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1500 SERIES 엔진에서 FDGS(FAN DRIVE GEAR SYSTEM)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A220(기존 CS300), A321 엔진이 사용하고 있고, 연료 효율이 아주 좋습니다.
@DonaldBlessing-t7u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속주행 했습니다.
@DaddyBrownbr2 ай бұрын
2:10 엔진+날개 라는 표현은 엄청난 오해를 만들 수 있고요, 엔진 배기가스 + 회전날개 바람 등으로 표기하면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footstep0022 ай бұрын
결국엔 엔진 사이즈 키우다 키우다 못해 최근에는 아예 외부 덕트 제거하고 그만큼 팬크기를 더 크게 하는 쪽으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옛날에서 비슷한 타입 시도 했다가 기술부족이나 소음감소에 별 도움이 안되다 보니 포기했다가 최근들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형상 좀 더 수정해서 재도전 하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겉으로 보면 터보프롭과 터보팬의 중간느낌이 드는 외형이더군요.
@zziz62742 ай бұрын
C-5 갤럭시 수송기도 의외로 굉장히 조용하더라구요
@youcantata2 ай бұрын
엔진의 직경도 중요하지만 동체의 직경도 중요하죠. 동체 직경이 커지면 효율이 높은 직경이 큰 엔진을 달기 좋아지지만 동체의 저항이 커져서 효율이 떨어지죠. 또 동체의 직경이 줄어들면 비행기 좌석 폭이나 수는 줄어들고요. 그래서 제 짐작으론 현재 협동체기의 직경은 유지하면서 길이가 길어져 좌석수를 늘리는 추세가 될 겁니다. 현재의 1열 6석 (동체직경 3.7~3.8미터) 또는 1열 5석 (3.3 미터) 정도가 제일 적정 동체 직경이죠. 그러면 엔진의 크기도 제약이 가해지죠. 현재의 1.75 미터 엔진 직경도 문제를 일으키는데 3.5 미터나 되는 엔진을 달긴 힘들죠 .
@han_in2 ай бұрын
다른 설계 안 바꾸고 엔진만 키우려고 했던 기종이…
@PiratePartyKorea2 ай бұрын
5:02 데시벨이 로그 아니었나요? 10데시벨 차이면 100배라고 알고 있는데
@DAMJWI2 ай бұрын
수용은 가능한데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곳 사천공항도 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b747-8도 오긴오더라구요.
@ccj3372Ай бұрын
B-52엔진도 알려주세요. 이것도 롤스로이스 엔진이라고 하던데요
@한상열-h5s24 күн бұрын
엔진을 날개 위로는 못 다나요?
@changyeonjo11212 ай бұрын
엔진 소음보다 뒤에 apu 소음이 더 크게 느껴져요
@dongincheonrapid2 ай бұрын
그건 지상에 있을때만 가동하는거라 괜찮음
@Hyuchan1002Ай бұрын
엔진 크기가 문제라면 날개 자체를 수송기처럼 동체 상단에 붙이면 해결되지 않을까
@TheJLEE972 ай бұрын
하지만 조립을 못하죠 ^^
@airbus_a321neo2 ай бұрын
5:42 787 맥스가 있었나요...?
@dongincheonrapid2 ай бұрын
오타요
@blueite2 ай бұрын
터보팬 엔진의 문제라면 현재 트렌트 1000의 문제를 낳은 블레이드 피로파괴도 들어가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본수-m8sАй бұрын
소음을 나타내는 dB라는 단위는 10지수승이라 25dB차이는 소음이 80%감소 되는게 아니라 500배정도 감소하네!
@myungbottle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zziz62742 ай бұрын
터보팬에 프로펠러를 단 터보팬-터보프롭 복합 엔진은 없나요? 터포팬 엔진에 프로펠러까지 장착하면 엔진 직경을 키우지 않고도 하이 바이패스를 만들어낼수 있어서 효율이 더 좋아질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