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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토) | (복습) 히 9:23-10:18 | 찬송 251, 254장
단번에 드린 제사
■ 본문탐구
1. 구약 시대의 대제사장들을 통해 드린 제사
1)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에서(9:1)/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9:24)
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9:12)
3) 반복하여 - 자주(9:25, 26, 10:11), 해마다(9:25, 10:1, 3), 매일(10:11)
4) 제한적 효과 -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음(9:9)/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함(9:13)/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음(10:1)/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함(10:3)/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10:4)/ 죄를 없게 하지 못함(10:11)
5) 의의 - 현재까지의 비유(9:9)/ 육체의 예법,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9:10)/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
2.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
1)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서(9:11)/ 바로 그 하늘에서(9:24)
2) 자기의 피로(9:12)
3) 반복하지 않고 - 단번에(9:12, 26, 28, 10:2, 10), 한 영원한(10:12), 한 번의(10:14).
4) 무제한적 효과 -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9:12)/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함(9:14b)/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음(10:10)/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심(10:14)
5) 의의 - 참 형상
3. 이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1) 이미 받은 은혜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겠다.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다(10:22).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받은 것이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늘)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10:19). 어떤 길로 들어가는가? 우리를 위하여 휘장/그의 육체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길(10:20)이다.
2) 이 은혜를 확인하는 자로서 각오를 다지며 살아야 하겠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10:22)/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아야(10:23b)/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여야(10:24)/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10:25)/ 종교적인 타락에 빠지지 말아야(10:26-31. ‘짐짓’ 범하는 죄. 비교. 6:4-8)/ 끝으로 믿음을 가지고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알고 그가 오시기까지 기다리며 인내하여야(10:32-39)
■ 교훈과 적용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를 바로 알고 그 제사의 혜택을 확인하며 그 은택을 받아누리는 자로서 이 땅에서의 삶을 품위 있는 성도로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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