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생각나는 영화. 언젠가 나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마흔이 넘은 지금 여긴 제주도.
@KimConstant Жыл бұрын
영화 안경 안경은 비록 눈이 나빠서 쓰지만 인간의 불필요한 장식품, 따라서 안경을 통해서 보는 세상은 다소 굴절될 수 있다 마지막 도시로 돌아가는 길에 안경을 떨어뜨리지만 그대로 가는 타에코, 그리고 일년후 다시 찾는 타에코 역시 안경을 쓴 채로... 다만 안경을 썼어도 생각은 전혀 다른 인간으로 찾아오는데... めがね 안경이지만, "메"는 눈이고 "가"는 주격조어 "네"는 뿌리다 눈이 뿌리다 그러니 눈은 언제나 근본이 되는 인간의 장기다 그러므로 제대로 잘 봐야만 한다 映画の眼鏡 メガネはたとえ目が悪くてかけるけど 人間の不必要な装飾品、 したがってメガネを通して見る世の中は多少 屈折する可能性がある 最後の都市に帰る途中、眼鏡を 落とすけどそのまま行く妙子、 そして一年後にまた訪ねる妙子 やっぱりメガネをかけたまま··· ただメガネをかけても考えは全然 他の人間で会いに来るんだけど··· じゃがメガネだけど、 「メ」は雪で、「ガ」は主格造語「はい」は根という意味 人間の目は根こそぎと見ることができる だから 目はいつも元となる人間の内部臓器だ それゆえきちんとよく見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