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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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봉경미
연주:손방원팬플룻
• 외로운 양치기 - 손방원 팬플룻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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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모음10(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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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업로드 한 영상 중
베스트10편을 모은 23번째 모음집입니다.
쉬고 싶을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시낭송 들으시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며
봉경미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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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경미시낭송베스트10(23번째)
1.고정희: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민영욱:중년
3.이채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4.마음스케치: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
5.김시천:봄꽃을 보니
6.이해인:5월의 시
7.나희덕:찬비내리고, 젖지 않은 마음
8.유자효:개
9.양광모:가장 넓은 길
10.림태주:어머니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