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수도원 이야기 1편 | 29살 카밀로가 스페인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이유

#마음공부 #트라피스트 #수도원
본 영상에 나오는 삽화는 모두 카밀로 선생님께서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20대 마지막, 카밀로는 스페인 수도원에 입회하기 위해
눈물 흘리는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하고 비행기에 올라탑니다.
스페인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02:43 04:15 06:40 06:49 에 나오는 사진은
카밀로 선생님께서 실제로 있었던 수도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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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jung7757]

재미있어요!!!!! 카밀로님은 제 은인이십니다 한국의 에크하르트 톨레 같으세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sy5fg8ow9q]

카밀로님 이야기 재미있어요 ^^ 수도원 들어가셨다고 해서 엄청 대단한 결단으로 보였는데, 비행기에서 후회하셨다고 하니 왠지 공감이 가요. 수도원 도착하시고 이야기 2화도 궁금하네요~

[@user-jv6qg7tv7d]

선생님이 카밀로님이셨군여~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또박또박 똑똑하게 말씀하시네여~ 말씀들 감사합니다.

[@gnuyheatkim998]

10년씩이나..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ndreskang3138]

오늘도 봉쇄 수도원에서 저같은 미천한 인간은 상상조차 못할 ..그런수도사님. 존경합니다.

[@eliothahn7983]

말투가 개성있으면서도 익숙하다 싶었는데, 그렇네요, 신부님들이 잘 쓰는 말투와 목소리였네요. 🙂

[@namefree4444]

지금은 환속하신것 아닌가요?

[@user-nj6pp9ds3u]

흥미진진합니다~! 2편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youn6823]

정말 흥미롭네요. 빨리 2편 올려주세요^^ 시크릿을 깨닫다를 읽고 카페까지 가입했는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고통과 더불어 마음공부하면서 더 힘들어지는 듯해서 매일 쓰신 글이나 영상으로 다잡고 있네요.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서 꿈속에서 고통받는 저같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elegantj360]

카밀로님 십대부터 삶에 대한 그리고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셨군요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vividahro]

으아악 넘 재밌어요 현기증나요 빨리 2탄 올려주세요!!!!

[@user-ku2sz4ci8u]

우연히 보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설명하시는 것에 흥미가생겨 정주행하려고 처음부터보고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들어온 봉쇄수도원 다큐를 보고 적잖은 놀람과 많은 생각을했었는데, 카밀로님께서 소개영상에 봉쇄수도원에 10년이나 계셨다는 말씀에 더 꼼꼼히 영상 내용을 듣게되는것이 있네요. 또한 이번영상같은 부분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young5706]

사랑합니다 카밀로님 !

[@user-qk5zt4cm2s]

2편이 기다려 집니다 ~❤

[@user-us9kh9ie5q]

와 너무재밌어요 기다립니당 2탄♡♡♡

[@chocomerry6728]

혹시 시크릿을깨닫다 저자 카밀로님이신가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채널 구독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작도... 기대중입니다!!

[@user-vd7ld3oz5v]

진행하신분은 수도원을 현실 도피처로 생각하셨던 같네요.

[@user-zk4gr7oc3n]

예사롭지않다 생각했었는데 단단함이 목소리서부터느껴졌어요 기대되요

[@좋은흙]

아.... 이런.... 아침 드라마급 끊기 시전하시네요....ㅎㅎㅎ 2부 열심히 손꼽아 기다릴께요~~~~~!!!!!!!!!!!!!

[@innocent1676]

넘 멋지십니당🤗❤👍👍

[@cm2j2222]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 싶네요

[@stellae6022]

마음공부의 루키, 곧 슈퍼 스타가 되실것 같아요.

[@kmina6018]

넘 재밌어요 오늘 얘기

[@coconutpick3560]

채널분위기가 바뀌고나서부터 까밀로 오빵이가 더 친근감있게 느껴져요~~ 예전엔 이세상 사람 안같고 외계인 같았는디.. 워낙 말씀하시는 내용도 신비로운 얘기고 외모도 컴퓨터 처럼 잘생겨서 ㅋㅋㅋ

[@congcong6307]

아...다음편 빨리여.. ㅎㅎㅎ 아ㅡㅡ궁금혀~~ㅎㅎㅎ

[@user-dv9dj1dc6v]

이 얘기가 젤 듣고싶었어요. 이거땜에 까페 회원가입도 했는데 이제사 듣네요. 이야기 나눔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저는 이제사 뒤늦게 수도원 가고싶어요. 이 외에 다른 일엔 도통 의욕도 욕심도 안납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여자들이 가는 수도원도 있는지.. 궁금해요.

[@path909]

안녕하세요 김삿갓입니다 저도 미국에 가서 꽤 오래 살다가 다시 왔는데 저는 영적 목마름도 없었고 영적수행이란 게 있는 지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본 트랜서핑이 시작이였고 혼자 독학 하다시피 하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됐네요

[@lifeluciding]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

[@11aling83]

헤어스탈이 멋집니다

[@user-li1oh9xx9b]

대단한용기에 찬사를보냅니다 ..두려웠을거에요 낯선땅이 ^^; 지금의선생님을 존재하게한 봉쇄수도원생활이네요 ..궁금해요

[@user-lg5ju7zc7k]

궁금했어요!

[@user-cg7qj1fr4s]

예전에 다큐에서 본적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경북봉화인가...에도 있더라고요. 굉장히 신비롭게 보였어요.

[@user-ws7cn4cs1o]

사람들에게 주목받는게 그리 좋은게 아니지요. 그냥 주님만보고 주님께 주목받는 삶이 되시길

[@daylight9326]

🙏

[@julianna040]

유투브 하실려고 수도원들어가셨나요?

[@resonantK]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user-wg4xo2fz4b]

으악 2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user-yj4of2nx2n]

난 29살에 몰했드라...🙄😂ㅎㅎ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user-en6uh7qj3e]

영상보면서 말투가 되게 종교인같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jongtaeyoon6366]

I'm blue hill~

[@sanzdeacedo]

Hola camilin. Que alegría saber de ti. Una pena que no entienda coreano amigo. Que tal estas? Que Dios te bendiga

[@lifeluciding]

Estoy muy bien chiquito poeta. Pareces que mas viejito jaja. Un recuerdo muy grande !!

[@sanzdeacedo]

@@lifeluciding no parezco mas viejo... soy mas viejo jajajaja mas viejo querido hermano 46 años ya tengo... Una pregunta: tienes tu libro escrito en ingles o solo en coreano? me encantaría leer tu libro. Que Dios te bendiga mi hermano.

[@miumiukim9962]

어떻게 살았는지도 궁금해여 ㅋㅋㄱㄱ

[@user-gp8jw1dv4z]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에서 면접을 보았나요?

[@andreskang3138]

이런 호모사피엔스 첨 봅니다.

[@user-yy4bm5ly2r]

도피를 하는건지.. 감옥으로 끌려가는건지.. 수도생활도 잘 맞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user-eq4dk1lu3s]

인연이 흘러서라.....

[@user-xk3jl2bw9j]

저도 수도원에 가서 며칠만 살아보고……

[@dannykimis]

영화도 못보고 이메일 폰도 없고 예비군도 없고 학교도 없고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는데 거기는 아직도 조선 시대인데 말을 하도 안 해서 다 벙어리되고 돈도 없고 물가도 못맞추고 주민증도 없고 차가 뭔지도 모르고 조선 시대 사람이 현대에 온거 아닐까요? 거기서 끝나면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거기서 탈출하거나 후회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stella3675]

근데 종신서원하셨는데 다시 나올수있나요?이제 수사님은 그만두신건지요?

[@lifeluciding]

네 나올 수 있습니다 ^^

[@namefree4444]

환속하신듯. 요식업하시다가 지금은 유튜버와 네이버 카페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환속하면 가능해요.

[@user-rd6gm9hl5o]

@@lifeluciding 그럼 하느님과는 작별하신거에요? 시크릿 이런 장르를 하시는듯한데.. 한국에 수도원으로도 옮기지 않으시고요 궁금하네요..

[@user-xo6yz1pn9e]

그 엄청난 어해를 즐긴건 아니구요?

[@user-awesome_oro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수도사하면 영원한 수도사하셔야쥐~

[@andreskang3138]

세상에 이런저런 정신병자 있다고들하지만...

[@Green0lives]

6:35 당연히 성당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가 (봉쇄) 수도원 들어간다고 하면 하느님께 봉헌을 하기 위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죠..? …??? 왜 주위 사람들을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자의 아젠다를 갖고 수도원에 입회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수도원에 지원자를 입회시키기 전에 왜 성소 인터뷰를 진행하겠나요? 거기도 목적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하느님께 모든 걸 봉헌할 사람을 찾는거요. 선입견 없이 보고있는데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하네.

[@artk6912]

뭔가 사기꾼같아..

[@manganjo3137]

ㅋㅋ 삶은 본래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