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골에서 어머니 만드시던 기억에는 콩물을 끓여서 거르셨던거 같은데. . 스님처럼 콩물을 먼저 거르고 끓이는 거랑은 어떤 차이인지 궁금 하네요 ?? 끓이지 않은 차가운 콩물을 짜는게 뜨거운 김 펄펄 나는거 베주머니에 넣고 짜는거 보담은 더 수월할것 같기는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것도 같구요. . .
@요리9단보현스님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것처럼 수월하게 짜기위해서에요~^^
@박소환-d8g5 жыл бұрын
정 말 맛나겠읍니다
@annejeon14165 жыл бұрын
간수를 넣어도 안 엉기네요!!콩물을 많이 잡아서이까요!!!다 버리고 다음에 재도전해야겠네요!!!😥😥😥
시장에서 파는 두부만 봐도 국산콩 으로 만든 두부는 찾기도 쉅지 않지만 수입콩 두부랑은 가격 차이도 보통 3배 이상 하더라구요 ㅎ 비지를 청국장 처럼 띄워서 찌개를 끓여도 참 별스런 맛 인데. .. 충청도 지방에서는 비지장 이라고 하면 당연히 띄운 비지장을 얘기하는 거구요 ㅎㅎ
@고종희-y1e5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은 못 하시은게머에여요 또두부 하은거 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myunghwang35014 жыл бұрын
묵은콩도 두부해도 맛이괞찮은가요?
@해.달3 жыл бұрын
생콩갈아서. 끌인후. 자루에 넣어서 짠후 그물을 은근히. 두두만드는것 안닌가요 ㅡ스님
@임매화-q5i4 жыл бұрын
묵은콩도 가능한가요?
@jei-r2x Жыл бұрын
가능합니다~
@김복자-q9l4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 두부만들때 간수를 소금과 식초 물 비율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요 스님 혹시 이문자를 보시면 답변 좀부탁드립니다
@구름호수마을님2 жыл бұрын
물 200ml 소금ㆍ식초 (식초대신 레몬3개 정도 짜서사용) 한숟갈 하시면됩니다
@강복심-y2q4 жыл бұрын
앞치마가,예쁘네요
@한라봉-k2e4 жыл бұрын
이제껏 간수가 없어서 못햇는데 꿀팁이네요 근데 스님 비지빼고난뒤 얼마나 끓여야되나 감이 안와요 갓넣은뒤에도 시간좀 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