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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 두번째 말씀, 이스라엘아! 들으라! 복을 주고만 싶으신 하나님을 알아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 축복의 약속, 경고, 그리고 말씀을 기억하고 삶에 적용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가르치며, 삶의 모든 부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는 것이 신자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약속은 광야 40년 동안 방황하며 환난과 고난을 겪은 이스라엘에게 삶의 기쁨과 소망, 힘을 주는 복된 소식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이 메시지는 하늘나라가 약속되어 있음을 상기시킵니다(마5:1-12).
따라서 성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할 것입니다(마6: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