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는 어떻게 80년대 대표곡이 되었나 - 푸른 산호초 (青い珊瑚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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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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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하니가 커버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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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호초 #제이팝 #마츠다세이코 #뉴진스 #하니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Пікірлер: 812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3:05 '블루 라군'을 직역하면 '푸른 석호'입니다. 일본에서 '블루 라군'을 '푸른 산호초'로 번역해 개봉했고, 한국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개봉하였습니다.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 제목도 그 번역명을 따온 거구요. 제가 '블루 라군'을 직역하면 '푸른 산호초'라고 말했는데,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이 부분 정정합니다!
@junghwanryu1188
@junghwanryu1188 2 ай бұрын
👍
@지구사랑-q3h
@지구사랑-q3h 3 ай бұрын
저때는 열심히 살면 모두가 행복할 거라고 믿고 살던 시대였어요... 늦은밤 골목의 전파상에서 흘러나오던 노랫말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감성에 빠지던시절... 이젠 구둣굽이 다 닳도록 일만하다 그때를 그리워 할 여력도 없습니다. 그리워요...
@AlexKim-hc6ul
@AlexKim-hc6ul 2 ай бұрын
세상의 문명의 이기가 아무리 좋아졌다고해도.. 사람의 행복이 그것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죠. 차라리 핸드폰 인터넷 없던 시절이 사람들에게는 더 행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응답하라 시리즈 보면서 느끼는게... 요즘 아파트에 10년 살아도 옆집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어요....
@TOTO-o1w7f
@TOTO-o1w7f 2 ай бұрын
​@@AlexKim-hc6ul그렇지만 위,아래 층 이 조금이라도 소음이 들리면 득달같이 쫒아가는 시대이죠😂빅브라더의 계획대로 모든 사람들이 혐오 만 가득해진 시대가 된듯요
@soup_with_bear
@soup_with_bear 2 ай бұрын
한국도 전두환 대통령 님 계실적엔 노력하면 된다는 시대적 의식이 있었죠.
@ssswwwjeong4088
@ssswwwjeong4088 2 ай бұрын
ㅜㅜ
@어그냥
@어그냥 2 ай бұрын
자꾸 과거를 보정하지는 맙시다. 나도 7 80년대 정도는 겪어본 나이인데... 지금과 비교하면 야만적이지만 좋게말해 순수, 나쁘게 말해 순진해터진 시대였지 결코 행복이 넘쳐나는 낭만의 시대는 아니었지요. 경박하게도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를 비하하진 않겠지만, 자꾸 현재를 부정하며 과거를 보정하는 기성세대들 때문에 현시대가 썩어갑니다.
@hongkyoungkim
@hongkyoungkim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이쁘네. 화려하게 꾸미지도 않았는데 은은하게 이쁘네.
@chaostar88
@chaostar88 3 ай бұрын
80-90년대 옛날 스타들은 청순한 풋풋함이 있음..... 지금 애들은 그런게 없음.
@deetee9920
@deetee9920 3 ай бұрын
@@chaostar88 요즘은 성괴들이 판을 치니 청순함/풋풋함은 종범이지
@hyungsunhwang4956
@hyungsunhwang4956 3 ай бұрын
사진발은 안 받는 ㅎㅎ
@아테스-j4r
@아테스-j4r 2 ай бұрын
장나라씨 느낌 생각나요
@user7204
@user7204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 당시에는 저게 아주 화려한 스타일로 통하던 시절이었음.
@gildonghong5069
@gildonghong5069 3 ай бұрын
그쵸.. 우리가 푸른 산호초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시절을 추억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 시절에만 가질 수 있었던 순수한 호기심과 설렘이 부럽기 때문에.. 노래를 통해서 간접적인 경험을 계속 느끼고 싶은거죠.
@dkan0910
@dkan0910 3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왜 열광하나요... 모르는 노랜데
@PETBOY
@PETBOY 3 ай бұрын
한국인 대부분이 모르는 노래인데.. 무슨 열광? 나도 유튜브에서만 지나가는식으로만 들었지
@gildonghong5069
@gildonghong5069 3 ай бұрын
@@dkan0910 전 압니다 ^^ 영화 러브레터 통해서도 알게 됐기도 하고… 8~9년전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푸른산호초 영상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때부터 알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노래를 알고 있는것과는 별개로 원댓글의 얘기는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요 ㅋㅋ 그 노래 자체에서 느껴지는 감성들을 가지고 말한건데.. 이해를 못하시는듯 ㅋㅋㅋㅋ
@gildonghong5069
@gildonghong5069 3 ай бұрын
@@PETBOY 전 압니다 ^^ 영화 러브레터 통해서도 알게 됐기도 하고… 8~9년전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푸른산호초 영상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때부터 알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노래를 알고 있는것과는 별개로 원댓글의 얘기는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요 ㅋㅋ 그 노래 자체에서 느껴지는 감성들을 가지고 말한건데.. 이해를 못하시는듯 ㅋㅋㅋㅋ
@PETBOY
@PETBOY 3 ай бұрын
@@gildonghong5069 근데 무슨 우리가를 붙임? 대부분 모름
@린다-c4g
@린다-c4g 3 ай бұрын
마츠다세이코 푸른산호초 한 번 들으면 계속 귓전에 맴도는 중독성 엄청난 노래 바람은 가을색도 좋아요
@yotsba
@yotsba 3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이 많이사는 해외에 거주하던 80년대 초에 마츠다 세이코를 알게 되었고 당시 그녀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기억이 생생해요. 저도 영향을 받아 세이코컷을 하고 다녔어요. 큰 헤어브러쉬도 들고 다녔어요. 계속 빗어줘야 옆머리가 예쁘게 휘날리거든요. 수업 시간에도 틈나면 머리빗고....😂 하니 덕분에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가 다시 떠서 기쁘네요. 요즘에 데뷔해도 세이코가 다른 아이돌들 다 발라 버릴거라 생각합니다 😊
@권세권-i8e
@권세권-i8e 2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그시절 여자들 헤어스타일이 사자머리였군요~ ㅋㅋ
@Kreat-ik5uc
@Kreat-ik5uc 3 ай бұрын
물 들어올 때 노를 참 잘 저으셨네요ㅎㅎ👍👍👍 예전부터 기획 중이었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터져서 참 제작하는 입장도, 시청자의 입장 둘 다 대만족입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
@MATSUDA_SEIKO
@MATSUDA_SEIKO Ай бұрын
@@Kreat-ik5uc 감사합니다🥰
@seongjinkim2701
@seongjinkim2701 3 ай бұрын
솔직히 푸른 산호초가 아직도 유행하는 건 노래 부르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곡도 중요하죠 노래 자체의 청량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음
@princess0819
@princess0819 3 ай бұрын
마츠다세이코는 진짜 상큼~ 그 자체인거 같아요~ 목소리 미소가~^^ 영화 러브레터에서 남주가 죽으면서 부른게 이 노래죠..여자 후지이 이즈키를 생각하며...😭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러브레터 재개봉 때 혼자 심야 보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윤수영-o6u
@윤수영-o6u 3 ай бұрын
맞아요 ! 설레임 청량함 밝은 느낌 뭔가 두근두근 "도끼도끼" 하는 그 느낌을 매우 살린 노래라서 버블의 시대적 배경과 너무 잘맞아요. 당시 비행기가 조금 일찍 도착할거 같았는데 극적인 연출을 위해 비행기를 하늘에서 멈춰세웠다라고 했져 세이코의 한마디면 날아가는 비행기도 멈춰 세운다라는 농담이 만들어진 전설적인 방송 ^^
@sonickang5756
@sonickang5756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는, 1962년 3월10일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어린시절을보냈으며,친가와 외가 집안모두 대대로 명문가에 과거 성을 소유한 성주의 후손의 집안 명문 가문이며, 세이코가 태어날당시 난산으로인한 가사상태였지만 잘 이겨내고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의 세이코였습니다. 1978년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유수한 연예인들을 배출한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제멋대로 비너스로 우승, 소니사가 그녀의 가청력을보고 확신! 세이코는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으나, 연예계 활동을하면 무조건 퇴학을 당하는 미션스쿨을 다니던 세이코. 연예계활동이 허락된 호리코시고등학교로 전입! 또 다른 난관은, 집안의 완강한 연예활동 불허, 반대에 부딪히게됩니다! 하지만, 세이코의 가수에대한 집념으로 부모님을 설득해 겨우 허가를 받아내는데 그 조건은, 3년안에 성과없으면 관두고 돌아오겠다는 조건으로 허락을받고 극적으로 소속사와 계약체결! 하지만, 이번엔 소속사의 재정상태가 안 좋아 파산위기상태의 선 뮤직! 세이코에게 모든 회사의 사활을걸고 데뷔시킴! 그 때 세이코의 나이 18세, 1980년. 1980년, 2번째로내논,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가 엄청난 대히트! 그 후, 1980년부터 1988년까지 24곡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 프로의식이 아주 철저한 세이코는, 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동안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온갖 루머들을 이겨내며 오직 프로정신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무도관공연등,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있으며, 중장년층 팬은 물론, 젊은 층의 여성팬들도 상당히 많음!.. 마츠다 세이코의 오랜 팬으로써, 마츠다 세이코를 모르는 분들을위해 글을 썼으며, 뉴진스 하니 또한, 호주와 베트남의 이중국적으로 베트남에서 과거 공산주의 잣대이념으로 반으로갈라진 상황에 환영받지못하는 하니였지만, 세계와 특히 어렀을때부터 호주 태권도도장에서 일한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태권도를배우고, 호주 커버댄스팀에서 K-POP을 추던 하니! 대한민국에서 데뷔 환영과 응원할께! 달려라!~~달려라!~달려라~하니! 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goraebabb
@goraebabb 2 ай бұрын
크 ㅋㅋ 씹덕의 향기 ㅋㅋ
@goat_2222
@goat_2222 Ай бұрын
그냥... 처음 듣자마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게 됨;; 당시 시대상의 향수를 일으킬 나이도 아니고 그냥 듣자마자 계속 듣고 싶은 노래임. 진짜 노래는 기깔나게 뽑았네
@jae-woongkwon893
@jae-woongkwon893 3 ай бұрын
왜 그 곡인지, 왜 열광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번 공연 때 나타난 현상에 대한 해석이 모두 되었기에 넘 좋았습니다. 감사감사~~~^^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설명이 잘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knownun5319
@knownun5319 3 ай бұрын
저 목소리가 진짜 매력적임 원곡에서 느껴지는 저 매력을 아직까지 잘 구현한 사람이 없는거 같음
@salt-fairy
@salt-fairy 3 ай бұрын
제대로 이해하니 노래가 500배 더 아름답게들립니다🎉🎉🎉
@보노보노-y9b
@보노보노-y9b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는 걍 마츠다 세이코 독보적임...
@snowcatinthecradle2349
@snowcatinthecradle2349 3 ай бұрын
1. 데뷔곡인 裸足の季節 뿐 아니라 青い珊瑚礁, 夏の扉, 風は秋色, チェリーブロッサム 등은 모두 故 三浦徳子(미우라 노리코)님의 작사입니다. 세이코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녀는 자신에게 있어 세이코짱의 이미지컬러를 ‘옅은 핑크’로 설정했었다고 하죠. 青い珊瑚礁의 가사 중에 渚は恋のモスグリーン(해변은 사랑의 모스그린(이끼색, 황록색))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옅은 핑크가 모스그린 색과 잘 어울려서 썼다고 합니다. 2. 이 渚は恋のモスグリーン(해변은 사랑의 모스그린)이라는 가사 덕분에 한동안 해변식당에서 큰실말이라는 같은 색의 해초가 들어간 메밀국수인 もずくそば(모즈쿠 소바)가 한동안 해변 데이트의 대표음식이 되었다고 하죠. 3. 데뷔곡 裸足の季節 후렴부(사비)에서의 세이코의 고음이 밝고, 달콤한 목소리로 ‘캔디 보이스’라는 평을 얻자 과감하게 두번째 싱글인 青い珊瑚礁에서는 사비로 곡을 시작하는 ‘サビ頭’의 구성을 선택하게 됩니다. 같은 시기에 활동하며 Y.M.C.A, 傷だらけのローラ등을 히트시킨 사이조 히데키(西城秀樹)는 곡의 구성을 보자마자 ‘이건 노래를 정말 잘부를 수 있는 사람만의 특권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4. 이 곡의 전국적인 히트로 세이코의 헤어스타일인 聖子ちゃんカット(세이코짱 커트)가 80년대 전반을 대표하는 스타일이 될 정도로 엄청나게 유행하게 됩니다. 일본 위키피디아에는 올리비아 뉴튼 존의 1977년 앨범 ‘Making a Good Thing Better’의 스타일에서 따왔다는 설이 일반적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세이코 본인도 호리코시 고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머리 스타일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고 한 바 있고, 앨범 ‘SEIKO MATSUDA 2020’나 ‘SEIKO MATSUDA 2021’의 통상판 쟈켓에 실려 있는 재학 당시의 사진을 비교해봐도 큰 차이는 없어 보여, 특별히 레퍼런스가 있었다라기보다는 그냥 그 당시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의 하나로 본인이 평상시에 하고 다녔던 헤어스타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5. 실제로 헤어와 메이크업은 소속사 사무실에서는 별도의 스타일리스트 없이 거의 세이코 본인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이후 赤いスイートピー에서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전까지 세이코를 대표하는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았었죠. 단발로 자르게 된 것도 소속사는 반대했음도 불구하고 미디엄 템포인 곡에 맞춰서 본인이 그냥 잘라버렸다고 합니다. 6. 여담으로 지난번에 복고맨님이 소개하신 바 있는 ‘체커즈’의 후지이 후미야와 같은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출신 연예인입니다. 그 영상의 댓글에도 남겼지만 당시 쿠루메 시 근교의 상황이 썩 좋지는 않았었죠. 그래도 카마치 가문 자체가 중산층이었지만 그 지역의 전통 있는 명가에, 이후에 세이코의 오빠가 작위를 받을 정도의 가문이었던지라 후지이 후미야의 경우 만큼 암울한 상황은 아니었겠지만, 그 엄격한 가문에서 자란 세이코가 집안의 엄청난 반대에도 무릅쓰고 상경하여 가수를 꿈꾸게 된 것도 그런 주변 환경의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알고 갑니다
@sonickang5756
@sonickang5756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에대해서 아주 정확하게알고 계십니다! 마츠다 세이코의 집안은 친가쪽은, 성을 소유한 성주도있었으며 대대로 명문가문집이고, 처가쪽도 명문집안이죠... 그러니, 세이코가 가수한다고하니 연예활동하면 무조건 퇴학당하던 다니던 미션스쿨에서 학업과 연예활동가능한 호리코시고등학교로 전학갔죠.. 집에선 엄청나게 반대했었구요😢;
@スロ
@スロ 3 ай бұрын
한가지 잘못된 정보로 캔디보이스는 마츠다 세이코가 데뷔해서부터 얻은 별명이 아니라, 하얀 파라솔-카제타치누 무렵 이후 성대결절로 인해 창법을 기존과 다르게 바꾸게 되었고, 이로 인해 바뀐 창법이 달콤한 목소리와 같다하여 캔디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MATSUDA_SEIKO
@MATSUDA_SEIKO Ай бұрын
오마에.. 잘아는군요 다이스키❤
@porouri
@porouri 3 ай бұрын
푸른 산호초의 최고 순위가 2위일 줄이야 . 당연 1등일줄 알았는데 ㄷㄷ
@vasugun
@vasugun 3 ай бұрын
갓 신인 인데다 아이돌들이 쏟아져나오던 시기엿어요 그뒤로 24곡을 연속 1위 시킵니다 ㅋㅋㅋ
@BESTBLUEDRAGON
@BESTBLUEDRAGON 3 ай бұрын
​@@vasugun24곡 연속 1위는 BTS도 이루지 못한 기록일텐데ㅋ
@exeking0
@exeking0 3 ай бұрын
@@BESTBLUEDRAGON 추측 이긴한데 군대 안가고 곡만 냈으면 뭐 지금쯤 뛰어 넘었겠죠 아직도 열려있긴하고
@하필이
@하필이 2 ай бұрын
@@vasugun 두번째 싱글이면 갓 신인은 아니지 않나요?
@vtamer01
@vtamer01 3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리뷰의 스펙트럼이 J-POP에도 옮겨가면서 정리가 많이 되어 좋네요. 마츠다 세이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다면 2021년의 그 사건도 나오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일본 서브컬쳐 성우 덕후인 저로선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이었기에 지금도 잊혀지지 못합니다.
@Alfred863
@Alfred863 3 ай бұрын
마츠다랑 나카모리는 진짜 잊을수 없음
@PARKJaehong74
@PARKJaehong74 3 ай бұрын
오리콘 차트 2위라고 해도 마츠다 세이코 노래중에 제일 좋은 노래인듯. 그것도 다른 노래랑 아주 차이 많이 나게 압도적으로 좋음......
@우보천리-o9j
@우보천리-o9j 3 ай бұрын
80년대 명성 잡지를 화려하 장식했던 그 주연들.. 내가 10대 말 무렵 받았던 그 문화적 충격은 지금도 잊을수없다..이후 논노,위드,로드쇼,스크린 등등. 영화계에 불어닥친 홍콩느와르와 안전지대,히카루겐지, 체커스,소년대,몬타요시노리,구와타밴드,튜브,써전올스타즈 등등.. 좀 앞서간다는 젊은이들이라면.. 여가수 계보라면 진세이 이찌로 미소라 히바리를 필두로 야마구찌 모모에-이와사키 히로미-마츠다 세이코- 나가모리 아키나-이후로는 고만 고만 춘추전국 시대.. 이모두 내청춘과 함께한 보석들❤
@위니-g6y
@위니-g6y 2 ай бұрын
논노 위드 스크린 로드쇼 !
@TOTO-o1w7f
@TOTO-o1w7f 3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데뷔해도 탑 비주얼이다 얼굴도 요정인데 목소리도 청량했다니 최고다
@한길이-g4y
@한길이-g4y 2 ай бұрын
96년생인데 요즘 꽃혀있는 곡 입니다 ~ 당시, 의 분위기를 노래를 통해 알 수 있었고 순수한 가수 ( 松田聖子 )의 모습도 청량하여서 좋고요 ~~^^
@깜찍한고먐미
@깜찍한고먐미 3 ай бұрын
헐 ㅠㅠㅠㅠ 이거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하니가 쏘아올린 공이 이렇게 핫해질 줄 몰랐어요 하니가 잘 표현하기도 했구요 또 매 번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츠다 세이코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들어서 마츠다 세이코에 대해 생각하는 영상이였던거같아요!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원노출자료
@아원노출자료 3 ай бұрын
⇈🚲
@명견실버
@명견실버 2 ай бұрын
제작년 여름부터 이 노래 알게되서 자주 듣다가 작년즈음 다나카가 김풍이랑 만낫을때 푸른산호초 잠깐 부르는거보고 생각보다 그 시절 향수를 가지고 잇는 사람이 많구나 생각햇고 아니나 다를까 민지 이전에 한일가왕전이란 프로그램에서 푸른산호초가 일본 출연진들에 의해 불려졋고 민희진은 아마 그거보고 번뜩엿을듯 . 확실히 누가 커버하느냐에 따라 화제성은 천지차이
@bceorkr
@bceorkr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시티팝으로 묶이긴 애매하죠. 버블 시대와도 좀 차이가 있고.. 그냥 마츠다 세이코 대표곡 + 80년대 추억의 jpop 정도? 그나저나 마츠다 세이코 저 시절 너무 예뻐요.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덕질 어지간히 했을듯. 쨌든 마츠다 세이코 / 나카모리 아키나 / 야마구치 모모에 세 가수의 영상도 존버해보겠습니다 ㅎ
@ひかるうさだの旦那
@ひかるうさだの旦那 3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정리 진짜 깔끔해
@도널드트럼프-m5h
@도널드트럼프-m5h 3 ай бұрын
대단한 가수죠. 지금까지도 활동하는 읿본 국민 가수 그와 더불어 스캔들의 여왕으로도 유명했던......
@강건희-l7k
@강건희-l7k 3 ай бұрын
선좋아요댓글 후감상!! 바쁜 새에 구독자분이 19만 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속도 높여서 20만까지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키프로-x2b
@키프로-x2b 3 ай бұрын
하니때문에 마츠다 세이코를 알게 됐는데 이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박보영닮은 얼굴에 저런 가창력으로 부르는 것도 놀랍지만 애교섞인 표정연기가 너무 치명적입니다. 지금봐도 매력적인데 저 시대때는 상사병으로 쓰러지는 팬들 많았을듯....
@JinJin-om5cm
@JinJin-om5cm 3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만화들보면 마츠다 세이코 모델로 한거 많죠
@separk0624
@separk0624 3 ай бұрын
저는 나카모리 아키나 쪽이라 마츠다세이코 의 푸른산호초는 그냥 저냥 귀동냥 으로 알고있었는데 복고맨님의 설명으로 잘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시는군요 ㅎㅎ 역시 는 역시 입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키나 이야기도 곧 다뤄볼게요😊😊
@Ctw3243
@Ctw3243 3 ай бұрын
영화 러브레터에 나와서 찾아봤던 기억이나네요..
@hfyjbgoy
@hfyjbgoy 3 ай бұрын
그냥 노래만 들을 때는 잘 몰라요. 마츠다세이코가 부르는 영상을 보면서 들으면 반하는데 30초도 안 걸림
@문식-j2v
@문식-j2v 3 ай бұрын
맨드 소름 돋았네요 그시절 순수한 호기심이 부럽기 때문이라니 ㅋㅋㅋ 영감을 준 맨트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요약할까 하다가 골라본 멘트였어요ㅎㅎ 감사드립니다!
@jenlee4946
@jenlee4946 3 ай бұрын
세이코는 저 노래 말고도 진짜 명곡 너무 많죠 ㅜㅠ 개인적으로 눈동자는 다이아몬드, 안아줘가 세이코의 감정연기가 제대로 느껴지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7080 우타히메 특집으로 모모에 세이코 아키나 한번 해주세요~~
@djmkim8624
@djmkim8624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싱글 lp 전부다 구해서 듣는데 80년대 청량함이 정말 좋네요
@arima3064
@arima3064 3 ай бұрын
잠시 언급하셨던 70년대 전설적인 아이돌 아이돌의 원조였던 야마구치 모모에를 주제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이사람에 꽂혀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매력있고 전설같은 활동 기록을 가진 사람이고 은퇴할때도 너무나 멋졌던 분이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네요...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성자이모 곡들 몇년째 즐겨듣는데, 초창기 곡들 들어보면 진짜 곡이 어마어마하게 화려함 그냥 필요한 악기 다 때려넣고 최대한 정성껏 작곡 프로듀싱해서 엄청난 퀄리티로 만들어졌음 그래서 질리지도 않음 마무리로 노래를 엄청 잘함
@Pango_Bass
@Pango_Bass 3 ай бұрын
"마츠다씨 이번에는 진짜로 눈물을 흘리나 봅니다."
@jiyoungeun1223
@jiyoungeun1223 3 ай бұрын
아키나파지만 이노래는 너무좋고 자주듣는데 이리다시뜨다니 신기해요
@김민호12
@김민호12 3 ай бұрын
그 어떤 리뷰들 보다두 되게~ 디테일한 자료조사에 박수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워니워닝-i5x
@워니워닝-i5x 3 ай бұрын
꺄아~~세이코짱!!너무 너무 좋아요!이제는 아키나짱까지 가즈아!!!!!
@hursuh
@hursuh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는 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슈퍼스타 그 자체인 사람이죠. 최고의 아이돌, 화려한 스캔들, 살아있는 전설, 참척의 고통. 언젠가 그녀의 삶을 전체 조명하는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최요한-n6g
@최요한-n6g 2 ай бұрын
세이코 여사님 따님 일은 정말 안타까운일이엇죠... 칸다 사야카 는 부모님 후원 없이 성우,가수, 뮤지컬 쪽에서 활동 했엇는데. 겨울왕국 일본어 판 안나역이 가장 인상적임. 연기 와 노래 둘다 잘했엇는데 ...
@태요-o4w
@태요-o4w 3 ай бұрын
뉴진스 팜하니가 도쿄돔에서 푸른산호초를 부르자마자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반드시 대박 날거라고요~40대 후반 중년의 아재의 입장으로 댓글을 붙이자면 일단~거의 모든 아이돌이 10대20대로 타겟삼아 공략하고 아재들이 따라갔지만 뉴진스는 일단 타겟자체를 80년대 중년을 겨냥한 부분이 맘에 들었고요 이단은 뉴진스는 복고와 트렌디가 함께 간다는 점입니다!복고의 감성만 고집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매번 트렌디도 같이 따라간다는 점!! 삼단은😊중년의 아재들이 건전하게 놀 수있는 문화놀이가 턱없이 부족한게 사실인데 뉴진스는 이를 잘 캐치해서 그 시절 추억의 향수와 감성을 터치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년의 아재들은 열광하고 환호하는 것이죠~ 지금까지 중년의 아재 시점으로 댓글 남겨 Boa요 아재는 요즘 팜하니를 보면서 추억의 감성에 빠져 흐믓😊😊😊아재미소 흐믓빵긋(^~~~~~~~~~~^)//~
@장기태-q6c
@장기태-q6c 3 ай бұрын
어차피 그 시대의 감성을 자극했을테니 누가 불러도 대박났을거임 하니가 아니라 푸른 산호초였기에 대박난거임 착각들 마시기 바랍니다.
@태요-o4w
@태요-o4w 3 ай бұрын
@@장기태-q6c 직접 불러부세요^^대박나나?ㅋ
@소중예린
@소중예린 3 ай бұрын
@@장기태-q6c 그대가 불러주삼 그런지~~
@danerhyu5526
@danerhyu5526 Ай бұрын
​@@태요-o4wㅋㅋㅋ 달변가시네요
@형순철
@형순철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메가 히트곡 "푸른 산호초"~~🙏🙆‍♂️🙋‍♂️💕💕
@형순철
@형순철 2 ай бұрын
80년대 가수중 앨범 판매량 1위 무려 "3천만장"을 판매했고 약 10년간 24곡 연속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차지 "레전드 아이돌" 🙏🙆‍♂️🙋‍♂️💕💕
@leenjh
@leenjh 2 ай бұрын
낭만을 즐기던 시대를 지나 어느덧 낭만을 그리워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추억이 현실이 되는 느낌! 그 시절 향수에 젖어 듭니다.
@형순철
@형순철 3 ай бұрын
헤어 스타일을 너도나도 따라할 정도로 한때 유행 했었죠~~🙏🙆‍♂️🙋‍♂️💕💕
@joshualawren
@joshualawren 3 ай бұрын
캬 설명에 군더더기 없이 참 좋은 영상이네요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ongyakoongya
@koongyakoongya 3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 살아보고싶다...
@aopekim8284
@aopekim8284 3 ай бұрын
하니의 영상들 이것저것 보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 알게 된 채널인데, 설명을 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구독 바로 누르고 갑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구독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Ratatou2
@Ratatou2 3 ай бұрын
시티팝은 고급스러움 버블이라하시엔 버블 터지기 직전 그치만 청량한 목소리로 한때 제 컬러링이기도 했습니다. 시티팝 버블이라하리보단 일본적인 시원한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2 ай бұрын
푸른산호초를 한일톱텐쇼에서 듣다가 마츠다 세이코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요즘 일본 노래 일본 가수에 흠뻑 빠져 있었는데, 복고맨 채널에서 시의적절하게 다뤄줘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잘 차려진 음식 상 같이 내용이 아주 맛깔납니다.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아유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raso9566
@raso9566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는 알면 알수록 왜 살아 있는 아이돌의 전설이라고 하는지 알게 된다고 할까요. 아이돌이라는걸 정의내릴수 있게 만든 가수 그 원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쇼맨쉽에 가려져 있지만 음악적인 표현력이나 취형을 넘어서는 힘을 가진 가수죠. 최근 라이브를 봐도 가창 스타일이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멘트나 무대 장악능력이나 흡입력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는 하지만 마츠다 세이코를 다루는건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ock-ue1kg
@rock-ue1kg 3 ай бұрын
팜호초가 화제이긴 하지만, 이전부터 세이코와 저 노래를 알면 범접도 불가하단 걸 확실히 알죠 ㅎㅎ
@ssaksree
@ssaksree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즐겨듣고있는 명곡 모든게 너무나 좋은 노래.... ㅜㅜ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김임홍
@김임홍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cw458
@jcw458 3 ай бұрын
노래는 인생의 책갈피 라고 하잖아요. 덮어뒀던 일기장, 졸업 앨범을 펼치기만 해도 느껴지는 친구들 얼굴, 추억, 패션 …
@riderlife8968
@riderlife8968 3 ай бұрын
그냥 청량함 그 자체의 시절...
@mustnagroy1059
@mustnagroy1059 3 ай бұрын
작년 겨울 조그만 이자카야에서 신청곡 받는다해서 이 노래를 신청했는데 노래 나올 때 나만 좋아라하고 뭐지 이 노땅의 선곡은? 하는주위 표정들.. 팜하니야 고맙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이제 때가 왔습니다!!
@사과i9s
@사과i9s 3 ай бұрын
청순하고 예쁘다
@노하라신노스케-c3s
@노하라신노스케-c3s 3 ай бұрын
그시절 음악을 들어보면 감성과 음색이 다름은 물론이고 감정이 느껴지는 음악들이 많았던 시대죠 짧게는 8~90년년대 음악만해도 뭔가 감정을 건드리는 음악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립기도 하네요 그시절이
@채경서율남매
@채경서율남매 3 ай бұрын
항상 복고맨님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단순 음악적 해석이나 코드가 아닌 시대상을 함께 말씀해 주시는 것 보면서 인문학적인 경험 및 독서가 특출나신 분인것 같아 배울게 많다 느낍니다. 팝과 대중음악의 이해와 역사의 흐름의 공부에 관한 책 컨텐츠도 기획으로 한번 해 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좋은 컨텐츠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마다 보고 힘낼 수 있는 댓글 같아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dahac2020
@dahac2020 3 ай бұрын
앗 제 댓글에 이렇게 받아 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
@쪼글링
@쪼글링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여름의 푸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 그리고 나의 푸르렇던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곡들..... 70년대 중반 부터 80년대 초반하면 우리나라는 혜은이 누님이었지 정말 대단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 시는지 궁금하네....
@suho0720
@suho0720 3 ай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도 전 노래인데 별로 촌스럽지가 않네요 이 노래 때의 청순한 이미지로만 알고 있으렵니다
@NickSilver
@NickSilver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이후 그녀처럼 예쁘고 노래도 잘해서 핫했던 여자 솔로 가수로 2000년대 초반 마츠우라 아야가 있었죠! 그 당시에 가장 잘나갔던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보다도 한 때 더 인기 있었던 것 같네요. 기회 되시면 다뤄주세요~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하고 싶네요ㅎㅎ
@laputapahz
@laputapahz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qa1qZKIe8Z3r6M 공항 공연 풀버전 저 장면 연출하려고 관청에 여러번 연락해서 도착을 방송시간에 맞춰서 착륙해달라고 빌고 빔 저 시절이니 가능했던 연출 같이 탑승했던 사람들도 대인배고 그걸 또 맞춰서 착륙해준 전일공 관계자들도 다 대인배 지금은 보안규정상 절대로 불가능하겠지요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뱅기가 예상보다 일찍 올것 같으니 속력 좀 늦춰달라고까지 했다죠ㅋㅋㅋ
@flofwater225
@flofwater225 3 ай бұрын
요즘 어쩌다 일본 시티팝을 운전하면서 들어봤는데 진짜 일본 경제 최고점의 그 화려했던 감정들이 생겨요
@okko5997
@okko5997 3 ай бұрын
너무 완벽한 해석과 설명 진짜 감동이네요~ 복고맨 포에버~!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앙트-s2d
@앙트-s2d 2 ай бұрын
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곧20만이 되네요. 5만도안됐을때부터 보면서 이렇게좋은채널이 더부흥했으면했는데. ❤❤❤❤🎉🎉🎉🎉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자주 들러주세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foolishcountry
@foolishcountry 3 ай бұрын
복고맨님이 마츠다 세이코나 푸른산호초에 관해 영상 만들어주실줄 알았습니다^^
@에프22
@에프22 Ай бұрын
세이코 예쁘고 좋구만 스타는 타고 나는법이다~^ 지금 한국에 탄생해도 대스타 될듯
@sgpark5579
@sgpark5579 3 ай бұрын
았 복고맨님 요즘 너무 열심이셔 이대로 쭉 100 만 가시겟네요 ^^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갑시다 갑시다 100만까지ㅋㅋ
@parani1004
@parani1004 3 ай бұрын
푸른 산호초가 블루 라군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라니!
@スロ
@スロ 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명곡이 수없이 많고, 일본 음악사, 아이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푸른산호초 이외의 이야기도 영상으로 해주셨으면 해요.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다뤄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펄아젤리아민트
@펄아젤리아민트 3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에서 살아보고싶다….. 시드 비져스 좀 해주세요
@tag7062
@tag7062 Ай бұрын
명곡은 시간을 떠나서 공간을 넘어 그 가치가 그대로 유지되구나..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일본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바로 이해를 해버렸음.
@freestanding0317
@freestanding0317 3 ай бұрын
청초한 매력이 있는 분이네요~
@jdpark9035
@jdpark9035 3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역시 복고맨!
@Anna-ov4ty
@Anna-ov4ty 13 күн бұрын
푸른산호초 노래 솔직히 하니 덕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원곡과 하니의 느낌은 달라서 재밌어요. 마츠다 세이코 버전은 조금 더 금속성의, 묘하게 차가운 느낌이 섞인 노래라 더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하니는 훨씬 음색이 따뜻해서 부드러운 추억의 느낌이 들죠. 개인적으론 역시 원곡이 좋지만 추억을 따뜻하게 부른 하니 버전도 좋네요
@상현송-z6p
@상현송-z6p 2 ай бұрын
아 .. 복고맨이랑 술한잔 하고싶다 젊은사람이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졌어..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언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ㅋㅋ
@이얍얍-o3p
@이얍얍-o3p 3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최고인게;ㅋㅋ 안외울려고 해도 자동으로 가사가 외워질정도로 멜로디랑 가사도 쉬움
@sony3port
@sony3port 3 ай бұрын
간단 명료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ncingmuzik5852
@dancingmuzik5852 3 ай бұрын
우와 제가 좋아하는 복고맨님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마츠다세이코 ㅠ 그것도 푸른산호초 이야기를 해주시다니 감동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도 인데 여기 나온 그 흥얼 거리던 노래가 푸른산호초 라는걸, 영화를 본지 건 20년 후에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됐어요 ㅋ 한 4년 전부터 마츠다 세이코를 알게 돼서 플레이리스트에 세이코쨩 명곡들 항상 넣어두고 종종 듣고 있습니다~ 팜하니 팬분들도 마츠다 세이코의 다른 노래도 꼭 들어보세요. 등등등등 너무 많음!
@sanghyu
@sanghyu Ай бұрын
'붉은' 산호초 듣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이제 이노래가 이노래 안들려요...ㅜㅜ
@ChoeJinHyang
@ChoeJinHyang 3 ай бұрын
맞음 시티팝도 아니고 또 80년대 일본의 대표 음악이 시티팝도 아니었죠. 정작 80년대 인기 넘버 1, 2위를 다투던 마츠다 세이코와 나카모리 아키나의 음악은 댄스와 록사운드 기반 장르였다는 여담이지만 방시혁은 나카모리 아키나 덕후였다던데 민희진은 확실히 뉴진스만 봐도 밝은 분위기의 세이코를 좋아할 거 같긴함
@곽씨네
@곽씨네 3 ай бұрын
저처럼 PC통신 일음동에서 "송전성자"로 처음 접하신 분들 찾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안그래도 이노래 빨리 다루셔야 될텐데 싶었습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늦지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ㅋㅋㅋ
@Beta_waver
@Beta_waver 2 ай бұрын
2:23 하니가 맨발의 계절의 리듬과 드레스코드를 가져왔군요. 우리가 흔히 아는 포카리 스웨트(지중해나 남태평양) 이미지 강조ㅎㅎ
@배재현-k1r
@배재현-k1r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푸른산호초 분석 잼있고 유익하네여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gangbuja7584
@gangbuja7584 3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2부, 나카모리 아키나, 안전지대, 쿠와타 케이스케, 나카부찌 쯔요시 까지 다뤄주세요!
@johnkim9642
@johnkim9642 3 ай бұрын
이거다!!
@-death-knight
@-death-knight 3 ай бұрын
10년째 여름만되면 듣던노래라 다시뜨니좋네
@깡통과배짱
@깡통과배짱 3 ай бұрын
여름만 되면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이 성자이모의 섬으로 나를 이끄는지 참....또 올 여름은 세이코누님의 섬에서 지내야지
@鬼流星
@鬼流星 2 ай бұрын
곡을 듣고 있으면 딱 여름과 바다를 떠올리게 해줌. 우리나라로 치면 시스타틱한 노래랄까.
@wolfshin5912
@wolfshin5912 3 ай бұрын
아는 사람들 만 아는 책받침 여신들 중하나였죠 그 당시 일본 비디오 전문으로 파는데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츠다 세이코는 지금 음원으로는 그 맛이 안나오는듯 카셋트 테잎의 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야 제 맛이 나오는듯 합니다 80년대 설램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그 말이 딱 인듯 은근히 박보영님 초반기 볼 통통 하실때 닮기도 한 듯
@곰팅이-s4y
@곰팅이-s4y 2 ай бұрын
가창력도 좋고 음색에 청량감이 엄청나네요~!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eellatte
@Steellatte 2 ай бұрын
최근에 구독하고 열심히 관심분야 위주로 추억을 곱씹으며 정주행중입니다 열정과 성의 넘치는 영상 감사합니다~ Sns를 안하는지라 듣고싶은 곡과 가수 추천을 댓글란에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라이오넬리치, 헬로윈, 다이어스트레이츠, 이글스, 밴헤일런, 져니 추천드립니다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 한번씩 다뤄야 할 분들이네요ㅎㅎ
@Ann_of_green_gables
@Ann_of_green_gables 2 ай бұрын
그룹 journey 는 1회로 다루신 적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Steellatte
@Steellatte 2 ай бұрын
@@Ann_of_green_gable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marsk4165
@marsk4165 2 ай бұрын
80년대 노래스타일이 돌아갈수없다는 아련함이 정말 추억이라는것을 대표하는 느낌.. 추억은 노래로 돌이킨다면 감동이 엄청난듯.. 그래서 하니가 부른게 빅히트 하지 않았을까 ? 그것도 너무잘함..
@이석우-m2d
@이석우-m2d 3 ай бұрын
내가 세이코 세대이고 89~91년 일본유학도했고 JPOP은 80년도부터 좀들었는데 青い珊瑚礁는시티팝도 아니고 버블의 상징곡도 아니다.버블은 십여년 후 터진다. 松田聖子는 갠적으르 성형전이 휠씬 예뻤다.난 세이코보다 나카모리 아키나 혹은 모리타카 치사토를 더 좋아했고 진짜 즐겨들었던 음악은 지금도 음원을 다량 갖고있는 SOUTHERN ALLSTARS였다.
@sonickang5756
@sonickang5756 3 ай бұрын
저는, 나카모리 아키나는 별로 안 좋아했고 마츠다 세이코와 모리타카 치사토를 좋아했죠! 서던 올스타즈는 쿠와타밴드시절부터 좋아했구요.. 케이스케 쿠와타... 부산내려가서 일본방송에 쿠와타밴드나와서 처음봤을때의 제스처에!;... 모리타카 치사토의 가장 좋아했던노래는, 다이테 라스베가스버전요.. 지금도 여기 5년전 그 영상에 제 댓글남아있죠;.....
@나가자장사
@나가자장사 Ай бұрын
곡을 잘 만들었고 노래 부르는 주인공도 잘 골라서 인기가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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