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TAR Interview] AI 기술로 ‘이것’을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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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BIOSTAR를 발굴하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인공지능 재활의학 서비스 개발 기업 (주)마인드허브의
이해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뇌졸중은 뇌의 특정한 부위가 아닌
다양한 곳에서 발병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손상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장애 유형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주)마인드허브는 뇌손상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화 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AI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마인드허브는 인공지능을 재활 훈련 프로그램에 접목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훈련 문제를 추천해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이동성이 좋은 모바일 운영체제 기반으로 개발해
이를 통해 추후 병원과 시설 , 가정을 아우르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본 영상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