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시토 에스피노사가 한국에 온 시합은 본 기억이있습니다~ 지인진선수와 경기가능성이 있었다니 놀랍니다~ 성사 못된거는 너무 아쉽네요
@kimghyung4 жыл бұрын
해박한 해설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준홍-i8h4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깔끔합니다.굿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리스마짱-s2c4 жыл бұрын
황현철 해설위원님 언제 들어도 정말 편안하고 멋진해설입니다. 복싱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짱입니다~~ 목소리도 아나운서 이상이십니다~~꾸벅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복싱에 대한 해박한 지식.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백세영-b3u4 жыл бұрын
복싱M님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최근 영상보다 예전영상을 더 즐겨보곤합니다 그때의 복싱에대한 그리움 탓이겠지요 차분한 해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렁쉥이-b9v3 жыл бұрын
에스피노사 카운터 펀치 멋지네요
@대원大圓4 жыл бұрын
알찬해설과 박식한 정보 좋은중계 방송 잘봤습니다 복싱은 역시 클래식 입니다 이미벌어진 양질의 세계대전이 많았고 수없이많은 질적으로나 수준눞은 경기들이 많은 만큼 좋은 방송으로 큰발전 기대 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K-oj8hl4 жыл бұрын
예전 필리핀 선수들 이미지는 호리호리한 체격에 국내선수들 승수 올려주기 위해서 주로 내한한 경우가 많았는데, 에스피노사 선수는 골격이 좋고 근육질이라 눈여겨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민영천 선수 와의 경기 시청했었는데ㅎㅎㅎ 카오코 하고 경기때는 맞지도 않았는데 쓰러져서...응?? 했었던...나중에 알고보니 카오코 선수 달팽이관 이상인가...암튼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kimdohunaddict1494 жыл бұрын
와 해설 진짜 구수하다.. 최고에요.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선달-v6l4 жыл бұрын
자상하신 해설 아주 귀속에 쏘옥 쏘옥 잘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 오래도록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순신-l2e6 ай бұрын
대단한 복싱 상식에 또 한 번 감탄해 봅니다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녹다운 장면 슬로우로 한 번 더 봤으면 합니다
필리핀에 이런 복싱 선수가 있었다는게 놀랍고 부럽기까지 하네요. 우리나라는 박찬희 유명우 장정구 문성길 정도가 일류급 챔피언이었지만 뭔가 조금씩은 부족한 느낌이죠
@samson-d4o4 жыл бұрын
정말 차분하게 해설하시고 각 선수 다음이 어떻게 돼었는지 해박한지식 으로 저는 그래서 기냥 구독했어요 오늘 그옛날 대학다닐때 헌즈 해글러 선수 참많이 보았습니다 감솨 합니다 좋은해설 부탁드려요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8090-h4h4 жыл бұрын
못봤던 게임인데 엄청 잼있네요!
@신준홍-i8h4 жыл бұрын
굿.전문가인증합니다.깔끔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광규-l9z4 жыл бұрын
.
@youngim76414 жыл бұрын
누구신데 이렇게멋진 해설을 하싶니까 .잘듣고 잘봤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일-n6f3 жыл бұрын
@@BoxingM-KBM-Koreaboxing 0
@신종환-z7n4 жыл бұрын
아니 동양에도 저런 강타자가 있다니.놀래라. 바퀴아오 저리가라여.
@trueDavid-sc2tk4 жыл бұрын
좋은 해설입니다. 마지막 장면을 스로우영상으로 한번더 설명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은하늘을보자-g9m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1라운드네요.
@user-Korean-Samurai4 жыл бұрын
필리핀에 복싱 챔피언이 꽤 있었네요. 마나먼 남미에서 아시안이 승리를 거두어 기쁩니다.
@705aero74 жыл бұрын
복싱명가 국가죠... 전설적인 선수들도 있고..
@이쌘디3 жыл бұрын
미국 식민지의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인기가많고 발달한 스포츠가 농구와 복싱입니다. 태국복싱이 무에타이와닮은 면이 있다면 필리핀복싱은 앞손을 잘쓰고 다리를 잘쓰는 이른바 미국식 기본기를 바탕으로합니다
@童顔的刺客3 жыл бұрын
루이시토 에스피노사, 민영천과의 편파판정 경기 TV로 봤었는데 참 어이가 없었던, 그 때도 상당한 실력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카오사이에게 2Round에 나가 떨어졌던 콘트라레스에게 타이틀을 날린 것 보고 황당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페더급에서 전성기를 누렸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용우-w9y4 жыл бұрын
정말 해설 잘 하십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동철-t7g3 жыл бұрын
권투를 하다보면 렄키 펀치라고있는데 관자놀이나 눈에정통으로 맞으면 그냥 꿈속에있다 나온거같음.
돌주먹 문성길을 KO로 이긴 강타자 갤럭시를 1회 KO로 이긴 선수ㅎㄷㄷ...필리핀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있었군요~
@enkjng815 Жыл бұрын
갤럭시는 문성길에게 판정승이요 ㅎㅎ
@derimouriantito3157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아는 복서들하고 연결,연결되서 그당시 복싱판도나 계보가 보이기시작하는건. 꽤 재미지는데요. 문성길.카오코갤럭시>>에스피노사>>늦깍이챔프지인진
@박태억-y5d4 жыл бұрын
편파판정이 당장은 약이되지만 뒤에 독이된 게이스 얘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藤原友和-p2p4 жыл бұрын
ルイシトはゲームボーイが好きだったらしい
@소차니-w8f2 жыл бұрын
필리핀 태국 모두 권투선수가 유연하고 스피디하고 체형이 좋네요 한국선수는 뻣뻣하고 짜리몽땅에 느릿느릿 하던데 역동적인 스포츠에 한국인은 잼뱅인가봐요...
@김홍중-o2x4 жыл бұрын
에스 피노사 전용만 선수가 문성길 선수한테 타이틀 주고 받았던 카오코 갤럭시 한테 1회 전에ko시키고 타이틀 따간 선수한테 논타이틀전서 ko패 했다 했는데 이제야 누군지 알게됨 그장시 전용만 선수는 페더급 이었고 에스피노사는 밴덤급인 이었는데 제대로 가격을 못했다 고함 가격 하려고하면 어느세 저만치 뒤로 빠져있어 제대로 공격 한번못하고 tko패했다 고함
@광영김-d7w5 ай бұрын
우리 김사왕 선수와 대전하면 명승부다😊
@ggk21804 жыл бұрын
적지에서 상대선수를 저렇게 제압했다는 건 두선수의 기량이 꽤 크게 차이가 난다고밖에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본경기에 앞서 1차전 하이라이트도 보니 에스피노사가 실력으로 졌다기보다는 오버액션을 하며 까불다 잠시후 복부를 맞고 충격을 받아 좀 허무하게 끝난.. 어쨌든 이번 영상은 해설과 자막을 곁들여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만 대신에 경기를 보는데는 약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단점도 있긴 했습니다.ㅋ (그렇다고 결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닌..;) 그리고 중간에 지인진이 에스트라다와 경기를 할려고도 했지만 이미 한국에서 편파판정을 당한바 있는 에스트라다가 국내경기를 회피하며 결국 무산됐다고 하였는데요. 이런걸 보면 결국 지인진도 안방으로 에스트라다를 많은돈 주고 불러들여 홈텃새로 세계챔피언을 만들려고 했던 건가요..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에스피노사가 일본 국적의 선수였다면 일본 원정도전이 충분히 성사가 되었을 텐데 필리핀 선수의 비즈니스를 일본에서 맡다 보니 일본에서 시합을 하기도 애매하고 흥행 때문에 필리핀에서 개최하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따라서 풍산프로모션은 국내 개최를 염두에 두고 협상을 했으나 에스피노사 본인이 한국 시합을 거부해서 타이틀매치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풍산프로모션은 스폰서가 확보되어 있었고 자금력도 충분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98년 제리 페날로사를 불려들여 조인주 선수를 도전시켰는데요. 홈 텃세를 하기 위해서 불러들인다기 보다는... 당시의 상황이 국내개최 외에는 방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ggk21804 жыл бұрын
황위원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인진뿐 아니라 그동안 한국도 다수의 여러 세계챔피언들을 길러냈지만 대부분이 안방으로 불러들여 만든 챔피언들이었던 지라 그런부분에서 아쉬움은 많이 남습니다. 사실 동양인출신으로 미국을 제집 드나들 듯 세계적인 선수들과 폭발적인 경기력을 기대하기엔 파퀴아오같은 아주 극소수 천재적인 실력을 타고난 선수한테나 가능할테지만 말이죠.
@with_youn4 жыл бұрын
황위원님 영상에 언급하셨지만, 에스피노자 경기력의 기복이 엄청 심한 선수입니다. (이길때 화끈하게, 질때 허무하게) 두 선수 기량차이가 크다기보다는 에스피노자 컨디션이 매우 좋았던 2차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유후락-o5s2 жыл бұрын
1차전은 도전자곤잘레스가 이겨서 챔피언이된거아닌가요? 그런데 2차전에서도 곤잘레스가 도전자로되어있는데 몹시헷갈리네
@BoxingM-KBM-Koreaboxing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두 선수의 1차전은 WBC 인터내셔널 타이틀매치였어요. 세계챔피언이 된 곤잘레스가 마누엘 메디나에게 타이틀을 빼앗겼고, 메디나를 에스피노사가 이기고 세계챔피언이 되어서 전 챔피언 곤잘레스를 맞아 방어전을 치른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