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옛날에 아웃백 초창기때 논현동 매장에 갔더니 손님 태반이 외국인이었고 서버분들이 영어 이름을 쓰는것도 놀랬는데 스테이크와 샤워 크림을 얹은 구운 통감자가 굉장히 커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잘 먹을 시절이였는데도 다 먹기 벅차서 ㅋㅋ
@brunjjing2 ай бұрын
아침마다 출근준비 하면서 영상 올라온거 다 봤어요 지루할 틈 없이 구성이 꽉차있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이 세분의 조합 너무 좋아요 나중에라도 꼭 세분 같이 방송해주세요
@잔무지-k6s10 ай бұрын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다 이제는 이획개발쪽에서 일하는 사람의 왜 인기가 시들해졌는지에 대한 다른 면은 시장이 과포화되고 종사자를 하대하는 분위기가 생성되기 시작한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을 올려줄 자리가 없는데 기업은 경험도 없으니 직원들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모든 업체들이 경쟁으로 마케팅 전문가 출신들의 CEO를 영입하며 외적 성장은 추구하며 절감이라는 부분에서 내적 성장요소를 쳐내 서비스와 품질이 크게 떨어진 것 또한 적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뭐... 이런 부분은 기업의 눈치를 봐야하는 미디어에서 보여주기 힘들겠지만 초창기에는 고졸자가 점장까지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주었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이 들어온 이후 전문대졸자 이상만 정직원, 고졸자는 알바 이상 바라볼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학력으로 가르고 희생은 강요하는 분위기가 상당했었기에...
@joneqk937510 ай бұрын
교촌 붓터치는 인정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같은 지점이여도 반반 매뉴 시키면 어떤 날은 간이 비슷한데 어떤 날은 한쪽은 괜찮은데 한쪽은 짜고 그럴때 있어요ㅎㅎ
@bookandvoice432410 ай бұрын
이 조합 진짜 너무 좋아!!!
@고유정감자탕6 ай бұрын
왜
@won177910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더 길게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즈앙-d4y10 ай бұрын
교촌 붓터치 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하니까 꼭 다뤄주세요
@핀토10 ай бұрын
붓으로 양념만 바르는 알바가 따로 있는 지점도있어요 광고에 붓으로 몇번 바른다 이 문구가 있는데 공장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바르는거라 소스 발림이나 양이 지점마다 다르거나 동일매장도 누가 바르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ㅋㅋ 이게 전부입니다ㅋㅋ
@최지훈-p6d6s10 ай бұрын
그냥 안사막으면 되는거고 소비자가 판단할 일인데
@hohomommys10 ай бұрын
붓터치땜에 맛차이가 엄청크고 그런거없습니다. 그러면 가맹점주들을 다 서예 한따까락 한사람들만 모집해야할까요?
캐롤스 오픈하자마자 방문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제는 해외에서 거주하지만, 썬앳푸드 좀 아는 사람으로, 음식에대해서는 참 정직하고, 열정많은 기업.
@hugosdan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부모님이랑 외식하러 (아마도)목동에 있는 스카이락을 종종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고요. 그립다 그리워~~~
@channelsj659410 ай бұрын
와... 저도 집근처라 꽤 좋아하고 엄마 졸라서 가끔 가던 곳이였는데ㅎㅎㅎ
@kssy331710 ай бұрын
맞아여,,지금 하이마트 자리였는데 지금도 지나갈 때마다 스카이락 생각이 납니다. 정말 추억 돋네여ㅋㅋㅋㅋ
@이동주-n6i9 ай бұрын
스카이락 가양동? 이런데도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암것도 모르고 웰던 시켜서 스테이크는 진짜 안씹히는 음식이구나 했던 어린 기억이 ㅎ
@mink696710 ай бұрын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불린건 투마로타이거즈가 어린이 메뉴까지 있으면서 그런 컨셉이었고 TGIF는 패밀리하고는 상관이 없었음. 솔직히 80-90년대에 데이트하면서 나름 근사한 식사 할만한데가 TGIF가 제격이었던 것이죠. 가장 놀라웠던 데는 아웃백이었음. 처음 생겼을때 가면 외국인들이 그렇게 많을수가.... 말그대로 외국인도 즐겨찾는 레스토랑이었음.
아웃백을 정가로 먹는 사람은 없어요 ㅋㅋㅋ 지금 외식물가 생각해보면 할인 엄청 들어간 아웃백은 갈만함
@dyil544510 ай бұрын
아웃백 가는사람이 있나 싶을 가격에 퀄리티😢
@kbketchup10 ай бұрын
할인 받는 맛에 가죠..
@user-bw5ih7lj1d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넘 비싸긴 해요ㅜ
@com1mass34210 ай бұрын
할인되는가격이 아웃백에서 팔아도 손해안보는 가격이지요.
@sumin918510 ай бұрын
코엑스 초입에 있었던 마르쉐가 생각나네요. 많이 갔었는데요. 거기서 먹던 뢰스티 기억에 나네요.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마르쉐는 정말 문화충격이었어요^^영화 쉬리에도 나옴^^
@이한나-c2d10 ай бұрын
마르쉐가 진짜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엉엉
@long165359 ай бұрын
마르쉐
@엠비젼9 ай бұрын
전 칵테일 불쇼가 기억나네요. 한동안 거의 모든 약속을 마르쉐에서 잡았었어요. 근데 몇 번 가니까 금방 질리고 정신없어서 발 끊음
@명품현기차8 ай бұрын
마르쉐는 전형적인 유럽의 로컬전통시장먹거리장터컨셉... 왜 망했는지 이해가 안 감...망한지도 얼마 안 됐음... 거기서 먹을 수 있었던 뫼벤픽아이스크림은 이젠 호텔엔 가야 먹을 수 있음
@4pandayang5 ай бұрын
베니건스는 휴학하고 1년 TGIF는 2년 20대때 일했는데 보통 12시간 이상 매장에서 서서 일했어요. 아침 오픈조는 6시쯤 출근이고 마감조는 새벽 1-2시 퇴근이었는데 매일 스케줄도 다르고 생각해보면 체력으로 버티었던것 같아요. 음식이나 음료(칵테일)등 레시피도 외우고 시험본 덕분에 배운 여러가지도 있지만, 그때 이후로 직업병이 생겨서 몸이 안좋아져서 직업을 바꾸게 되었거든여. 이번편을 보면서 추억이 아련하네요 ㅎㅎ
@존슨몬타나10 ай бұрын
의도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노키즈존 때문에 갈 떄가 없다는 것 같은데, 이왕 여러가지 다루시는 김에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 외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노키즈 존은 어떻게 다른지 같은 정보도 다루어주시면 좋겠네요.
@푸른지구-x9s10 ай бұрын
왜생기기는애들이뛰어서씨그럼게해서지 애들 놀곳따로만들면되는거. 노존 생기는거진짜 한심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개진상손님+맘충=노키즈존 외국은 잘사는 집일수록 식사예절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교육철저합니다.밖에서 난리칠데는 맥날밖에 없지요.한국이 노키즈존이 많은 이유는 1인창업자 비율이 많아져서 입니다.매장규모도 작고 혼자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을 커버할수 없기 때문이죠.영상에서 나왔다시피 식당은 매출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습니다.엄마한명 아이둘 왔는데 메뉴하나시키고 그릇달라 아이들 주게 밥 조금만달라 뭐해달라 뭐해달라 요구조건이 많습니다.해줘도 고마워하지않고 손님은 왕이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요구하죠.맘에 안들면 맘카페에 올리겠다 협박하고...이러니 노키즈 존이 안생기겠습니까.아이는 문제가 없죠.다 부모가 문제입니다.
@난나-x7b8 ай бұрын
부모들이 애들 간수 안 하고 뛰어다녀도 그냥 놔두니 노키즈존이 생길 수 밖에 예의라곤 다 쌈싸먹은 듯
@MUCHO_GUSTO10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Sulsoono8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좋아요 푸드나잇 👍
@론-p9p10 ай бұрын
갈매기살 전문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여러 브랜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보이죠?
@simonjeong138110 ай бұрын
토니로마스! 강남터미널에 있었는데...진짜 20년 전이네요ㅜ그립...
@lastnewtype10 ай бұрын
이 세분 시리즈 안 올라오면 섭섭할 정도가 되었어요 ㅋㅋ 케미도 너무 좋고, 내용도 쉽게 이해되서 매주 챙겨봐요
@user-fv8my1hu8r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초등학교때 이벤트있으면(생일, 학교시험 끝나고) 가족들하고 항상 스카이락가서 외식했었는데 잊을수가 없어요 스카이락이 한국시장에서 철수한게 너무 아쉬워요
@꼬맹쓰-f7o9 ай бұрын
옛날 2000년대 초반에 빕스 간간히 갔었는데 많이 없어져서 아쉬워요ㅠㅠ
@WEFiowjgij10 ай бұрын
4:35 굳이 따지면 같은 양의 물을 전자렌지 말고 가스불로 데웠을 때 호흡기에 미치는 해가 압도적이죠. 유사과학 필터가 장착안된 사람들은 어떨땐 불쌍함😂
@드키무티10 ай бұрын
어릴 때 먹었던 베니건스 데쓰바이초콜릿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
@yonggeunsong9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소울푸드 of 소울푸드 떡볶이에 대해서 해주세요!!!
@jsong858410 ай бұрын
몬테크리스토는 광고를 기가 막히게 잘 해서..꼭 먹고 싶었던 거였어요 ㅋㅋ
@marketingkim75110 ай бұрын
락토프리 우유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0807cool10 ай бұрын
부쉬맨 브레드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달랬다가 메인메뉴를 배불러서 남겼다는 😅
@ilsmh2210 ай бұрын
코엑스 마르쉐ㅠㅠ 너무좋았어요
@joongkang10 ай бұрын
가족끼리 갈데가 없어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네여. 그게 결론
@Adventure_of_All_Thumbs10 ай бұрын
칠리스가 없네요. 잠실 칠리스 엄청 좋아했었는데.. ㅠㅠ😭
@dobbyisrealfree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추억이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은 스카이락이었어요. 아 그립다..
@fortuna-sn8hs10 ай бұрын
베니건스 좋아했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돌아이-s1v10 ай бұрын
마르쉐 입구에서 맞이해주는 호스트 누나들 진짜 예뻤는데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혜화 민들레 영토 알바들도 이뻤는데😊😊😊
@ab430610 ай бұрын
몇년 동안 아웃백, tgif 갈 일이 없었는데 애 낳고 나니까 tgif 너무 좋아서 자주가요 ㅎㅎㅎㅎㅎㅎㅎ
@호돌이-q3g10 ай бұрын
과거 쏘나타 포지션을 그랜저가 그랜저 포지션이 제네시스나 독3사 차로 옮겨간거랑 비슷한 이유일듯...
@xskhgdbnlpg9473 ай бұрын
아웃백 주문법 알려주세요
@user-dv1mf6dx7l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혼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유익하고 이해도 잘되요 기존 컨셉도 부탁드려요
@리준석-p4h10 ай бұрын
꼭 일본하면 발작하는애들 있는데 제발좀 피해의식좀 그만가져요
@난나-x7b8 ай бұрын
피해 받은 게 있으니까 피해의식이 있지 당연한 거 아니가 당한 게 있는데 하물며 사과도 못 받고 지금도 하대하는데 발작 좀 할 수도 있지
@normal7707910 ай бұрын
10대때는 피자헛이 가장 인기많은 식당이었는데 imf 터지고 정말 힘들게 살다가 생활이 좀 안정되면서 회사에서 함게 회식갔던 곳이 코엑스에 마르쉐였죠. 그러다 갑자기 무슨 변화인지 연어가 막 등장하더니 빕스도 생기구. 하지만 결국 근본은 아웃백이더라구요. 스테이크에 패밀리레스토랑으로 그나마 변하지 않은건 아웃백밖에 없는듯. 평일에 좀 어떻게하다보니 여유가 생겨서 누군가와 밥은먹기 애매하고 우연찮게 아웃백이 보여서 혼밥하러 갔는데 예전같으면 안받았을테지만(?) 이제는 혼밥을해도 별문제 없어서 신기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맘카페나 엄마들이 유독 전자렌지 괴담에 좀 흔들리는 사람이 많아요. 무슨 전자렌지 앞에 서있으면 내장이나 안구가 익어버린다(?)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우면 분자구조가 바뀌어서 어른은 괜찮아도 애들한테는 안좋다 등등 전자렌지 괴담에 거의 신화 수준의 의미 부여하는 사람 진짜 많죠.
@jongohchae634610 ай бұрын
한 7~8년전에도 코코넛쉬림프랑 맥주 한잔하려고 혼자 갔는데 받아주더라구요ㅎㅎ
@normal7707910 ай бұрын
@@jongohchae6346 오....!
@이름없음-q9k10 ай бұрын
시즐러 좋아했는데 ㅠㅠ
@돌아이-s1v10 ай бұрын
어느지점 자주 가셨어요??
@lotusbeautiful250210 ай бұрын
@@돌아이-s1v 잠실 아이스링크 내😊
@apakabar031710 ай бұрын
시즐러...기억하는 1인입니다!!! 7호선 청담역 근처에 있던 매장이 기억납니다.
@dragonviruskim10 ай бұрын
토니로마스는 처음 가는 친구가 손 씻는 물을 마시는지 안 마시는지 지켜보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음 ㅋ
TGIF 롯데에서 나오고 난다음 메뉴 개편하고 난 다음 퀄 꽤 좋아졌어요 맛 자체가 좋아졌드라구요
@ที่หนึ่ง-ฃ5ว10 ай бұрын
근데 비싸다비싸다 하는 사람들은 좀 직접 해보고 말했으면 좋겠음. 물론 다들 팍팍하고 그런건 아는데 어설프게 남기는 장사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까짐 거기에 인건비 전기료 그외 등등등 매년 상승하는데.. 앞으로도 점점 힘든 세상이 될거 같음..
@복숭아샤베트10 ай бұрын
사먹고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운영하는 사람 입장을 고려하고 소비할 이유는 없죠.. 본인 기준에서 비싸면 비싼거고 소비 안하는거지.
@좋은생각-o6q10 ай бұрын
@@복숭아샤베트운영하는 사람 입장 고민할 필요도, 소비할 필요도 없는건 맞죠. 하지만 그걸 비싸다고 굳이 지적을하고 가격을 내려야하네 뭐네 훈수두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글 쓰신것 같네요
@복숭아샤베트10 ай бұрын
@@좋은생각-o6q 비싸다고 지적은 할 수 있죠. 훈수두는 것도 자유고요. 소비자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 되는거죠뭐. 장사 잘되고 한두사람이 그러는거면 무시하면 되는거고요.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얜 뭐니 장사치들이 나 남는장사해요~하고다니는 사람봤냐.맨날 적자라고 하지.보아하니 프랜차이즈해서 말아먹은거 같은데 신세한탄은 딴데서 하셈.글고 백종원꺼는 쥰내싼데 브랜드가 더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올해 더본코리아 상장한다는데 주식이나 사 ㅋㅋㅋ
@appavinti384718 күн бұрын
비싸다고 말하는걸 입을 막겠다고? 어이가 없네
@스프링-x2k10 ай бұрын
애슐리는 진짜 가성비가 좋음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애슐리는 지금 매장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명품현기차8 ай бұрын
애슐리는 맘충들이나 가는 캐쥬얼다이닝뷔페라고 보는 것이 맞음 애슐리에 엄마가 아이나 아기들이랑 가지 아빠까지 가는 경우 극히 드뭄...
@seouh16 ай бұрын
퀸즈로 업글하고 퀄리티 좋아짐 ... 근데 장사가 넘 잘 돼서 ... 복잡해지는 게 흠
@chajaemyung10 ай бұрын
20년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마르쉐 좋아해서 그나마 데이트 비용이 조금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지금 그 친구는 잘 살고 있을까?
@mvsvhitc10 ай бұрын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은 부담없이 먹는곳... 하드락도 철수하고... 강남인가 압구정 후터스 참 좋았는데~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홍대 애슐리가 약간 하드락인테리어랑 비슷했어요.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_jjjjjjj_10 ай бұрын
음식관련영상 돈슐랭 소비더머니 투탑
@짜라짜라짜짜짜-r1i10 ай бұрын
패밀리레스토랑이 인기가 떨어진건 오마카세 호텔뷔페가 아니라 이탈리안레스토랑이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가격도 내려가면서 쉐프가 요리하는 곳을두고 굳이 알바가 조리하는 패밀리레스토랑에 갈 이유가 없는거죠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드라마 파스타나오는건 좀 에바임 ㅋㅋㅋ 어디 감히 패래랑 보나세라를 비교함?제작진 미친거임?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한동안 청담동 파인다이닝이 엄청 유명했었죠 뚜또베네 팔레드고몽 일본만화 신의물방울 인기로 와인열풍이 심해지면서 더 그랬구요,물론 가격이 창렬하여 다 망했지만 ㅋㅋㅋ
@김건율-m9s10 ай бұрын
처음에 패밀리 레스토랑 갈려고 통신사 할인 카드 만들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가서 나 이거 할인돼 하면서 카드 내밀었던 기억이 나는데 웃긴건 커가면서 생각해보니 아니 할인을 이렇게 크게 하고 대부분 할인을 받는데 왜 가격을 안낮추지 했습니다 ㅋㅋ
@Song-o9q10 ай бұрын
할인안받는사람도많음
@dldpenfnndkz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베니건스에서 먹었던 따뜻한 브라우니 위에 바닐라아이스크림 올려진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는데ㅜ 얼마나 맛있었으면 지금도 가끔 생각남ㅋㅋㅋ
@hh-hb8we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있었는데 .. 😢
@kbketchup10 ай бұрын
아웃백에 팔아용
@kndol10 ай бұрын
브라우니 버텀 파이. 많이 달지만 참 맛있었죠
@승자야놀자10 ай бұрын
코엑스 티지아이 코엑스 마르쉐 코엑스 베니건스. . ㅠㅜ
@robot7a34910 ай бұрын
신촌에 루비 튜스데이도 있었는데 알지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lotusbeautiful250210 ай бұрын
일산에 처음 오픈했었어요. 매장이 회전하는 곳이었는데 자주 돌리진 않았던😊
@롤매드무비팬10 ай бұрын
노키즈 노맘.. 내자식도 아닌데 유세떠는 사람들때문에 남들이 피해봐서 생긴 문화로 더 자식낳기 싫어지는 악순환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맞아요,지새끼 지나이쁘지 ㅋㅋㅋ
@RMA-nr9gk10 ай бұрын
지갑을 열도록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없지
@NEOPARAD10 ай бұрын
플래닛 헐리우드 오픈날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터미네이터 있고 막 그랬던ㅋㅋ
@ggjjggrs-j7t10 ай бұрын
@user-tc6wc8ek7u 전투적으로 GDP 경계 근무서듯 긴장타고 있다가 딱!소식 들릴때마다 목욕 재개허고 완전군장 하듯 가슴이 웅쟝해져 행진하는 모습이 선허십니당 ㅋㅋㅋㅋㅋ 포만감에 취해 치얼쓰~ ㅎㅎ
@hursuh9 ай бұрын
00년대 우후죽순 전성기 10년대 쇠락기 20년대 살아남은 자들의 중흥기 아웃백은 스테이크로 집중을 한게 잘한 것 같아요.
@eunicepark39710 ай бұрын
엄청 예전 레스토랑인데 투모로우타이거스라고 기억하실까요? 데니스와 시즐러도 기억나네요 ㅎㅎ
@Lewis-sz4fj10 ай бұрын
❤
@lottesuper9 ай бұрын
패밀리 레스토랑은 패밀리가 있으니 당연히 잔존하죠. 근데 애들 청소년만 되면 갈일 없어요.
@Yorido_jua10 ай бұрын
당빠 남으니까 하지 ㅋㅋㅋㅋㅋ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도 높아서 객단가도 높은데
@만수-j7j10 ай бұрын
업종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남긴한데 패밀리레스토랑이라는 업종 체는 망한 브랜드가 몇갠데요 ㅋㅋㅋ 업체기준으로 봐도 지금 남은 엄체들도 마이너스를 견디고 플러스로 전환된거자나요 단순하게 남으니까 하지는 ㅋㅋㅋㅋㅋ
@Yorido_jua10 ай бұрын
@@만수-j7j 네 망해가는 브랜드는 인정합니다 ㅋㅋ 책정 가격이 높은데 썸네일이 페밀리 레스토랑에다가 무슨 남는 장사일까? 이러고 있ㅇ니 하는 얘기였습니다 ㅋㅋㅋ
@ezone44710 ай бұрын
걔중에 애슐리는 가격이랑 맛이 괜찮긴하죠 딴덴 다 비싸요
@케이드나이트10 ай бұрын
애슐리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아니라 걍 뷔페죠.영상에서 비교자체가 잘못됐어요.이랜드도 자연별곡 수사 많았는데 싹 정리하고 애슐리도 클래식이며 등급 나눴는데 지금은 퀀즈만 있죠.선택과 집중을 잘한거죠^^ 물론 점바점이지만 음식퀄도 전보다 더 좋습니다.특히 최근에 오픈한 매장일수록 더 그래요.전 애슐리광교 좋아합니다
@최애철10 ай бұрын
그리운 베니건스 그리운 몬테크리스토여~~ㅎ
@아무이야기-w5l10 ай бұрын
치폴레 궁금해요
@이석현-w7i9 ай бұрын
94년에 코코스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전자렌지에 돌렸다는건 낭설이고요 스파게티 만들때 면을 볶아서 쏘스를 미리 데워놓은걸 부어서 내놓기는 했어요ㅎㅎ
@명품현기차8 ай бұрын
까구있네...우리처제가 2000년대초반에 유명패밀리레스토랑인 ooo에서 알바했었는데 손님이 스테이크를 미디움에서 웰돈으로 바꿔달라고 다시 알바에게 접시를 주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8분동안 돌렸다고 함 직원들다들 다른 일 하기에도 바빠서 조리장에 반납해서 재요리하는거 절대불가 아마 지금도 전자레인지에 돌릴 것임
@Kfoodporn10 ай бұрын
bhc가 아웃백 인수하면서 원가절감 자체를 고정비에서 빼는게 아니라 Unit 별 원가절감을 하니 망할수밖에
@kk-lp1ov10 ай бұрын
인수하면서 메뉴코스트 인건비를 엄청쪼아되서 장기근무자 퇴사가 엄청많았죠ㅠㅠ
@Leumasleumas725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선 이미 사라지거나 사라지는 추세. 한국은 10년 느림
@하이-i1v10 ай бұрын
패밀리레스토랑 원조 일본 맞지요
@jhcho341910 ай бұрын
불과 몇달전까지 현업에 있었는데.. 패밀리레스토랑은 유동인구 많은(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일부 매장 제외하고 전부 적자라 고정비(월세, 관리비, 인건비 등)를 못버티고 폐점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을 제외한 경기근교, 광역시조차 다 적자에요 영상 마지막에 아마 잘될겁니다 라는 막연한 희망에는 좀 회의적입니다
@Realstone0.010 ай бұрын
다음은 오리온과 레이!!!
@pagun6755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전기뱀장어의 스테이크가 나오네요 반갑
@kaceylee12638 ай бұрын
빕스가 연어였다니? 저에게는 치킨이였음.
@AvengerC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코코스는 내 어린 추억속의 첫번쨰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아직도 그립다 ㅎㅎㅎ 그리고 베니건스 ㅠㅠ.. 그리웡!!!