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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x4d6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래보면 30mm CIWS 자체 개발은 신의 한수 같음..무인드론에 대한 최종적 방어수단으로도 최고 인듯..
@snow_-man6 ай бұрын
문제는 30mm 포가 A-10이후 한국 해군만 사용함. 거기서도 가격이 오르는중임.
@younghwankim31356 ай бұрын
@@snow_-man 30mm포도 국산화 계획이라 함.
@snow_-man6 ай бұрын
@@younghwankim3135 CIWS만 국산화지 포드는 아님.
@율리시스-y6i6 ай бұрын
@@snow_-man 그런데 왜 골키퍼 만드는회사 인수하거나 아님 돈주고 기술이전을 안받은건거요?
@snow_-man5 ай бұрын
@@율리시스-y6i 골키퍼 만든 회사가 완전히 포기했음. 그래서 미국ciws사용했는데 가격 2배 올려버림. 이돈이면 개발해서 사용하고 수출하면 된다생각해서 인수해서 디지털로 개발중임 하지만 건은 회사가 틀림. 그런데 이것도 내년 A-10 없어지면 주로 한국밖에 사용안하기때문에 우리가 인수할수도 있음.
@orange47196 ай бұрын
골키퍼라는 경쟁상대가 사라지니 팰링스 미친듯이 가격이 오름...
@danieljung11726 ай бұрын
성공적으로 계발 기원합니다
@hyunhc6 ай бұрын
CIWS 는 당연히 개발해야하고, 레이저는 더 강력한 파워가 나온 후 개발 투 트랙으로 가야한다
@korimperator6 ай бұрын
흠 지금 서방권 대표 ciws 팰렁스를 미해군에서 더 이상 주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플라이트3 버젼부터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차기 호위함 컨스틸레이션급 호위함에도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미해군은 기관포를 이용한 ciws는 포기했습니다 유럽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최신 혹은 차기 구축함 호위함에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영국 차기 26형 호위함에 팰렁스 계획이 있습니다 왜 안달까요? 이제 대함 미사일은 초음속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시대가 오는데 기관포를 이용한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램 미사일이나 수직 발사관을 이용하는 미사일등을 이용한 방어를 하고 추후 레이저 기술이 올라가면 레이저를 달 계획입니다 드론 이야기 하는데 드론은 팰렁스나 골키퍼 같은 기관포 방식은 너무 비효율 적이라 그냥 저렴한 미사일이나 오히려 구경이 큰 함포에 전방 확산탄을 사용하거나 저렴한 40mm 이상급의 드론 요격용 포를 달거나 합니다 30mm기관포를 사용한 ciws2도 초음속 극초음속 요격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드론 요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가의 장비고요 그리고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도 기관포를 사용한 ciws 수요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수출도 힘듭니다.
@Terraformingofgovernment6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공민석-r3o5 ай бұрын
해상에서 레이저는 해무 때문에
@minsooseo31023 ай бұрын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맑은 날에 레이저사용하면 충분히 다 막을 수 있는데, 파워 높은거 하나도 좋지만 여러개 레이저를 한 곳에 조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여러개 혹은 크게 한 곳 등으로 사용하면 좋아보임.
@xroadcedarhill92246 ай бұрын
팰렁스 20미리 1580발 골기퍼 30미리 1126발이면 탄창 용적이 골키퍼가 압도적으로 높은것임 저 구경에 1100발 넘게 우겨넣었다는점이 상당하고 커진 구경답게 대응사거리는 골키퍼가 팰렁스에 2배이상임 물론 커진 구경답게 저지력 또한 팰렁스에 비해 압도적이겠지 그리고 팰렁스가 저 가격인 이유는 골키퍼 단종으로 시장독점사업자가 되자마자 2배 올려버림. 한마디로 양아치지 ㅋㅋ
@Zarathustra696 ай бұрын
중공산 40미리 ciws수입하면 안되겠냐?
@xroadcedarhill92246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 너는 중국산에 니 목숨 매껴라 ㅋㅋㅋ
@xroadcedarhill92246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 오누시는 중궈 무기에 목숨걸던지 ㅋㅋ
@gdtt64856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바보냐..
@아브라카다브라-n3s6 ай бұрын
현대전은 자폭형 드론등이 판치는 세상이니.... 함정 방어용으로... 전차 장갑차 방어용으로... 또 주요 군사시설 방어용으로... 저공침투하는 적 전투기 미사일 방어용으로.... 두루 쓸모가 많을듯...LIG 넥스원 ...응원합니다.
@파프라인6 ай бұрын
덩치가 전차보다 훨씬 크던데 가능할까요? 높이가 10m라 육로이동도 잘안되고, 무게는 또, 한화에서 만든게 육상용으로는 나즈막하니 괜찮아 보임
@강숑-l2g4 ай бұрын
@@파프라인병원, 대피소 같은 주요 시설 위주로 배치한다면 효과가 꽤 있을 것 같네요
@김김-o6x6 ай бұрын
레이저 근접방어체계는 확실히 추후 로드맵인듯. 현재 레이저 전력을 충분히 공급할수있는 플랫폼도 제한적이고. 날씨. 출력문제 등.... 일단 CIWS-2에서 개발되는 조준구동체, 광학,레이더,소프트웨어 등 기술은 추후 레이저를 적용시킬때도 대부분 적용되는 기반기술...(사실상 탄 관련 기술 외 모든 기술이 적용됨)
@footstep0026 ай бұрын
탄 방식과 레이저 둘 다 사용하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해야겠죠. 고속의 질량이 큰 타겟의 경우는 레이저 갖고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테고 말이죠. 그렇다고 소형 드론에 일일이 탄으로 대응하는 것도 경제성을 생각하면 좀 그렇고 각각 대응에 적합한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ciws2의 경우 조준 체계만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했다가 포 공급업체가 가격을 올린다고 하는 바람에 포까지 교체하는 방향으로 틀었다고 들었는데 이왕 포신까지 교체하는 거 사거리 개선을 위한 노력도 했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대함 미사일들이 점점 더 고속화 되는 경향이 있어서 ciws도 할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먼 거리부터 요격에 들어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대함미사일이 점점 더 고속화 되어가는 현대 전장에 있어 팰렁스 보다는 좀 더 큰 구경을 지닌 골키퍼나 ciws2가 다소 더 높은 저지력을 기대할 수 있어 현대 전장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미육군에서 기존에 25미리포 쓰던 브래들리에서 신형 장갑차의 경우엔 옵션으로 50미리 주포 달 수 있도록 요구했듯이 어쩌면 장기적으론 미해군도 ciws의 포 구경을 늘리고자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너무 작은 타겟들은 그냥 레이저로 대응하도록 대응 단계를 나누고 말이죠.
@김석규-v5m6 ай бұрын
미국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을 가정해서 자주국방에 힘써야 합니다.
@OooO-im6 ай бұрын
미국이 도와주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왜 문장에 괜스레 반미경향 뉘앙스가 보일까요. 우리의 주적인 북한인데..ㅎㅎ
@johnrow766 ай бұрын
@@OooO-im 반미경향 뉘앙스 ㅇㅈㄹ. 방구석 궁예질 쩌네. 자주국방 하자는 소리를 저런 식으로 해석하는 구나. ㅋㅋㅋ
@BymesYS6 ай бұрын
@@OooO-im왜냐면 이미 몇번의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OooO-im6 ай бұрын
@@johnrow76 미국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을 가정한것부터 반미경향 보인다는거야 ㅋㅋ 자주국방을 하더라도 명분을 미국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을 가정? 북한의 군사도발이 고도화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자주국방하자고 하면 말이 달라지지
@OooO-im6 ай бұрын
@@BymesYS 어떤 사례죠 6.25이전 사례는 안받겠습니다
@stern1216 ай бұрын
최초 개발이 60년대 70년대 라니...대단하다.
@hayo-l1x6 ай бұрын
레이저는 아직 초기단계라서 아직 한참멀었죠. 이번 말고 다다음 단계나 되야 가능할까요? 지금 우리나라 비롯한 각국에서 고출력 레이저라고 만드는게 300kW급 수준인데 아음속미사일 정도는 격추 가능하지만 초음속미사일이나 탄도 미사일 격추는 불가능하니깐. 1MW 급 개발에 소형화까지 개발완료되야 CIWS로 개발되거나 6세대기 국산전투기에 탑재가능할듯.
@kbzkbz20006 ай бұрын
CIWS-2rk 2027년 개발되어서 장착될 때까지는 해궁을 2배로 많이 장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mm로는 격추해도 파편이 함정에 도달한다고 하네여~
@evergreen60436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탁 처음 왔는데, 목소리며 발성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이승훈-p9y3t6 ай бұрын
예전에 라인메탈에서 전방 확산탄 영상을 봤었습니다. 우리 CIWS2는 후발 주자인만큼 필수로 전방 확산탄을 써야 할거 같더군요.
@korimperator6 ай бұрын
전방 확산탄은 소형 드론 같은 표적 요격에 유리 하지만 대함 미사일 요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우리군이 ciws에서 30mm 구경을 선택한 이유가 대함 미사일의 경우 대부분 1km 이내에서 명중탄이 나오는데 이럴 경우 미사일에 탄이 명중을 해도 그 잔해가 계속 날아와 함선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좀더 먼거리에서 명중이 가능하고 명중 시 단단한 금속에 둘러 쌓인 탄두도 파괴해 그 잔해가 함정 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려고 30mm를 선택한 겁니다 즉 30mm 탄은 텅스텐 같은 무겁고 단단한 금속 탄환입니다 전방 확산탄의 조그마한 파편으로는 대함 미사일에 대한 충분한 저지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드론에 대한 방어를 생각하면 127mm 함포 용 전방 확산탄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
@aerok816 ай бұрын
@@korimperator 섞어서 쏘면 되지않을까요? 그럼 미사일과 드론 둘다 대응 가능할듯요
@BlackSkyUploadTube5 ай бұрын
그거 보단 형상 변형 탄을 쓰는 게 낫지 않을 까요?
@ElanVital276 ай бұрын
미국이 미사일 방어(MD)의 일환으로 보잉 747의 기수에 화학 레이저를 달아서 시험해봤는데(출력은 3메가 와트 정도)...공기에 의한 빔 산란 효과가 커서 사거리가 수백 km 정도라 폐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거리에서는 레이저 빔이 어느 정도 에너지를 표적에 전달해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고속으로 기동하는 표적에 지속적으로 빔을 조사해야 하고 또 탄체에 잠시 동안이라도 수 MW급의 에너지를 지닌 빔을 반사 시키도록 전기 전도성 물질을 코팅하면 빔 무기는 별 효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냥 근접하는 물체에는 고전적인 방식으로 높은 운동 에너지를 지닌 포탄을 뿌려서 화망에 걸리게 하는 방식이 아직까지는 장땡입니다. 또 레이저를 무기로 써먹기 위해서는 출력이 일단 높아야 하는데 반도체 레이저로는 택도 없고 주로 다이 레이저나 화학 레이저를 써야하는데 이건 부피가 너무 큽니다. 공기 중 산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파 영역의 레이저라고 할 수 있는 메이저(maser)를 쓰면 좋겠으나....이건 출력이 약합니다. 아직까지는 탄체를 발사하는 무기를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드론 방어를 위해서 7.62mm 탄을 고속으로 발사하는 미니건에 소형 레이다를 달아서 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aerok81 -> 드론 하나 잡자고 전차나 장갑차에 팰링스나 골키퍼같은 덩치의 기관포를 달고 다닐 수 있습니까? 고폭성 탄두가 효과가 좋긴 하겠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전차의 본질을 상실하게 됩니다. 아예 30mm 기관포를 장착한 대공 장갑차가 따로 전차를 호위하지 않는 이상 전차에 직접 30mm를 달고 다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전차 하나에 드론 방어 장갑차 하나를 묶어서 작전에 투입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죠. 드론을 위해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수백 미터 거리로 접근한 드론에게 30구경 총탄을 뿌릴 수 있는 M134 미니건이 좋다고 봅니다. 덩치도 M2 기관총 정도이니 전차에 탑재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급박한 상황에 대 보병용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aerok81 -> 미국 제네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의 컨셉 전차(abrams X)에 아파치 공격 헬기에 탑재되는 M230 30mm 기관포를 탑재한 모델이 소개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관포는 심지어 험비에도 장착될 정도로 가벼운 물건입니다. 그리고 ciws처럼 표적 추적 레이다와 사통장치가 구비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 그냥 카메라로 표적 확인하고 리모트 컨트롤로 사격할 수 있는 기능 밖에는 없어요. 사용되는 탄환만 보더라도 골키퍼에 사용되는 30 x 173mm 탄과 비교하면 M230의 포탄은 30 x 113mm로 부시마스터 25mm 탄환보다 구경만 클 뿐 크기도 작습니다. 자체 중량이 60kg정도로 컴팩트한 편이고 포구 초속이 초속 800m/s 정도로 높지 않고 포신이 짧아서 명중률도 기동성이 좋은 대 드론용으로 쓰기에는 좋지 못해서 근접 신관을 써도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탱크나 장갑차량 탑재 버전은 발사 속도가 분당 200발 정도로 높지 못해서 근접 드론 방어용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못합니다. M230이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고 무게도 M2 기관총의 두 배가 좀 안 될 정도로 가벼워서 전차에 달아놓을 수는 있으나 아파치에 장착된 M230이 주로 지상 표적 공격에 쓰이듯이 장갑 차량이나 보병을 상대하기에나 적합한 물건이지 대 드론용으로 사용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드론을 상대하려면 일단 탄속이 빠르고 발사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초당 세 발 정도 나가는 기관포로 2차대전 때 대공포 쏘는 방식대로 드론을 상대할 겁니까? 그런 식으로 드론을 상대하다가는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자폭 드론에 걸리면 그냥 죽는겁니다. abrams X에 무인포탑 형식으로 달아놓은 M230 30mm 기관포는 그냥 M2 기관총의 화력을 강화하려고 달아놓은 것이지 드론 방어하려고 달아놓은 물건이 아닙니다. 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이세환이 또 뇌피셜로 뭐라고 한 모양인데... 나는 이세환 채널은 보지 않습니다. 이세환은 자기가 모르는 기술적인 부분들을 뇌피셜을 섞어서 엉터리로 지식을 전하는 유투버라 이세환 채널은 아예 안 봅니다. 이세환이 나오는 영상도 보이면 다 거릅니다.
@aerok816 ай бұрын
소형탄두는 안됩니다 사거리가 짧아지고 드론에 효과적인 전방분산탄을 쓸 수 없습니다. 최소 30mm이상으로 알고있습니다.
@birth10n184 ай бұрын
전차에 30mm RCWS (혹은 자동사격체계)를 안티드론용(혹은 경장갑 목표 타격용)으로 탑재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드론이 최소 아음속으로 날아들면서 갖은 기동을 하고, 그 자체의 운동에너지로 피격이 되도 그대로 밀고 들어와 부딪치고 하는게 아닌 이상 가능하죠. 탄막으로 잡는게 아니니까요. 소량(?)의 탄만 적재한 방호시스템으로서의 역할로는 가능합니다. 그런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는걸로 알구요. 발사체계가 30mm라는거지 운영방식은 전혀 다른거죠.
@aerok814 ай бұрын
@@ElanVital27 요즘 신형전차들에 드론방어용으로 죄다 30mm 달고있던데요?? 연사력이야 팰렁스 골키퍼 정도는 아니고 덩치도 작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구경이 작으면 드론에 효과적인 공중폭발탄이나 전방분산탄을 쓸수 없고 사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다수의 드론을 상대하지 못합니다 제 얘기 최근에 샤를의 군사연구소에 나온거있습니다 전 영상나오기전에 얘기한거구요
@이무명씨-n4d6 ай бұрын
딕션 직입니다!
@G80G706 ай бұрын
5:38 레이저로 가면 비오는날 어떻게 될까요? 빗물방울 땜에 레이저가 굴절하거나 산란하면 위력이 약해지거나 하진 않을런지?
@Terraformingofgovernment6 ай бұрын
그게 레이저의 단점이죠 현재 기술론 유효 사거리나 파괴력도 아쉽지만 기상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tylorhan34196 ай бұрын
굴절할만큼 약하진 않아요ㆍ수돗물 폭포물
@skyeye85194 ай бұрын
@@tylorhan3419 뭐든간에 빛은 다른 매질을 통과하면 굴절하는데요?
@ambien9321Ай бұрын
@@skyeye8519 그렇지 않습니다. 레이저에게 앞으로 뻗어갈 용기를 복돋아 준다면 어떤 호된 매질을 가한대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jwsangyun6 ай бұрын
전문가와 정부도 승인한계획임.. 이런 분야는 전문가분야임..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면 안되는 분야임.. 그에 관한 지식이 없잖아? 레이져에 대한 장단점과 그걸 현실적용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일반인의 여론이 뭐가 중요해? 그걸 중요시하면 나라 망하는거야.. 또한, 깊게 들어가면... 군사기밀이라 중요정보를 노출하지 않는 분야가 무기분야잖아? 마지막으로 수출은 필수조건이 아님.. 애초에 한국만의 필요수량도 상당했기에 개발한것.. 활용도는 함선과 지상에 널렸을것..
@user-Kanberanha6 ай бұрын
30mm CIWS 개발 상황은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방송 부탁드립니다.
@sDH8988L6 ай бұрын
방어해야 하는 목표가 아음속/초음속 대함 미사일/항공기에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해상 드론도 있기 때문에 기관포형 CIWS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레이저로 하면 운영비용이 더 적게 들겠지만 아직은 신뢰성이 떨어지지요. 레이저 무기가 성숙될 때까지는 기관포형으로 버텨야 합니다. 거기에 기관포보다 해상드론에 대한 저지력이 월등한 비궁/비룡 체계를 탑재하면 더 좋겠지요.
@johnlee43026 ай бұрын
레이저 로 가는 방안 (물론 출력을 더 높혀야 하고요,,,) 과 AHEAD 파편탄으로 가는 방안 2가지 모두 변행 해야 하지 않을까 ,,, 레이저가 잘 먹히지 않는 멍텅구리 형태 (또는 종히 박스 재질로 만든,,,) 드론 자폭기 등이 더 극성을 부리겠죠. GPS 정밀 타격용 유도 무기도 (언제 떨어지는지 느끼지 못함) 필요하지만 ,,, 극히 단순한 소형 드론형 자폭기는 야전 병사들에게 (육안으로 구분되기때문) 극한의 공포의 대상입니다,
@yongkim58265 ай бұрын
레이저 하면 좋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골키퍼의 강력한 총탄과 에이사레이더와 미래 예측 AI로 파괴할 수 있고 총알도 많이 비축해 둘 수 있으면 합니다. AI로 하면 몇발만 쏴도 맞추는 것일 수도 있어서 더 많은 공간의 총알비축 공간이 없어도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발자분들의 화이팅 바랍니다.
@skppp45826 ай бұрын
향후에는 레이저로 발전 가능한 장비이지만 우리가 핵추진함을 가질 수 있거나 하기 전에는 에너지 문제로 단기적으로는 힘들다고 본다. 빠른 전력화를 기대해 본다.
@jujudaddypark9362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어무기는 다중화 할 수록 좋타고 생각합니다 레이저도 개발하고 기존 시스탬도 발전시켜 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나라는 지키는 분들을 지켜주세요^^
@ac-we7mq6 ай бұрын
과거 기사들 보면 팰렁스80억 골키퍼100억 골키퍼 단종이후 2배 현재 4배 수준까지 그래도 여러전장에서 사용으로 S,W H.W업데이트 꾸준히 하니 장점이 크고;;;LIG는 창정비 권한 매입하고..모하나요?여러 레이더 사업 과 무기을 해왔는데.아직도 자동 근접무기 시스템 못 만들고 있나요?CIWS RWS 이제는 순수 기술 만들어야 하지않나요? 결국 자신들 원하는 정부 개발 예산 을 때문에 늦추고 있는건지..
@리틀피치-j2d6 ай бұрын
제대로 개발해서 육상 해상 모두에 사용. 특히 방산기업있는 지역에는 탄도 요격미사일과 함께 촘촘히 배치해야. 항구. 창원 사천 그리고 육해공군 기지 등에
@dowpark43476 ай бұрын
함정방어의 목적상 근접방어무기는 결국 레이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가성비나 공간, 정확도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 기술적 한계는 있지만 한국형의 개발완료시점엔 실전용이 개발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레이저는 그 특성상 회피가 가능합니다. 즉 그 전자기파의 특성을 고려한 파괴지연수단을 이용하면 수초의 지연만으로 미사일 등이 함정가까이 근접하는걸 막지 못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물리적 파괴수단도 병행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면에서 국산무기의 판매활로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저와 탄약이 병행되는 시스템으로 발전방향을 잡으면 어떨까 합니다.
@xionknight6 ай бұрын
드론 잡을 용도로 20~50kw급 레이저무기를 탑재한다면 모를까 레이저로 대함미사일을 요격하려면 보통 200~300kw급 무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정도 출력의 레이저 무기는 개발되더라도 거의 함정 주포 이상의 공간을 잡아먹습니다. 미국도 저정도 출력의 레이저무기는 지상체계로 개발하거나 보잉747만한 대형항공기에 탑재해서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쓰려고 개발하는겁니다. 드론이면 모를까 미사일 근접방어무기로 레이저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바람하늘-u3u6 ай бұрын
CIWS2사업도 준비하고, 레이저도 준비하고 다같이 준비해야되죠. 언제 어떤게 더 필요할지모르고 / 또 레이저 무기만 있으면 결국 EMP공격받으면 무용지물될수있음~또 레이저가 고출력으로 만드는 중이지만 현제기술로 크기가 클수있어서 아직은 좀더시간이 필요함. 점더 개발하고,개량하면 10~20년후면 혼합하고,대체가능 할겁니다. 무인기 같이 느리고,작은무기 공격용 레이저는 실제 1대가 전투배치 되었습니다.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맑은 날에 레이저사용하면 충분히 다 막을 수 있는데, 파워 높은거 하나도 좋지만 여러개 레이저를 한 곳에 조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여러개 혹은 크게 한 곳 등으로 사용하면 좋아보임.
@유기오-y8r4 ай бұрын
그 누구도 믿지마라!!!~ 최첨단 방위산업! 강력한 자주국방만이 살길이다!
@jyu16185 ай бұрын
기존 팰링스나 골키퍼 생산업체들의 지적재산권 침해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미국 팰링스 업체가 특허침해 소송을 검토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younggyupark22486 ай бұрын
30mm 골키퍼 사라지면서 20mm 팰랭스 가격이 올랐습니다 팰랭스 가격 상승으로 우리나라도 피해를 봤지요 20mm 팰랑스 설치가 쉽고 장착탄수가 많다는 이점이 있었지만 화력이 약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mm로는 충분히 격파 가능한 표적이었는데 국산 30mm가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jason_cha6 ай бұрын
원래 팰렁스 가격이 저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골키퍼가 단종 되고 나서 가격이 엄청 올랐죠. 가격 때문이라도 자체 개발을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레이저는 전력 공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설치가 쉽지 않은 곳도 있을 겁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결론은.. 둘 다 있는 게 좋다.
@2000son76 ай бұрын
한화가 노르웨이에 천무를 영업하면서 앞으로 한화오션(구.대우중공업)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군함에 노르웨이 CIWS를 달겠다고 한답니다. 한국에서 CIWS개발에 한화와 LIG가 경쟁해서 LIG가 선정되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디자인도 미래지향적이었고 한화야구팬이라 한화가 선정되기를 원했지만 LIG가 골키퍼창정비및 수리를 해왔기에 이해할수있는 결정입니다) 노르웨이에 수출하는 군함에 노르웨이산 CIWS를 장착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국군용 군함뿐만아니라 노르웨이이외의 국가에 수출하는 군함에는 당연히 국내LIG에서 개발한 CIWS를 장착해야 마땅합니다. (한화오션에서 제작가능한 군함,잠수함에는 국내 수많은 업체의 기술이 들어갔습니다.한화가 자신들에게만 유리한 조건으로 영업해서는 안됩니다) 한화는 자신들도 대한민국의 일부라는 생각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myungkunyun86846 ай бұрын
전차나 장갑차에 다는 콩스버그의 rcws를 절충교역 형태로 도입할 수 있다는거고 함정에 다는 ciws는 전혀 아니올시다 다시한번 알아보세요
@3월의라이온6 ай бұрын
한화나 LIG나 CWIS는 개발중인거지 양산된게 아닙니다. 타국입장에서 운용된 기록이 없는 무기를 뭘 믿고 장착하겠습니까. 이번 CWIS2 체계도 충남급 호위함에 처음으로 배치되는 건데 이게 지금 막 진수되어 테스트를 진행중이고 올 12월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운용 노하우도 쌓고 양산까지 가야 타국에게도 쓸만한 물건이라고 시연 홍보도 하고 어필을 할 수 있지, 당분간은 해외에서 해달라는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밖에 없죠. 한화도 마냥 바보는 아니겠죠. LIG산이 나중에 양산 잘되고 해외에서도 어필받으면 장착안해줄 이유도 없다는..
@muchsoso84686 ай бұрын
발칸포는 국산화 아니죠? 그거 만드는 미국 회사가 발칸 가격을 몇배로 올린다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한대요?
@sunny-wn5do6 ай бұрын
그것때문에 국산화 한다고함
@32dhkdrhfwo4629 күн бұрын
근데요 함정 한대당 한대는 좀 적지 않나요? 고장 날수도 있는데 함정당 2~3대는 배치해야
@조진희-e1t6 ай бұрын
레이저도 장단점이 있어 둘다 설치하고 두개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교전 전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보다 먼저 레이저는 아직 너무 파괴력이 약하고 실전에 쓰기엔 미완성 기술이라 기술 완성이 우선 되어야겠지요...
@Miles_Link6 ай бұрын
레이저는 기상상황에 민감하니까 둘다 개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acularin3 ай бұрын
드론요격용으로도 좋을듯 한데 탄이 4000발이면 1분 쏘면 다시 수병들이 채워야 하네요. 기관포도 필요하고 레이저가 횟수에 제한이 없고 값이 싸니 필요하긴한데 전력이 많이 필요해서 원자력잠수함용으로 만드는 SMR 을 추진체로 하는 이지스함을 만들어 전력 빵빵하게 공급해서 레이저나 레일건도 개발합시다.
@jojolovedc6 ай бұрын
일단 탄으로 우수성이 입증되고 고출력 레이져가 소형화 되을때 해도 늦지 안다고 봐요 일단은 엄청뛰어난걸 만들고요
@pkim59926 ай бұрын
한 20기의 미사일이 동시에 날라오면 방어가능?? 함정에 2-3개는 박아 둬야 하고, 또 레이저와 같이 써야 함.
@acularin3 ай бұрын
소형배를 타겟으로 하면 레이저는 무용지물이니 기관포가 더 유용하겠지만 많은수의 드론이 동시에 공격해오면 레이저가 유리하고 결국 둘다 장착해야 하겠네요, 소형군함에는 둘다는 무리고 기관포가 나을 것 같네요
@user-cp6pf5gv6r6 ай бұрын
20mm 탄 펠렁스는 해상근접 방어무기로는 너무 약함. 30mm 골키퍼로 대체해야 하는 이유이고, 아님 이젠 차라리 현대전에 맞춰 드론도 쉽게 잡을수 있는 레이져 포를 속히 개발 교체되어야죠.
@김규민-z5s6 ай бұрын
경쟁력 있을듯. 전차들 사이에 한대씩 끼워서 드론도 잡고 .LIG에서 개발 중인건 극초음속 미사일도 저격 가능 하다던데. 총알도 풍산서 더 품질좋게 만들었고 에이사레이다도 달고 나온다니 기대중
@Gorani-u5h5 ай бұрын
드론 시대에 해상뿐만 아니라 지상 운영에서 효율적인 무기체계가 될듯 합니다.
@BlackSkyUploadTube5 ай бұрын
레이저 무기류는 발사 비용만 매우 싼 거지 운용 유지 비용은 기존 체계보다 더 비쌉니다. 전체 비용을 치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날씨에 영향을 지금보다 더 덜 받아야죠
@yulianna850002 ай бұрын
지상형으로도 만들어서 전방에 쫙 깔아두면 드론이나 저공형 항공기 미사일들을 방어할수있음 그리고 기지 및 산업용 방호용으로 배치하면 좋을뜻하다
@cheneyahn27526 ай бұрын
탄 소비가 많아서 군집 드론이 연속적으로 침투하면 탄창 교체는 언제하죠?
@ciwsam5 ай бұрын
함정에 보통 2대(함수, 함미 각 1대) 설치해서 한대 탄약 떨어지면 다른 한대 가 방어 합니다
@길의끝4 ай бұрын
초음속미슬대응에도 유리할듯 물리적인 파괴력을 생각해보아도
@birth10n184 ай бұрын
레이저와 탄체의 대결이라면 두말할것 없이 레이저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레이저가 유의미한 위력을 실증적으로 내보일 때 이야기가 되겠죠. 탄체가 하는 일을 레이저가 똑같이 당장 할 수 있다!하면 레이저로 가는게 맞겠지만, 현실은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죠.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고 말이죠. 더욱이 주요 예상 표적이 대함"미사일"이니 만큼 더욱 확실해야겠죠. 예전에 어디서 보기로 팰렁스인지 뭔지 20mm가 시험에서 근거리에서 순항미사일을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엔진등의 몸체들이 갖고 있던 에너지가 있으니 그대로 직진해 표적함선에 큰 피해를 입히는 영상도 있었죠. 덩치카 크고 무거운 구소련 기반 미사일들이 주요 표적인 우리 해군의 입장에서는 30mm가... 여하튼, 당장 레이저가 함선의 CIWS로서 실용성이 없기 때문에, 미래의 것으로 남기고 전통적인 운동에너지탄으로 가야한다 생각되네요.
@jjjun29064 ай бұрын
무인기 격추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야 할듯..
@graycain6 ай бұрын
350억... 뭐지 이 상식을 뛰어넘는 가격은.
@biohajad26 ай бұрын
레이져가 좋긴 한데.........그 많은 전기를 함상에서 생간 가능한지.........궁금하네요 궁극은 레이져가 맞는거 같습니다.........
@ys24504 ай бұрын
근접이기 때문에. 최근에 개발한 레이져가 정답이죠.
@편대의공격만책임진다6 ай бұрын
지금이 자체 핵무장 한목소리 필요할 때라 보입니다.
@qwerty-f5q-y7g6 ай бұрын
골키퍼가 분다 4200발을 쏜다는데 적 무기가 10대가 동시에 돌진하면 탄약은 충분힌가?
@만고강산-n1w5 ай бұрын
골키퍼를 펠링스 처럼 데크 위에 설치를 할 수 있게 개조를 해라
@SPK47206 ай бұрын
화끈하게 쏨.. 단점이 재장전이 느림..ㅋㅋㅋ
@Jason-kq4lm6 ай бұрын
대놓고 드론 100대쯤 날라오면 격추가능할라나. 결국 가성비 좋고 탄창 빌 염려없는 레이저로 가고 보조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내눈을바라봐-f2q6 ай бұрын
레이저 한 발 쏘는데 필요한 에너지 용량부터 알아보고 이야기 하자
@M4lh6 ай бұрын
크고 아름다운 한 용적 자랑하는 탄창 덕분에 설치가 제한적이어서 모든 배에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지요
@redfox005166 ай бұрын
천발 넘게 장전을 해놓아하니 ㅎㅎㅎ
@billgimm23935 ай бұрын
함정 전 후 좌 우 수직방향등 최소 5개의 CIWS 배치를 해야한다고 봐.
@cleandust5306 ай бұрын
탄이 아니라 레이저면, 흐린날씨 와 진행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미사일에는 무용지물일듯
@허공을걷는자6 ай бұрын
탱크 차대에 저거 못 다는지요?
@김성수-y8k5j6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골키퍼는 단종 된거죠? 시장 양분인데...
@ssaksree6 ай бұрын
아직도 쓸 만한 무기체계 라서... 최신 기술로 대응능력이 더욱 강력해진 CIWS2 의 개발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함... 단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30mm CIWS2 용 공중폭발탄 을 함깨 개발해야 한다는 거.. 이거 없으면 있으나 마나 임...
@CH-yu7qj6 ай бұрын
레이저에 전력을 공급하려면 원자력 추진 함정이 되어야 할듯
@이성석-h6y4 ай бұрын
상식이 있으면 생각을 해보시요. 어느게 성능이 우수하고 세금낭비를 덜하고 좋은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데. 비궁이나. 레이져 나. 팰링스는 무조건 폐기하고 실탄은 별도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이를테면 저격용 대물 저격소총을 개발해서 사용한다면 좋을듯합니다.
@남진오-l3j3 ай бұрын
레이제 골키퍼 동시 사용해요
@jongminyu97464 ай бұрын
레이저무기 사거리 100 km급 안나오는 이상 함정 근접방어무기로 사용못함.. 초음속대함미사일이 3 km돌파 속도가 고작 몇초수준일텐데.. 지금 레이저무기처럼 조준 발사후 파괴까지 5초넘게걸린다? 이미 대함미사일 운동에너지로 함정 개박살내고도 남은시간임.
보잉이 하는 것 보니까 KF-21 엔진 가격도 천문학적으로 올릴수 있는 국산 CIWS를 개발한다고 하니까 거기에 사용되는 30mm 발칸포 가격을 어마무시하게 올려버림 이게 미국의 속셈인듯 직접적으로 말을 안하고 부품 가격을 살인적으로 올려서 간접적으로 개발을 포기하게 하는
@skyeye85194 ай бұрын
엔진도 발칸포도 보잉 물건이 아닌데용
@변강-p2r6 ай бұрын
공중, 수상, 수중으로 침투하는 드론이나 미사일 또는 어뢰까지 때려잡을 삼중요격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레이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구름낀 날씨가 걸림돌이고 지지고 볶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림
@석열박-n8w6 ай бұрын
탄 과 레이저 두가지로 하면좋을듯합니다
@ray73kim6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이 사격하도록 해야지. 거리 계산하고 이동 방향 계산해서 스스로 사격하도록 말야. 물론, 적아 구분하는 시스템도 구축해야겠지만
@@MyKookie-p9u 레이더에 잘 잡힐겁니다. 실제로 더 무식한 탱크 날탄을 근접 하드킬로 방어하거든요? 드론보다 작고 압도적인 속도로 날아오는 날탄을 방어하죠. 소형자폭 수준이라고 해바야 200Km/h 선이라 총알 한방에도 무력화 됩니다. 크레모아면 충분하지만 비산각도가 좀크고 후폭풍이 커서 소형으로 각을 좁혀서 작게 만들면 적중률이 좀 나올듯합니다. 현재 전장에서는 개인용은 좀 무식한 샷건으로 연구하는듯 하더라고요.
@GOMDARY6 ай бұрын
그나마 함상용이니 레이져 이야기나 해보는거지 ㅎㅎ
@gdtt64856 ай бұрын
그거 해결되었나? 30미리 총열 가우스 였나... 그거 바가지..
@gkgk2126 ай бұрын
대체 레이저가 왜 미래무기 처럼 포장되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 특히 해무가 잦은 바다에서 레이저 무기를 쓰는것도 에바고 대함 미사일이 날아오는 찰나의 순간에 레이저로 요격하려면 말도 안되는 초 고출력의 레이저무기를 달아야 할텐데 전력이 충당 가능할까? 레이저 무기의 용도는 소형 드론 잡는 정도면 충분하다.
@팩트불패6 ай бұрын
-공중폭팔- 레이저는 아직이죠 충분한기술 나오기전 까지는 CIWS2 가야 한다에 한표
@drivekim5 ай бұрын
탄 + 러이져 = 하이브리드
@웨이드맨6 ай бұрын
국산 AESA레이더를 장착한 국산 CIWS는 극초음속 미사일도 방어 가능하다고 함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