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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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

책식주의

Күн бұрын

*제작비를 지원받은 콘텐츠입니다.
4,0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상담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배운 '후회하지 않는 삶'의 비밀
✔ 참고 도서: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 책 보러 가기: bit.ly/3uXVBkj
✔ 제작: 책식주의 (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정재욱 (jerry4v@gmail.com)
#1년후내가이세상에없다면 #죽기전후회 #의사에세이

Пікірлер: 70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자 발표★ 민준김, Na2O2, 놓치지않을꼬에요, 송유나, 아이스녹차라떼 님 축하드립니다. hanbit_biz@naver.com로 [유튜브 아이디/이름/연락처/주소]를 1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chstk858
@chstk858 Жыл бұрын
1.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걸 2. 돈을 모으기만 하지 말걸 3.진짜 원하는 걸 하며 살걸
@다최고-r4q
@다최고-r4q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앞만 보고 달려야 돈도 모으고 원하는걸 하면서 살수 있네요.
@user-sx4is1ps5z
@user-sx4is1ps5z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적인 긍정의 글보다 이런 내용 좋네요. 인생의 마지막은 결국엔 죽음인 것을...
@aeron8606
@aeron8606 Жыл бұрын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21살 입니다. 더 좋은 곳에 취직하고 싶어서 공모전과, 외부활동, 학점관리...를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 전부 무용지물이 되었네요... 친구들도 사귀지 못했고, 동아리에서 사귄 선배들은 모두 비즈니스 관계....이고, 외로워도 참으며 공부했었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user-bo8vp4gs7i
@user-bo8vp4gs7i 3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편이에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태어나면 죽음을 맞이하잖아요. 그런데도 죽음을 잘 알지 못하기에,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것 같아요.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해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일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
@happynationsong6298
@happynationsong6298 3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잊지 말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야 겠네요. 암으로 죽은 가족을 보니 평소 주변 사람들과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야 겠네요. 도서 증정 이벤트 신청 합니다. 당첨되어 좋은 책도 읽고 싶습니다.^^
@JS-bo2yd
@JS-bo2yd 3 жыл бұрын
가끔 안 좋은 생각이 나는데 자꾸 회피하지 않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이글-k6c
@이글-k6c 2 жыл бұрын
전 반대로 사기한번당하고 약 11년간을 방황.. 그기간 아버지는 먼저 떠나셨고, 어머니 누나에게 도움, 힘이 못되주는 남동생... 아직은 기회가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 다행으로 여기며, 엄마와 누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자 남동생으로 살다 가보렵니다..
@user-eg7tc5xp1h
@user-eg7tc5xp1h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미환-g1v
@김미환-g1v 2 жыл бұрын
오늘을 최고의날 처럼 주의도 돌아보며 작은나눔 이라도 실천해 나가며 오늘을 선물처럼 돈도 모으지만말고 적절히 써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
@user-lp6ki8yu3t
@user-lp6ki8yu3t 3 жыл бұрын
책 읽어보고 싶어요🙋‍♀️ 건강할 때 하고싶은 것을 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최근에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몇 분의 영상을 봐서인지 저도 가끔 제가 죽는다면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가 다르다고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가끔 무리했다싶으면 몸에서 반응이 오는데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최대한 즐거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bit_biz@naver.com 로 [유튜브 아이디/이름/연락처/주소]를 1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re_bass
@re_bass 3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요즘 죽음에 관련해 레포트도 쓰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깊게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네요. 아직 반오십이라 죽음 자체를 부정하고 살아왔는데 이런 저에게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ri3181
@airi3181 2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어떤 전공을 공부하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떤 분야에 있어야 그런 주제로 연구를 하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저도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요!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re_bass
@re_bass 2 жыл бұрын
@@airi3181 전공은 국어국문학입니다. 문학을 사랑, 죽음, 풍요 등의 주제로 나눠서 수업하신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입니다 ㅎㅎ
@airi3181
@airi3181 2 жыл бұрын
@@re_bass 아하~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ㅎㅎ
@송유나-c9d
@송유나-c9d 3 жыл бұрын
4개월 전 암으로 세상 떠나신 엄마의 죽음을 현실부정 ,우울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같이 생각하는건 엄마곁으로 따라가고싶고 정말 아무일도 못하겠습니다 이런 저의 슬픈 마음을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힘든가봅니다 그치만 정말 내가 왜 사는지 ?무엇때문에 사는지 ? 사람은 왜 죽는지 .. 등등 아직 그 이유를 못찾았기 때문일까요 정말 지금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이렇게 괴로울수가 없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만 제게 주어진다면 1년만 조금이라도 삶을 대하는 자세가 변할 수 있을까요? ...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 이 책이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bit_biz@naver.com 로 [유튜브 아이디/이름/연락처/주소]를 1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유나-c9d
@송유나-c9d 3 жыл бұрын
@@bookvore 안녕하세요 당첨자로 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힘든시기에 책식주의를 알게되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힘을 얻어가겠습니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야호-w7c
@무야호-w7c 2 жыл бұрын
@@송유나-c9d 지금 잘 극복하셧나요… 7일전에 아버지가 암으로 천국 가셧습니다 지금 삶이 너무 힘들고 댓글 작성자 분 처럼 너무 살기가 싫습니다 아버지 옆으로 가고싶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혹시 지금은 잘 극복하셧나요…
@무야호-w7c
@무야호-w7c 2 жыл бұрын
@@송유나-c9d 전 아버지 장례식때 하루종일 3일내내 울었습니다 주위 친척들은 이해 못하는 분위기였구요 아버지 없는 제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희아버지 62세인데 너무 불쌍해서 어쩌죠?
@송유나-c9d
@송유나-c9d 2 жыл бұрын
@@무야호-w7c 안녕하세요 무야호님 4개월 전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지금 댓글을 확인했네요 ㅠㅠ 신기하게도 저희어머니도 올해 62세 이세요 슬픔을 잘 극복 하면 좋겠지만 오늘도 꿈에 엄마가 나왔어요 그리고 쉽게 나아지질 않습니다… 무기력하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 시간이 약이라는데 왜 저는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더 답답한거 같아요 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좀 나아지셨을까요?? 곧 어버이날이라 더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bbanggustop
@bbanggustop 3 жыл бұрын
항상 책식주의 영상으로 쉽게 책소개 해주셔서 좋아요~~ 요즘 건강하게 사는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질 찰나에 책식주의 책을 만났네요! 건강검진도 정말정말 중요하고 악한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마음컨트롤을 잘해야겠다고 느끼지만 또 망각해버리고 말지요.. 정말 [내가 1년후에 이 세상에 없다면] 처럼 건강할때야말로 하루하루를 간절하게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책을 옆에 두고 까먹을때쯤 읽고 깨닫고싶어요~!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bit_biz@naver.com 로 [유튜브 아이디/이름/연락처/주소]를 1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bbanggustop
@bbanggustop 3 жыл бұрын
@@bookvore 정보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잘읽을게요~~~>_
@mario293082
@mario293082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한 말들이지만 아직 저 상황이되지않은 경우 별 의미없을것같네요. 시간도 지나기 전/후 느낌 다르듯이 절대 그 반대로 느낄순없다고 봅니다. 그저 상황이 닥치게되면 모두 그렇게느낄거에요. 그때에는 그럴수밖에없고, 그게 당연한겁니다. 뒤에가서 후회하는걸 지금 적용했다간 당장의 앞마저 바라보지못할수있죠. 비현실적이란 얘깁니다. 그냥 그렇구나 여기고 지금은 지금 그대로, 후회할것은 그때가서 후회하면 되는겁니다. 어차피 지금 우리는 뒤에가서 생각할것을 모르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기때문에 저런 후회가 나올뿐이죠. 자신의 한계를 알 것 같으면서도요.
@usarmychaplainbaek9703
@usarmychaplainbaek9703 Жыл бұрын
이해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어쩌다 이렇게 우리가 되었는지...
@eunhye0614
@eunhye0614 3 жыл бұрын
인스타타고왔어요ㅎㅎ 다음 후회하는순간은 뭘까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요! 무료한 삶에서 동기부여가 확실해질것같아요!
@Dawon_
@Dawon_ Жыл бұрын
1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걸 2돈을 모으기만 하지 말걸 3진짜 원하는 것을 하며 살걸
@최지석-c3u
@최지석-c3u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이 책이 무념무상하게 살고있는 저의 삶에 많은 메시지를 줄거같아 기대가됩니다. 꼭 제가 아니더라도 이 이벤트를 통해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책이 보내졌으면 좋겠네요.. 책식주의님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Noah-tu4eo
@Noah-tu4eo 3 жыл бұрын
환자들이 영상에서 나온 후회 말고 다른 어떤 후회를 했고 그들이 한 후회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잘 적용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해 좀 생각하고 더 알고 싶은 책이네요 ^^
@user-lt6sz4wf6i
@user-lt6sz4wf6i 3 жыл бұрын
2:24 진지하게 듣다가 아빠 손 어쩔ㅜㅜㅜ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
@북치는빤쓰
@북치는빤쓰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JIN_1204_ARMY
@JIN_1204_ARMY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거..지금 이 내용을 보고 후회없이 살아야겠다 마음을 먹어도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하던데로 삶..학교가고 회사가고......
@daesungyoo920
@daesungyoo920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삶에 대한 생각을 여유롭고 긍정적으로 바꾸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암을 예방할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KiSungyueng89
@KiSungyueng89 2 жыл бұрын
카르페디엠, 메멘토 모리 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dance-7959
@dance-795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빠야-q9i
@오빠야-q9i 2 жыл бұрын
제기 좋아하는 동생의 어머님이 유방암 3기 진단받았는데 보험이 없어서 절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수술도 않하신다니 지금은 항암 치료만이 살길입니다 낳아지겠죠???건강하게 일어나시겠죠?? 이렇게라도 하소연 해보고 혹여나 있을 기적을 바래서 꼭 친구가 일상으로 되돌아갈수있길...
@sena-ho4ut
@sena-ho4ut 2 жыл бұрын
암환자는 95프로 정부의료보험 돼서 5프로만 본인부담입니다. 수술비는 본인부담2백여만원정도입니다
@sonddl4149
@sonddl4149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방암 3기인데 수술하고 항암 8번 방사선 30회하고 씩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병원비도 나라에서 보조해줘 얼마들지 않습니다 꼭 힘내셔서 치료 꼭 받으세요
@김정훈-e7r2p
@김정훈-e7r2p 11 ай бұрын
1987년 7살이던 내게 가난도 생명도 꿈도 처음나는 기억과 추억은 나름 행복함으로 느끼고있다. 이제는 인생관이 무너져있고 하루하루 살아도 인공지능기술에 존엄한죽음 더욱더 의존하고 싶어진다. 생명은 소중한걸 알지만 원하던 삶의 시간보다 충분히 살았기에 죽음또한 내가 원하는건 삶이 주는 행복보다 죽음앞에 사실과 원망보다 내 선택적 만족외엔 다른 무엇도 나를 만족시키지 못할거같다. 내가 사람으로 사는게 더 날 힘들고 나를 초라하게 한다. 존엄한죽음 그건 내가 기뻐할때도 힘들게 살아온 삶의 마지막 보상이 될거같다. 아파도 살기위해 병원도가고 힘들어도 사랑과행복 그런 순간을 알기에 나를 이렇게 이젠 편안한 마지막 순간을 위해 지금 인생의 마지막을 받아들이고 싶다.살아가는 이유보다도 나는 더 많은 삶과 시간을 보냈다.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기 부끄럽다.
@niteol
@niteol 2 ай бұрын
군대가기 전에 진짜 영상 속에 나오는 후회로 가득찼습니다 진짜로..
@다최고-r4q
@다최고-r4q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앞만 보고 달려야 돈도 모으고 원하는걸 하면서 살수 있네요.
@hankor2420
@hankor2420 2 жыл бұрын
세가지 후회 모두 나한텐 해당 없네 ㅎㅎ 백수라 앞만보고 달릴 일도 없고, 가난해서 쓸 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user-xo3du6ux6n
@user-xo3du6ux6n 2 жыл бұрын
너무 걱정마세요. 현재가 인생의 쉼표라 생각하세요. 우린 경주마가 아니잖아요~~ 전력질주하다보면 쓰러져요. 다 잘될거에요
@홍정기-q9p
@홍정기-q9p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나의 미래를위해 열심히 살지만젊은시절 계획을 짜고 시간을 절약하며 매진하는 삶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없을거라는.인생이 길고 짪다는것도 모두 팔자일세~~팔자로 받아 들이는것이 맘 편하다.
@Thfdkiiygbgh
@Thfdkiiygbgh 2 жыл бұрын
근데 게으르고 자기관리안하고 돈 모은거없고 내마음대로사는사람치고 오래사는사람못받아어요 결론은 너무지나치면안좋지만 자기일이이있고 자기관리도하고 돈도모아놓은게있어야지 나중에 자기가아플때 주변에챙겨주는사람도있고 암걸렸을시 치료비에 충당할수있어요 암걸렸다고 당장죽는병도아니고 짧게는 몇달이될수도있고 몇년이될수도있어요 그기간동안 사람 돈 다필요해요
@easy3344
@easy3344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user-pz2vi3vd4k
@user-pz2vi3vd4k 2 жыл бұрын
죽고싶은데 자살은 못하고 살기는 싫고 힘들고 어찌 해야되냐
@user-fm3xq2op3l
@user-fm3xq2op3l 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마음에 희망의 숨을 불어 넣어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어 하고있을 님께 잠시나마 함께합니다.~~
@tv6157
@tv6157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살고싶은 마음이 있을꺼예요! 님 닉네임도 나비라 희망적이네요~댓글 단 용기로 살고싶은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오빠도 매번 일이 안풀려 죽고싶다 하더니 정작 병에 걸리니까 살고싶다고 했어요 그러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rbahvnqoxhg
@rbahvnqoxhg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살고 계신지요
@Im-ug3nj
@Im-ug3nj 3 ай бұрын
꼭 오래 살아야될까?
@호호-o5r
@호호-o5r 3 жыл бұрын
아....
@iiinfj1759
@iiinfj1759 3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선물처럼 주어지는 '오늘'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요즘의 저에게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책식주의 만세). 이 책을 읽고나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까요? 현재의 평범함을 감사하며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살아내다보면 '내일'이 기대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bookvore
@bookvore 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bit_biz@naver.com 로 [유튜브 아이디/이름/연락처/주소]를 1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iiinfj1759
@iiinfj1759 3 жыл бұрын
@@bookvore 감사합니다🤍메일 발송했습니다!
@라라3686
@라라3686 8 ай бұрын
치료만 받으면 생존율이 높은 간암 환자6000명중 천여명이 치료조차 포기하고 조기사망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당장 생계때문에 입원치료받을 돈이 없어서였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살 수 있는 순간에 죽을 수 있다는 역설.
@19ki
@19ki 2 жыл бұрын
암수술 3기말 개복수술하고,, 6개월,,후 천공으로 또,,그자리 개복 수술하고 그땐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죽기전에 다 하자 하며 11년이 된 현재는 ,,,,고만 하고 싶다는 자괴감만 오늘 참,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funly5538
@funly5538 3 жыл бұрын
냐옹
@미경아
@미경아 3 жыл бұрын
공기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저 존재하기에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신도 마찬가지요 환생도 마찬가지이며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법칙인 카르마의 법칙 또한 같습니다. 우리들이 믿냐 믿지 않느냐 여부에 관계없이 그저 존재합니다. 다만 위 세가지를 믿는다면 왜 살아야 하는 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저절로 답이 보이게 됩니다.
@김현주-y2y
@김현주-y2y 8 ай бұрын
할짓 다하고 잘난척?
@김현주-y2y
@김현주-y2y 8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도통하네?
@황용지-c5b
@황용지-c5b 2 жыл бұрын
나는 암이나 또는 사고로 또는 다른병으로 병원에가서 그것도 가장 큰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의사가 당신은 지금 암이라서 수술을 받지않으면 위험합니다 또는 다신은 심장이 안좋아 심장혈관 수술을 받지않으면 위험합니다 또는 당신은 지금 바로 입원지료 받지않으면 생명을 잃을수도 이습니다 또 당신은 지금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하는 상황이 올수 이습니다등 가벼운 몸이 안좋아 병원을 찿아갔는데 큰병원 의사가 이런말 하면 왜 다들 의사말에 맹신을 하는지? 70%로 사람들은 이 큰병원 의사말에 다른 병원가서 진단받아 보지도 않고 이 큰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하는걸로 안다 의사도 사람이고 장사군이다 또 차아온 환자 신분이 누구냐에 따라서 환자를 수술 실습대상이 될수도 있다 멀정한 사람이 죽엄으로 돌아올때도 있고 병신 손발이 절단이 되어서도 온다 내가67세인데 내 경험을보자 30때 교통사고로 내 왼쪽 다리는 뼈가 금이가고 해서 시커먹게 부어 다리 하나가 내몸둥이 만하게 부어 걸을수가 없었다 의사는 엑스리를 찍고 하더만 지금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 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땐 나는 사업실패로 몇백만원 치료비도 없어 운명에 막기고 나는 의사 마류에도 병원을 나와 통증을 개보리 몇개로 견디며 병원을 나온지 6게월만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해서 다리는 수술없이 완괘 되었다 40대 나는 도망자 몸으로 6~7살딸둘을 데리고 노동일을 하며 7년 시효만 끝나길 기다리며 숨어 살고 있다보니 그 맘이 얼마나 괴로웠겠는가? 저 어린 딸들을 두고 잡혀가면 어쩌나 하는생각에 나는 애들을 재워놓고 저녁이면 50원짜리 닭발 몇개와 소주로 또는 집앞 포장마차에서 노동하는 사람들과 닭발몇개로 소주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골아 떨어지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돌덩이도 삼키면 바로 소화가 되던 내몸이 소화도 안되고 소화제를 먹도 무었인가 명치끝에 밖혀 있는것 같고 얼굴색은 검게되며 헛기욱질도 해서 동네병원을 갔었지요 그렛더니 의사는 피검사를 한번 해보자 해서 피를 빼놓고 소화제 약을 7일치 갖고와 있는데3일째 되던날 병원에서 전화와 받었더니 지금 빨리 입원치료 하지 않으면 급성간염1700백까지 수치라서 지금 바로 입원치로 해야 한다는 검니다 그레서 나는 무슨소리냐 일단알았다 하고 다음날 부산으로와 좀 큰병원에서 검사를 해봤지요 역시나 심각하니 속히 입원수속받고 치료하라고 하더군요 근레서 나는 다시 집으로와 죽기는 내가 왜 죽어 속으로 독백처럼 시부렁거리며 집으로와 있는데 다시동네병윈에서 전화가와서 동네병원 원장한데 제 사정 애기늘 했지요 그랬더니 간염수치가 넘높아 집에서 치료할 상황이 아닌데 황용지씨 사정이 그렀다하니 의사로서 손놓고 있을수는 없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여 약값등을 물보고 하더니 쪽지를 하나써주며 이걸갖고 오늘 바로 부산 큰 약국에가서 이쪽지를 보여주고 그약을 사서 20일동안은하루9알식먹고 그다음부터10일은6알을 먹고나서 검사를 해보자 하더군요 그당시 약이름은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데 약값은50알 110000원이었지요 그당시로도 엄청 비싼약이 였지요 이약 2두각 복용하고 완치되었지요 최근60십에 운동을 하면 숨이 넘차 숨을 몰아쉬곤 해서 부산에서 크다는 동위 의료원 병윈을 찾아갔지요 그랬더니 부산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의사 엑스리 에마라이등 이것저것 검사하고 결과를 보더니 바로 보호자 데려오라 하더군요 그레서 왜요반문 했더니 지금바로 심장 혈관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나는속으로 무슨소리야 나는 큰병원에서 진찰하고 약이닌 좀타로 왔더만 입원까지 해서 심장수술을 해야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권위있는 큰병원 의사가 이런말 하면 100%로 절망적이고 의사한테 매달릴검니다 살려달라고 나는 일단 알았다고 내일 오겠다고 말하고 집에와 혈관 수술에 대하여 인테넷 검색을 해봤는데 심장혈괸수술이 진짜 고도에수술이고 권위 있는 의사만 접근하는 수술임엔 확실하나 또 이렇게 고도의 기술이 요하는 기술이라 심장혈관 수술을 권위있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슴에도 부장용 휴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20%넘는다는 말을 듣고 에라 알느니 죽는다 인명은 제천 죽기는 내가 왜죽어 속으로 시부렁하고 나는 심잠혈관 수술을 단호이 배척하고 이렇게 건강히 젊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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