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편 플레이리스트: • 엘튼 존 (Elton John) 이야기 1~4 *각종 문의, 건의는 bokgoman@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제 채널로 들어오시면 더욱 많은 아티스트의 일대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엘튼존 #버니토핀 #로켓맨 #복고음악 #옛날음악 #락 #팝 #음악
Пікірлер: 64
@user-dori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해요~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정말 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KVYLOVE3 жыл бұрын
Good
@Kreat-ik5uc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에 80년 9월 뉴욕 센트럴 파크 공연에서 Your Song이란 노래를 도날드 덕 코스프레하면서 노래부르던 그 모습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노래는 참 감성적이고 잔잔한데 반해 일단 가수 본인부터가 그 오리발에 웃긴 비주얼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에 결국 노래 중간마다 "꽥!!" 하고 오리 울음소리를 내는 그 모습에서 '이야 확실히 범상치 않은 인간이구먼' 이러면서 실실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ㅎㅎ
@bokgoman5 жыл бұрын
1~4편 플레이리스트: kzbin.info/aero/PLh9oS6kG0Xdwz1XRCy4409fssqlkAOXm6 *저는 왜 노래 제목을 Love Lies a Bleeding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왠지 말이 이상하더라니 그냥 Love Lies Bleeding입니다
@emiliobello25383 жыл бұрын
그는 훌륭한 음악가입니다
@education42005 жыл бұрын
1주일안들어왔다가 업뎃이 폭풍이네요 감사합니다~~~
@eternity24425 жыл бұрын
엘튼의 묵직하면서 따뜻한느낌의 저음에 중독된듯,그의노래만들으면 멜로디나 가사보다 그의 음색자체에 빠져서 그의목소리에 취해있는 나를발견, 한국에 안오시나,,수퍼트램프,심플리레드,엘튼죤, 이런분들도 이제 중년막바지인데 더 늙기전에 한국에서 보고싶네, 가까운일본이라도오면 날라갈텐데
@WHA714 Жыл бұрын
엘튼 존. 70년대 무대 공연 최고의 수익 1위 가수였죠. 저도 퀸도 좋지만, 다양한 쟝르의 엘튼 존. 영국에서도 엘튼 존경 이란 작위를 내렸죠.
@avadakedavra50445 жыл бұрын
1탄 보고 2탄 보러 넘어왔어요! 엘튼존이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핵심을 잘 짚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집중이 잘 돼서 빠져드네요ㅎㅎ 이런 정보는 어떻게 다 아시는 거예요ㅋㅋ 진짜 대단하셔요👍
@박비다4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진짜 예술가~~
@dalgunTV5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들은 평탄한 길을 가는경우가 거의 없는거같다 그렇기에 특별한듯한...
@임현수-h4s5 жыл бұрын
근데 혹시 한국 뮤지션은 안해주시나요?? 서태지 듣고싶어요!!
@guddn105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네요. 남기고싶은 감사와 찬사의 말이 많지만 이번 시리즈 끝까지 보고 쓸게요^^
@박은주-k1e5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곡들 중에 Goodbuy yellow brick road.가 가장 마음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특유의 목 소리와 비쥬얼로 전 세계인을 엘튼 죤 음악의 도가니에 빠지게 했는데 요.그는 역시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서 가정을 갖는 행복과 자신의 정체 성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군 요. 그의 음악은 대중을 행복을 주었 지만 자신이 진정 누릴 행복은 정말 힘겨웠나 봅니다. 천재로써 참 슬픈 비애감도 지녔다 봅니다.그러나 그 의 명곡은 여전히 우리의 심금을 울 려 주고 있습니다.그의 고뇌로 인해 완성된 곡들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실화를 듣게 되니 그의 음악이 더 듣 고 싶어지네요.
@jieunpark47965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저 세션 퍼커션중에 신들린 템버린님의 이름을 혹시 알고 계시나요? 엘튼존이나 다이어스트레이츠, 스팅, 필콜린스 같은 분들 공연 볼때 엄청 자주 뵜는데 성함을 모르네요 아직도 ㅎㅎ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young_ww4 жыл бұрын
Ray Cooper 라는 분입니다
@moomu43904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들때 마다 엘튼 존 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나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비뿌잉5 жыл бұрын
복고매~앤! goodbye yellow brick road 를 듣고 있으면 저는 왜 눈물이날까요..ㅜ 엘튼존에 절절함이 노래에 묻어난듯한 느낌.
@bts-pq5yo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들었는데 맘속에 폭풍이 치네요 ㅜㅠㅠ
@베이비뿌잉4 жыл бұрын
@@bts-pq5yo 저런
@user-gegyd6w2 жыл бұрын
저도 젤 좋아하는 곡
@bmworld-dev5 жыл бұрын
3편 궁금해서 현기증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bokgoman5 жыл бұрын
어서 올릴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D
@vangoz68435 жыл бұрын
몰랐던 뒷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풀어주셔서 매번 시간 순삭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김정숙-w4w5 жыл бұрын
ㆍ
@올드맨-c5g5 жыл бұрын
저는 엘튼존이 이렇게 옛날부터 활동했는지 몰랐네요.. 저는 라이온킹 ost 에서 처음 엘튼존을 알았어요
@mozirijung29795 жыл бұрын
잘듣는 노래만-어쩌다 알게된노래만 들었는데-이번엔 찬찬히 전곡 들어봐야겠네요.
@나익희-q5l5 жыл бұрын
오우!!!! 저역시 굿바이 엘로~ 앨범에서 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 젤좋아해요!! 30년전인 초4학년때 첨들었는데 그 어린나이에도 확 와닿더라구요 가사는 당연모르지만 그당시 테이프에 1.친구의 장례식 이라고 친절히 한글로 적혀있어서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으로 들을수 있었던 노래였어요 지금은 씨디로 가지고있지만 그테잎의 복고 감성이 그립네요 오늘은 이음반으로 하루를....
@NADQSPY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엘튼존의 모든 음악을 품기에는 제 취향이 좁은가봐요. 하지만 아직도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ard 는 즐겨 듣고 있어요 ㅎㅎ
@bokgoman5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사하면서 많이 배우고 그냥 지나쳤던 노래들 다시 듣고 그래요ㅎㅎ 복고맨하면서 제 식견도 정말 넓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김은희-j2n5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너무 잘보고있어요 👍
@leeku185 жыл бұрын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이게 한국에서 발매될때 2곡으로 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남은 한곡은 기억이 안나는데, 집에서 형한테 엄청 두들겨 맞았다는.. 제 마음의 베스트 곡은 안보이네요. 놓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