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시모 입덧할때 스트레스 받고 무리하면 태아 잘못될수도 있는데 본인도 임신 출산 겪어봤으면서 저따구로 하고 싶을까 30넘은 지 딸은 라면도 못 끓이는 등신 만들어놓고 즈그집 집들이 하는데 지는 몸살나면 큰일나고 며느리는 아프면 안되는거야? 시모가 뭐라도 되는양 다행히 남편이 중간에서 교통정리 잘하니 다행이네
@토속신앙믿는여자6 ай бұрын
남의입장 헤아릴줄모르는 인간은 쓴맛을 보여줘야함
@dlgudwn567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여 !!!
@지혜정-d5t6 ай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신종현-z2u6 ай бұрын
고작 하루=본인이 하십쇼!
@loevenix6 ай бұрын
1. 그나마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비슷한 행동으로 계속 괴롭히지 않지만 세 이야기 전부 다 자신이 얼마나 무례한지도 모르는 무례한 자들이 나온다고 느낍니다. 이런 자들은 무례함을 깨달을 때까지 사람으로 대우 안 해 주면 고쳐질까 생각게 됩니다. 2. 세 번째 영상 속 사연자는 신체적인 약점을 걸고 넘어진 일은 도를 넘은 듯 보이지만 남자친구가 먼저 시작했다고 넘어가고 3cm를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사연자도 대단합니다. 그 정도로 짧아서는 애인이나 배우자를 만족시키기는커녕 기본적인 생식 기능마저 지장이 생길 수준인데 무례한 유전자를 후대에 못 뿌리게 됐다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wd7qk6 ай бұрын
올~ 아들 살아있네!!
@유니카-m9p6 ай бұрын
내편남편.ㅋㅋㅋㅋㅋ🤣🤣🤣🤣🤣
@짱이엄빠6 ай бұрын
며느리 엄청 미련하네 이걸 일일이 받아주고있냐 내 집 집들이도 내 손님도 아니고 시모 부탁 당연히 들어줘야하는것도 아닌데 밥먹으면서 듣는내내 속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