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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6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페더급 논타이틀전 10R. 전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 루이시토 에스피노사와 일본 가네코짐으로 스카우트되어 일본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이는 35승(34KO) 2패의 싱눈 야마키 간의 논타이틀 10라운드 경기입니다. 1, 2라운드에는 에스피노사가 다운을 빼앗고, 4, 5라운드에서는 야마키가 다운을 빼앗습니다. 용병으로 살아남기 위해 일본 땅에서 벌이는 외국 복서들의 처절한 사투는 7번의 다운 교환 후 KO로 승부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