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넘 잘생겼네요. 프랑스-라틴 혼혈 닮았어요. 예전에 우리 불어 과외쌤이랑 닮음. ㅎㅎ
@blessing.blessings8 ай бұрын
젊음은 인간의 자유 의지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만 조금만 나이 들고 수족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거나 먹고 싶은 것조차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인간의 자유 의지란 바람에 나는 겨 일 뿐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인간의 노력 이라기 보다 예수님의 미리 뜻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는 역사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까지 다 정해 놓으시고 성취하셨습니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모를 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종이고 쫌 잘하면 동역자라 생각합니다 (로마서 9/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로마서9/22~23)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지용호-g1s8 ай бұрын
빌립은 집사가 아닙니다. 빌립은 복음전도자입니다. 헬라어 원문에 집사라는 말이 없습니다. 일곱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