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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분양가 더 오를라" 고분양가 논란에도 163대1‥지역은 '찬바람' (2024.07.03/뉴스데스크/MBC)
02:00 부동산 침체.. '악성' 미분양 10년만에 최다 (2024.06.11/뉴스데스크/부산MBC)
03:32 '할인에 또 할인' 아파트.. 갈등 심화 (2024.06.18/뉴스데스크/여수MBC)
05:37 "1억 넘어도 산다" 치솟은 분양가에도 청약은 '분주' (2024.06.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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