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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x4d3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래보면 30mm CIWS 자체 개발은 신의 한수 같음..무인드론에 대한 최종적 방어수단으로도 최고 인듯..
@snow_-man3 ай бұрын
문제는 30mm 포가 A-10이후 한국 해군만 사용함. 거기서도 가격이 오르는중임.
@younghwankim31352 ай бұрын
@@snow_-man 30mm포도 국산화 계획이라 함.
@snow_-man2 ай бұрын
@@younghwankim3135 CIWS만 국산화지 포드는 아님.
@율리시스-y6i2 ай бұрын
@@snow_-man 그런데 왜 골키퍼 만드는회사 인수하거나 아님 돈주고 기술이전을 안받은건거요?
@snow_-man2 ай бұрын
@@율리시스-y6i 골키퍼 만든 회사가 완전히 포기했음. 그래서 미국ciws사용했는데 가격 2배 올려버림. 이돈이면 개발해서 사용하고 수출하면 된다생각해서 인수해서 디지털로 개발중임 하지만 건은 회사가 틀림. 그런데 이것도 내년 A-10 없어지면 주로 한국밖에 사용안하기때문에 우리가 인수할수도 있음.
@orange47193 ай бұрын
골키퍼라는 경쟁상대가 사라지니 팰링스 미친듯이 가격이 오름...
@hyunhc3 ай бұрын
CIWS 는 당연히 개발해야하고, 레이저는 더 강력한 파워가 나온 후 개발 투 트랙으로 가야한다
@korimperator3 ай бұрын
흠 지금 서방권 대표 ciws 팰렁스를 미해군에서 더 이상 주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플라이트3 버젼부터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차기 호위함 컨스틸레이션급 호위함에도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미해군은 기관포를 이용한 ciws는 포기했습니다 유럽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최신 혹은 차기 구축함 호위함에 팰렁스를 달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영국 차기 26형 호위함에 팰렁스 계획이 있습니다 왜 안달까요? 이제 대함 미사일은 초음속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시대가 오는데 기관포를 이용한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램 미사일이나 수직 발사관을 이용하는 미사일등을 이용한 방어를 하고 추후 레이저 기술이 올라가면 레이저를 달 계획입니다 드론 이야기 하는데 드론은 팰렁스나 골키퍼 같은 기관포 방식은 너무 비효율 적이라 그냥 저렴한 미사일이나 오히려 구경이 큰 함포에 전방 확산탄을 사용하거나 저렴한 40mm 이상급의 드론 요격용 포를 달거나 합니다 30mm기관포를 사용한 ciws2도 초음속 극초음속 요격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드론 요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가의 장비고요 그리고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도 기관포를 사용한 ciws 수요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수출도 힘듭니다.
@봄내음햇살가득-w6r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공민석-r3oАй бұрын
해상에서 레이저는 해무 때문에
@minsooseo31026 күн бұрын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맑은 날에 레이저사용하면 충분히 다 막을 수 있는데, 파워 높은거 하나도 좋지만 여러개 레이저를 한 곳에 조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여러개 혹은 크게 한 곳 등으로 사용하면 좋아보임.
@아브라카다브라-n3s3 ай бұрын
현대전은 자폭형 드론등이 판치는 세상이니.... 함정 방어용으로... 전차 장갑차 방어용으로... 또 주요 군사시설 방어용으로... 저공침투하는 적 전투기 미사일 방어용으로.... 두루 쓸모가 많을듯...LIG 넥스원 ...응원합니다.
@파프라인3 ай бұрын
덩치가 전차보다 훨씬 크던데 가능할까요? 높이가 10m라 육로이동도 잘안되고, 무게는 또, 한화에서 만든게 육상용으로는 나즈막하니 괜찮아 보임
@강숑-l2gАй бұрын
@@파프라인병원, 대피소 같은 주요 시설 위주로 배치한다면 효과가 꽤 있을 것 같네요
@xroadcedarhill92243 ай бұрын
팰렁스 20미리 1580발 골기퍼 30미리 1126발이면 탄창 용적이 골키퍼가 압도적으로 높은것임 저 구경에 1100발 넘게 우겨넣었다는점이 상당하고 커진 구경답게 대응사거리는 골키퍼가 팰렁스에 2배이상임 물론 커진 구경답게 저지력 또한 팰렁스에 비해 압도적이겠지 그리고 팰렁스가 저 가격인 이유는 골키퍼 단종으로 시장독점사업자가 되자마자 2배 올려버림. 한마디로 양아치지 ㅋㅋ
@Zarathustra693 ай бұрын
중공산 40미리 ciws수입하면 안되겠냐?
@xroadcedarhill92243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 너는 중국산에 니 목숨 매껴라 ㅋㅋㅋ
@xroadcedarhill92243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 오누시는 중궈 무기에 목숨걸던지 ㅋㅋ
@gdtt64853 ай бұрын
@@Zarathustra69바보냐..
@stern1213 ай бұрын
최초 개발이 60년대 70년대 라니...대단하다.
@footstep0023 ай бұрын
탄 방식과 레이저 둘 다 사용하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해야겠죠. 고속의 질량이 큰 타겟의 경우는 레이저 갖고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테고 말이죠. 그렇다고 소형 드론에 일일이 탄으로 대응하는 것도 경제성을 생각하면 좀 그렇고 각각 대응에 적합한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ciws2의 경우 조준 체계만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했다가 포 공급업체가 가격을 올린다고 하는 바람에 포까지 교체하는 방향으로 틀었다고 들었는데 이왕 포신까지 교체하는 거 사거리 개선을 위한 노력도 했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대함 미사일들이 점점 더 고속화 되는 경향이 있어서 ciws도 할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먼 거리부터 요격에 들어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대함미사일이 점점 더 고속화 되어가는 현대 전장에 있어 팰렁스 보다는 좀 더 큰 구경을 지닌 골키퍼나 ciws2가 다소 더 높은 저지력을 기대할 수 있어 현대 전장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미육군에서 기존에 25미리포 쓰던 브래들리에서 신형 장갑차의 경우엔 옵션으로 50미리 주포 달 수 있도록 요구했듯이 어쩌면 장기적으론 미해군도 ciws의 포 구경을 늘리고자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너무 작은 타겟들은 그냥 레이저로 대응하도록 대응 단계를 나누고 말이죠.
@hayo-l1x3 ай бұрын
레이저는 아직 초기단계라서 아직 한참멀었죠. 이번 말고 다다음 단계나 되야 가능할까요? 지금 우리나라 비롯한 각국에서 고출력 레이저라고 만드는게 300kW급 수준인데 아음속미사일 정도는 격추 가능하지만 초음속미사일이나 탄도 미사일 격추는 불가능하니깐. 1MW 급 개발에 소형화까지 개발완료되야 CIWS로 개발되거나 6세대기 국산전투기에 탑재가능할듯.
@kbzkbz20003 ай бұрын
CIWS-2rk 2027년 개발되어서 장착될 때까지는 해궁을 2배로 많이 장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mm로는 격추해도 파편이 함정에 도달한다고 하네여~
@evergreen6043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탁 처음 왔는데, 목소리며 발성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이승훈-p9y3t3 ай бұрын
예전에 라인메탈에서 전방 확산탄 영상을 봤었습니다. 우리 CIWS2는 후발 주자인만큼 필수로 전방 확산탄을 써야 할거 같더군요.
@korimperator3 ай бұрын
전방 확산탄은 소형 드론 같은 표적 요격에 유리 하지만 대함 미사일 요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우리군이 ciws에서 30mm 구경을 선택한 이유가 대함 미사일의 경우 대부분 1km 이내에서 명중탄이 나오는데 이럴 경우 미사일에 탄이 명중을 해도 그 잔해가 계속 날아와 함선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좀더 먼거리에서 명중이 가능하고 명중 시 단단한 금속에 둘러 쌓인 탄두도 파괴해 그 잔해가 함정 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려고 30mm를 선택한 겁니다 즉 30mm 탄은 텅스텐 같은 무겁고 단단한 금속 탄환입니다 전방 확산탄의 조그마한 파편으로는 대함 미사일에 대한 충분한 저지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드론에 대한 방어를 생각하면 127mm 함포 용 전방 확산탄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
@aerok813 ай бұрын
@@korimperator 섞어서 쏘면 되지않을까요? 그럼 미사일과 드론 둘다 대응 가능할듯요
@BlackSkyUploadTubeАй бұрын
그거 보단 형상 변형 탄을 쓰는 게 낫지 않을 까요?
@akuta2192 ай бұрын
레이저무기는 해무가 짙게끼고 기상악화되면 쓸수도 없다
@이무명씨-n4d3 ай бұрын
딕션 직입니다!
@johnlee43023 ай бұрын
레이저 로 가는 방안 (물론 출력을 더 높혀야 하고요,,,) 과 AHEAD 파편탄으로 가는 방안 2가지 모두 변행 해야 하지 않을까 ,,, 레이저가 잘 먹히지 않는 멍텅구리 형태 (또는 종히 박스 재질로 만든,,,) 드론 자폭기 등이 더 극성을 부리겠죠. GPS 정밀 타격용 유도 무기도 (언제 떨어지는지 느끼지 못함) 필요하지만 ,,, 극히 단순한 소형 드론형 자폭기는 야전 병사들에게 (육안으로 구분되기때문) 극한의 공포의 대상입니다,
@리틀피치-j2d2 ай бұрын
제대로 개발해서 육상 해상 모두에 사용. 특히 방산기업있는 지역에는 탄도 요격미사일과 함께 촘촘히 배치해야. 항구. 창원 사천 그리고 육해공군 기지 등에
@skppp45823 ай бұрын
향후에는 레이저로 발전 가능한 장비이지만 우리가 핵추진함을 가질 수 있거나 하기 전에는 에너지 문제로 단기적으로는 힘들다고 본다. 빠른 전력화를 기대해 본다.
@user-Kanberanha3 ай бұрын
30mm CIWS 개발 상황은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방송 부탁드립니다.
@길의끝26 күн бұрын
초음속미슬대응에도 유리할듯 물리적인 파괴력을 생각해보아도
@sDH8988L3 ай бұрын
방어해야 하는 목표가 아음속/초음속 대함 미사일/항공기에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해상 드론도 있기 때문에 기관포형 CIWS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레이저로 하면 운영비용이 더 적게 들겠지만 아직은 신뢰성이 떨어지지요. 레이저 무기가 성숙될 때까지는 기관포형으로 버텨야 합니다. 거기에 기관포보다 해상드론에 대한 저지력이 월등한 비궁/비룡 체계를 탑재하면 더 좋겠지요.
@yongkim5826Ай бұрын
레이저 하면 좋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골키퍼의 강력한 총탄과 에이사레이더와 미래 예측 AI로 파괴할 수 있고 총알도 많이 비축해 둘 수 있으면 합니다. AI로 하면 몇발만 쏴도 맞추는 것일 수도 있어서 더 많은 공간의 총알비축 공간이 없어도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발자분들의 화이팅 바랍니다.
@birth10n18Ай бұрын
레이저와 탄체의 대결이라면 두말할것 없이 레이저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레이저가 유의미한 위력을 실증적으로 내보일 때 이야기가 되겠죠. 탄체가 하는 일을 레이저가 똑같이 당장 할 수 있다!하면 레이저로 가는게 맞겠지만, 현실은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죠.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고 말이죠. 더욱이 주요 예상 표적이 대함"미사일"이니 만큼 더욱 확실해야겠죠. 예전에 어디서 보기로 팰렁스인지 뭔지 20mm가 시험에서 근거리에서 순항미사일을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엔진등의 몸체들이 갖고 있던 에너지가 있으니 그대로 직진해 표적함선에 큰 피해를 입히는 영상도 있었죠. 덩치카 크고 무거운 구소련 기반 미사일들이 주요 표적인 우리 해군의 입장에서는 30mm가... 여하튼, 당장 레이저가 함선의 CIWS로서 실용성이 없기 때문에, 미래의 것으로 남기고 전통적인 운동에너지탄으로 가야한다 생각되네요.
@@MyKookie-p9u 레이더에 잘 잡힐겁니다. 실제로 더 무식한 탱크 날탄을 근접 하드킬로 방어하거든요? 드론보다 작고 압도적인 속도로 날아오는 날탄을 방어하죠. 소형자폭 수준이라고 해바야 200Km/h 선이라 총알 한방에도 무력화 됩니다. 크레모아면 충분하지만 비산각도가 좀크고 후폭풍이 커서 소형으로 각을 좁혀서 작게 만들면 적중률이 좀 나올듯합니다. 현재 전장에서는 개인용은 좀 무식한 샷건으로 연구하는듯 하더라고요.
@muchsoso84683 ай бұрын
발칸포는 국산화 아니죠? 그거 만드는 미국 회사가 발칸 가격을 몇배로 올린다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한대요?
@sunny-wn5do3 ай бұрын
그것때문에 국산화 한다고함
@Rain_And_MusicАй бұрын
둘다 갖추어야 하지 않나요?
@jwsangyun3 ай бұрын
전문가와 정부도 승인한계획임.. 이런 분야는 전문가분야임..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면 안되는 분야임.. 그에 관한 지식이 없잖아? 레이져에 대한 장단점과 그걸 현실적용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일반인의 여론이 뭐가 중요해? 그걸 중요시하면 나라 망하는거야.. 또한, 깊게 들어가면... 군사기밀이라 중요정보를 노출하지 않는 분야가 무기분야잖아? 마지막으로 수출은 필수조건이 아님.. 애초에 한국만의 필요수량도 상당했기에 개발한것.. 활용도는 함선과 지상에 널렸을것..
@만고강산-n1wАй бұрын
골키퍼를 펠링스 처럼 데크 위에 설치를 할 수 있게 개조를 해라
@M4lh3 ай бұрын
크고 아름다운 한 용적 자랑하는 탄창 덕분에 설치가 제한적이어서 모든 배에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지요
대놓고 드론 100대쯤 날라오면 격추가능할라나. 결국 가성비 좋고 탄창 빌 염려없는 레이저로 가고 보조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내눈을바라봐-f2q2 ай бұрын
레이저 한 발 쏘는데 필요한 에너지 용량부터 알아보고 이야기 하자
@CH-yu7qj3 ай бұрын
레이저에 전력을 공급하려면 원자력 추진 함정이 되어야 할듯
@younggyupark22483 ай бұрын
30mm 골키퍼 사라지면서 20mm 팰랭스 가격이 올랐습니다 팰랭스 가격 상승으로 우리나라도 피해를 봤지요 20mm 팰랑스 설치가 쉽고 장착탄수가 많다는 이점이 있었지만 화력이 약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mm로는 충분히 격파 가능한 표적이었는데 국산 30mm가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아직도 쓸 만한 무기체계 라서... 최신 기술로 대응능력이 더욱 강력해진 CIWS2 의 개발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함... 단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30mm CIWS2 용 공중폭발탄 을 함깨 개발해야 한다는 거.. 이거 없으면 있으나 마나 임...
@이성석-h6yАй бұрын
상식이 있으면 생각을 해보시요. 어느게 성능이 우수하고 세금낭비를 덜하고 좋은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데. 비궁이나. 레이져 나. 팰링스는 무조건 폐기하고 실탄은 별도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이를테면 저격용 대물 저격소총을 개발해서 사용한다면 좋을듯합니다.
@성호안-q1v3 ай бұрын
골키퍼가 분다 4200발을 쏜다는데 적 무기가 10대가 동시에 돌진하면 탄약은 충분힌가?
@내일은대박-q6h2 ай бұрын
아직 우리나라는 30미리 분산탄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탄 뿐만 아니라 시한 신관 또한 경제적이지 못하고요 우리나라의 선택은 탁월한데 기술력이 딸려 한 십 년 이상은 계속 개발을 해야 할 것 같네요
@G80G703 ай бұрын
5:38 레이저로 가면 비오는날 어떻게 될까요? 빗물방울 땜에 레이저가 굴절하거나 산란하면 위력이 약해지거나 하진 않을런지?
@봄내음햇살가득-w6r3 ай бұрын
그게 레이저의 단점이죠 현재 기술론 유효 사거리나 파괴력도 아쉽지만 기상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tylorhan34192 ай бұрын
굴절할만큼 약하진 않아요ㆍ수돗물 폭포물
@skyeye8519Ай бұрын
@@tylorhan3419 뭐든간에 빛은 다른 매질을 통과하면 굴절하는데요?
@이성석-h6y3 ай бұрын
레일건으로 가야지 욤
@jongminyu9746Ай бұрын
레이저무기 사거리 100 km급 안나오는 이상 함정 근접방어무기로 사용못함.. 초음속대함미사일이 3 km돌파 속도가 고작 몇초수준일텐데.. 지금 레이저무기처럼 조준 발사후 파괴까지 5초넘게걸린다? 이미 대함미사일 운동에너지로 함정 개박살내고도 남은시간임.
@johnrow763 ай бұрын
오래된 팰링스나 골키퍼보다 뒤에 개발되는 영향으로 스텔스 디자인이라 심미적으로도 훨씬 세련되었고 30mm라 위력 면에서도 준수할 듯 보입니다. 30mm면 근접신관탄을 쏠 수 있으니 드론도 방어가 가능하겠군요.
@ac-we7mq3 ай бұрын
과거 기사들 보면 팰렁스80억 골키퍼100억 골키퍼 단종이후 2배 현재 4배 수준까지 그래도 여러전장에서 사용으로 S,W H.W업데이트 꾸준히 하니 장점이 크고;;;LIG는 창정비 권한 매입하고..모하나요?여러 레이더 사업 과 무기을 해왔는데.아직도 자동 근접무기 시스템 못 만들고 있나요?CIWS RWS 이제는 순수 기술 만들어야 하지않나요? 결국 자신들 원하는 정부 개발 예산 을 때문에 늦추고 있는건지..
@tgpjyyАй бұрын
보잉이 하는 것 보니까 KF-21 엔진 가격도 천문학적으로 올릴수 있는 국산 CIWS를 개발한다고 하니까 거기에 사용되는 30mm 발칸포 가격을 어마무시하게 올려버림 이게 미국의 속셈인듯 직접적으로 말을 안하고 부품 가격을 살인적으로 올려서 간접적으로 개발을 포기하게 하는
@skyeye8519Ай бұрын
엔진도 발칸포도 보잉 물건이 아닌데용
@siki8403 ай бұрын
탄보다는 레이저라고 전 생각합니다. 정확도, 가성비, 효율성 모두..
@naldawson73363 ай бұрын
그런데 골키퍼는 왜 총열을 7개로 했을까요? 365가 7로 잘 안 나눠지는데...
@공부용-u5b3 ай бұрын
작은 표적에는 더 작은 탄환으로도 되는거 아닌가...
@QvQvQvQ3 ай бұрын
미사일은 요격 미사일에 맞기고 무인 자폭드론에 맞춰서 개발해야 맞지
@GOMDARY3 ай бұрын
그나마 함상용이니 레이져 이야기나 해보는거지 ㅎㅎ
@김성수-y8k5j2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골키퍼는 단종 된거죠? 시장 양분인데...
@user-hb8qf9tk5d3 ай бұрын
탄과 레이저 둘다 개발해야함^^
@허공을걷는자3 ай бұрын
탱크 차대에 저거 못 다는지요?
@hobbyholic_LoveLive3 ай бұрын
레이저로 가면 좋겠지만, 기술 성숙도가 무기로서 가능한지 모르므로..... 그냥 탄약방식이 차선일듯 싶네요.
당근 레이저로 가야죠. 호스로 물뿌리는 식의 대충 때려잡기식은 이미 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저속 비행체를 방어하는 것도 아니고 낮은 고도의 드론이나 고속의 미사일등은 레이저 포탑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탄약 포탑은 잘 맞추지 못하는 문제도 많구요.
@NaMimi-kz5vv3 ай бұрын
팰렁스광고?
@루팡3세-c9i3 ай бұрын
뭐든 개발해야지요..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만 된다면 .... 돈을 아끼면 안된다....
@user-loon2 ай бұрын
트럼프처럼 동맹은 필요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음.
@류충호-o3q3 ай бұрын
제목과 관련깊은 내용은 30펴도 안되네요...
@빈학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 생산 할 수 없는건가?
@R_u-n-3 ай бұрын
건담을 일본보다 먼저 개발해야 할 지경
@R_u-n-3 ай бұрын
아니면 제다이를 육성하자
@OooO-im3 ай бұрын
40mmAHEAD탄 CIWS이라면 군집드론이나 다수목표 대응요격에 매우 효과적일듯. 큰 탄약때문에 발생하는 몸집과 발당속도가 다소 느려져도 어헤드탄의 다탄약이 보좌가 가능하고 유효사거리도 증폭되니 좋을것같습니다 풍산에서 개발한 어헤드탄 정부가 적극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김김-o6x3 ай бұрын
어헤드탄은 초음속미사일에대한 관통저지력이 떨질수도...? 아니면 40mm라서 자탄을 흩날려도 중심 탄축이 30mm만큼 충분히 운동에너지를 가실수도? 상황에따라서 자탄을 뿌리지않고 탄 일체형으로 나가서 관통력에 집중되는 하는 모드가 되면 좋을 텐데 기술적으로 단가가 높아지면... 어찌됐든 미래는 40mm같아요
@sunny-wn5do3 ай бұрын
미군이 ciws에 어헤드탄을 괜히 안쓰는게 아님. 예전에 미 해군이 20mm 펠렁스로 순항미사일 요격실험 하다가 20mm 기관포가 근접해서 날아오는 순항미사일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해서 그 파편이 시험함과 승무원들에게 그대로 덥처 큰 사고가 난적이 있음. 20mm도 위력이 약해서 그럴진데 작은 자탄이 흩어지는 어헤드탄은 근접해서 날아오는 순항미사일의 운동에너지를 막지못함. 현재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CIWS-ll가 그런 이유때문에 30mm로 개발되고 있음
@멸공의_횃불3 ай бұрын
*_ㅉㅉ 페미오타쿠렫 걔빠졌네_*
@멸공의_횃불3 ай бұрын
*_둘다 침략국이라 한국 사람이면 싫어하는거 당연한데, 대놓고 일뵨 빠는게 자랑이랍시고 큰소리 걔역겹눼 ㅋㅋㅋㅋ 일본 싫어하면 친북? 앜ㅋㅋ 뇌 구조 죨ㄹ 단순, 능지 하등동물 수준 간편인증 잘하누 ㅋㅋㅋㅋ_*
3000억원 들여서 개발을 할 필요있을까 탈레스에게 그 돈으로 기술을 사면 될듯 어차피 단종이니 팔아라하면 될듯
@이영민-b1cАй бұрын
총열 못만들어 수입하다 하던데..
@user-ri2vp7qt7f3 ай бұрын
시발칸을 미니 팰렁스로 개조하라.
@안달마3 ай бұрын
저런 무기의 총알에 조종면을 다는 것도 시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상 무기 탄약에 조종면을 다는 것은 전파 교란이나 여러 장애물이 많아서 실현하기가 까다롭겠지만 바다라면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GLee-ik2sm3 ай бұрын
총알당 단가가 엄청 높아지겠는데... 총알 탄두에 센서, 핀 조절 장치 등등 우겨넣으려면 공간도 공간인데다 이런건 한번 쏠때 몇백발씩 쏘는데 가격이 감당이 안될 것같은데요. 포탄에는 공간도 훨씬많고 초당 수백발이 아닌 분당 몇발이라 그렇구요
@파프라인3 ай бұрын
세상에 없는 신무기 만드는것도 아닌데, 개발기간 너무길게 한다.
@M4lh3 ай бұрын
처음 만드는 무기이기도 하고, 테스트를 확실하게 해야 하니까
@JayKimJr3 ай бұрын
골키퍼가 훨 낫네
@안쭌-y7jАй бұрын
금방 만들것 처럼 홍보는 맨날 해놓고 27년?
@soobinim46343 ай бұрын
이젠 레이저로 가야죠~ 당연히~~
@김대중-t6cАй бұрын
중국 1130형방공포는 30mm,포구속도 5000미터 분당 11000발 11개 총관....이것을 따라잡아야함...팰렁스나 골키퍼나 다 80년대 생산되서 포관이 6개고 이미 초고속 대함미사일 시대에 늦었음...중국처럼 강력한 분당 15000발이상 발사하는 방공포를 만들어야함....
@한글-q8s3 ай бұрын
CIWS는 예측사격 해야하는데 정확도가 극악임 요즘은 미사일도 회피 기술이 도입되어서 더욱더 극악의 정확도가 나옴..........레이저는 빛의 속도로 적에게 조준할수 있어서 예측이 필요없고 정확도 또한 높음... 직사화기의 최대 사거리는 4~5킬로라서 4~5킬로에서 적기라든가 미사일이 관측되면 바로 조준할수 있는건 레이저밖에는 없음.... 레이저가 값도 싸고 가장 이상적임...울나라는 급하지 않으니 레이저로 가야함...
@JUNIBOXBALL2 ай бұрын
너무 느려
@user-20683 ай бұрын
주제는 대한민국 펠링스에 대한건데 왜 미국하구 네덜란드 무기에 대해서만 길게 설명하는건지...주제를 그지같이 쓰지말고 차라리 펠링스에 대한 주제를 써라.
@구름-u3q8f3 ай бұрын
바보삼류부터때려잡자
@user-pjd1773 ай бұрын
펠렁스? ㅋ 비싸고 사거리 짧고 파괴력 약하고 탄 많이 들어가고 아주 가지가지 한다.
@내눈을바라봐-f2q2 ай бұрын
이것도 뭐 말하는 뽄새부터가 국뽕 컨셉이네
@한글-q8s3 ай бұрын
안타깝다........우크라 러시아 전쟁으로 판도가 바뀌어서...........CIWS는 무용지물이 되었지.... 레이저가 답이다.......전쟁도 결국은 돈이라는걸 알게 되었다는것..........레이저로 가야한다.........
@oaao33873 ай бұрын
clws가 무용 지물 이라는 소리는 어디서 나오고 발당 비싼것도 아니고 레이저랑 비교를 ;; 대공 미사일이 비싸서 그런 소리 나오는 거죠
@한글-q8s3 ай бұрын
@@oaao3387 CIWS로 사격하면 예측사격을 해야하는데 정확도가 너무 구려요 정확도가 구리다보니 탄 소모도 많고 적재공간도 엄청나게 요구되죠~ 근데 레이저는 비용도 싸고 레이저가 더 빨라서 실시간 조준 가능하죠
@skyeye8519Ай бұрын
드론이 틈새시장 비집고 들어온거지 다른 통상위협이 사라진게 아닌데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도 드론으로 다해먹는게 아니라 '드론도' 한자리 하게 된것일 뿐입니다. 무슨 이상한걸 줏어들고 오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