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있었음 그게 당연해서 묻힌거뿐이에요 찌질 프레임 때문에 남자들이 아닥 하고 있었을뿐이고 그뒤에 인터넷에 퍼진게 한국여자들 한끼 때울려고 소개팅해서 식사 한다고 뉴스로도 나온적도 있음 ( 그래서 몇달전에도 여성이 남의 결혼식 가서 천원 정도 내고 피로연 식사를 해결 하는 것도 보도된 적있잔아요 )
@UnclePlus9 ай бұрын
저런 여자가 널렸다는것이 더 무서움.
@뎅뎅군9 ай бұрын
@@메루링-n1b 예전에 있었는데 요즘은 덜해요. 욕먹는거 알고있어서. 여자라는동물이 눈치에는 겁나 빨라서요. 속으로는 찌질하다 욕하고 스탑럴크모드하겠죠
@Tommy-손발이덜덜덜9 ай бұрын
근데 마음에 들었으면 문 안잡아주고의 문제가 아니였을듯…아마 밥값도 지가 쐈을껄
@sspark20019 ай бұрын
@@Tommy-손발이덜덜덜 맘에 안 들면 남을 마구 털어먹어도 되냐? 하여튼 한녀들은 윤리도 없고, 지들 불리한 이슈 나오면 꼭 이런 식으로 논점 돌리는 물타기는 선수임..무슨 정신이 다 이따구들로 생겨먹엇는지 진짜
소개팅으로 나갔는데 당신만 돈을 쓰며 고가의 무언가를 하자고 한다? 그럼 그 여자는 절대 200%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은겁니다 여자는 본인이 마음에 든 남자에게 절대 돈 많이 쓰게 하지 않습니다 지도 잘 보이고 싶은데 상대만 돈을 크게 쓰길 바라겠습니까? 차문을 안열어줬다? 그건 그냥 핑계일뿐이고 뭘 했어도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꼬투리 잡았을겁니다 그래야 지한테 돈 쓴걸로 트집 잡지 않게 만들수 있거든요 이런 여자 만나면 그냥 대놓고 서로 마음에 안드는것 같으니까 갈길 가자고 하세요 설령 반대의 경우라고 한들 그런 여자랑 인연이 되면 뭐합니까? 돈 알기 우습게 알고 물 쓰듯이 쓰길 바라는 여자랑 엮이면 인생 망해요 그런 여자랑 잘 되고 싶습니까?
@MeatswithSoju19809 ай бұрын
그냥 손절하지 마시고 식사비 반 청구하세요. 요새 온라인 소액 판결로 손쉽게 할 수 있어요. 버릇 고쳐 놔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풍문으로들었어9 ай бұрын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kyy9329 ай бұрын
15년전 내아는 동생 소개팅 나갔는데 여자가 비싼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고 츄리닝 입고 나와서 밥만 쳐먹고 감 그리고 몇일뒤에 돈꿔달라고 전화옴
바라는게너무많아요 그냥 밥한끼 사먹고 만족을못함.. 남자들도 요즘경제적으로 힘든사람들많음 그냥 손해보기싫은성격이나 각재는 거면 혼자벌고 쓰는게맞는거같아요 남들따라 다해주기힘들고 벅참 일본여자 독일여자보세요 믿고의지하니까 남자들이 오히려 더잘해줄려고 점점더 잘해주고 결혼까지 하는데 참 동족상잔의 비극임
@백만-l1i9 ай бұрын
그리고 주선자도 손절 하세요.ㅋㅋ 끼리끼리 사이언스 입니다.ㅋㅋ
@On_Marm9 ай бұрын
먹고싶은게 있어서 가자고 했다면 말 꺼낸 사람이 내는게 국룰이지
@chs8489 ай бұрын
전직 베타남이 볼 때 이미 소고기 사 달라 했을 때부터 차인거임. 첫 만남에 여자의 마음에 들면 이것 저것 사줍니다.. 비싼거 사달라 한다? 남자의 마음에 들고 싶은 생각이 애초에 없는 것임
@dongmujeong68579 ай бұрын
걍 만나서 맘에 안드니까 한끼 잘 얻어먹고 가자고 생각한 듯
@백만-l1i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백만-l1i9 ай бұрын
아마 전날 저녁도 굶었겟지.ㅋㅋ
@홍반장-o3l9 ай бұрын
처음 부터 한우는 아님, 작정하고 한우먹으려 작정한거네. 한 두번 한 솜씨가 아니네.
@OriginalEye20728 ай бұрын
한두번 해본 년이 아님.
@Terry90249 ай бұрын
조상이 도왔네. 주선자도 걸러라. 할렐루야다
@백만-l1i9 ай бұрын
아멘
@백만-l1i9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사이언스
@CharmSheepJyo9 ай бұрын
제사 정성드려야 겠네
@UnclePlus9 ай бұрын
그냥 한우 얻어먹으러 온 거지년임.
@추천작-q2c9 ай бұрын
14만원..ㅠㅠㅠ 으헝헝헝헝헝헝헝헝헝
@ijh77059 ай бұрын
아직도 요즘 여자를 모르는 남자들이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여자에게 배려는 의미가 없다. 여자가 계획적으로 소개팅 나왔구만 뒤통수 세게 맞았구만 주선자 손절 하세요!!
@초요-c1h9 ай бұрын
팩트 폭격
@하성봉-v2g9 ай бұрын
소개팅은 그냥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밥을 먹으러 가야지..인성 쓰레기 여자들 너무 많음
@박진호-x4d9 ай бұрын
마님이넹 주선자 식사 비용 이야기하세요
@이초코핫초코9 ай бұрын
아~ 밥도 잘 얻어 먹었겠다. 자존심은 세우고 싶고, 뭐라 거절하지? 하나만 걸려라..
@user-fri6en6dly9 ай бұрын
이거지ㅋㅋㅋ
@hongcheoljo20139 ай бұрын
난 진짜 만41세인데 작년에 36살이랑 소개팅 했는데 서로 좋은 감정 느끼다가 차가 없다고 하니 얼굴색이 변하더라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주선자가 전화와서 왜 집있는걸 얘기안했냐고 글더라 나중에 전화와서 그냥 재껴버림
@user-4d9309 ай бұрын
36살 여자를 왜 만나나요?
@bonaventura-s4l7 ай бұрын
@@user-4d930 남자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느끼니 대충 맞게 낮춰서 만나는거죠.애 못 낳는거 감안하고 그럼 친구처럼 애 못낳으면 서로 서로 딩크하며 즐기며 살면 된다고 착각 ㅎㅎㅎ 그거야 외국에서나 가능.우리나라는 그냥 하던일 집어치고 기생충 생활하고 바람 피며 5-10년후 이혼각 잡는게 문제.저도 그랬지만 저분도 안일하게 생각해서임..절대 30세이상은 만나지도 말고 국결 해야합니다.
비싼 한우는 쳐먹었는데 맘에는 안드니 구실은 필요하고 그래서 겨우 쥐어짜낸게 조수석문짝 드립이면 나머지 부분은 남자분이 나쁘지않게 하셨다는 반증일수 있네요. 쓸데없는 말엔 그냥 귀닫고 담에도 이번처럼 해주시면 잘 성사될꺼같습니다. 그리고 조수석 문열어주는거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도 열어줬다가 좋은소리들은적없고 너무 부담스럽단 말 듣고나선 그후론 그냥 차문옆에서 타는거보고 닫을때 살짝 잡아주는걸로 바꿨습니다. 힘내세요~ 아참 젤 중요한거 말안했넹- 난 국결했어(찡긋)
@goahead.nextgen9 ай бұрын
데이트 ㅈㄴ 어렵다.진짜 ㅋㅋ
@gksxkdry119 ай бұрын
오늘은 에어리스코스프레임? ㅋㅋ 아는사람만 알겠네
@鬼流星9 ай бұрын
요즘 소개팅을 맛난 거 얻어먹으러 나오는 곳 정도로 아는 여자가 많음. 처음부터 쳐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 시점에서 손절하거나 더치페이를 요구해야 됨. 여자들 응석 고분고분 다 받아주니까 계속 버르장머리가 없어지는 거다.
@Biueblue-d5f9 ай бұрын
소개팅 주선자에게 따끔하게 말하세요! 주선자가 저쪽 편 계속 듣다면 당장 인연 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30면 퇴물 직전인데...
@ganghoonseo9 ай бұрын
아직도 제정신을 못차리는구나 진짜 저 세대 결혼 폭망해야 정신들을 차리려나 보군
@장성빈-d9u9 ай бұрын
이건 주선자한테 따져야됨ㅋㅋ주선자가 소개팅남을 싫어해서 그런듯 안그러면 저런여자를 소개시켜줄 일이없음주선자한테 잘못한게 있거나 아니면 주선자가 일부러 엿 먹이려고 그런거임
@jhy759 ай бұрын
다행히 저 정도는 마니고 만나기로 한날 일방적으로 안 나와서 주선자에게 전화해 화낸적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