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어떻게 출발하게 될까??? 궁금하지않으세요? / 케세이퍼시픽 보잉777 홍콩공항 게이트 출발 영상 / 홍콩 시위속에도 안전하게 돌아가는 공항
Пікірлер: 363
@MymdBoeing5 жыл бұрын
Load luggage’s, fuel, weight and balance, flight plan, departure clearance, ground clearance, push back with tug, start engine #1 and then #2, contact ground, contact ATC to take off, switch to departure, receive altitude and heading, autopilot and climb to assigned altitude. It takes about 200 people to have one aircraft to take off.
@greenpeak_TX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input. crystal clear. 한국분이시면 실례..
@MymdBoeing5 жыл бұрын
David Bang Yes, I am Korean. I lived in the states for 50 + years.
@uisungyoo4519 Жыл бұрын
저 큰 비행기 출발단계에서 승객과 화물포함의 대략 총무게는 얼마정도 될까요? 비행기를 발명하여 전 세계 를 하나로 만들어 주신 미국 라이트 형제님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2023.04.06
@Idiopathic_Scar4 жыл бұрын
여행시 비행기 탑승전의 공항의 분주함..이젠 언제나 그런 설레임을 다시 맛볼까..
@최윤경-o9f3 жыл бұрын
타이어 점검중이였네요 항공기 멋져요^ 안전제일 출발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ingleair30944 жыл бұрын
보는데 막 설레네요~~~~ 토잉카가 밀때부터~~~ 영상 감사합니다
@NameName_fly2 жыл бұрын
7:45 지상근무자분에 빨간색 깃발같은게 기어핀이란 장치입니다, 이걸 지상근무자분께서 뽑아 기장님과 부기장님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면서 엄지척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gogleto14134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쩌다가 항공 카테고리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어떻든간에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
@ukp30442 жыл бұрын
뱅기 못 타본지 3년째, 다시 하늘길이 열리면 어디부터 가고 싶은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Sofastsnail Жыл бұрын
비행기 들어오면 꼬깔콘 양쪽 날개 엔진 좌우 앞에 놓고 앞바퀴 뒷바퀴 하도메 채우고 브릿지 연결전에 케이터링 접안시키고 래바토리 차 와서 청소하고 카고로더 와서문 따고 컨테이너 내리고 배기지로더? 올라가서 수화물 내리고 연료보급트럭 와서 날개 밑에서 호스꽂고[작업전 어스선 물리고] 카고로더 철수 토잉카 뱅기랑 연결 꼬깔콘 치우고 브릿지 분리하고 기장이랑 헤드폰이랑 이야기 하고 푸시백 승인되면 토잉카가 밀고 제가 8년간 일하면서 봤던 광경이네요
@FLYK_forever5 жыл бұрын
항공기를 출발하고 주기하는데에는 지상직원 타워 지역관제 하시는분들 등 많은 분들이 있어 저희가 여행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것 같네요 ^^
조종사가 동체를 후진하는게 아니고 토잉카가 후진을 시키는군요. 동체가 후진할 때 토잉카가 방향만 잡아주나요? 신기하네요.저 육즁한(?) 동체를 움직이다니요...!! 비행기 좀 타봤는데 솔직히 첨 봅니다.
@Coldcoldggongggong5 жыл бұрын
Daniel Heo 엔진 역추진으로 동체를 뒤로 옮기면 공항 창문이 다 박살납니다 ㅎㅎㅎ토잉카는 밀면서 방향도 바꿔줍니다 힘이 엄청쎄요
@TV-jl7rx5 жыл бұрын
조금 쌀쌀하게 시작하는 11월 마지막날 토요일 아침이네요. 11월과 12월 두 에 걸친 주말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요즘 뉴스에 보니 강원도 쪽엔 아름다운 눈소식이 손짓을 하고 또 남쪽 덕유산엔 멋진 상고대 소식이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문밖에 서성이는 12월 함께할 멋진 계획 세우시고 떠나는 동짓 아쉬움 남지않도록 거운 마음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jsbstar5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드리며 12월에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hangrang5 жыл бұрын
7:43 손을 형식상 흔드는게 아니라 푸시백 후 클리어 됐으니 택싱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신호 주는 겁니다
@최지훈-p6d6s5 жыл бұрын
Horang 그러게요 ㅋㅋㅋㅋ
@하늘-z7p8j4 жыл бұрын
의미가 두가지 일듯?
@Pohanghang14 жыл бұрын
노즈기어 핀 뽑았다고 흔들어 주는건데요
@미스터리-n1i4 жыл бұрын
글쓴분 말이 맞습니다. 근데 손흔들때 비행기가 안전하게 잘 떠나라는 의미도있고 택싱이 잘 스타트되는지 확인하는것도 있죠 ㅎ 여러가지 의미들이있는것같아요
@khackers4 жыл бұрын
손드는건 바이패스핀 뽑은거 확인시켜주는거고 손 흔드는건 그냥 잘가라고 흔드는겁니다. 귀찮으면 그냥 기장,부기장 오케이사인만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갑니다.
@도혜설-j1x4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후진을 할수없나봐요? 아님 안전상 안하는건지요?
@N779XW4 жыл бұрын
이론상으로는 가능합니다. 착륙할 때 엔진의 힘을 앞으로 분사시키는 역추진으로 후진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트기류로 공항건물과 그 일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토잉카를 이용합니다.
@퓨어바닐라-g2y4 жыл бұрын
공항 가고 싶다
@leokim32245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관제사에게 Taxing(활주로까지 이동)허가 받아서 출발 Runway 옆에서 런업체크(엔진시험가동)후 관제탑의 출발신호시 활주로 진입하여 출발 합니다. 참고로 공항마다 국지절차 라는것이 있어서.. 동일한 진입절차에 따라 상승 합니다. ( from 공군 관제사. ㅎㅎ ) 항공기마다 Category(크기에따라 후폭풍 발생) 마다 이.착륙시 제한시간 존재합니다.
@syldris5 жыл бұрын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칼슘콩비지5 жыл бұрын
뭐야..이사람 너무 잘알아.. 무서워..
@neosky5214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에어라인 항공기는 런업체크 없습니다.
@lm-pg5my5 жыл бұрын
ㅣ1ㅣㅣㅣㅣ1
@zz_zz1234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아시네요
@freehunter7777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영행 가시면서 촬영 하신건가요?^^ 대단하시다!
@한명민-w5b5 жыл бұрын
여행겸 영상촬영용으로 가시는거에요
@kajamajin17775 жыл бұрын
저밀고잇는거 진심귀엽다ㅋㅋ멋져요 비행기
@kimyunjaeth5 жыл бұрын
거대 장난감마을같다 사람들 너무 귀여워 >
@londoneye95565 жыл бұрын
ㅋ 표현이 귀여우시네요. ㅋ
@신도안삼동원4 жыл бұрын
비행기=코끼리 로잉카=생쥐 생쥐가 코끼리밀어요😃😃😃😃😃 비행기 공중에뜨는거 신기해요 나는조선시대사람😄😄😄😄😄
@쓴소리좀하자4 жыл бұрын
양쪽 날개에 붙은 엔진은 어덕해고정된건가요??
@jsbstar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고정할께요! 멋진 구독자분들이 답글주실거에요.
@Blackdragonundertheocean5 жыл бұрын
케세이는 진짜 배가 불러 터질 만큼... 먹을거 많이 줌... 잘만하면 깨워서 먹이고, 또 잘만하면 깨워서 먹이고....
@youaremylovelyson5 жыл бұрын
Phœnicia 페니키아 이코노미인데 술도 종류별로 원하는대로 다 주더라구요
@hwhwyygg87375 жыл бұрын
ㄷ
@sangilkim91195 жыл бұрын
⁸
@월천소망-n2n4 жыл бұрын
유럽갈때 컵라면 주는데 한명 먹으면 주변에서 다 달라고 아우성임
@방과후티타임4 жыл бұрын
아 비행기 너무 타보고싶다.. 죽기전에는 타보려나..
@momgr37912 жыл бұрын
처음 제주도 갔을때 뱅기타구 쫄았어요 어찌나 흔들거려샀는지 공중에 떠있으니 ㅋㅋ
@재건-z2t5 жыл бұрын
5:00 비행기 얼굴 cute
@dnrhsdl14 жыл бұрын
토잉카는 몇 마력인가요?? 비행기는 후진은 못하나요?
@KHAN_13803 жыл бұрын
왠만한것들은 천마력이 넘는다고 하네요 비행기 바퀴는 브레이크만 달릴꺼에요 엔진에 역추진 장치(보통 착륙 직후에 감속용)를 쓸순 있는데 효율이 너무 않좋다네요 소형비행기들은 가끔 자력 후진한답니다
@조용한-d8c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땅에서 움직일때 바퀴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겁니까?
@이혜영-x4u1o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목적지까지 잘 찾아 가는지.... 히안하네요
@안정란-z2m Жыл бұрын
비행기타는것 많으로도설래요
@lucyhuynh26035 жыл бұрын
10:12는 전체 확인 완료 싸인.
@syldris5 жыл бұрын
1:26 머리 부딛힐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옆에 있는 거였어...
@정래환-m9r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
@rxziz0q8894 жыл бұрын
걍 밀어버르.
@김영채-q5z4 жыл бұрын
중공 비행기를 타본적 있는데 날개가 녹슬어 있더라고요.그뒤로 절대로 중공 몹쓸나라 비행기는 안탑니다
@hellostranger218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개공감~~~
@ys-hk7qt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끊임 없이 뜨고 내릴 줄은 몰랐네요 .
@한명민-w5b5 жыл бұрын
공항은 안바쁜 날이 옶죠
@이시국-f9r4 жыл бұрын
MT ER 요즘엔 안바쁘다네요 ㅜㅜ
@romeokilo66404 жыл бұрын
0:36 철수는 있는데 왜 영희는 없죠? 죄송합니다ㅋㅋ
@Laluon4 жыл бұрын
케세이 퍼시픽 어느나라 항공인가요? 해
@ej51324 жыл бұрын
박명희 홍콩입니다
@아조씨-l9k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 물체가 하늘은 날아간다는게 신기
@박준호-f3i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검색해봄어지러움
@월천소망-n2n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근데 탈때마다 큰물체가 추락할까봐 무서움요
@호프그로리 Жыл бұрын
비행기옌진은 후진이않되고 전진만 되는지 차가밀어 주는군 즉 직진위치 까지밀어주면 서서히 날개에장착한 터빈엔진을가동시켜 공기압을땅에 강력하게 밀어부치면 비행기가드뎌 공중부양하게된거같은데 내알이맞은지 모르겄음
@통나4 жыл бұрын
왜 토잉카를 달고 후진하는 거죠? 비행기 스스로 후진을 못하나요?
@염승주-l8b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후진이 가능하긴 하지만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아서 토잉카를 사용합니다
@sitdownrain4 жыл бұрын
토잉카 힘이ㄷㄷ얼마죠?
@30dchung4 жыл бұрын
몇명이 밀어야 비행기가 밀릴까..그게 궁금 하고 다른건 웬만한건 암니다 날개가 있으니 뜨는거고 바퀴가 있으니 굴러가고
@KADALLI1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인간50명과 인도코끼리1마리가 보잉737끄는 실험영상을 밨는데요. 코끼리가 이겼어요.
차루다가 밀구 다니구낭 전에는 사람이 뜰때꺼정 밀구 댕기느라 힘들었을 낀뎀. 잘 안뜨면 첨부텀 다시 밀고 달려양...ㅋㅋㅋ
@한명민-w5b5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전에는 사람이 밀지 않앗어욥 차가 없을당시 프롭기는 사람이 밀고 다녓으나 717이나 707같은 엔진이 엘리베이터쪽에 잇는것은 리버스 푸시백이라고 해서 비행기가 착륙하고 속도를 줄일때 사용하는 리버스로 푸시백을 햇어요.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지만 지금처럼 엔진이 날개에 달려잇으면 연료소모와 엔진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위해 엔진 결함 및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토잉카를 쓰는거에욥
@고추튀김-q2w3 жыл бұрын
공군 라인출신 분들은 이런거 자주 보셧을 텐데.
@ABCD-yn5yv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다가 비행기 앞쪽 폰에 머리카락 붙은줄 ㅋㅋㅋㅋㅋ
@KSKOW-o6v3 жыл бұрын
뭔뜻이신지
@렛원-f4j5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후진 안되요?(진심 몰라서 물어봄)
@jsbstar5 жыл бұрын
후진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요. 비행기는 지상에서도 엔진의 추력으로 이동합니다. 자동차처럼 바퀴에 직접적인 동력을 넣고 가는게 아닌 엔진의 출력으로 이동하거든요. 쉽게 말해 바람의 힘으로 밀고가는 거라 보시면 되는데 역추진(바람의 방향을 거꾸로)을 게이트에서하면 지상조업 차량이나 직원들에게도 해가가며 자동차처럼 백미러나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후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ㅎㅎ 즉. 사각지대가 많아서 지상에서는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두가지를 고려했을 때에 토잉카를 이용하여 후진를 하게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공항이 법률상으로도 푸쉬백 규제가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에는 이동지역 안전지침 제8장 공항 운영 및 운영지원 규정에 8-5항에 따라 조건 충족시 후진은 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1. 후진은 가능합니다. 2. 그러나 실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ㅎ
님은 마지막 모습을 보시는 겁니다 비행기 도착후 승객 내리면서 부터 전쟁은 시작 됩니다 승객 내리기전 부터 작업차 데고 승무원과 수신호로 답승교반대쪽 도어 부터 오푼 그후 기종에 다라 다르지만 기종을 보니 767 기종인듯 저 기종 이라면 5분에서 10분 안에 저의들 작업이끝나야 합니다 저 기종은 제가 알기로는 키친 시설- 오래돼 이름이 조금 가물 가물_이 두곳 이니 5분 안에 끝 내야 하내요 보통은 들어 오는 기종 과 나가는 기종 두 스케즐을 잡고 나갑니다 하나에서 늦여지면 다음 스케즐에 차질이 생기니 그야 말로 전쟁 입니다 빨리 긑내고 들어 가야 다음 비행 스케즐을 맟 출수 있으니 진 짜 전쟁 입니다
@수선화-q8u5 жыл бұрын
뒤로 미는거 처음보네 앞으로만 갈줄만 아는군 ㅎ 저렇게 무거운 뱅기가 밀리다니 여행 가방도 싣고 가야지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네요^^
@하날다래5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후진도 가능합니다. 다만 기름도 많이 먹고 역추진으로 후진 할려면 소음과 바람 등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기에 안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