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ijfijfjijijijjj 인정요!!ㅋㅋㅋㅋ 우울할때 반신욕하면서 보면 힐링돼요ㅜㅜ
@oysterdog8 ай бұрын
진심 마음 힐링되고 묘하게 빠져듬
@ohmy-g2m4 ай бұрын
어디서 봐요ㅠㅠ
@김고고-g3f10 ай бұрын
내 삶에 정성어린 태도를 갖고 싶을 때마다 와서 보고는 해요
@티라노-p8n8 ай бұрын
참 예쁜 말입니다 ^^ 저랑 비슷한 마음으로 보시는군요.
@oops18235 ай бұрын
예쁜말에 감탄이 나왔어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노긍정센세3 ай бұрын
책임지자. 나의 삶이니. 놓지 말고.
@노긍정센세3 ай бұрын
지칠때 한번씩 이 댓글 보러 올께요. 고맙습니다.
@user-2oghei343 ай бұрын
댓글에 시골에서 무슨 저런 베이킹을 하냐고 비현실적이라는 댓글이 더 당황.. 시골사람들은 365일 된장국에 밥말아 먹는걸로 만족하는줄아나.. 시골사람들도 가끔은 예쁘게 기분내서 요리해 먹는거 좋아해요 인구 3만명 그중 절반이 군인가정인 시골에서 살았지만 시골에도 컴퓨터란게 있고 바깥 세상을 아는데요 예쁜음식 도시음식 해먹고 싶죠 15년전 중학생 시절에도 마카롱이란거 먹고 싶지만 파는데가 없어서 블로그 보면서 만들고, 지금은 없어진 채널 올리브 보면서 만들고 .. 젊은사람들만 그런것도 아니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예쁜 양식집이나 카페 생기면 기웃거리시면서 엄청 좋아라 하셔요 베이킹해서 여기저기 나눠드리면 너무 좋아하셨던 기억이.. 어르신들 파스타 같은 외국음식이나 달달한거 싫어한단것도 다 거짓말
@iiiiiiiiiii88882 ай бұрын
에이 무슨 시골에서 그런걸해요😅
@cdplayerd2 ай бұрын
@@iiiiiiiiiii8888저 서울 살다가 경상북도로 내려왔는데 시골에 오히려 프랜차이즈점보다 예쁜 카페가 더 많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쿠키 만들고 장봐서 해먹어요!!
@Angela-xo1co2 ай бұрын
시골 읍내에서 의외로 장사 잘 되는 데가 롯데리아와 빠리바게트입니다.
@zxxrzrxrz2 ай бұрын
@@iiiiiiiiiii8888지금이 무슨 80 90년대 시대인줄 아시나… 요즘 시골도 별거 다 만들어먹고 그래요😅
@젠뮹2 ай бұрын
@@iiiiiiiiiii8888서울 사는구나?
@kkwakk3357 ай бұрын
배추전이랑 수제비랑 배추국은 진짜 사기임ㅋㅋㅋ볼때마다 먹고싶어짐
@박주희-m4n20 күн бұрын
배추비싸져서 오늘 김치수제비만 먹어야겠어요 ㅎㅎ
@snfkdk11 ай бұрын
이런 음식 만드는과정만 봐도 너무 재밌음...이런 영화 또 나왔으면 ㅠㅠ
@user-pj6wc3tw2w11 ай бұрын
드라마 한니발 추천드립니다
@user-eu6bg9vl6i11 ай бұрын
아메리칸셰프 추천드립니다!
@예진-u2f11 ай бұрын
이번에 나온 3일의 휴가 추천드려요!
@알렉스-v8u11 ай бұрын
난 아메리칸 사이코가 참 볼만 하드라구
@q7edae11 ай бұрын
@@예진-u2f 너무 슬픈영화😢
@02029d11 ай бұрын
이 영화 나왔을 때, 저런 잔잔한 감성이 왜 좋은걸까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진짜 그냥 고즈넉한 무드에 내 모든 감정과 기분이 기댄 느낌이라서 좋다. 마치 모든 계절의 향기도 담겨져 있는 것 같고..
@나의우주인10 ай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 진짜 최애 영화인데 넷플에서 사라져서 진짜 식겁함...이런 잔잔하고 몽글몽글한..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너무너무 좋아ㅠㅠㅠ
@drama._.11 ай бұрын
배추전이랑 수제비 조합이 진짜 개맛있겠다……..
@최병조-r9u9 ай бұрын
배추전이라고해요. 저건^^
@tmzkdl14703 ай бұрын
@@Mininana55 그건 김치전 아닙니까??ㅋㅋㅋㅋㅋ
@G_nss3 ай бұрын
@@tmzkdl1470겉절이 씻어서 전 부치나봐요
@dfkwrkajrqh60173 ай бұрын
전 배춧국
@호야-n1dАй бұрын
배추쌈(찜기에 쪄서)에 간장양념장에 찍어서 맨밥하고 먹어도 맛나요😊
@김태연-j3c5i7 ай бұрын
진짜 돈걱정만 없다면 평생 이러고 살고싶다
@서융-y3y3 ай бұрын
ㅇㅈ
@limonesatr3 ай бұрын
저러고살건데 돈이필요함?
@숭이-f7w3 ай бұрын
저런데서 살면 벌레걱정이 더 될걸
@user-by8gp2sm9l2 ай бұрын
@@limonesatr 돈이 있긴 있어야죠. 저 집이 자가라면 매년 재산세, 종부세 내라고 고지서 날라올 거고, 매달 건보료,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핸드폰비에.. 밭에서 캘 수 없는 각종 식료품비, 휴지같은 생필품비, 병원비 정도는 필수. 노동을 안 하고 저렇게 예쁘게 밥만 해먹고 살려면 매월 최소 100만원 정도의 생활비는 있어야 말이 됨
@ncgsmb2 ай бұрын
@@limonesatr 미성년자신가 저러고 살아도 돈 들어갈게 한두군데가 아니죠 농사만 지어서 살 수 없는거고 전기 쓰니까 전기세 내야하고 물세 식료품비 등등 한달에 들어가는 비용만도 보통이 아닐겁니다.
@Kooccigang11 ай бұрын
잔잔하지만 요상하게 지루하지 않은 영화… 날씨가 추워지면 꼭 생각나서 5번은 본듯하네요 ㅎㅎ 딱 한 달 동안만 저렇게 살아보고픈...
@hsoal302911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중간고사 끝날 당시 틀어줬던 영화… 진짜 재밌었고 힐링이 되던 영화였는데.. 이런 장르에 영화나 드라마가 하나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
@Skrrrrrrrrrr_ayo11 ай бұрын
저도 이영화 진짜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3일의 휴가 좀있으면 개봉하는데 조금 비슷한 느낌이 있을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원썬-y4o11 ай бұрын
@@Skrrrrrrrrrr_ayo좋은정보 감사드러요!
@hsoal302911 ай бұрын
@@Skrrrrrrrrrr_ayo오..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lim-gm7gq11 ай бұрын
@@Skrrrrrrrrrr_ayo헐 내일이네.. 영화관가서 혼자 힐링하고 와야겠네요 흫
@sincerelyoursss11 ай бұрын
@@Skrrrrrrrrrr_ayo시험 끝나면 보러가야겠네요 🥹
@minhahn10425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들이랑 저렇게 살면 좋겠다
@beluga982011 ай бұрын
ㄹㅇ
@love-pt3xw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살 친구들이 없다..친한 친구가
@분뇨의뿡뿡이11 ай бұрын
@@love-pt3xw나도.. 어릴 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다 지나가는 인연이었음
@최광하-d8o11 ай бұрын
그러다 대판 싸움나요 친할수록 거리유지 하라는 조선실록 130자 25줄 52번 마디에 그 구절이 있고, 동의보감 72자 13줄 72번 마디에 사람은 본래 그 성질이 고르지 못하고 서로가 사믓 같지 않으니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실사되어있습니다
@istp-t618211 ай бұрын
@@love-pt3xw흑
@nuguli111 ай бұрын
계절마다 한번씩 보면서 같은 메뉴 먹어줘야함 특히 겨울 배추 된장국? 이부분은 겨울에 배추 자를때 손시린거랑 파 넣을때 손끝 뜨겁 따신게 싱크로율이 장난 아님 특히 다 먹고 나면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인데 먹고나서 바로 전기장판 따신데 들어가면 100% 채워지는 느낌
@Winter093010 ай бұрын
힐링영화 여러 음식이 나오지만 .. 이상하게 나는 첫 음식인 배추국이 그렇게 맛있어 보이더라
@vermax08187 ай бұрын
어 저도요ㅋㅋㅋ
@라미-m5j4 ай бұрын
저도요! 그부분만 돌려보기도 해요 ㅎ
@Hahdjxxsd332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게 드심
@rrwo886Ай бұрын
배추국ㅇㅈ 피곤하고 허기지고 추운 상태에서 한그릇 먹었다는게 확 와닿음
@호주아따맘마2 жыл бұрын
첫장면 눈맞은 배추국 들큰하니 맛나겠다
@ALol-e2p5 ай бұрын
한국어는 표현이 참 풍부한듯 들큰하다니 무슨맛인지 알거 같아서 더 먹고싶다
@dolazisumm11 ай бұрын
저런 식재료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데 영화보면서 먹고싶어죽는줄.. 인스터트만 먹고 살다가 온기 가득한 집밥 영상 보니까 먹고싶다…
@rrwo88611 ай бұрын
저도ㅋㅋㅋ 야채 싫어하고 배달음식 환장하는 사람인데 이거보고 근본 반찬 개땡김…
@oyo102211 ай бұрын
고향 내려온날에 먹는 첫 끼니가 제일 기억에 남음 꽁꽁 언 몸을 녹이는 따뜻한 한끼
@alice34168 ай бұрын
진짜 소리가..너무 미치게 먹고싶도록 만들었지.잔잔하지만 스며들었고 여운도 깊었고,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먹는것과 자는게 보약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닌데..바쁜 현대인들은 잊어버린채 살고 있어 안타까움
@근사남11 ай бұрын
19년도 2월 중순 어느 날 논산 훈련소 훈련 도중 배에 농양이 발견 지구병원에서 수술 후 입원 우연히 티비를 틀다 이 영화를 보게 됐는데 점점 빠져들고 온몸에 힘이 풀리는 느낌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힐링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하는 후유증 정말 군 생활 중 몇 안 되는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jian846811 ай бұрын
아카시아 꽃튀김 먹어보구 싶다.....
@시우-x5w11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거 너무좋다 분위기나 요리하는 과정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
@딩동댕-q8m3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배춧국 저게 진짜진짜 너무 맛있을 것같음 ㄹㅇㅠㅠ 따끈하고 배 기분좋게 부를것 같은느낌
@혠-m8w11 ай бұрын
번아웃이 올 때마다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영화ㅠㅠ
@KIMMYU20242 ай бұрын
우울할때 보면 기분 좋아짐. 혼자 잘해먹고 사는 김태리를 보면서, 나도 혼자서 잘해먹고 잘 살수 있을꺼야, 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생김.
@마니모네모11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식으로 재해석 잘한 영화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꺼내보게 되는 그런 영화임
@이순주-e1k11 ай бұрын
쉬고싶거나 힘들때 무조건 찾는 최애 힐링영화랍니다 바도바도 새롭고 편안해용😊
@최광하-d8o11 ай бұрын
바도바도 는 없는 단어 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 했을때는 보아도 보아도 라고 하셔야 합니다.
@07lhk11 ай бұрын
@@최광하-d8o새(bird)의 일본어 발음이 바도 라고 하네요.
@dot_0518810 ай бұрын
김태리가 너무 맛있게 먹고 연기도 잘해서 영화가 보는 내내 힐링되고 맛있음
@hohamster10 ай бұрын
리틀 포레스트는 시골이라는 배경에 알맞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 음식을 먹거나 만드는 소리가 너무 힐링 이라서 이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 만드는것 같아요ㅠㅠ 영화로도 많이 봤는데 이렇게 보는것도 너무 힐링❤
@Mintchocowaffle6 ай бұрын
내가 느끼기에 원작의 결을 잘 따라가면서 한국적인 것도 놓치지 않아 보는 내내 정말 담백하고 속이 편안한 사찰 음식 잘 대접 받은 기분이 드는 영화였음.
@yjdo477410 ай бұрын
일본 원작만화부터 일본 영화로도 리틀 포레스트를 좋아했던 1인이라 처음에 이영화에 대한 우려와 경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 비타민 인생 최애영화가 되어 있음. 임순례 감독 특유의 삶에 대한 따스한 필터가 영화를 보는 내내 훈훈해져서 … 일본 리틀포레스트 영화가 목조건물 일본집에 난로 피우는 정도의 훈훈함이라면 임순례 감독의 이 영화는 겨우내 땔감쌓아놓은 집 한켠 , 장작 떼는 시골집 온돌방같은 영화. 엔딩이 찐 마음에 들어서 인것 같기도… 같은 모습 같은 영화라고 하기엔 온습도가 다른 영화. 결론은 내 최애영화는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인걸로.
@yovlogs43175 жыл бұрын
항상 힐링 되는 영화입니다... 오늘도 또 보고 갑니다.... 저도 영화처럼 사부작,,사부작,,, 맛난 음식 많이 만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 여렸을때 아카시아 꽃 송이 따서 깨끗한 물에 씻어가지고 입에 훑어서 씹어서 살짝 쌉사름 하면서 단물 먹고 나머지는 뱉고~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뚱이-y9j7x11 ай бұрын
어릴적 해주셨는데 맛있어서 아직도 맛을 못 잊어요
@user-pink-p-teddy-bear8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해요
@SKY-m4e11 ай бұрын
근사하게 사는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지.
@냐냐냥-l7z2 ай бұрын
배추랑 파 뽑는장면이 나에겐 힐링이였는데 왤케 저장면만보면 맘이 편해지는지😊
@유한숙-e9n3 ай бұрын
귀찮아서 밥에 김에 양파장아찌만 내어놓고 먹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보고 있는데, 비루한 나 자신에게 정성을 쏟고 싶어지네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나를 챙기고 싶을 때 한 번 씩 찾아봅니다. 이번 끼니는 이렇게 넘겼지만 내일부터는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챙겨 먹고 다녀야겠습니다.
김태리의 거침없이 요리하는 저 야무진 손놀림이 깔끔해서 좋았던 영화.. 과한 음악 없이 요리하는 소리가 좋아서 마음이 어지러울때 괜히 보게돼요ㅎ
@김수진-x5p4b10 ай бұрын
눈 속에서 캔 저 배추와파 얼마나 맛있겠냐고.. 배추된장국 끓일때마다 이 느낌 내고 싶단말야~
@최민정-l8e8 ай бұрын
8:42 난 이때 병 손잡이쪽에 막걸리 살짝 쪼록하고 차는게 너무 귀여워…이 영상 볼때마다 집중하게됨
@얀하-e5b10 ай бұрын
인생 영화 스트레스 많거나 마음이 힘들 때마다 보면 힐링된다
@미로-t6y8 ай бұрын
요리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joaraglitter188411 ай бұрын
잘때 보면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디지몬안녕-u7i7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저렇게 자기 손으로 음식을 해먹을 줄 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홍민희-x6y11 ай бұрын
영화보고 봄동전 해먹어봣는데 세상 존맛탱이였어여..
@뚠뚜루뚠-f2nАй бұрын
가끔 너무 힘들고 지칠때 보면 그냥 편안해지는 영화.. 김태리 배우님의 나레이션도 좋음
@0w0-s3f5 ай бұрын
댓글 알림때문에 가끔씩 들어와서 보는데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힐링했네
@prettypjn11 ай бұрын
이런 소소하고 잔잔한영화 너무좋음 ㅜㅠ
@ppu_bbu892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뜨끈 폭닥해지고 싶을 때 보는 영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 먹는데 괜히 제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들어요
@useeeeeeee8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저 배추전이 왤캐 맛있어 보이는지
@umriver10 ай бұрын
최고의 힐링영화 몇번을 봐도 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유서윤-o5v2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 사람들은 어찌 말을 이렇게 이쁘게 할까요?ㅠㅠ 힐링받고 갑니다
@SunRice08225 жыл бұрын
진짜 부지런 하다..👍🏻
@서주우유-m3j10 ай бұрын
뜬금 없지만 리틀 포레스트 처럼 레시피 알려주고 음식 만드는거 보여주는 웹툰이 있는데 솔트앤페퍼 추천 드려요!! 지금은 휴재 중이지만 진짜 풋풋하고 그림체도 너무 귀여워요.. 진짜 강추
@An_vinАй бұрын
저런거 해먹을수 있는 요리 실력이랑 아무걱정없이 1년정도 시골 내려가 살수있는 능력이 부럽다
@hahaahaaahaaaahaaaaa11 ай бұрын
아카시아 튀김 진짜 맛있는데…… 진짜 추억이다 ㅎㅎㅎ 어릴 때 엄마랑 같이 따와서 꿀도 빨아먹고 튀겨도 먹었는데 ㅋㅋㅋ
@0w0-s3f11 ай бұрын
이거 작가분이 채식주의자라 영화에 고기가 안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영화볼땐 왜 고기가 안나온다는걸 몰랏지
@littlestar_oo8 ай бұрын
김태리가 너무 맛나게 먹어서 아닐까요? 개인적인 견해엿습니다 ㅎㅎ
@조각-j5z7 ай бұрын
아예 안나오는건 아닌듯? 달걀도 나오고 가쓰오부시도 나오고 함
@NaNa-fr4js7 ай бұрын
@@조각-j5z 채식주의자도 달걀은 먹어요!
@dynt11116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장면은 아니나 초반에 제육 나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레디컬한(?) 채식주의자는 절대 아니십니다ㅎㅎ
@kjss99436 ай бұрын
@@NaNa-fr4js개극혐 ㅋㅋㅋ
@난정말몰라용용11 ай бұрын
아카시아 꽃튀김 굉장히 먹어보구 싶다…
@쟌쟌-g3k5 жыл бұрын
시루떡 먹는거 보니까 먹고싶다 갓 만든걸로,,,
@congcong6953Ай бұрын
우와 방금 정년이 틀어 놓고 이거 틀었는데 두분이 딱 여기저기서 나와서 깜놀~
@rainbowmagic88426 ай бұрын
평소에 파티하고 빵댕이 흔드는것만 봐서 그런가...이런거 보면 힐링이...
@SyJo-hh2gv10 ай бұрын
혜원아 걱정없이 행복하고 건강해라
@hobitoki4 ай бұрын
I'm Japanese. And I'm interested in korean food. I will like this movie so much.
@특별한소스양상추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했던 영화... 남주만 좀 잘생긴 배우 쓰면 더 좋았을듯
@그곳에서기다릴게6 ай бұрын
당시 썸타던 남자랑 같이 심야에 본 영화 너무 잔잔해서 농담으로 이제 누구 죽는거 아냐? 이러면서 둘이 킥킥대고 봤었는데... 좀 슴슴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그런 영화 비록 썸은 잘 안됐지만 그때 진짜 참 몽글몽글했는데...
@이정재-y9g9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고 시골 내려가고 싶다 했는데 막상 가면 힘들것 같음 그래서 영화로 대리만족 해야지
@sorakang1211 ай бұрын
아카시아 튀김이 넘 해먹어보고 싶당❤️
@스프링-x2k6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 밤조림 온 정성으로 만들었었는데 그 정성과 시간만큼의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음 ㅎ
@송하아꾸11 ай бұрын
되게 동물의 숲 같아서 힐링되네요
@STARAIN__24 күн бұрын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안하고 힘들때 이영상보면 힐링돼...
@하이-l5o10 ай бұрын
감독님이 채식주의자라 고기굽는게 안나옴 그런데 다 맛있어보이는건 뭐지
@이우-e7o10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재밌고 힐링되는 영화 이런 영화 또 나왔으면 좋겠다
@레소-k9n9 ай бұрын
나중에 지금 11년지기 친구랑 저렇게 살기로 약속했어요 벌써 두근두근댐..💕
@swy279719 күн бұрын
각 계절의 감성이 잘 느껴졌던 예쁜영화
@2002dreamee2 күн бұрын
Soo comforting movie. Anyone suggest any another movie
@whee35208 ай бұрын
그냥 산더미처럼 쌓인 음식들을 우걱우걱 무작정 입에 넣고 많이 먹는 그런 폭식하는 흔한 TV나 유튜브에 먹방 말고... 이런 정갈하고 잘 만든 먹을 만큼의 음식을 맛깔스럽게 먹는 먹방이 훨씬 좋다....
@조예진-f4mАй бұрын
asmr 느낌도 있어서 더좋음
@darthnihilus3104 жыл бұрын
김태리 넘 이쁘다
@비비버즈11 ай бұрын
오늘처럼 비오는 날 따뜻한 방에서 이불덮고 앉아서 달달한 간식 먹으면서 보고싶은 영화..
@결-t9g11 ай бұрын
김태리 너무 사랑스럽다ㅠ
@specificnormalperson197211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 맛있는 요리소리가 제 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kellylee964711 ай бұрын
최애영화❤❤
@2manse7 ай бұрын
내 최애 영화!!!! 잔잔한데 얼마나 많이 본지 몰라영 😢
@숑숑-e1n7 ай бұрын
난 항상 저 첫번째 음식 배춧국이 가장 맛나 보임 ..
@소영-h7t2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상 보고 많은걸 베우게 되네요 ㅎㅎ
@vermax08187 ай бұрын
엄마가 같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whattheheck-z1s3 ай бұрын
돌아갈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user-st2tz9dx6fkq8 ай бұрын
고기만찾는 애들 싹다 도축해버리고 싶네ㅋㅋㅋㅋ 고기 없는거 신경 안쓰일정도로 정갈하고 소소한 음식들이라 오히려 시골스럽고 좋던데ㅋㅋㅋ 시골이 매일 고기 잡아먹고 사는곳인줄 아는건가 거의 제철채소들로 요리해먹지 그나저나 4:42 20:05 나름 먹는거위주로 나오는 영화에 쩝쩝이라니.. 이건 좀
@uiotry117411 ай бұрын
신선하고 예쁜 다양한 재료들을 밀가루에 푹 절여먹는 영화
@이준영-b1w11 ай бұрын
전부다 채식. 감독님이 채식주의자심 ㅋ
@wooyeon173714 күн бұрын
12:18 오코노미 전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마트에 오코노미 믹스가 있어서 그걸사서 만들었고 엄마와 그날 그 안주로 막걸리 한잔했는데/// 엄마께서 전을 머이리 두껍게 부치냐면서 저를 쥐어박으시더니....두장 째에서는 엄마께서 아주 얋게 부쳐오심.... 오코노미 야끼인데....ㅠㅜ
@슉슉-c6rАй бұрын
내 인생영화❤일본작도글코 봐도봐도 힐링됨
@appleth1998Ай бұрын
나에게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결심하게 해준 작품... 후회도 많이 해서 밉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영화임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