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luggage’s, fuel, weight and balance, flight plan, departure clearance, ground clearance, push back with tug, start engine #1 and then #2, contact ground, contact ATC to take off, switch to departure, receive altitude and heading, autopilot and climb to assigned altitude. It takes about 200 people to have one aircraft to take off.
@greenpeak_TX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input. crystal clear. 한국분이시면 실례..
@MymdBoeing5 жыл бұрын
David Bang Yes, I am Korean. I lived in the states for 50 + years.
@uisungyoo4519 Жыл бұрын
저 큰 비행기 출발단계에서 승객과 화물포함의 대략 총무게는 얼마정도 될까요? 비행기를 발명하여 전 세계 를 하나로 만들어 주신 미국 라이트 형제님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2023.04.06
@Idiopathic_Scar3 жыл бұрын
여행시 비행기 탑승전의 공항의 분주함..이젠 언제나 그런 설레임을 다시 맛볼까..
@NameName_fly2 жыл бұрын
7:45 지상근무자분에 빨간색 깃발같은게 기어핀이란 장치입니다, 이걸 지상근무자분께서 뽑아 기장님과 부기장님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면서 엄지척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최윤경-o9f3 жыл бұрын
타이어 점검중이였네요 항공기 멋져요^ 안전제일 출발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ingleair30943 жыл бұрын
보는데 막 설레네요~~~~ 토잉카가 밀때부터~~~ 영상 감사합니다
@gogleto14134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쩌다가 항공 카테고리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어떻든간에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
@FLYK_forever5 жыл бұрын
항공기를 출발하고 주기하는데에는 지상직원 타워 지역관제 하시는분들 등 많은 분들이 있어 저희가 여행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것 같네요 ^^
@Sofastsnail Жыл бұрын
비행기 들어오면 꼬깔콘 양쪽 날개 엔진 좌우 앞에 놓고 앞바퀴 뒷바퀴 하도메 채우고 브릿지 연결전에 케이터링 접안시키고 래바토리 차 와서 청소하고 카고로더 와서문 따고 컨테이너 내리고 배기지로더? 올라가서 수화물 내리고 연료보급트럭 와서 날개 밑에서 호스꽂고[작업전 어스선 물리고] 카고로더 철수 토잉카 뱅기랑 연결 꼬깔콘 치우고 브릿지 분리하고 기장이랑 헤드폰이랑 이야기 하고 푸시백 승인되면 토잉카가 밀고 제가 8년간 일하면서 봤던 광경이네요
@쿠쿠-o1y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물에 뜨거나 수영하면서 물에 따른 부력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저 큰 쇳덩어리가 공기를 날아다니는거는 놀랍기만 하죠. 그런데 쉽게 생각해보면.. 공기가 사실은 엄청난 밀도를 가진 사실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맞나요?😂
@ukp30442 жыл бұрын
뱅기 못 타본지 3년째, 다시 하늘길이 열리면 어디부터 가고 싶은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압바-r4z4 жыл бұрын
비행기 견인차는 토우트럭이 아니라 토잉카라고 하나 보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미는거네요. 끄는게 아니고.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Lavadock4 жыл бұрын
바퀴 달린 다리 부분이 엄청 튼튼한가 봐요. 착륙할 때 활주로에 날개쪽 두 다리만으로 랜딩하는걸 봐도 그렇고...기체 무게에 승객,화물 무게가 있을텐데요.
활주로에서 엔진소리 왕왕거리며 대기할때가 무섭고 바퀴가 뜰때는 심장터짐 글고 상공에서 돌때는 어지러워미침 하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그리움
@frjufvjn3 жыл бұрын
일본 오사카 공항에서는 토잉카에서 일하는 사람 3명 모두 일렬로 서서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손흔들어주던게 생각나네요
@정영희-l1k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하면 짤린다
@TV-jl7rx5 жыл бұрын
조금 쌀쌀하게 시작하는 11월 마지막날 토요일 아침이네요. 11월과 12월 두 에 걸친 주말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요즘 뉴스에 보니 강원도 쪽엔 아름다운 눈소식이 손짓을 하고 또 남쪽 덕유산엔 멋진 상고대 소식이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문밖에 서성이는 12월 함께할 멋진 계획 세우시고 떠나는 동짓 아쉬움 남지않도록 거운 마음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jsbstar5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드리며 12월에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미닛메이드-s3c3 жыл бұрын
손을 흔들어주시는건 무사비핸 하라는 거기도 하고 고샌해라 혹은 토잉카 뗏다 출발신호받으면 출발해라 등등으로 해석하시면 되욥
차루다가 밀구 다니구낭 전에는 사람이 뜰때꺼정 밀구 댕기느라 힘들었을 낀뎀. 잘 안뜨면 첨부텀 다시 밀고 달려양...ㅋㅋㅋ
@한명민-w5b5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전에는 사람이 밀지 않앗어욥 차가 없을당시 프롭기는 사람이 밀고 다녓으나 717이나 707같은 엔진이 엘리베이터쪽에 잇는것은 리버스 푸시백이라고 해서 비행기가 착륙하고 속도를 줄일때 사용하는 리버스로 푸시백을 햇어요.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지만 지금처럼 엔진이 날개에 달려잇으면 연료소모와 엔진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위해 엔진 결함 및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토잉카를 쓰는거에욥
@Laluon4 жыл бұрын
케세이 퍼시픽 어느나라 항공인가요? 해
@ej51324 жыл бұрын
박명희 홍콩입니다
@skc38975 жыл бұрын
님은 마지막 모습을 보시는 겁니다 비행기 도착후 승객 내리면서 부터 전쟁은 시작 됩니다 승객 내리기전 부터 작업차 데고 승무원과 수신호로 답승교반대쪽 도어 부터 오푼 그후 기종에 다라 다르지만 기종을 보니 767 기종인듯 저 기종 이라면 5분에서 10분 안에 저의들 작업이끝나야 합니다 저 기종은 제가 알기로는 키친 시설- 오래돼 이름이 조금 가물 가물_이 두곳 이니 5분 안에 끝 내야 하내요 보통은 들어 오는 기종 과 나가는 기종 두 스케즐을 잡고 나갑니다 하나에서 늦여지면 다음 스케즐에 차질이 생기니 그야 말로 전쟁 입니다 빨리 긑내고 들어 가야 다음 비행 스케즐을 맟 출수 있으니 진 짜 전쟁 입니다
@fragile52053 жыл бұрын
덩치에비해 바퀴가 작네 작은 바퀴로 저 무개를 버티는게 신기
@zzanggulove20003 жыл бұрын
지린다
@b767zzang5 жыл бұрын
한국공항 지상조업 다닐때 생각나네...
@b767zzang5 жыл бұрын
@요롱이 반갑습니다... 퇴사한지 10년 다되가네요... ㅋㅋ A300-600, A330, B744 B737, A346, A343, B777, B767, MD11, 토잉 생각나네요... ㅋㅋㅋ 737은 그나마 조업하기 편한데 744가 카고 LOW DECK이 좀 거지같아서 ULD PALLET락 걸다가 발 빠지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저는 내일자정, 모래 0시에 이스탄불행 뱅기를 타서 거기서 다시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서 차량편으로 슬로 바키아로 갈것이네요.
@jsbstar5 жыл бұрын
장거리 비행.. 너무 부럽습니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세요!!@@응원할게여
@urin7942ya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여행사에서 환승을 이스탄불 도착후 차로 한시간 넘게 걸리는 이스탄불의 사비하 공항에서 빈으로가는 걸로 잡아놔서 순간 빡쳤습니다만 지금은 슬로바키아 호텔에 있습니다. 여기시간 아침6시 한국시간 오후2시 밤잠을 슬쳤어요. ㅜㅜ
@고추튀김-q2w3 жыл бұрын
공군 라인출신 분들은 이런거 자주 보셧을 텐데.
@곽철용-f5s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기재 보잉 트리플7...
@렛원-f4j5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후진 안되요?(진심 몰라서 물어봄)
@jsbstar5 жыл бұрын
후진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요. 비행기는 지상에서도 엔진의 추력으로 이동합니다. 자동차처럼 바퀴에 직접적인 동력을 넣고 가는게 아닌 엔진의 출력으로 이동하거든요. 쉽게 말해 바람의 힘으로 밀고가는 거라 보시면 되는데 역추진(바람의 방향을 거꾸로)을 게이트에서하면 지상조업 차량이나 직원들에게도 해가가며 자동차처럼 백미러나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후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ㅎㅎ 즉. 사각지대가 많아서 지상에서는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두가지를 고려했을 때에 토잉카를 이용하여 후진를 하게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공항이 법률상으로도 푸쉬백 규제가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에는 이동지역 안전지침 제8장 공항 운영 및 운영지원 규정에 8-5항에 따라 조건 충족시 후진은 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1. 후진은 가능합니다. 2. 그러나 실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