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이 연애한답시고 저런취급당하면 정말 활거같네요 내가저런취급받아도 우리엄마가 얼마나 슬퍼할까 저런거 만날바엔 혼자지네라
@웁스-r6w8 ай бұрын
남친진짜최악이다 여친을 왜지엄마식당에 일을시키냐 말투도 자꾸 강요하고 진작헤어져야지.
@user-ri7ver1bl2ue8 ай бұрын
미쳤네 ㅜ여친을 데려다가 공짜로 일을 왜 시켜 ㅜㅜ알바를 써라
@강명순-t3v7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인생에는 원래 꽁짜가 없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저 자식은 세상에는 공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닫지 못했나봅니다 (추신:좀마 저거 커갖고 뭐 될라카노?)
@muntouchable18908 ай бұрын
어머니 보고 친자식도 돕기 싫어하는데 식당 규모를 줄이시던지 식당 접으시라 해요... 멀쩡한 자식 두고 남의 집 자식 일 시켜먹지 마시고.... 남친 너도 너가 돕든 알바를 구해다 주든 생활비 드리고 가게 접으사라고 하고 평생 모시고 사세요... 결혼해서 남의 집 귀한 자식 팔자 꼬지마시고
@강명순-t3v8 ай бұрын
지 팔자도 같이 꽈배기마냥 비비 꼬일려고 그 짓을 한다고 생각하셔요
@정영희-u4t7 ай бұрын
😊
@CHAEHYUNKim-m7p8 ай бұрын
아아고 두야... 일주년에 엄마가게라니 진짜 이해안된다ㅋㅋ;;;; 오늘도 잘봤어요
@shizuyuki68 ай бұрын
아니 남의 친아 자기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든 가족 중 한 명이 직원으로서 일하는 식당이든 일 하는거 도와드려도 알바비는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니냐? 심지어는 정식으로 알바하려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한다는거 모르냐? 그거 위반하면 벌금이나 징역 무는거 아냐? 아니 그리고 지는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뭘 잘했다고? 그리고 기념일을 챙겨야지 이 양반아!!
@hazelnut42228 ай бұрын
지인이 가서 비정상적으로 근무할때는 근로계약서 작성 안해두 됨 알바비는 당연히 주는거 아니고 일한사람이 요구할 때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