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든 습기가 차던 뱀이 나오던 와서 관리만 하고 그냥 살라고 하면 살겠다고 하는 사람 널렸다 뭐하러 저렇게 썩게 방치하는지
@Jihoon71872 ай бұрын
봐도봐도 아깝고 안타깝네요!
@user-hw7vw7uh9l2 ай бұрын
아프신분들 치유차 단독 생활하던 곳 같네요
@user-ox8rw4bm6b2 ай бұрын
기도원 같습니다만
@user-ws8ol4bz1iАй бұрын
감수성이 대단하십니다
@user-wj5bj2pw3kАй бұрын
팬션이 아니었을까요? 코로나때 문닫은 집인가
@user-jj9dk4rw3k2 ай бұрын
유령나오겠네요
@user-rc6bi8lp9rАй бұрын
사이비 종교시설이었던듯..
@user-ze2eh5is8w2 ай бұрын
소설가 이외수가 집중해서 서설 쓰기위해 집안에 감옥 짓고 소설에 전념 했듯이... 예전에는 고시패스 하려고 절간에 많이들 쳐 박혔죠... 그런걸 노린 고시원으로 보이네요... 공기좋은데 스스로 갇혀서 고시패스만 ~~~그런데 시대가~ 인터넷 되고 사람답게 살아야 고시패스도 있는 시대라 저런곳이 망하는거겠죠...저는 고시원이었다에 걸겠습니다~(사이비 종교의 감옥이었을수도~)
@user-xf9cb7sr5eАй бұрын
무슨 수양원 같내요
@koreavlog63852 ай бұрын
집아니고 수용소 기도원 같아요
@user-rk7es7vu1fАй бұрын
마카다님 담력이 대단하십니다. 늘 조심 하시구요. 요런델 우찌 요래 잘찾아댕기십니까. 그나저나 왜 이리 깊은곳에 이런걸 지어놓고 저리 방치 해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