드오브워십블리츠~ 나도한적 있는데~ 경험치 드럽게 안벌려셔 지웠어~
@changwonpark37104 жыл бұрын
@부업알려주는남자 이런 거 하지 말아 주세요
@1102임대호4 жыл бұрын
@부업알려주는남자 광고는 돈주고 하세여
@uliteam-Zed4 жыл бұрын
0:00 이정도면 레이저 아닌가ㅋㅋㅋ
@earth03104 жыл бұрын
예광탄
@강훌3 жыл бұрын
@AL Ustura Félix ?
@lettuce_half_bundle_32993 жыл бұрын
@AL Ustura Félix 찐따야
@user-wingwing3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열화우라늄탄이라잖아요
@user-wingwing3 ай бұрын
추가로 텅스텐탄
@sunnybang45754 жыл бұрын
1:18 비스마르크급 전함...
@지우맘-t5z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음......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안번다고 작작해
@전전-m6f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공짜좋아하면 대머리된다
@슈니컴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광고 그만 해라
@smg-11413 жыл бұрын
안물
@고구려-x1h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팰렁스가 최강의 CIWS라 하기 그런게 우리해군이 처음 CIWS를 도입 할 때 팰렁스가 아닌 골키퍼를 선택한 것도 20mm와 30mm의 파괴력의 차이가 명확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골키퍼를 만들던 탈레스사가 골키퍼의 개량에 게을러진데다 가격도 골키퍼가 팰렁스 보다 더 비쌌고 게다가 탈레스사가 아예 CIWS에서 손을 떼며 우리해군으로서도 어쩔 수 없이 인천함을 시작으로 20mm 팰렁스를 쓰기 시작한 겁니다. 하지만 탈레스사가 CIWS에서 손을 떼며 팰렁스를 만들던 레이시온사가 CIWS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게 되면서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한국형 CIWS를 개발 하기로 결정하고 한국형 CIWS에 달 포로 A-10 공격기에 장착하는 것과 같은 30mm포를 면허생산해 달기로 결정 합니다. 역시 20mm와 30mm의 파괴력 차이 때문에 우리나란 한국형 CIWS의 포로 30mm를 선택한 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란 탈레스사가 CIWS에서 손을 뗄 때 탈레스사에 접근해 부탁을 해서 창정비 능력과 관련기술을 이전 받았기에 이 것 또한 한국형 CIWS를 개발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죠. 포탄은 우리나라 탄약 생산업체인 풍산에서 30mm를 위한 K164와 K165 탄을 생산하고 있고요. 미국도 사실 과거 20mm 팰렁스로 대함미사일에 대한 시험을 했는데 팰렁스의 20mm포 탄은 하푼과 엑조세를 완전히 파괴하지 못해 사람들이 관전하고 있던 함정에 까지 날아들어 함정이 파손되고 심지어 그 함정의 CIC 까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후에 미국이 30mm CIWS를 가져와 같은 시험을 해봤더니 30mm CIWS는 하푼과 엑조세 대함미사일을 20mm와 달리 갈가리 찢어놓듯이 완전히 파괴 했다고 합니다. 이에 20mm와 30mm의 파괴력의 차이를 명확하게 확인한 미군은 미해군에 30mm CIWS를 도입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팰렁스를 만드는 레이시온사를 비롯한 미국업체들이 반대해 미해군의 30mm CIWS 도입은 무산되고 계속 20mm 팰렁스를 써오고 있는거죠. 한국형 CIWS는 2028년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있고 KDDX 부터 달거라고 하는데 군은 만약 30mm 의 국산화가 실패하면 20mm로 한국형 팰렁스를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했다지만 제 개인적으론 반드시 30mm 국산화가 성공해 30mm포를 단 한국형 CIWS를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사실 포 구경으로만 보면 우리나라 IFV인 K21의 포탑에 달린 40mm나 미국업체에서 개발 하려는 새 IFV에 달기로 한 50mm등 더 큰 구경도 있지만 CIWS엔 아직까진 30mm 이상은 쓸 필요 없을거 같다고 합니다.
@nickname62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ㄲㅈ
@RARKROA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고오급지식 감사욥
@ililliliil1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그걸 갈쳐주는 ㅂㅅ이 있다? 아니면 사기꾼~
@성이름-d6q2b4 жыл бұрын
@@SAN-E 좋아보이지만 그냥 추천인 코드 얻을라고 하는 수작임 전에 당해봄
@ranigorani0116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CIC가 뭔 약자라구요?
@이응리을-i2w4 жыл бұрын
팰렁스를 쓰게되는 상황이 오지않기를 바래야 하는게 현실
@cartoon6418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꽁돈 않벌레요
@리힐-d5z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어 꽁돈빌런 왔네
@땅화-n7p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좋은건 너 혼자 열심히 하세요
@묻고더블-r3u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그 좋은거 가족끼리 해라
@렌너-i9i4 жыл бұрын
@@묻고더블-r3u 쟤 가족없음
@fdk3404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총알이 날아오르면서 호롤로로로롤롤로로로로로로롤로롤
@akfntkrur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ㅇㅇ 신고
@leejm1664 жыл бұрын
버블티 먹다가 뿜을뻔했내
@부모욕은참아도성-s6p4 жыл бұрын
뭐 얘기하는 거임?
@사사키리댜4 жыл бұрын
@@playonmeaw ㅋㅋ 이야 적절하다
@jhhoug13834 жыл бұрын
@@akfntkrur 뭔애기 해서 신고한다고 함?
@YSH-pb4rq4 жыл бұрын
팰렁스 CIWS는 1978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주포는 제트전투기의 엔진 제작사로 유명한 제너럴 일렉트릭의 6연장 20mm M61A1 개틀링포(F-4팬텀의 기관포와 같은 기관포임)이고, 자체 레이더와 화기관제 시스템을 갖추어서 모함의 레이더 없이도 작동하는 독립형 시스템입니다.
@내추럴햄력 Жыл бұрын
제네럴일렉트릭이 토마스 에디슨 그 전구아재 회사임
@문크-e1w11 ай бұрын
@@내추럴햄력ㄷㄷㄷㄷㄷ
@nomercyman74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 아주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주셔서 감솨~
@claygolem24 жыл бұрын
공군에서 군복무할때 발칸을 운용해서인지 이 영상이 방갑네요.. 비행장 주변에도 이거두면 좋을듯 ^^ 그리고 지식스토리 님에게 건의하고 싶은게 있는데 기체 중심도 좋지만 복합장갑, 성형작약탄 등 이론에 대한 동영상을 만드시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sjkim9211184 жыл бұрын
살려줘요~발칸 너무 손 마니타요 ㅠㅠ
@김규민-y9m4 жыл бұрын
지상에선 미사일이죠 ...
@견마우돈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레이저 무기 개발에 각국이 그렇게 달려드는거로군요, 적중률도 관통력도 값도 유지비도 엄청 싼데다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니...
@옥수수-u9b4 жыл бұрын
우주에서라면 몰라도 아직은 다른 무기들에 비해 파괴력측면에서는 너무 약한거같네요
@jjh1335446554 жыл бұрын
적중률도 관통력도 싸요...? 주술 관계를 잘 맞추어야 한답니다
@wonzonzoa65874 жыл бұрын
유의미한 파괴력을 내기위해 필요한 에너지만 공급하는 것만 해도 수많은 신기술이 필요합니다. 그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하는것과 정밀하게 추적 조준 하는것은 말할 것도 없을 겁니다 애초에 전쟁나면 전함작살나고 전투기추락하는거부터가 엄청난 환경오염입니다 레이저 무기 쓴다고 환경에 도움이 안됩니다
@molileof26362 жыл бұрын
레이저가 장갑을파괴할정도로 에너지를응축시키려면 결국 핵연료를써야되는데 무슨 친환경이라는건지ㅋㅋ
@안녕하세요-q2v6p4 жыл бұрын
왜나는 이게 중간고사에 나오지도않는데 책은안보고 이걸 열심히 본것일까..
@haruim9836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덕분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습니디 지식이 성장했어요 장단이 있는 무기방어체계네요 컴퓨터도 한 발씩만 막을 수 있네요 😀
@Kkwakca4 жыл бұрын
ㅋㅋ말끝 중독성있네ㅋㅋ 했습니'다'~ 사투리쓰는 사람이 서울말 쓰려는거같음
@대한민국육군4 жыл бұрын
컴퓨터목소리라 그래요 ㅋㅋㅋㅋㅋ
@미와수타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육군 컴퓨터 목소리 아닌데여?
@신승훈-g9b3 жыл бұрын
서울부심있는 사람은 다 전라도사람이다...
@sgk27345 ай бұрын
@@신승훈-g9b설라디언 ㅋㅋㅋㅋㅋ
@가요-그곳4 жыл бұрын
아 잼이따ㅠ 설명도 알아듣기 쉽고 진행속도도 딱 알맞고 넘나좋아요👍
@초영-y7x4 жыл бұрын
팩트 체크 1. 함포 고각으로 쏘면 갑판에 포탄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갑판은 평소에 공격을 받을 일이 없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주로 원거리 포격전은 고각으로 떨어진다! 2. 전함에게 어뢰 위협은 항시 노출된 상태였다. 항공기만 어뢰 공격을 한 것이 아니라, 잠수함, 구축함, 어뢰정 등이 어뢰 공격을 계속 해 오고 있었고, 항공기로 진화한 것일 뿐이다!! 3. 전함이 항공기의 공격에 대비하지 못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 아니다. 애초, 항공기가 전함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해서 공격했었다. 예컨대, 가미가제의 경우, 제로센이 미약한 250kg 짜리 폭탄을 싣고 날아간 것은, 제로센 자체가 250kg 짜리 폭탄조차 겨우 싣고 날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며, 때문에, 제로센은 정규 항공모함, 전함 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가 없었다. 때문에, 무려 1톤 이상의 무시무시한 "오우카"를 만들어냈었다. 오우카에게 당한 전함이나 항공 모함 등이 없는 것은, 무시무시한 오우카에게 직격 당하면 전함, 항공모함도 무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우카의 사정거리 이내로 진입하지 않아서일 뿐이다!! 4. 과거의 전함이 맞으면서 버티는 개념은 없었다. 적의 공격은 버틸 수 있으면서, 적은 격침시킬 수 있는 전함을 만드는 것일 뿐! 오우카를 개발한 것도, 제로센에 250kg짜리 폭탄을 싣고는, 정규 항모, 전함 등에 큰 타격을 줄 수 없었기 때문이며, 미군은, 무시무시한 가미가제 오우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저 오우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예 오우카 사정거리 이내로 진입하지 않았었다!! 5. 팔랑스로 요격할 거리 이내로 접근하는 적 비행기는 없다! 팔랑스는 원거리, 중거리, 단거리 요격에서 실패한 적 미사일에 대해서, 최후로 초근거리에서 요격이라도 시도해보고자 만든 무기일 뿐! 적 미사일을 팔랑스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dsh9964 жыл бұрын
3줄이상 안읽음 훠훠 읽어버렸ㄴ
@주먹한-x3f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하나하나 잘만들어주시고 잘더칭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항상응원합니다요
열화우라늄 관통탄자는 오로지 기갑용으로만 사용합니다. 미국의 경우 30mm어벤저 개틀링건 용 탄자와 120mm APFSDS(날개안정 분리 철갑탄)탄용으로 쓰입니다. 원래 미 해군의 팰렁스에서도 열화우라늄 관통탄자를 사용했지만(Mk.149-2) 방사능노출과 환경문제를 우려해 1988년부터 텅스텐 관통탄자를 지닌 Mk.149-4로 바꾸었습니다.
@-_-58674 жыл бұрын
넹
@청솔향-g9u4 жыл бұрын
@Rommel방구석 밀덕 //네! 미미합니다. 원자로에 들어가 연료로 쓰이기 전과 비교하면 눈물날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조건과 상황이 문제가 됩니다. 앞서 언급한것과 같이 열화우라늄 관통탄자는 주로 대 기갑전에 그러니까 적의 기갑전력을 상대할 때 주로 쓰입니다. 그리고 자기 단조현상(셀프 샤프닝)이 일어나기에 적의 두꺼운 장갑을 관통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관통후에 대부분의 탄자는 쪼개진다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파편이 부스러지면서 아주가는 열화우라늄 가루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게 문제 입니다. 이 고운 열화우라늄 가루들이 산소와 접하면 강한 불이 일어나 적의 전차 내부에서 강한 화재를 일으킨답니다. 열화우라늄탄의 보너스죠! 그때 이 우라늄가루가 폭발하는 적 전차와 함께 넓게 퍼지는 거죠! 미육군 기갑교리는 거의 언제나 전격전,그리고 공격입니다. 미 기갑부대가 철퇴를 하거나 방어를 하는 입장에서 작전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그렇다는 예기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우라늄분말의 안개속으로 처벅처벅 걸어 들어간단 말입니다. 몇년전부터 중국발 황사로 인해 야기된 초미세먼지문제를 아실 겁니다. 제아무리 방사능 수준이 낮아도 미세한 가루가 폐에 달라붙어 떨어지지도 않은채 계속 방사능을 뿜어 댄다면 당해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몰래몰래 퍼져 이젠 모르는 사람이 드문 '걸프워 신드롬' 입니다. 1.미세한 가루라서 닿는 면적이 왕창 늘어난다. 2.체외가 아닌 체내에 달라 붙는다. 3.오~~~~랜 시간동안 방사능을 뿜어낸다(비록 엄청나게 약하지만!). 난리 날 이유가 세가지나 됩니다.
@청솔향-g9u4 жыл бұрын
@Rommel방구석 밀덕 //방구석에 비할리야~
@청솔향-g9u4 жыл бұрын
@Rommel방구석 밀덕 //그리고 묻고 싶은건 속 시원히 물어야 하겠다는 그쪽의 담도 보통은 아닙니다!
@iilillilliil49024 жыл бұрын
이상 방구석밀덕 잼민이
@S_TRA3 жыл бұрын
0:49 ㅋㅋㅋㅋㅋㅋㅋ
@Ablee-x5d4 жыл бұрын
저걸 1960년대에 개발했다고...?? 우리나라가 강남땅에서 밭고랑 갈던 시절에..????
@남재현-b7g4 жыл бұрын
그때 달 까지 갔습니다..
@surva5487 Жыл бұрын
이게 기술의차이...?
@alphagroup10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아직도 개발도상국임 여러 분야에서
@내추럴햄력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 M61발칸도 옛날 19세기에 나온 게틀링건에 전기모터를 단거임. 원래 게틀링건 나왔을때도 전기모터를 달려고 했으나 부피랑 전원공급문제때문에 21세기에 실현된것임. 아이디어 자체는 19세기에 나옴. 저거 요격시스템을 엄청 작게 만들어서 집안에서 모기랑 파리를 자동으로 추적하여 레이저로 요격하는 물건도 나옴. 우리 석빙고인지 뭔지 쓸때 쟤네는 냉장고 씀 ㅋㅋㅋ
@내추럴햄력 Жыл бұрын
@@alphagroup10 국민 대부분이 고등교육을 받은거에 비해 배운 내용을 활용할줄 모름
@Therights-vz9vr4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나운서분 말씀하실때 중간중간 음 내리는것 교정 될까요? ㅋㅋㅋㅋㅋ 문장 끊는것같은데 집중이 좀 안되는...느낌..음 그냥 지나갈게요
@jerryheo57564 жыл бұрын
초기에는 팰렁스보다 네덜란드에 골키퍼가 대응력이나 저지력에 있어서 우위에 있었죠 팰렁스는 탄의.개량과 통제장치위 개량등 여러 개량으로 그 차이른 조금씩 개선해나가서 현재 우리나라 해군에서 도입했죠 또한 골키퍼를 만든 네덜란드 회사는 개량이나 as라고 해야겠죠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를 보여준것도 골키퍼를 버리고 팰렁스를 갈아타게.된 이유죠
@user-0ok9ij8uh7yg6tf4 жыл бұрын
11분 꼼꼼히 설명하시니 와우 똑똑해 수고하셨습니다
@LarkGarry4 жыл бұрын
뭐? 펠렁스가 동작한다고? 하느님 제발 적 미사일을 펠렁스가 전부 격추하게 해주세요
@cartoon6418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꽁돈 안벌레요
@Watson_Amelia4 жыл бұрын
@@cartoon6418 안
@systecpd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짜증나게 하네
@user-vw1mv4ky9c4 жыл бұрын
@JM 컨셉임 쟤 댓글마다 계속 저렇게 이상하게 맞춤법 틀리게 하고 다님
@피자도우-b2k4 жыл бұрын
@@cartoon6418 래
@김정희-u4z6r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성찬최-i8y4 жыл бұрын
저게 그거구나 영화 '베틀쉽'에 나온 그거 그 씬 볼 때 ㄹㅇ... 약간 소름돋았는데
@ehake17794 жыл бұрын
그 보이스피싱을 조심하라는 교훈을가진 영화 말인가요???
@성찬최-i8y4 жыл бұрын
@@ehake1779 ㅋㅋㅋㅋㅋㅋ
@닉스-f4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
@이구역와꾸대장4 жыл бұрын
@@ehake1779 장난전화 하지 말자 아님?
@ehake17794 жыл бұрын
@@이구역와꾸대장 저는 보이스피싱을 조심하라고 봤는데...
@hongjaej80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영상을 봐도 될정도로 믿고 봅니다 ㅎㅎ
@youface_overlord4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팔랑스랑 골키퍼랑 시스키밍 미사일 요격실험 한적이 있는데 골키퍼는 안정적으로 요격한 반면 팔랑스는 너무 근거리에서 요격되는 바람에 폭발이 함선에 피해를 줘서 사망사고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애초에 포신을 늘리고 교전 알고리즘을 새로짜고 탄자가지고 장난친다 한들 5.56이 7.62를 이기지 못하는거와 같죠. 우리나라가 골키퍼를 채택한 이유고, 인천급과 대구급에서 잘쓰던 팔랑스를 레이시온에서 배째라 장사하는 바람에 ciws 자체개발한다고 천명하면서 구경을 30nm로 채택한 이유입니다.
@baejseo8444 жыл бұрын
이개같은 놈들이 시장 독점하니까 우해해하면서 가격 올림
@종휘-i6e4 жыл бұрын
@@baejseo844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BrunchTV4 жыл бұрын
아침 산책길에서 떨어지는 잎들을 보았어요 갈바람에 서걱이더군요 낙엽은 지고 꽃무더기 마저 떨어지면 다시 새잎이 돋는 그날을 그리워하게 되겠죠 오늘 하루는 가랑잎 구르는 거리를 걷고 또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kd1rj4de6i4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요 영상이나 제대로 보세요
@라메르-o7q4 жыл бұрын
한것이져~ 했져~ 이었져~ 생기져~ 장착되어있져~
@mins8223 жыл бұрын
0:03 오오옹!!! 선이 춤을춘다!!!
@호랑좌4 жыл бұрын
00:07 Opening 11:04 Endcard
@Mesangiospermae4 жыл бұрын
요즘 안보이시던데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쉬엄쉬엄 하세요
@남이창훈-m1q4 жыл бұрын
이제 좀 쉬세요. 힘들실 텐데
@---7097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슬라초4 жыл бұрын
운명..❤
@---70974 жыл бұрын
@@슬라초 뭐여?
@멀치다바콱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잘 듣구 가요^~^
@sunnybang45754 жыл бұрын
1:41 킹조지 5세급 전함들이 대표적으로 갑판이 약해 대공포로 많이 무장시켰죠.
@militarywarstory4447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이다~~☆☆
@지나갔던사람-c2h4 жыл бұрын
팰렁스 나왔으니 골키퍼 나와라!!
@YSH-pb4rq4 жыл бұрын
MK.15 팰렁스는 미국 레이시온사에서 개발한 CIWS입니다. 팰렁스 윗부분 원형 통에 KU밴드 레이더와 주요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는 이 KU밴드와 발칸포죠. 팰렁스는 갑판을 뜯을 필요없이 함선의 어느 부위에도 탑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표가 팰렁스 CIWS의 KU밴드 레이더에 포착하면 가장 가까운 목표부터 추적/조준하여 20mm M61A1 발칸포를 발사하는 동시에 목표의 방향을 계산하여 자동으로 포신의 방향을 조절하는 방식이죠. 한 목표물을 격추한 뒤에야 다음 상대를 찾으므로, 단일 목표물에는 효과가 있지만 다수의 목표물에는 취약합니다. 단일공격용 CIWS죠. 반대로 골키퍼같은 CIWS는 기본적인 요격능력은 팰렁스와 비슷하더라도 다수 표적을 상대할 때 가장 가까운 목표부터 시작하여 곧바로 다른 목표물까지 사격을 가하는 동시 교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골키퍼가 팰렁스보단 다수의 목표물 공격에 유리하죠. 문제는 한동안 그러한 장거리 함대방공 방어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다수의 대함미사일 위협이 존재하는 대한민국같은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큰 단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구축함들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나 이순신급 구축함,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서도 이지스 시스템에 표준적으로 설치된 팰렁스 대신 골키퍼를 탑재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인천급 호위함과 대구급 호위함은 가격 문제, 서방 CIWS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아 유지보수가 유리하다는 이유로 팰렁스를 장착했죠. 공간문제도 있었습니다. 인천급은 한국군이 건조한 CIWS 장착 함선 중에서 가장 작은 배수량인 3250톤 정도인 함선입니다. 대구급 호위함은 그보다 조금 더 크구요. 한정된 예산과 적은 여유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했기때문입니다. 그런 인천급에 76mm 함포보다도 약간 더 무거운 골키퍼를 달았다면 다른 무장이나 기능을 포기해야했을것이죠. 미국에는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을 비롯한 모든 해군 함정들, 심지어 군수지원함까지 장착합니다. 일본에서도 꾸준히 팰렁스를 주력 CIWS로 쓰이고 있습니다. 설치 공간이 작으며 체계 통합도 간단하다는 장점 때문이죠. 단점은 약한 화력입니다. 20mm 벌컨포의 구경과 사거리가 다른 CIWS에 비하여 크게 떨어진다. 영국에서 엑조세로 실험했을 때 몇몇 엑조세가 근접한 곳에서 격추되어 군함이 심각한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 적기와 아군 기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녀석들을 모두 쏘기 때문에 아군 오사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자동추적/자동사격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모함이 채프를 뿌릴 경우 채프쪽 방향은 채프가 사라질 때까지 사실상 먹통이 됩니다. 미해군이 실전에서 팰렁스를 운용하면서 아군 오사, 긴박한 순간에 시스템 오프, 채프에 의한 이상행동을 모두 겪어봤는데, 이 때문인지 미국은 함포 기반 CIWS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팰렁스 CIWS는 낮은 화력을 미친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무기라서 그렇게 심한 단점은 아닙니다. 아군오사문제는 개선해야하겠지만요
@nz2050 Жыл бұрын
챗gpt4 ㄷㄷㄷ
@Illiliilliliii4 жыл бұрын
4:20 m61 벌컨 이 총도 지리네 1초에 100발 ㅋㅋㅋㅋ
@sharking7764 жыл бұрын
그건 총이 아니라 기관"포"
@아아아-w1r4 жыл бұрын
m61은 항공기에들어가는 기관포임
@su-57273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팬텀에 들어가는 포죠
@대기만성-w2x3 жыл бұрын
12.7mm이상을 포라고 합니다
@jin7412074 жыл бұрын
골키퍼 영상 추가요!!! 크고 아름다운 30mm!!!!!
@Masaru391110 ай бұрын
외계인: 하… 지구인들한테 잡혀서 문과 치고 열심히 했다…
@marvelertv90193 жыл бұрын
아시나요? 맨트에 중독됨!!♥♥♥
@hollyjune4 жыл бұрын
열화우라늄탄은 열 전도가 낮은것도 있지만 반응시 오히려 형태를 깎아내리기 때문에 관통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큽니다. 그리고 좋은 탄은 아닌게 미국에서는 요새 많이 꺼리는 탄이기도 합니다.. 환경오염 등등 생각보다 인체에 아주 해롭기 때문에..
@charles-hn3ip4 жыл бұрын
탄도 전쟁도 친환경을 생각해야하는 시대군요
@boeo12344 жыл бұрын
저거 해상에서 최후의 순간에 미사일 요격하기 위해 쏘는탄인데 그걸 바다환경까지 생각해서 꺼려할까요;;
@커피는라떼지4 жыл бұрын
자기첨예화는 열전도율이 떨어져서 탄이 장갑판에 충돌했을때 탄 내외부의 온도차때문에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비중이 높은 중금속이라는 점도 중요하죠. 탄 자체는 인체에 해롭지 않으나 탄이 장갑판에 부딫쳐 부서졌을때 산화우라늄이 방출될 수 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검증된 이야기는 아니고 미국은 아직도 열화우라늄탄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tutmaster35994 жыл бұрын
방사능 오염
@karmars74 жыл бұрын
@@charles-hn3ip 친환경이 아니라 이라크에서 미군이 열화우라늄탄 막쓰고 다녀서 그걸로 거기 애들이 피폭되고 있습니다. 끔찍한 전쟁범죄에요 자국에서 훈련할때 그렇게 아무데나 쏘고 안다닙니다. 타국가에 가서 그짓을 하고 그로 인해서 민간인들이 사상이 발생하고 그거에 대해 일절 책임을 안지고 있습니다 범죄에요 범죄
@곰곰이-z1q4 жыл бұрын
짧고 빠르게 쏴버리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마치 제 무기를 보는것 같..
@대기만성-w2x3 жыл бұрын
ㅎㅎ
@커신-t1q4 жыл бұрын
아시나요 왜캐 커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stantinemist84312 жыл бұрын
아 추천영상에 뜰때마다 보게되네 남자라면 팰렁스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xiStorage4 жыл бұрын
밤에 방공대대에서 발칸포 사격하는걸 봤었는데 총알 올라가는게 비슷하네요
@cartoon6418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꽁돈 안벌레요
@Wjllwjdtjdgns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느그 할아버지 할머니 효도나 해드려라
@헨젤-d2g4 жыл бұрын
@@codezero9633 세상에 공짜는없다
@gunday634 жыл бұрын
부럽
@육군방공포병소악마2 жыл бұрын
저게 발칸의 상위버전이자 신세대의 발칸이죠.
@healingsound24-34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가요 ㅎ
@_Kim_Parrot_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눈으로 볼때는 레이저인데..ㄷㄷ
@sharking7764 жыл бұрын
ㅇㅇ
@주연호-p1k4 жыл бұрын
ㅇㅇ ㅇㅈ
@djjcxsxjr10 ай бұрын
이 최후의 보루가 최근 후티가 발사한 미사일을 실제로 요격했다죠
@Akimond0334 жыл бұрын
텅스텐 관통자도 특수처리를 하면 열화우라늄처럼 자기첨예화가 가능합니다 두소재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에 있습니다
@donkkul4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 보셈. ( ~11.04).
@anamyaonge4 жыл бұрын
미스트랄 해주세용 혹은 천궁?
@meao_14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AC-130에 달아봅시다
@dansin4364 жыл бұрын
ㅋㅋ
@lugerp08784 жыл бұрын
일반 AC - 130 :부우우ㅡ으ㅡ으ㅡ으ㅡ움으 팰렁스단 AC - 130:부와왕앙부른르르왕왕앵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골기퍼를달면?(팰렁스단 상태로)
@sharking7764 жыл бұрын
이미 M61 달려있는걸로 아는데
@sharking7764 жыл бұрын
M134였나
@사망자4 жыл бұрын
9:14원본에 모자이크가 있던건가요? 아니면 따로 모자이크 한건가요? 아무튼 편안하네요
@수학왕김문과4 жыл бұрын
0:5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4 жыл бұрын
철갑함:야 적함이다 싸워! a two hours later 철갑함:싸우기도 귀찮다 집에 가자
@sjeoendiowksbsjsel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포탄이 다 떨어져서 그냥 돌아가는 거 같은데
@요시츠네-k6j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펜펜-c3c4 жыл бұрын
초기형은 골키퍼가 팰렁스보다 나았음 구경도 30mm 탄막형성도 잘됐고 문제는 소프트웨어였음 우리쪽에 탈레스가 생산설비하고 넘길테니 살래? 라고 했는데 우리군은 예산도 예산이였는데 소프트웨어 업글이 가장 문제였음 이지스도 팰렁스도 모든 무기체계가 오류를 범하고 보완하며 소프트웨어를 업글하는것인데 미국제는 뭐 알다시피 지들이 개발했으니 지속적으로 업글하는데 탈레스는 몇대 팔리지도 않는 무기체계에 소프트웨어까지 업글하려니 예산압박이나 설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여력이 없어서 우리쪽에 딜을 걸었던거임 사거리나 탄막형성으로 총신늘리고 개량하지만 결론적으로 30mm하고 20mm의 운동성능을 무시할순 없음 팰렁스가 예전에 림팩훈련때 우리쪽이 함포로 타겟팅 잡으니깐 쪽국 해군은 팰렁스로 a-6 예인기를 격추시켜버림ㅋㅋㅋㅋ
@lsc1892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림팩 얘기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펜펜-c3c4 жыл бұрын
@@lsc1892 림팩 팰렁스라 쳐도 나올껄요?
@lsc18924 жыл бұрын
@@펜펜-c3c 감사합니다:)
@펜펜-c3c4 жыл бұрын
@@lsc1892 :)
@tv-lw5gy4 жыл бұрын
해설과 영상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hxxiz04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대한민국이 도입한 공중급유기 KC330 공중급유기 영상 제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yptm26884 жыл бұрын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 리뷰해주세요
@ahimotuv67974 жыл бұрын
스티븐시갈 전성기 영화 언더씨즈에 나왔죠. 악당이 전함을 탈취한 직후 미군 F-18 전투기가 확인하러 접근하다가 악당이 저 팰렁스를 가동시키는 바람에 가루가 되어버렸죠.
@sgspecialebony4 жыл бұрын
스티븐시걸하면 클레멘타인밖에 생각이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nzoojung4 жыл бұрын
그건 아군이라고 판단하여 순찰근접비행하였으나 테러범들이 지통실을 장악한것을 몰랐음 실제로 팰렁스나 골키퍼가 전투기를 격추시키는건 확률이 많이 떨어지죠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4 жыл бұрын
높이:4.7m 무게:6.2톤 작동:무인 및 자동 구경:20mm 총열 수:6연장 탄환:열화우라늄탄 연사력:분당 4500발(초당 75발) 유효 사거리:1.5km 최대 사거리:5.5km 0.1초만 조준해도 7~8발 명중 가능 9km 내 비행체 탐지 및 추적 가능 텅스텐탄이나 열화우라늄탄을 쓴다 텅스텐탄:관통력이 높다 탄환은 초속 1100m로 날아간다(시속 3960km) 1500~2000발만 장전되어있다(20~30초) 1발이 3만5천원이다(초당 262만원) 약 50억원이다
@chibaJsann4 жыл бұрын
여성분의 목소리가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영상은 밀덕이 흥분하고 침튀기며 더빙한게 더 잘 어울림
전직 해군 병기사 입니다... 에효... 할만안하... 전문가분들 자문받아서 리뷰하시는거겟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대부분맞는말이긴한데 팰렁스는 연사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탄환소모가 빠르고 재장전은 오래걸리고 링크문제도 있고...암튼 잘봤습니다. 골키퍼도 운용해봤는데 골키퍼가 비싸고 운용하기좀 까다로워서 그렇지 여러모로 장점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