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천국을 알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소해준 책 ㅣ 스베덴보리 천상 여행기 - 천국편 ㅣ 다산북스

[@티나쌤영어]

책추남이 추천하고 읽어주시는 천국여행기~ 잘 듣고 갈게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지선할매여행기]

스웨덴보리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읽을 때 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되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솔잎]

너무도 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booktuber]

▶ 책 소개 천국을 알고자 하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준 책 “상상하지 못했던 진짜 천국의 모습이 열린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천사를 만난 스베덴보리의 생생한 천상 체험기 상상하지 못했던 천국의 진짜 모습이 열린다!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신비적 신학자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편.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고 주장하는 스베덴보리가 자신이 다녀온 천국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총 6장으로 나누어 천국의 모습을 묘사하고, 천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는다. 또한 자신이 나눴던 천사들과의 행복한 대화에 대해 보여주고, 영원한 안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영적 본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천국의 비밀, 사랑과 지혜 그리고 쓰임에 대해 살펴본다.

[@artculture4058]

그간 천국과 지옥, 임사체험에 관한 많은 영상을 보았는데 일단 1600년이라는 너무도 먼 옛날, 스베덴 보리라는 생소한 인물의 경험을 통해 들으니 더 흥미롭고 사실적으로 느껴져 다음 내용이 궁굼해지네요❤

[@나는누리즈]

정말 독특한 천국과지옥이네요 음... 뭐라말할지모르겠지만 한번 더듣고싶네요 선과 악 선인과 악인의 대한 개념을 더 정리하고싶네요

[@ds9412]

인간은 죽으면. 오로지. 두가지. 길만이 기다리고. 있군요 천국과지옥 현세의. 옳은. 삶이. 결정을. 짓는 것이. 팩트이군요

[@투자성]

현세에서 예수를 믿ㄱ 영접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판가름 짓는건 아니다.

[@스까이-k3w]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주님깨서 주신말씀들 다시 꼼꼼히 되새김질 하며 읽고 가슴에 새기하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ㅡㅡ마라나타ㅡ

[@김디모데-n4d]

그가 가진 의식만큼만 본것이니...........일반화 하기 어렵다,,,,,,그래도 그 사람은 제법 높은 의식(에너지)으로 4차원 상위단계서 5차원을 바라본 얘기다,

[@꿈꾸는카타리나]

❤

[@장영철-p4h]

사후세계에 천국 실존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책들을 간절히 사모하는것이 정상적이고 당연한 일임니다

[@박은영-b9o]

난 나비가 이나라 천왕이다 나의 아버지 만난후 나의 가슴이찟어졋다 내년에 책이 낳아가요

[@세레니티-r4z]

이 책을 구입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중고라도요...

[@kittycatara]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사랑을모두 체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hyungsung3789]

정말 사후 세계가🎉 있는가?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세계가 또 있다고? 모두가 현재 보지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보나? 죽어서 본다고? 죽으면 눈이없어 보지못하는데 그리고 산 사람이 죽음후를 본다고? 죽으면 모든감각 없어지고 뇌속의 모든 신경도 죽어 말살되어 정신감각 모두 사라지는데 그 무속에서 뭐가 나타난다고? 현제 자기의 눈으로 보여야 실체가 잡히지 실체없는 무의 존재를 실체를 만드는건 자기의 정신 영역으로 자기가 만드는 허상이지 실제가 될수 없다 우리가 눈을감고 여러가지 상상으로 상을 만들수 있다 때론 그 상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작 또는 시와 소설 연극 궤교을 짤수도 있다 왜? 우리의 뇌속에 과거의 지식의 기억장치 생명을 움직이는 정신활동이 항상 살아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문제다 그레서 누구나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육체의 눈으로 직접보고 판단하는 여러사람이 동의하는 사건과 기록은 믿을수 있지만 추측과 상상은 개인적 정신영역에서 나오는 표현이나 기록은 착오가 많다 가끔 정신병자가 떠드는 소리를 누가믿나? 다른자는 보이지 않는데 그의 정신속에서 혼자 무엇을 보았다고 떠드는건 그의 정신이상이다 즉 정신을 활동하게 하는 그의 뇌의 질환이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과거의그의 지식과 명예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것을 현대 과학으로 인체과학으로 풀어보자! 무엇으로 본다고? 우리의 시야를 보는건 바로 자기의 눈이다 눈은 누구나 2개 가지고 있다 이것이 머리속 뇌에 연결되어 정신이 작용한다 그런데 눈으로 보지않고도 보았다 하면 무슨작용? 바로 정신작용이다 쉽게 이야기해 우리가 꿈을꿀때 눈을감고 꾸나 눈을뜨고 꾸나? 꿈을 꾸는건 그의 정신세계다 눈을 감았으니 그의 암흑세계 그의 암흑속에 전개 되는건 그의 사전에 간직된 경험과 지식의 잔제속에 전개되는 자아를 작동할수 없는 혼란극이 자주 연출된다 사람이 공중에 떠다니는것 과학적 인가? 죽은사람이 영으로 나타나는것 과학적 인가? 그리고 그가 뇌가 만든 정신 영역인데 어찌 뇌의 정신활동을 영으로 구분하여 보는가? 꿈을 붙잡아 보라 실체가 잡히나? 눈을뜨면 모두 떠나가 버린다 이것은 눈을감고 자아없이 만든영상 정상적인 정신작용이 아니다 과거로 부터 내려오는 모든종교들 그 꿈의 정신작용이 많다 그리고 그 꿈해석 차이로 수많은 여러종파가 갈려왔고 나라마다 시대마다 갈린다 왜일까? 그 참 신의 실체가 없기때문 모두 자기 정신이 만든 꿈이만든 무를 상상의 유로 만든 원인 때문이다 그레서 모든 종교의 사연 꿈이 많은데 특히 불교는 꿈속에서 일어나는 사연을 많이넣어 신이 인간 생명에 영과 혼을 결합시키고 그 연결성을 위해 인과응보 만들어 인간의 산 생명을 모든 동물과도 석어 놓았다 그리고 현 생명을 고립시켜 생육 번성을 막아 얼마나 외롭게 사나? 기독교의 성경기록 신과의 대화 모두 인간의 정신작용이다 이것을 산 생명에 적용하기 위해 생명을 영혼이라는 단어로 대처하여 생명이 살아있으나 죽으나 모두 살아있는것 처럼 표현 혼란을 일으킨다 그럼 부활은 무엇인가? 생명이 죽으니 새로 생명을 살리는것 그런데 영혼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는 그 기독교 교리가 영혼도 생명인데 무슨 생명을 또살려? 한번죽은 생명은 생명을 살릴수도 없지만 여기에서도 모순이 생긴다 자기 생명은 자기것 누가 간섭하나? 정신영역이 만든 신이?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 아담과 하와 최초 이스라엘 신을 일으킨 모세 노아 아부라함 다윗 솔로몬 모두 눈을감고 꿈을꾸거나 혼자 있을때 정신속에 나타나는 신의활동 왜 눈으로 실제의 신을 볼수 없을까? 첫째 사실이 아니어서 공개적으로 보여줄수 없다 겨우 모세가 보았다는 신의 모습 그의 기록에 의하면 떨기나무 사이에서 신의 빛을 보았다는것 그리고 그 빛이쎄어 신을 볼수없고 그의 신과의 대화기록 이 우주 지구를 창조했다는 거대한 신이 얼마나 작은존재이기에 겨우 작은식물 떨기나무 사이에서 믿어지나? 이스라엘 신을 만들기 위해 인간보다 월등한 능력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신이 보이지 않으니 신이 있는것 처럼 신의 기적밖에 없다 그레서 광야생활 40년 동안 하늘에서 만나내려줘 몇만명 생명살리고 홍해건넌사건 10가지 기적 그 후세사람이 인정할수 없는 과학적으로 성립할수 없는 것으로 신을 만들었다 왜 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자기 정신속에만 상상으로 간직하나? 정답은 무의존재 무를 유로 만들기 위해선 그의 없었던 무의 실적을 유로 돌려놓기 위한 꾸밈의 기록이다 그 검증방법 바로 참된 과학의 검증 절대 무에서는 유가 나올수 없다 그 원소 개체가 없는데 어데서 생명이 나오고 에너지가 나와? 신이 없어 에너지 나올수 없고 천국 천당 지옥 신의 세계 영계 제 3세계 영 혼 영혼 넋은 오직 인간의 정신세계가 만든 허위 작품이다 우리가 우리의 정신세계에 거짓도 맛다고 생각하면 판단을 할수없으니 진실 진리로 생각한다 내가 가진종교 한번 더 현대 과학에 맞춰 올바른 자로 제어보자 그 판단을 못해 약간씩의 이론을 변경 전세계수만의 종파 내가옳다 너는 틀렸다 날마다 다투고 현제의 중요한 짧은 수명을 종교 투쟁에 다 바친다 오직 나는 신보다 더 중요하고 없는 신에 희생돼서야 되겠는가?

[@yunmun9446]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계통의 모든 종교에서는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보다 5천년 문명이 앞섰다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한 외계인은 신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물질세계인 3차원의 세계와 영의 세계인 4차원의 세계만이 존재한다고 말해줍니다. 우리 육체가 죽으면 영은 몸에서 빠져나와 3차원과 4차원의 접경지역인 소위 말하는 연옥이란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곳도 3차원 물질세계라고 하며 그곳에서 지난생을 다시 보며 오낸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다 때가되면 4차원 영의 세계에서 사자가 내려와 그세상으로 데리고 가서 다시 운회준비를 해준다고 합니다. 다음생에 뭘하고 싶은지 많은 대화와 그영에 맞는 카운슬링을 해주고 다시 3차원 물질세상으로 내려 보내진다고 합니다. 이때 전생의 기억을 자우는데 발전한 영이 되면 지우지 않는다 하며 우리보다 발전한 외계인들은 모두 전생의 기억과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렇게 멏억년이건 몇천년이건 살아보면 더이상 육화하지 않고 영으로먄 남아있어도 영의 발전이 가능해질때 더이상 윤회하지 않아도 4차원 영의세계에 머무를수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는 영들은 원하면 스스로 몸을 만들어 3차원을 맘대로 드나들수 있다고 합니다. 아라한들인것 같습니다. 무종교인 본인은 외계인을 신뢰합니다. 시간이 되면 atlanticoBR.com 에 보면 모든걸 말해줍니다. 영문 pdf file로 만든게 있으니 읽어 보시기 추천합니다. chatGPT 번역이 제일 난것 같습니다.

[@booktuber]

▶ 책 소개 천국을 알고자 하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준 책 “상상하지 못했던 진짜 천국의 모습이 열린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천사를 만난 스베덴보리의 생생한 천상 체험기 상상하지 못했던 천국의 진짜 모습이 열린다!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신비적 신학자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편.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고 주장하는 스베덴보리가 자신이 다녀온 천국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총 6장으로 나누어 천국의 모습을 묘사하고, 천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는다. 또한 자신이 나눴던 천사들과의 행복한 대화에 대해 보여주고, 영원한 안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영적 본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천국의 비밀, 사랑과 지혜 그리고 쓰임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